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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외주화 한다고 말한 적 없다"

"점포 외주화 한다고 말한 적 없다"
이랜드일반노조 2달만에 사측과 교섭, 사측 기존입장 되풀이
 
김오달 기자
 
지난 9일, 두달만에 이루어진 이랜드와 이랜드일반노동조합 교섭 첫날은 그간의 쟁점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다.
 
이랜드는 외주화, 인사이동, 고용보장, 직무급제 등 노사간 쟁점에 관해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으며, 오히려 국정감사에서 오상흔 대표이사의 발언을 부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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