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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씨 쉽게 발라내는 방법^^
수박씨를 쉽게 발라내려면
표면의 검은 줄에 맟춰 썰면 된다.
검은 줄을 따라 들어있던 씨가
잘린 단면에 바로 드러나서
골라내기가 쉽다.^^
리빙 포인트에서 알려주는 생활 지혜
정명석목사 잠언 - 사랑은...미움은...
사랑과 미움은...
사랑은 부드럽다
미움은 거칠다
정명석목사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목사 감동 잠언 - 하는 일마다 확인
하는 일마다 확인
글자 한 자를 써 놓고
잘 썼는지 확인이다
하는 일마다
이같이 해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
우유속 글루타티온 뇌세포 손상 최소화·골다공증 등 노인성질환 늦춰
꾸준히 마시면 인지능력 개선 효과 입증도
80년대 초등학교를 다닌 사람들은 우유 급식이 낯설지 않다. 급식 당번이 되는 날이면 2교시를 마치고 플라스틱 박스에 들어 있는 우유를 받으러 가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다. 성장기 아이들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고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으로 전 국민이 우유 마시기에 열중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먹거리가 넘치면서 우유 소비량은 크게 떨어졌다. 흰우유 1인당 소비량은 2012년 28.1㎏, 2013년 27.7㎏, 2014년 26.9㎏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우유로 인한 폐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우유는 여전히 영양분 공급원으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우유를 꾸준히 마실 경우 인지능력이 개선된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나와 감소한 우유 소비가 다시 늘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포만감 효과 최고
아침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단백질이 포함된 시리얼을 먹는 것보다 포만감 효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달걀은 천연의 식욕 억제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연구팀은 건강한 자원자 20명에게 일주일간 아침마다 달걀 2개분의 스크램블이나 시리얼 한 그릇 중 한 가지를 계속 먹게 했다. 그 다음 주엔 달걀과 시리얼을 바꿔서 먹게 했다. 두 식단에 포함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양은 동일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점심 먹기 직전에 배가 얼마나 고프다고 느끼는지 물었다. 점심으로는 뷔페를 제공한 뒤 먹는 양을 점검했다. 그리고 혈액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사람들은 시리얼을 먹은 사람들에 비해 배고픔을 덜 느꼈으며 점심 뷔페에서 먹는 양도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검사에선 배고픈 느낌과 관련된 호르몬(그렐린)의 수치가 더 낮았고 배부른 느낌과 관련된 호르몬(PYY) 수치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달걀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단백질 함량이 많아서인 것으로 통상 치부됐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시리얼에 포함된 단백질의 양은 달걀과 같았다. 따라서 연구팀은 단백질의 품질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비만 전문가인 니킬 두란다르 박사는 “단백질의 영양적 품질은 식물성 보다는 동물성이 더 높으며 그 중에서도 달걀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는 “달걀에 체중을 줄이는 마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 먹을래요'라고 말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영국 심장재단의 트레이시 파커는 “포만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백질의 양이 아니라 질이라는 것을 이번 연구결과는 보여준다”면서 “달걀을 통째로, 혹은 깨트려서 물에 삶는 것이 프라이하거나 버터를 섞어서 스크램블 하는 것보다 좋다”고 추천했다.
영국영양재단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달걀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은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데 최소한의 효과밖에 미치지 않는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실렸다.
지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2015년 10월 27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올가을, 감기 예방은 물론 면역력 강화와 심신 힐링 효과까지 선사해줄 홈메이드 티 레시피 3
새콤달콤한 귤차1. 직접 갈아 만든 귤즙 1/2컵, 사과 주스 2큰술, 레몬즙 2큰술, 물 2큰술을 섞어 팬에 붓는다. 2. ②에 설탕 1작은술, 시나몬 가루와 생강가루를 약간 넣고 약한 불로 데운 뒤 예쁘게 조각낸 귤 슬라이스를 띄워 컵에 낸다.
달콤한 말차 핫초코1. 팬에 우유 1컵을 부어 중간 불에 저어가며 끓인다. 2. 우유가 끓어 오르면 불에서 내려 초콜릿칩 5큰술과 말차 파우더 1작은술을 넣는다. 3. 거품이 일면서 모든 재료가 골고루 잘 섞일 때까지 저어준다.
<생각>은 ‘눈’과 같다.
집중해서 세밀하게 보려면,
한 번에 두 가지를 못 본다.
한 가지만 봐야 집중해서 세밀하게 볼 수 있다.
<2015년 10월 24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댓글 목록
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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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부가 정보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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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좋은 정보네요다행이다 저 우유 좋아해서 매일 마시거든요
부가 정보
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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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잘읽고 갑니다. 우유 많이 마셔야 겠어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