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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1/21
    민주화 20 주년’
    kabita & anju
  2. 2007/01/20
    गाउँ गाउँ बाट उठ
    kabita & anju
  3. 2007/01/20
    新정글북’… 정글에서 실종 캄보디아 소녀 19년만에 귀가
    kabita & anju
  4. 2007/01/19
    지폐 3박4일 줄서기
    kabita & anju
  5. 2007/01/18
    영국-인도 인종차별 논란
    kabita & anju
  6. 2007/01/03
    '산업연수생도 퇴직금 줘라'
    kabita & anju

민주화 20 주년’



그때 거리로 나섰던 이들은 다 어디로...

        고 박종철 열사 20주기를 맞이한 14일 오후 고인이 사망한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 건물에 고인의 대형 걸개그림이 걸려 있다..
"박종철이 누구냐"는 말을 듣고 종철..
절대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자들과는 타협하지 않을께 종철이 형 오늘이 형이 하늘나라로 가신 지 벌써 20년이라고 하네. 그때 나는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중이었어. 사실 그 .. [뷰스앤뉴스 01.15 15:05]
‘민주화 20년’ 박종철은 ..
[TODAY]추모식서 부친“하나되는 세상 살았으면”…386세대의 포퓰리즘에 메시지 “이제는 하나 되는 세상을 살았으면 합니다.” 14일 서울 남영동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옛 치안본부 대.. [헤럴드경제 01.15 14:28]
누가 '박종철'을 팔아먹고 ..
   고 박종철 열사 20주기를 맞이한 14일 오후 대형 걸개그림이 내걸린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유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 [오마이뉴스 01.15 13:30]
박정기씨 "종철이가 하고자..
2007년 1월 15일 (월) CBS 뉴스레이다 1부 (FM98.1 MHz 매주 월~금 08:00~08:20 진행 : 김규완 노컷뉴스 부장)(대담 - 故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씨)바로 어제가 87년 6월 민주항쟁의 .. [노컷뉴스 01.15 10:32]
열린당-민노당, "박종철에게 우린 무..
심상정 "지금은 양극화 해소가, 박 열사 뜻 기리는 길" 고 박종철 열사 20주기인 14일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박 열사가 죽음으로 수호했던 이땅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 [뷰스앤뉴스 01.15 10:03]
90년대 대학후배들, '박종철 장학회' 만들..I 뷰스앤뉴스01.15 10:03
박종철 20주기…"그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I 프레시안01.15 09:54
박종철 열사 20주기…'정신은 마음 속에 그..I YTN01.15 08:52
서울大 조국 교수 "민주化 박종철, 시든 관..I 한국일보01.15 01:04
‘박종철씨 고문경관 3명’ 누가 은폐했나?I 한겨레신문01.14 19:07
[박종철 고문치사 20주기] “박종철씨가 누..I 경향신문01.14 18:55
[박종철 고문치사 20주기] 6월항쟁 불지핀 ..I 경향신문01.14 18:37
[박종철 고문치사 20주기] 함께 투쟁 동료..I 경향신문01.14 18:36
"종철이가 간직했던 민주화의 깃발을 여기..I 노컷뉴스01.14 18:36
"박종철 열사.. 민주주의 역사에 기억될 것..I 이지폴뉴스01.14 18:28
박종철 열사 20주기…"정신은 마음 속에 그..I YTN뉴스01.14 17:59
서울에서…부산에서…박종철씨 20주기 추모..I 한겨레신문01.14 17:56
민노 "박종철, 우리 모두가 빚진 이름" I 노컷뉴스01.14 17:51
與 "박종철 열사가 선물한 민주주의 지켜낼..I 노컷뉴스01.14 15:13
"영원한 민주청년 박종철 열사를 잊는다는 ..I 노컷뉴스01.14 15:11
<박종철 열사 모교서 20주기 추모식>I 연합뉴스01.14 07:00
'민주화 밀알' 박종철씨 20주기 .. 13일 모..I 한국경제신문01.13 18:31
20년 뒤, 6월 항쟁을 다시 말한다…박종철..I 경향신문01.12 18:16
정대화 “민주화 20년의 자화상은 우울한 ..I 고뉴스01.12 18:05
[사진읽기]기록속의 오열 ‘광주 그날’I 경향신문01.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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गाउँ गाउँ बाट उठ April 24th, 2006



अस्ती भन्दा हिजो, हिजो भन्दा आज र आज भन्दा भोली हुँदै जनसागर उर्लिंदै आइरहेको छ गणतान्त्रिक लोकतन्त्रको पक्षमा । राजा निदाइरहेका छन या निदाएको नाटक गरीरहेका छन थाहा छैन तर सरकारको चर्को नुन खाएका पहरेदारहरुभने रगतको होली खेल्नमा रमाइरहेका छन । बिनाहतीयार सान्तरुपमा हिंडेको जुलुसमाथी गोली र ग्याँसको बर्षा गराइरहेका छन । यिनै प्रहरीहरु हुन जो ससस्त्र रुपमा आएका माओबादीहरुसँग डराएर शुरुमै हतियार बुझाएर आत्मर्समर्पण गर्नेहरु र आज यिनीहरुनै हुन निशस्त्र हिंडेका जनतामाथी गोली चलाउने । हतीयार बोकेर आएका पचास जना माओबादी हरुसँग डराएर भाग्नेहरु अहिले एकलाख भन्दापनि बढीको मासमा ढुक्क भएर गोली चलाइरहेका छन । कती फरक छ हतियार हुनु र नहुनुमा ? सबैलाइ त नभनौं , केहि सुरक्षाकर्मीहरुले लोकतन्त्रको पक्षमा आफ्नो र्समर्थन रहेको भन्ने समाचार पनि आएको छ तर मासीक तलब पचाउनलाइ मात्र लोकतन्त्रको बिरुद्धमा गोली चलाउनु भन्दा त बरु महिनौ भोकै रहनु अथवा मागेर खानु नै उत्तम होला जस्तो लाग्छ देवदासलाई । चालु आन्दोलनका क्रममा खिचेको केहि दर्दनाक तस्वीहरुलाइ देवदासले संकलन गरेर भिडीयोको रुप दिएको छ यो भिडीयो ब्लगमा । तर हतार हतारमा गर्नेहुदा केही फोटाहरु दोहोरीन गएछन तर्सथ समयअभाबका कारण जस्ताको तस्तै छोडीदीएको छु । फोटाहरुको श्रोतको लागी भने , स्वतन्त्र समाचार सेवा, इन्सेक अनलाइन, चितवन डटकम, हिमाल खबर, परेवा डटकम, फलानो डटकम प्रती आभारी छु । गीत संगीत उही सरकारले प्रशारण गर्न बन्द गरेको नेपालको ऐतीहाँसीक चलचित्र वलीदान बाट 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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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정글북’… 정글에서 실종 캄보디아 소녀 19년만에 귀가

‘新정글북’… 정글에서 실종 캄보디아 소녀 19년만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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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정글에서 실종된 여자 어린이가 19년 만에 야수의 모습으로 성장해 돌아왔다고 외신들이 18일 보도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북동쪽으로 325km 떨어진 라타나키리의 오야다오 마을 주민들은 13일 농장 근처에서 도시락을 훔쳐 먹던 반인(半人) 반수(半獸)의 여성을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프레이 츨람 라타나키리 경찰 부청장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야수처럼 생긴 이 여성은 27세의 로촘 프니엥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관인 살 로우(45) 씨가 이 여성이 19년 전 잃어버린 자신의 딸 로촘 프니엥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로우 씨는 1988년 당시 8세이던 프니엥이 프놈펜에서 북동쪽으로 610km 떨어진 정글로 소를 몰고 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며 “오른팔에 난 상처로 내 딸임을 알아보았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발견 당시 머리는 무릎길이만큼 자라 있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몸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아 그동안 정글에서 계속 생활한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 로우 씨 집에 기거 중인 이 여성은 말을 못해 배가 고플 때는 배를 두드려 의사 표시를 하고 깨어 있을 때는 주위를 경계하듯 가만히 앉아 두리번거리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18일 아침 이 여성이 옷을 모두 벗어 던지는 모습을 본 뒤 그가 정글로 다시 돌아갈까 봐 계속 감시를 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친자 확인을 위해 DNA 검사를 원하고 있으며 가족들도 이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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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3박4일 줄서기

새 지폐 3박4일 줄서기



동영상보기


     어젯밤부터 서울 한국은행 앞에 긴 노숙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담요에 텐트까지 준비한 시민들, 사흘 뒤부터 발행되는 새 지폐를 사기 위해입니다.

김지경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별관 앞.

수십명의 사람들이 상자를 깔고 이불을 덮은 채 줄지어 앉아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텐트까지 등장했습니다.

● 인터뷰: 물도 준비하고 코펠도 준비하고 라면도 준비하고.

여기서 월요일 아침까지 버티려고요.

● 기자: 갑자기 나타난 노숙행렬에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어리둥절해합니다.

알 보니 앞으로 사흘 뒤 나오는 새 1만원권 지폐와 1000원권 지폐를 사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입니다.

새 지폐 가운데 빠른 일련호일수록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어젯밤 11시에 자리를 잡은 화폐수집가가 1등입니다.

● 인터뷰: 투자가치라기보다 내가 제일 먼저 받았다는 그것, 기쁨은 뭐로 말할 수가 없죠.

● 기자: 기념품으로 갖는다며 친척 15명이 한꺼번에 몰려오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자녀, 아들, 오빠네 애들, 조카들 다 있어요.

● 기자: 방학을 이용해 대신 줄을 서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합니다.

● 인터뷰: 우선은 2교대로 근무를 하고요.

12시간씩 교대로 하고 일당은 약 하루에 10여 만원 정도 되고요.

● 기자: 한국은행도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며 건물 밖에서 밤을 새는 사람들을 위해 생수통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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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도 인종차별 논란

                    영국-인도 인종차별 논란
[

[  인도의 정상급 영화 배우 '쉴파 셰티'가 영국 TV 프로에서 모욕을 당하는 장면이 방송돼 영국과 인도 사이에 마찰이 일고 있습니다.



인종 차별 논란으로 번질 움직임입니다.



이재홍 기자가 전합니다[리포트]24시간 출연자들의 일상을 담아 방송하는 영국의 TV 프로 빅 브라더 입니다.



출연자들의 대립을 유도해 재밌는 장면을 얻어내는데 이번엔 인도 영화 배우 쉴파 셰티가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모욕적인 장면이 방송돼 물의가 빚어졌습니다.



몇몇 출연자들이 셰티의 인도식 영어 발음과 이름을 꼬투리 삼아 놀려댄 것입니다.



[인터뷰]"내 이름은 쉴파다. 쉬파 너의 이름을 이해 못 하겠다. 내 이름을 네가 이해 할 필요 없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동물적 표현이 들어간 호칭이 불려지기도 했고 급기야는 인도인 전체를 비하하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인도 요리는 익히다 말아 이 것을 먹는 인도인들은 왜소할 수밖에 없다는 식입니다.



이런 대우를 받은 쉴파의 곤혹스런 모습과 눈물을 훔치는 장면은 인도인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인터뷰]"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했는데도 함부로 하며 못살게 굴었다."여기에 쉴파의 어머니도 동참했고 인도 정부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인터뷰:쉴파 어머니]"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프로그램 기획자에 대한 화영식까지 열리는 등 반발이 거세지자 영국은 블레어 총리까지 나서 진화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우리는 그 어떤 인종 차별에 대해서도 반대 합니다."또 영국 당국이 나서 프로그램에 인종 차별이 있었는 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프로는 유명인사 등을 참여시켜 수일 동안 제한된 공간에 살게하며 이 과정에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형식입니다.



소설과 영화 등에서 몰래 감시 한다는 의미로 쓰인 용어 '빅브라더' 제목이 그래서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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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수생도 퇴직금 줘라'

'산업연수생도 퇴직금 줘라'
[YTN] 2007년 01월 03일(수) 오후 08:48   가| 이메일| 프린트



[앵커멘트]외국인 산업연수생들도 국내 근로자들과 마찬가지로 근로기준법에 따라 퇴직금과 최저임금을 줘야 한다는 대법원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인 다른 유사한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노동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심정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산업연수생들은 9만명 가량.



지금까지 산업연수생들은 대부분 실질적인 근로를 하고 있음에도 연수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대법원이 외국인 산업연수생이 국내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일을 했다면 똑같은 근로자로 보고, 퇴직금과 최저 임금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진 모 씨 등 중국인 산업연수생 17명이 창원의 한 제조업체 대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퇴직금은 물론 최저임금 차액에 해당하는 미지급 임금을 주라며 연수생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중국에서 들어온 산업연수생들이 단순히 기술 연수에 그친 것이 아니라 회사의 지시·감독에 따라 국내 근로자와 같이 하루 최소 8시간을 일하고 임금을 받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연수생들도 사실상 근로자인 만큼 최저임금법에서 정한 최저 임금과 근로기준법상의 퇴직금 지급은 당연한 것'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인터뷰:변현철, 대법원 공보관]

"근로기준법을 내외국인 차별없이 동등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조한 판결입니다."올해부터는 산업연수생 제도가 폐지되고 고용허가제로 통합되기 때문에 이번 판결의 영향은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연수생들로 한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비슷한 쟁점으로 대법원에 계류중인 소송이 50여건 이고 저임금에 시달려 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비슷한 소송도 잇따를 것으로 보여 노동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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