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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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체와 정신은 꾸준한 노력으로 어떠한 나쁜 여건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한다.

극복하느냐, 못하느냐는 결국 그사람의 정신건강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다.

현대사회에서 정신건강과 스트레스는 불가분의 관계인데

스트레스를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인 거 같다.

보건복지부에서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10대 수칙을 제시할 정도로  스트레스와 무관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3.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4. 하루 세 끼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6. 누구라도 칭찬한다.

7. 약속시간에 여유 있게 가서 기다린다.

8.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9.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10.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위 10대수칙을 살펴보니.... 건강해지고 밝아지는 느낌이다.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나에게 힘을 주기도 하고,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하는 일들이 있는데, 그 또한 마음, 생각에 따라 미풍처럼 지나갈 수도 있고, 폭풍처럼 나를 흔들수도 있으리라.

밝고 건강하게 하루를, 주어진 시간을 살아가자.

본문

우리앞에는 매일 매순간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전적으로 자기의 책임이지요.

하루라는 시간은 긴 시간입니다. 그러나 놀면, 순간 지나가버립니다.

시간은 사람의 빠른 걸음과 같이 빨리 갑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시간에 대한 잠언으로 시간을 잡고 원하는 것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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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알려면, ‘초침’을 보아라.

2. ‘5~10분’은 ‘한 곳을 쳐다보고 생각할 때 가는 시간’이다.

3. ‘한 시간’은 ‘6000번을 빨리 세는 시간’이다.

4. ‘6000번을 빨리 세는 시간’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더니, 한 시간이 일순간 지나갔다.

이 시간에 어떤 것을 구상하며 생각했더니, 많은 것을 깨달았다.

몸으로 행했더니, 그래도 행한 것들이 눈에 보였다.

5. 대화할 때, 시간이 순간 지나간다.

6. 급한 일에 빠져들어서 하니, 한 시간이 순간 지나갔다.

7. ‘하루’는 긴 시간이다. 그러나 놀면, 순간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