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바른사람

  • 등록일
    2004/09/14 20:11
  • 수정일
    2004/09/14 20:11



바른사람... 아이 눈에 비친 어른은 어떨가 상상해 봅니다.

선생님 말이 진리요 정의인 아이들에게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존재는 어떻게 다가올까요.

태어나면서 부터 부모의 말이 진리와 정의인 아이들은 사회라는 집단에서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사회를 알아갑니다.

아이들이 밝은 세상을 보기보다는 많은 것들에서 판단이 잘되는 어른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다만, 노동자가 못사는 사람이 아니라 땀흘려 일하는 진정한 이 세상의 주인임을 알아나갔으면 합니다.

노동의 중요성이 과거에 비해 퇴색되어져 가지만 인간의 역사는 노동의 역사요 노동자의 역사인 것을 이 땅 아이들이 알아나갔으면 합니다. 노동자가 주인이라는 것을...

 

간장 오타맨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