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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G8은 세계 8대 부자나라들의 모임이며 매년 만난다. 얼마 전부터는 반대여론을 피해 사람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서 만나고 있다. 이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세계 정부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이들이 하는 짓거리란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해 가난한 나라들을 등쳐먹는 일뿐이다. 이 책에서는 노암 촘스키, 수전 조지 등 전 세계의 진보적인 저술가와 활동가들 21명이 이 오만방자한 조직의 악행을 조목조목 따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신자유주의니, 세계화니, 자유무역이니 하는 ‘좋은’단어들이 그 추악한 본모습을 얼마나 교묘하게 잘 숨기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G8에 반대한다!! 요즘 론스타의 ‘먹튀’ 뉴스가 경제면을 장식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한미 FTA, 스크린 쿼터 축소, 미국 쌀 칼로스 수입, 의료 시장과 교육 시장 개방 등 신자유주의에 관련한 뉴스가 매일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신자유주의와 자유무역이 얼마만큼 ‘자유’스러운지, 세계화가 얼마만큼 ‘세계’적인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 정치, 경제 뉴스는 머리 아프고 ‘자유’라니깐 그저 좋은 거라고 생각하며 넘어가고 있지 않은가? G8은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선진국 8개 국가 정상의 친목모임이다. 스스로를 세계정부라 착각하며 전 세계를 멋대로 주무르고 있는데, 본질적으로는 친목모임 이상의 범죄 집단이다. IMF, 월드뱅크, WTO 등의 많은 국제기구와 FTA, GATT 등 수많은 협약들이 이들의 악행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또한 다국적기업과 이들 정부와의 관계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들에게 있어서 다국적기업의 이익은 곧 자기들의 이익이므로 다국적기업의 이익 창출을 위해 이들 정부들은 음으로 양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들은 자유무역이니 비교우위니 하지만 자기네 무역장벽은 굳건히 세워둔 채 가난한 나라들의 무역장벽 해체, 공공서비스 민영화, 시장 개방 등을 강요하고 있다. 이런 건 가난한 나라들의 가난을 더욱 심화시키기만 하는데도 그런 결과는 안중에도 없다. 석유 자원 때문에 거짓말을 해가며 전쟁까지 일으키는 정도니 더 이상 할 말도 없다. 고통은 제3세계 가난한 나라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미국, 일본, 프랑스 할 것 없이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은 공고해져가는 신자유주의적 사회 시스템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노동자들,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 빚만 불어나는 농부들,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 빈부격차…. 왜? 왜냐하면 8대 부자 나라들의 이익이란 것은 사실 그들 나라의 국민들의 이익도 아닌 몇몇 정치가들, 다국적 기업가들의 이익이기 때문이다. 사실 톡 까놓고 얘기하자면 자기 나라 국민이 어찌되든 이들은 관심 없다. 이 책에서는 노암 촘스키, 수전 조지 등 21명의 활동가와 저술가들이 전쟁, 민주주의, 무역, 보건, 아프리카, 환경, 식량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자유주의의 본질을 까발리고 있다. 그리고 신문의 다른 면을 각각 차지하고 있는 많은 뉴스들이 ‘지구를 끝장낼’ 지도 모르는 이 위험천만한 개념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G8 같은 조직은 너무나 거대해서 우리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무기력감에 빠지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각 장의 필자들이 풀어놓은 그들의 활동상황이나 희망적인 메시지들을 읽다보면, 거침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이 세계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라는 희망이 생긴다. [인터파크 제공] |
대충 버젼. ====================================================
G8에 반대하는 축제, "쥐8잡는 고양이 페스티벌"에 참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NO, G8! 모임("G8에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저희는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G8(일본 도야코 7.7~7.9)에 반대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여 다양한 만남과 투쟁을 전개해나가려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 회담의 문제를 알리고
함께 싸울 힘을 모으려 합니다.
오는 6월 6-7일 이틀간 "쥐8잡는 고양이 페스티벌"을 통해
G8의 만행을 알리는 흥겨운 투쟁의 장을 마련하고
일본 방문할 활동가들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G8은 아시다시피 세계 8대 부자나라들의 모임입니다.
미국, 독일, 캐나다,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의 정상들이
매년 만나서 일종의 친목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자신들이 세계 정부인 양 하면서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는 논의들은 언제나 자국의 소수 부자들을 위해 어떻게 가난한 나라들을 착취할 수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제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들입니다.
이들은 자유무역이니 비교우위니 하지만 화려한 쇼와 현란한 말들 뒤로
자기네 무역장벽은 굳건히 세워둔 채 가난한 나라들의 무역장벽 해체, 공공서비스 민영화, 시장 개방 등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IMF, 월드뱅크, WTO 등의 많은 국제기구와 FTA, GATT 등 수많은 협약들로 자신들의 악행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으며,
다국적기업의 이익 창출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고통은 당연히 전세계의 민중들이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노동자들,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 빚만 불어나는 농부들,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 빈부격차….
따라서, G8은 친목모임이라기 보다는 범죄집단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극악무도한 행태를 좌시할 수 없는 전세계의 수많은 농민, 노동자, 빈민, 활동가들이 이 회의를 무산시키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들의 회의장이 반대여론을 피해 사람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 지정되는 이유가 괜히 있겠습니까.
이번에도 일본정부는 넓은 호수 뒤 언덕 꼭대기에 있는 토야코 윈저호텔을 회담장소로 정해, 시위대의 접근을 철저하게 차단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언론은 이번 G8 정상회담을 놓고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 후쿠다 총리로부터 초청을 받아
한국 대통령 최초로 G8 정상회담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것이 한국경제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에 "G8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8마리의 쥐들을 잡기 위해 회의장 주변에서 시위도 하고,
이 때를 기회로 삼아 연대와 우정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는 전쟁, 민주주의, 무역, 보건, 아프리카, 환경, 식량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자유주의의 본질을 까발리고 더 이상 ‘지구를 끝장낼’ 지도 모르는 이 위험천만한 회담을 끝장내야 할 것입니다.
G8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6월 6일~7일, G8 반대의 움직임에 불을 지필 수 있도록
"쥐8을 때려잡는 고양이 페스티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한은행 110-189-566522 예금주-김영실 입니다...
예금주가 없는 것을 미처 몰랐네요...
그런데...쥐를 그리다보니까... 우리가 잡아야할 쥐가...G8이 아니라 2MB Mouse로 혼동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어서요...(뭐...물론 제일 먼저 잡아야할 쥐긴 한데...) 그런 애매한 혼란도 생기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


어제 회의를 다녀오면서.
제가 좀 늦게 참석을 해서 맥락을 다 몰랐기는 한데요...
페스티벌 형식에 대해 좀더 현실적인 고려들을 해보는 게 어떨지 하는 생각을 햇습니다.
어젯밤, 그리고 오늘 내내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고 생각을 해봤는데요
어제 회의했던 것처럼 문화제를 하는 것보다 좀더 효과적으로 돈을 모으고
이 운동을 널리 알리는 방법이 없을까...
문화제도 좋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리고 제가 만난 지인들마다 예상하기로는
목표로 하는 후원금을 얻기 힘들 것 같다는 것이 있었어요.
사실 제가 만나본 모든 사람들이 다 그돈을 모으기는 힘들다는 것이었어요.
티켓을 파는 것도
사람들이 부담을 가질 것 같고
실제로 매번 만나는 사람들, 아는 사람들에게 티켓을 판매하게 될텐데
이 운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낮에 도*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봤는데
그도 역시 저랑 판단이 비슷했고
어디 가서 물건이나 먹을 거, 술 등을 파는 것이 낫지 않겟느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g8에 반대하는 로고나 메시지가 담긴 쿠키를 팔거나
손수건을 팔거나
봉지 칵테일을 팔거나...
큰 행사를 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실제로 저 위의 두 문제, 비용마련과 대중적 홍보에 대해서
좀더 고려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일을 분담하고 진행하는 중에 이렇게 제안드려서 당황스러우실 분도 있겠지만
좀더 생각을 해보고 논의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리플 달아주세요.
고양이 festival 모임
콘서트(?)를 열어 일본 갈 돈을 모으자.
콘서트 어캐 하나.
가수와 밴드를 섭외하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활동들을 더 고려해 문화제 열자.
지금 섭외가능한 분들,
별음자리, 루드의 상상력, 박하재홍, 이름하나 못짓고 혹은 크라잉넷.
<일단 이번주 내에 할 일>
1> 전체 프로그램 가안
2> 예산안 가안
3> 섭외 명단 짜기
4> 섭외 제안글, 홍보글 작성
5> 티켓 디자인의 대강
6> 안티 쥐에잇 행사 전체 일정 한글판 공유
7> 장소섭외
기타,
다음주 목욜 길바닥 전까지 티켓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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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파괴공작소에서 이 도서의 서평을 내었습니다 함께 참고 바랍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