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잘 하고 있다는 거.
질문.
계획은 뭐였지? -> 잘 하고 있나?
1. 대소사에 가족들과 연루 안되기.
- 명절, 제사, 생일 등 식구들 대소사에 대해 올해부터 나몰라.
- 과도기 혹은 이행기 있음.
=> 이번 추석까지 참 잘 하고 있음.
2. 변혁전략 새로 짜기.
- 자본중심/남성중심 사회를 반대하는 새로운 대안 만들기 시작.
- 여러 종류의 찌질이들과 헤어지는 기간 있음. (3년 이상 걸리고 있음.)
=> 5년째인데.... 이제야 말 배우며 입 떼고 있음.
3. 말하기.
- 영어로 말하기 배우고 있는 중.
- 한국말 잘하기는 잘 안배워지고 있음.
=> 이것은(즉, 말하기는) 감성-경제-섹슈얼리티가 잘 조화될 때 가장 잘 된다는 거. 2011. 9월의 도통.
Today is done.
백곰 2011/09/14 11:11
아주 잘 하고 계심! 부럽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