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복지정책팀 13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11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7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6차정책팀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장애인이 행복한 동네포럼에...
- 관악사회복지
- 2008
4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성년후견제 도입할 때 됐다” | |||
일본 성년후견제도 연수보고회, 제도정착 미흡…민관협력 절실 | |||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7.04.17 16:53 ) ![]() |
|||
|
|||
|
복지타임즈: www.bokjitimes.com
"장애인 주거권 제약은 정부 정책 탓" | |||||
공공임대주택 장애인 쿼터제-법 개정 등 대안 제시 | |||||
김민경 (등록/발행일: 2007.04.18 16:36 ) ![]() |
|||||
|
|||||
|
복지타임즈: www.bokjitimes.com
청각장애인 영상전화기 2300여대 보급 | |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7.04.19 10:12 ) ![]() |
|
|
|
|
제2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장애인 정부정책 발표
2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정부의 장애인 복지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한 총리는 "정부의 장애인 정책의 주안점을 무엇보다 장애인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두겠다"며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장을 더욱 확대하고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서비스도 계속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애아동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장애아동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2010년부터는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도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또 "저상버스를 개발 도입하고 지하철 역사마다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을 증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 총리는 "장애인의 시각에서 정책을 수립 장애등록 판정체계 개선을 통해 장애인 소득보장, 직업재활 등 장애인 개개인의 복지수요와 욕구에 부합되는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러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올해 장애인복지지출을 2조6000억원으로 책정했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정부는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북돋고 장애인이 희망을 가지고 차별 없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장애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및 올해의 장애극복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정부포상은 원충의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원도지부 강릉시 지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고 백종환 에이블뉴스 발행인이 국민포장을, 양시연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사회복지사무관이 근정포장을, 허욱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 이사장이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총 18명이 수상했다.
출처: 뉴시스, 연합뉴스, 노컷뉴스 등, 2007. 4. 20
지난해 장애인 채용기업, 평균 6명 고용
지난해 장애인을 채용한 중소기업은 평균 6명을 고용했으며, 10곳 중 1곳은 채용자격조건으로 컴퓨터 능력을 고려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해 장애인 채용을 실시한 중소기업 228개사를 대상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채용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한 기업당 장애인 고용인원은 평균 6명으로 나타났다. 228개사의 재직인원은 9만3501명이며, 장애인 채용인원은 1375명 이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서비스업’이 7.2명, ‘제조업’ 4.4명, ‘전자·IT업’ 3.6명, ‘유통·무역업’ 3.1명, ‘기계·중공업’ 2.4명 순이었다.
주요 채용직종은 ‘생산 및 단순업무’가 15.8%로 가장 많았으며, ‘고객상담’ 13.6%, ‘사무·영업’ 13.2%, ‘경비·청소’ 12.7%이었다.
‘기술·건축직’과 ‘IT·웹디자인’도 각각 8.8%와 7.5%를 차지해 전문화 추세를 보였다. ‘서비스직’과 ‘택배업무’는 둘 다 3.1%를 차지했다.
지원학력의 경우 ‘고졸이상’이 43.9%, ‘전문대졸이상’ 7.9%로 뒤를 이었다. 학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응답은 40.4%이었다.
주요 자격조건은 71.9%가 ‘무관’이라고 응답했지만, 컴퓨터 능력이나 경력사항 등을 고려한 기업도 있었다.
무관이라는 응답 외에 11.8%는 ‘컴퓨터 사용가능자’를 꼽았으며, ‘경력 1년 이상’의 경력자는 7.5%, ‘운전가능자’는 2.2% 순이었다.
기업에서 원하고 있는 컴퓨터 사용능력은 ‘워드, 엑셀 등 MS오피스 능력’이 69.0%로 가장 많았고, ‘전산 프로그래밍’ 24.1%, ‘웹디자인’ 6.9%이었다.
한편 커리어에 따르면 한국 동서발전, 한국썬마이크로, 하나로CS, 삼성네트웍스 등은 현재 장애인 채용을 진행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동서발전(www.ewp.co.kr)은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시 장애인 채용 비율을 3%로 정하는 채용 목표제를 도입했다. 학력과 연령 제한은 없으나 공인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23일까지 접수.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kr.sun.com)도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신입사원 공채에서 장애인 지원자를 우대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전공과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하나로CS(www.hanarocs.co.kr)는 고객상담 관련 장애인 채용을 서울은 25일, 수도권은 26일까지 모집한다. 채용시 일반 신입사원 연봉과는 별도로 20만원 수준의 장애인 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삼성네트웍스(www.samsungnetworks.co.kr)도 오는 22일까지 네트워크 관련 전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영창중공업(www.ycsteel.co.kr)은 AUTO CAD 활용 가능한 신입사원을 현재 모집 중이며, 롯데정보통신(www.ldcc.co.kr)은 모집 분야와 상관없이 연중 수시로 원서를 접수 받고 있다. 샘표식품은 올 하반기 경 장애인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파이낸셜, mbn, 뉴시스 등, 2007. 4. 18
장애인·고령자 위해 1조2천억 투입
건교부, 교통약자 중심 교통시스템 손질 … 지방정부 예산확보가 과제
정부가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1조217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 1월 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정부가 장애인·고령자의 교통편의를 위해 예산확보와 함께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중앙정부의 예산은 확보했으나 절반 가량을 부담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확보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로 지적되고 있다.
◆2011년까지 교통시스템 대폭 개선 = 1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시스템 전환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계획’을 수립하고 2011년까지 1조2177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장애인이나 노약자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도시내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된다는 것이 건교부 설명이다.
정부는 현재 24점에 머물고 있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지수를 60점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동편의지수는 장애인·고령자 등의 이동편의시설 설치율과 이용자 만족도를 7:3 비중으로 가중 평균한 값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장애물 없는 보행환경 조성 △지역별 주요 이동편의 거점 육성 △대중교통 이동편의 제고 △맞춤형 교통서비스 확대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5대 중점과제로 정하고 37개의 세부과제도 확정했다.
홍순만 건교부 생활교통본부장은 “90년대 말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상버스 등을 설치하고 있으나 아직은 수요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치가 앞으로 우리 사회도 장애인·고령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국 도로 3천km에 안전시설 설치 = 정부는 2011년까지 보행자 사고위험이 큰 국도와 지방도 3191㎞에 보도, 갓길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시각 장애인용 음향신호기 3020기와 규격에 맞는 점자 블록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 일부 주요 역을 교통약자 이동거점으로 정하고 역사 안팎에 엘리베이터, 저상버스, 특별교통수단을 집중해 교통 약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저상버스의 경우 내년 말까지 한국형 저상버스를 개발하고 지난해 592대에서 2013년까지 14500대로 늘리고, 버스정류장 3340개소에 대해 주변 턱 낮추기, 정보 안내판 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렇게 되면 서울시의 경우 현재 전체 버스의 1.98%에 머물고 있는 저상버스 비중이 50%로 늘어난다.
중증장애인, 고령자를 위해 승강 설비가 갖춰진 장애인용 택시, 셔틀승합 등 특별 교통수단을 2011년까지 192대 보급하며 주요 철도역, 공항, 여객선터미널에 장애인, 노약자 우선 창구, 도우미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의 35개 철도역과 40개 지하철역에도 교통약자용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리이터를 추가 설치한다.
◆도시계획도 교통약자 고려 = 교통 수단과 함께 도시, 주택도 교통 약자를 위한 시설이 의무화된다.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경우 무장애 시범도시로 개발하고 기업도시, 신도시, 혁신도시는 무장애로 설계하도록 계획기준에 의무화할 계획이다.
도시, 건축물, 교통수단, 공원, 도로 등이 무장애로 설계될 경우 인증을 부여하고 건축물 분양가 산정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국민임대주택 분양계약시 장애인, 노약자의 신청에 따라 좌식 샤워, 좌식 주방 싱크대 등 편의 시설 14종을 무료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밖에 인구 20만명 이상의 25개 도시를 대상으로 보행 우선구역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장애인, 고령자가 공공부문의 공급 주택에 입주하는 경우 특별 공급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국민임대는 20%, 공공분양은 10% 범위 안에서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배용호 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 사무총장은 “정부가 늦게나마 교통약자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운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라며 “다만 실제 예산의 절반을 부담해야 할 지방정부의 예산확보방안도 함께 해결해야 실제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문화일보, 2007. 4. 16
|
|||||
4월 18일 국회의원 대상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 | |||||
정외택 (등록/발행일: 2007.04.09 15:29 ) ![]() |
|||||
|
|||||
|
장애인의 날 행사 다채 | |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7.04.10 11:06 ) ![]() |
|
|
|
|
복지타임즈: www.bokjitimes.com
장애인고용장려금 17억원 횡령 | |
경찰, 인력공급업체 대표 등 18명 적발…고용촉진공단 감사 | |
정외택 (등록/발행일: 2007.04.10 14:29 ) ![]() |
|
|
|
|
복지타임즈: www.bokjitimes.com
“장차법 시행령 실효성 있게 만들자” | |||
장애인계, 법 제정 취지에 맞게…당사자 참여 보장해야 | |||
정외택 (등록/발행일: 2007.04.13 10:48 ) ![]() |
|||
|
|||
|
복지타임즈: www.bokjitimes.com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