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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박꼭질..그리고 유배..

온 집안을 찾아도 없더니...ㅡ.ㅡ 암튼 이 넘은 자기가 잘 숨었다 싶으면 쥐죽은듯 조용하다...ㅋㅋ

 

놀아줘서 고마워...

 

그래도 오늘은 빨래를 해서...베란다에서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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