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가 울 집에 잠깐 머물게 된 꼬맹이

 

하루에 한 껀 씩 열심히(?) 사고를 치지만,

그래도 너무나 이쁜 아이.........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

우다다 하다가 쉬는 모습.......

 

 


 

다 놀고 눈 가리고 자는 꼬맹이

먹고 자고 놀고, 먹고 자고 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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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15:01 2006/02/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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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급 좌파  2006/02/01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다른 집으로 갔음............

    아..........
    너무나 보고싶다...........
    집안이..내 마음이 너무나 허전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