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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인지 봄비인지 모를 빗방울에 심장을 베었다.
베인 심장에서 피가 아니라 눈물이 떨어졌다.
빨간 빛이었지만 그건 눈물이 확실했다.
내 심장은 곧잘 울기도 한다.
떠나간 사랑때문인지
지금하는 사랑때문인지
또 올지 모를 사랑때문인지
아님 영원히 오지 않을 사랑때문인지
내 심장은 가끔 빨간 눈물을 흘린다.
눈물자욱은 닦아도 지워지지가 않고,
눈물방울은 또박또박 내 발자욱에 떨어진다.
명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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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랑
등록일
2006/04/02 23:06
수정일
2006/04/0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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