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국제영화제 출품 역대 최다 편수 |
| 국내 815편 해외 389편 작년보다 16% 늘어, 5월 1일부터 9일간 |
|
김오달 기자
 |
| 국내 815편, 해외 389편 등 총 1204편 출품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오는 5월1일 ~ 9일까지 개최될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총 작품수를 발표했다. 2007년 10월 2일부터 2008년 2월 5일까지 국내외 장ㆍ단편 작품을 접수받은 결과, 국내 815편, 해외 389편 등 총 1,204편의 출품작이 접수되었다. 이는 작년 대비 최다 편수 기록을 재갱신하게 된 것. 이는 작년 총 출품작 1,035편보다 무려 16% 증가한 수치다. 한국영화는 장편 62편, 단편(애니메이션 포함) 753편이 출품되어 총 815편으로 지난해 661편보다 23% 증가했으며, 해외영화는 특히 장편 출품작이 총 389편으로 36%나 증가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까지 했다. (기사계속보기) |
| 손예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재기용 | |||
| 동아오츠카 광고서 리포터로 등장해 기능성 음료 캠페인 전개 | |||
|
보아돌이
|
|||
| 건강음료 전문기업 동아오츠카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손예진과 포카리스웨트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재개될 이번 광고에서 손예진은 리포터로 등장, '생활필수음료 포카리스웨트' 기능성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수분 보충이 필요한 상황을 중심으로 소개된다. 작년에는 포카리스웨트 원년 모델이었던 손예진이 목욕과 숙취, 열대야편에 다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진과 포카리스웨트의 인연은 각별하다. 7년 전 신인이었을 때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출연한 이후, 작년부터 재기용 되었다. (기사계속보기)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