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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영화 거장' 샘 레이미의 '30 days'

'호러영화 거장' 샘 레이미의 '30 days'
[시네프리뷰] '30일의 공포'로 스릴러 흥행몰이 이어갈 전망...
 
김오달 기자
 
<스파이더맨>시리즈의 연출자 '샘 레이미'가 제작하고 <진주만><블랙호크다운>의 조쉬 하트넷이 주연한 블록버스터 스릴러 <30 데이즈 오브 나이트>가 2008년 1월 10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지난 10월 19일 미국에서 개봉 당시 R등급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본적 없는 가장 스타일리쉬한 영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된 영화 <30 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최근 <세븐데이즈><우리동네> 등 박스오피스 점령은 물론 '한국 스릴러의 부활, 스릴러 관객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극장가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영화들과 함께 2008년에도 스릴러 영화의 흥행몰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알래스카 최북단, 30일동안 해가 뜨지않는 도시, 정체모를 습격자...
 
▲ 영화 <30 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한 장면.    © 김오달 기자

영화 <30 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겨울이면 30일 동안 해가 뜨지 않는 알래스카의 최북단 도시 배로우에 정체불명의 습격자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30일간의 숨막히는 사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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