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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 들어간다

할 말도 없고,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다. 내 존재가 너무 버겁다. 그래서 아무 것도 쓸 수 없다.
2004/12/14 00:16 2004/12/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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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진보 진영의 글을 번역해 공개하는 걸 주 목적으로 하지만 요즘은 잡글이 더 많습니다. mari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