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안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목적을 갖고 제대로 된 마음을 갖고 직장을 다니는 것은 처음이나 다름이 없네요.
이런 성격의 블로그는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지만 나름 여유롭지 않았기에 차차 미루다 오늘은 맘먹고 덤벼 봅니다.
격언과 같이...
그 시작은 언제나 미미하리니...
그 끝은 알수가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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