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진보신당 대전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4/28
    대전시당 김윤기 시장 후보 - 노동, 일자리 정책
    진보신당대전
  2. 2010/04/28
    공공노조 계룡대 지회를 가다(1)
    진보신당대전

대전시당 김윤기 시장 후보 - 노동, 일자리 정책

 

 

비정규직없는 세상

고용안정우대제로 공공부문을 비롯하여

민간부문의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겠습니다.

□ 개요

- 정규직 전환 사업장에 대해 공공발주사업에 인센티브 부여

 

□ 현황

- 2009년 말 기준, 대전지역 임금노동자의 41%가 비정규직 임.

- 정규직 종사자 중에서 저임금 노동자가 상당한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는 매우 열악함.

 

□ 추진 방안

- 고용안정우대제 조례 제정

- 공공기관 및 1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 실사를 통해 시장이 정한 고용기준을 초과하여 비정규직을 고용했을 때, 시정요구 함.

- 고용기준을 준수하거나 시정요구에 대한 이행계획을 세우고, 이행과정에 있는 기업에 대해 공공발주사업에 대해 인센티브 부여

 

□ 소요 재원

- 별도 재원 없음

 

 

저임금노동 철폐

공정임금제 시행으로

저임금노동을 없애겠습니다.

 

□ 개요

- 공공부문 및 위탁사업에 대해 공정임금제 시행

 

□ 현황

- 2009년 말 기준, 대전지역 임금노동자의 41%가 비정규직 임.

- 정규직 종사자 중에서 저임금 노동자가 상당한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는 매우 열악함.

 

□ 추진 방안

- 지역노사정협의회에서 도시근로자 평균임금과 지역별 생활비를 고려하여 공정임금을 정하여 고시

- 공공기관과 위탁사업에 우선 적용

- 지역단위 단체협상 체결을 장려하고, 확대 적용 노력

 

□ 소요 재원

- 별도 재원 없음

 

 

더 많은 복지, 더 많은 일자리

산후조리, 보육서비스, 장기요양, 전국민 간병 서비스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 개요

- 각종 사회서비스 확충으로 복지를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

 

□ 현황

- 잔여적 복지 모델: 보편적 복지 부재, 복지서비스의 저발전 및 시장화

- OECD 국가 중 복지지출 꼴찌, 소득불평등 개선효과 최하위

- 경제 규모를 고려하여 주요국과 비교하면 한국의 사회서비스 분야 고용인력은 최소 80만 이상

 

□ 추진 방안

- 출산가정의 60%에게 공공산후조리서비스 제공

- 만 0~2세 아동의 60%, 만 3~6세 아동의 85%에게 보육서비스 확대

- 중증장애인 30%까지 활동보조서비스 확대

- 노동자 평균 임금 50% 이상(월 170만원)의 정규직 일자리

 

□ 소요 재정 및 일자리 창출 규모

생애주기

제공대상

제공 서비스

일자리 창출

예산

신생아·산모

출산가정 60%

산후조리서비스

4백명

165억원

영유아

보육시설 이용아동 40%까지 확대

국공립보육서비스

1천1백명

277억원

영아의 30%

공공베이비시터

3천명

600억원

장애인

중증장애인 5천명

활동보조서비스

2천명

400억원

합계

   

6천5백명

1,443억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공공노조 계룡대 지회를 가다

 

군인 공제회(공우ENC)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1인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해고했다가

부당해고구제신청에 따른 심판회의를 앞두고 복직명령을 해 놓고도

계속 미루면서  교섭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복직 명령이 지난 11월 30일 이루어져 있으니 조합원들이 많이 참은거죠.

복직이행과 성실 교섭을 외치며 비오는 날 천막을 쳤습니다.

드디어 노동조합 사무실이 생겼다고 농담하시네요.

 

후보인 김윤기 사무처장은 많이 미안해서 본인을 후보가 아닌 대전시당 사무처장으로

소개를 했다고 합니다.  염치 있는 후보라  좋습니다.

 

투쟁 꼭 승리하셔야 합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