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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3%, "직장에서 배신감 느껴" |
'사람인' 1300여명 설문조사, "업무 성과를 인정 못 받을 때" |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신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1,359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신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습니까?"란 설문을 진행한 결과, 82.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배신감을 가장 많이 느꼈을 때는 '업무 성과를 인정 못 받을 때'(20.2%)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나에 대한 험담을 들었을 때'(19.4%), '비밀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13.9%), '성과를 빼앗겼을 때'(11.2%), '동료보다 연봉이 적을 때'(6.9%), '갑작스럽게 퇴사통보를 받았을 때'(6.8%) 등이 있었다. (기사계속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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