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청와대와 민주노총의 공통점...
- 서른 즈음
- 2006
-
- 너네가 적대감을 표시한다면...
- 서른 즈음
- 2006
-
- 첫 직장.
- 서른 즈음
- 2006
난 너네랑 놀지 않으면 그만이다.
물론, 서럽도록 눈물이 나왔던 적도 있었다. 서럽게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그래도 너네들 틈바구니에 끼어 있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이젠 말이지...
너네랑 놀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적대감을 표시하는 것들도 너희들이고 오해를 한 것도 너희들이니 난 그냥 내버려 둘거다.
오해하도록 만든것도 적대감을 표시하도록 만든것도 나라고 원망할테면 원망해라.
내가 실수한 것은 있어도 죽을만치 부끄러운 짓을 한적은 없으니까.
그리고, 난 지금도 하루하루 하고픈게 많은...
아직은 서른 즈음이니까 말이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