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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 가수 손담비, 프리스톤테일2 전속모델 |
| 올 최고 기대 온라인게임, 'Cry eye'로 데뷔한 가수앞세워 홍보 |
| 프테2 공개와 OST, 뮤직비디오, 팬미팅 등 다양한 게임 서비스로 인기몰이 2008년 최고의 기대 게임으로 손꼽히는 프리스톤테일2의 홍보모델로 가수 손담비가 나선다. 예당온라인은 자사가 직접 개발,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2(이하 프테2)의 전속 모델로 가수 손담비를 영입하고, 본격적인 게임 인기몰이에 나선다. 지난해 1집 싱글앨범 'Cry eye'로 데뷔한 손담비는 가창력과 춤, 미모 등 3박자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자 비'로 잘 알려진 실력파 신인가수다. (기사계속보기) |
| 박찬욱 신작 '박쥐', 김옥빈 캐스팅 |
| 남자 주연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게 될 매력적 여주인공 역할 |
|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제작 모호필름)의 여주인공으로 ‘김옥빈’이 캐스팅됐다. 일찌감치 타이틀롤로 송강호가 캐스팅 됐던 이번 작품은 그의 상대역이자 묘한 매력을 지닌 여주인공을 누가 맡게 될지 초미의 관심을 모았었다. 극중 차갑고 음울하지만 섹시한 분위기를 내뿜는 여주인공 ‘태주’ 역에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결국 김옥빈으로 최종 확정되며 영화계 안팎으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속에서 20대 후반 가량의 여성으로 등장하는 김옥빈은 이번 역할을 위해 헤어, 메이크업, 의상 등 모든 면에서 보다 성숙하고 묘한 분위기로 등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사계속보기) |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댄스로 정상도전 |
| 가창력으로 쥬크온 차트 2위, 'ET댄스'로 인기몰이 나서 |
| V.O.S 박지헌이 3주째 쥬크온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맹위를 떨친 가운데, 브라운아이드걸스가 2위까지 오르며 정상을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가창력 중심의 노래들과 달리 일렉트로니카 댄스곡 'L.O.V.E.'를 선보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손가락으로 허공을 찌르는 '이티(E.T)'댄스도 함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기사계속보기) |
| Q채널 '대제앙 직면 인류에 경고' 재난특집 | |||
| [방송] 쓰나미·허리케인·폭염·홍수 등, 13일부터 2주간 밤9시 | |||
| 21세기 들어 자연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지난 2004년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는 12만 5천여 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2005년 미국 남부 해안을 휩쓸어버린 카트리나는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으로 기록되었다. 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선진국들은 해마다 수많은 사상자를 내는 폭염에 속수무책이다. 케이블·위성TV 종합교양채널 Q채널은 이처럼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의 재앙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재난 특집 프로그램인 <카트리나 운명의 날>과 <흔들리는 지구>를 13일(수)부터 2주간 밤 9시에 방송한다. 우선 13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하는 <카트리나 운명의 날>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재난인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살펴본다.
2005년 8월 29일 미국의 남부에 위치한 대도시 뉴올리언스가 서서히 재앙에 빠지고 있었다. 원인은 바로 허리케인 카트리나. 멕시코만과 미시시피강, 폰차트레인 호수로 둘러싸여 있고, 해수면보다 낮은 분지형 도시인 뉴올리언스로서는 예고된 재앙이었다. 당시 이재민은 루이지애나주의 20만 명을 포함해 총 45만 명, 사상자는 1800명에 달했다. (기사계속보기) |
| 전주영화제, 광고주 및 협찬사 모집 |
| 5월 1일부터 9일까지 행사시 각종 인쇄물과 홍보부스 활용가능 |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5월 1일 ~ 9일까지 펼쳐질 2008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갈 광고주와 협찬사를 모집한다. 각 광고주는 메인 카탈로그, 티켓 카탈로그 등의 인쇄광고를 통해 전주국제영화제의 관객과 대중들에게 자사를 홍보할 수 있게 되며,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 행사공간인 영화의 거리 내 홍보부스를 통해 영화제를 찾는 관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기회도 제공된다. (기사계속보기) |
| 논습지 생물다양성 공동워크샵 개최 |
| 여성민우회 생협 등 환경농업단체, '유기벼 재배와 환경농업' |
| 한국여성민우회 생활협동조합을 비롯한 생협과 환경농업 단체들은 생물다양성을 살린 유기벼 재배와 논습지에 대한 논의의 확산과 이해를 위하여 2월 15일(금) 장충동 만해 NGO 교육센터에서 공동워크샵을 연다. 이번 워크샵은 오는 10월 말,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제10차 람사르 총회를 앞두고 습지로서의 논의 가치를 재해석하며, 논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환경농업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생물 다양성을 살린 유기벼농사란 말그대로 개구리, 실지렁이, 그물말, 은행이끼 등 다양한 논생물과 공생하는 농사로, 유기벼농사의 가장 큰 어려움인 제초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한 쌀농사이다. 기존의 유기벼농사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어 제초문제를 오리농법, 우렁이농법으로 해결하였다. 이러한 유기벼농사는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하였지만, 다양한 논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는 못했다. (기사계속보기) |
| 전주국제영화제, 지프지기 합격자 발표 |
| 1235명 지원자 중 303명 선발, 5월 행사 대비 4월 26일 발대식 |
| 1,235명 지원 중 303명 선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2월 4일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지프지기(자원봉사자) 합격자를 발표했다. 230명 모집에 총 1,235명의 지원자가 몰려 5.4:1 이라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4일 총 303명(230명의 130% 수준)이 최종 합격했다. 최종 선발 인원이 모집인원보다 많은 이유는 합격했더라도 학업 등 지프지기 개인 사정에 따른 결원이 생길 수 있음을 감안하여 230명 보다 더 많은 숫자를 선발하는 것이다. (기사계속보기) |
| "이제 너는 나의 당이 아니다" | ||||||||||||||||||||||||
| [기고-탈당] "조용히 탈당계만 내기엔 널 너무 사랑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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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냥 조용히 탈당계만을 제출하면 될 일일지 모른다. 사실 무척이나 명백한 결과가 아니던가.
그 혁신안이 원안 그대로 통과되기를 갈망했던 당원의 입장에서 결정 할 수 있는 다음 행보는 지극히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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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되고파" | |||
| 신인가수 JOO 음악사이트 벅스와 인터뷰에서 당찬 희망 밝혀 | |||
|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가요 팬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신인가수 '주(JOO)', 벅스 차트에서도 당당히 8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주(JOO)를 벅스(www.bugs.co.kr)에서 독점 인터뷰했다. 'JYP의 준비된 슈퍼신인 주(JOO)' 주(JOO)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인 가수다. JYP에서 주최한 2006년 슈퍼스타 서바이벌 본선에서 탈락했지만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눈에 들면서 연습생 신분을 얻게 되었다.
2년 가까이 트레이닝 기간을 거치며 2008년 1월 첫번째 싱글 앨범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본의 아니게 주(JOO)의 데뷔시점은 원더걸스의 활동이 끝나는 때와 겹쳐 회사내에서도 주(JOO)에 거는 기대도 크다고 밝혔다. (기사계속보기) |
| "인수위 신용회복정책 일회성 미봉책" |
|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의견서, "종합적 '금융소외자' 정책을" |
| 연체기록 삭제, 신용등급 조정 등은 신불자 통계수치를 낮추는 것에 불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오늘(2/5),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700만 금융소외자 신용회복특별정책 추진과 관련하여 '금융소외자 신용회복 정책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했다. 참여연대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신용회복특별정책은 "금융소외자의 재기를 도모하는 것이 절실한 민생문제라는 사회적 공감대에 기초한 정책으로서 문제의식은 매우 정당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도, "신용회복특별정책과 같은 일회성의 정책만으로는 극도로 악화된 서민금융환경을 개선하기에 부족하며 서민금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의견서 전달 취지를 밝혔다. 참여연대는 먼저, 서민금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을 계속, 반복적으로 남발하고서도 여전히 720만 저신용자 문제, 300만 신용불량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참여정부의 정책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참여정부는 신용불량자 문제에 대한 대응을 일시적인 미봉책으로 일관하다가 신용불량자 수가 계속 증가하자 신용불량자 제도를 폐지하면서 신용불량자를 대체한 금융채무불이행자 수에 대한 통계자료도 발표하지 않고, 금융채무불이행자 수 300만 정도는 우리나라의 경제규모에 비추어 적정하다는 억지 주장을 펴왔다"고 참여정부의 금융소외자 정책을 비판했다. (기사계속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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