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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지민, '잎새낭자' 되다

탤런트 한지민, '잎새낭자' 되다
보해 잎새주 새 모델로 선정, 젊고 깨끗한 이미지로 호감...
 
보아돌이
 
올해 최고의 유망주로 각광받고 있는 탤런트 한지민이 '보해 잎새주'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최근 MBC 사극 '이산'에서 성송연 역으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탤런트 한지민과 계약기간 1년의 잎새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보해측은 "잎새주에 어울리는 얼굴을 찾던 중 최근 드라마에서 보여준 한지민의 젊고 깨끗한 이미지와 시원하면서도 단아한 마스크가 '잎새주'와 잘 맞아 떨어져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최근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청순 미인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한지민은 20대 팬층을 두텁게 확보하고 있어 보해의 젊은층 공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계속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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