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엄마 아빠를 닮아 눈이 그리 크지 않은 아이!
카메라 불빛에 놀란건지 눈이 똥그랗다.
눈이 큰(?) 아이가 되어 본 잠깐의 순간.
아이야, 눈은 작아도 좋으니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을 가지거라!
아기의 함박 웃음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마력을 지녔다.
그 기쁨을 만끽하게 위해 부모는, 아니 모든 사람들은
아기앞에서 재롱둥이가 되고 만다.
어린 녀석이 뭘 안다고 그리도 해맑게 웃어대는 것일까.
문뒤에서 "깎~꿍"하고 나타나니 아이가 정신없이 웃는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