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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체벌은 7세 이후엔 특별한 경우에만,그러나 14세부터는 결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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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0(AH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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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은 7세 이후엔 특별한 경우에만,
그러나 14세부터는 결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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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서울지역의 모든 초·중·고교에서 체벌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면서 ‘체벌’ 논란을 빚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 메시지에서 ‘체벌’에 관해 다음과 같이 적시하고 있다.
“체벌은 아주 어렸을 때로 한정시켜야 하며 이해력과 사고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이다가 마침내는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7세 이후부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체벌을 주고, 14세가 되면 결코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
어린이에게 불가피하게 체벌을 할 경우에도 그 목적이 타인의 자유와 평정(平靜)을 존중하게 만드는데 있다. 아직 인간의 ‘유충’에 지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유아기 때부터 타인의 자유와 평정을 존중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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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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