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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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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에 대한 안티가 그렇게 많지 않아 그리 믿음 가지는 않습니다만제가 20살 남자 입니다 저도 단월드에 다니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긴 들었습니다 전 움직이기 싫어하고 사람만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심성 같은 수련 pbm같은 수련을 피했는데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분명 제가 가기 싫은 것도 있었고 사람을 더욱더 만나야 한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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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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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 이 사람 말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신경 전문의가 보신다면 좋겟네요) 저는 15년 동안
사람 만나기가 좀 꺼려졋고 극도의 긴장을 느껴서 사람만나기 싫어 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사람 안만나고 사는건 지옥인데
머리가 띵해지던 극도의 긴장 두려움을 떨어도 계속 나가라고 해서 나갔더니
뭔가 가지 않는게 나았 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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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을 안좋은 쪽으로만 썻네요..제가 말하고자 싶은건 약간 세뇌 비스무리한 느낌이 들었다는거죠
그냥 아무말 말고 나만 따라와 라는 느낌?
너는 아직 수련이 덜 됫으니까 된사람만 따라와라 라는 느낌..
하지만 그사람은 진심으로 말한거 같아 어쩌질 못하는 느낌..
그러면서도 돈은 엄청 챙기려는 마음 자세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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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좋은 쪽으로만 썻는데;;ㅋ그냥 가보시고 느껴보시는게 낳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의심이 솟아나는건 어쩔수없죠
의심이 왜 나오겠습니까 그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니까 나오지..
참고로 제친구중에 뭐랄까 성자 같은 목사 아들이 있는데
차라리 이 친구 녀석을 스승으로 모시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칭찬하고 싶은 친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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