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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7
    [펌]단월드에 대한 댓글의 연속. (6)
    Ratpoison

[펌]단월드에 대한 댓글의 연속.

그럼 경찰서에 문의를 했는데 답할 의무가 없어서 경찰관들이 답변을 안했다는 건가요?
그럼 조사를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를 대면 간단하겠군요.

그리고 자해를 한사람의 가치에 따라서 그것은 자신이 선택하는문제입니다.
조중동 싫다고 자해를 안하는것은 당신이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이고,,,
나라가 일제치하로 넘어갔을때 자결하신분들은 나라를 지키지 못한죄.
자신의 목숨을 버려서라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 조국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지요.

당신의 목숨을 내놓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사람도 목숨을 내놓지 않는다고 생각하진마세요.
그 분에게는 그럴 가치가 있어서 한 행동이겠지요.
그 분에게 물어나 보셨는지요?
고소인이나 피고소인도 아닌 단월드의 질문에 경찰이 답할 의무가 있나요?

이미 경찰이 단월드 관게자라고 확인을 하였고, 신동아 2월호에도 났습니다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자해하는 것을 어찌 독립운동가와 비교하나요.

독립운동가에 대한 모욕입니다.

차라리 동아일보가 아닌 민족정기를 말살하는 뉴라이트, 한나라당, 청와대 앞에서 하였으면 저는 영웅으로 지지하여 줍니다.

기사의 공정성의 문제를 떠나서 아리조나타임즈 수거하여 손해배상을 한 것이 잘한 것인가요.

그리고 신동아 기자에게 협박을 한 것이 잘한 것인가요.

선불교에서 5천만원 1억원 수련을 한다고 보도한 것이 허위보도인가요?
명쾌한 해설과 답변을 보고 통쾌함을 느낍니다. 진보넷의 제 블로그로 퍼갑니다. 문제된다면 말씀주세요. 바로 지우겠습니다.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동아일보앞에서 자해하는 사람, 아리조나타임즈 수거하는 사람을 보면 법원 앞에서 불지르고 데모하는 정신빠진 노인들이 생각납니다.
왜 자꾸 단월드를 보수단체에 비교하시나요
댁은 진보이신가요.
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더더욱 회색분자도 아니구요.

중요한건 중심철학이라고 생각해요. 새의 몸통,,,좌우날개가아닌,
골때리는 보수도 아니구요. 비판에만 익숙한 피해의식 진보도 아니구요.
(보수진보 훌륭하신분들도많습니다만)

홍익의 정신 철학을 이야기 하고싶어요.
그래야만 나라의 정체성과 국혼이 바로서구요. 바른정신속에 문화가 꽃피우겠지요.

단월드에 거부감이 많으신가본데요. 25년 기업이고 정신문화단체인데 문제가 없겠어요?
그러나 이 단체가 해왔고 세상속에 실현하려는 큰 정신을 보아주었으면합니다.
신동아는 넘 터무니없고,,, 안타깝습니다.

강남에 교회하나 세우는데 1100억원이라고 인터넷에 나왔더군요.
단월드가 아무리 돈을 밝혀도 하나의 교회보다도 못하답니다.
기부받아요.


가치를 이야기한거죠. 그분은 그럴 가치가 있어서 했다는거죠. 그걸 광원씨는 모르는거고요.
저도 조중동싫어하는데 싫어서 배가르는 사람은 아마 없겠죠. 단순히 기사가 마음에 안들어서 누가 자신의 배를 가릅닌까? 그분은 지키고자 하는것,알리고자 하는것이있었다는거죠.

기사의 공정성 논란은 언론중재위,법원에서 알아서 해줄거구요.
한상진기사가 단월드수련을 하고 취재를 해서 썼다고 했는데 1달수련한 사람이 아무개가 성폭행을
했네,재산이 얼마네 하는부분을 알리가 있나요.
인터넷 개독교들이 올린글 그대로 옮겨적은거죠.
기자라는 사람이 제대로 취재도 안하고 안티사이트 글을 그대로 올리는게 문제지요.
배후에 아마 개독교가 있겠지요.

선불교에서 5천, 1억 천도제 말씀인가요?
일반인들은 놀래겠지만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하는것 아닌가요
다른 종교도 다그리 안하나요?     기독교,불교에서도 그 정도는 새발의 피 아닌가요?
문제는 선불교 5천,1억이라고 올려놓는 기사의 뉘앙스죠.
어떤 의도에서 올려놓았는지에 따라 독자들은 여기 들어가면 5천,1억 내야되는가보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단월드 회원 100명이면 98명은 일반수련만 합니다.
평생회비 지금은 450만원내고 기껏해야 심성수련 20만원   이것만 가고 평생 다른수련안가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90%이상은 몸에 좋으므로 마음이 즐거우므로 그냥 수련만합니다.

국학원에서는 기부도 받는데요.
기부로 10억 내시는 분도 계시구요.기업체에서도 기부하시고,,,단월드의 뜻이 넘 좋아서요.
올해 민족전시관 짓는다하구요.         300억이 필요합니다.
물론 기부받습니다.
  • 추장
  • 2010.01.22 18:03
  • |
  • 답글
외래 종교인 기독교 및 카톨릭 계열 뉴라이트에서는 왜 단월드 창시자 이승헌 총장을 매장시키고 죽이고 없애려고 하는가?

그것의 핵심은 고대 한민족의 일 만년 역사와 문화를 통해서 내려오다 끊어진 신일합일의 천법을 현대화 시키고 과학화, 글로벌화 시킨 뇌교육(Brain Education)으로 알려주는 곳이 단월드인 것이다.

즉, 지금의 외래 종교가 이승헌 총장과 단월드를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사탄의 소굴로 이미지 메이킹하고 있는 현상은 고대 마고성에서부터 황궁씨, 유인씨, 한인씨, 한인천제, 한웅천왕, 단군 시대부터 내려왔으나 47대 고열가 단군에서 끊어진 법맥을 다시 이어 한민족의 국혼을 바로 세우고 민족정신을 올바로 알려 외래사상과 외래종교에 귀신들리고 빙의 씌어진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의 어리석은 뇌를 정화시키고자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인 것이다.

어리석다라는 의미는 얼이 썪었다는 뜻인 것이다. 본래 우리 얼, 민족의 얼을 바로 알고 살아야 하는데, 자기의 얼은 온데 간데 없고 남의 얼을 뒤집어 쓰고 있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자기 얼을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 얼을 알려줄려고 하니 그 사람은 미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단월드와 이승헌 총장이 민족의 시조이자 국조 단군의 홍익인간 사상을 알리는 이유는 우리가 원래 하나라는 한민족 고유의 평화사상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하며, 신과 인간이 분리된 잘못된 종교사상으로 중간에서 이득을 챙기고 있는 외래 종교집단의 잘못된 교육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극심한 사회적 혼란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곧 천기누설이며 기독교, 카톨릭에서는 절대 금기시 되는 사항인 것이다. 신과 인간이 분리되어 있어야만 기독교 목사와 카톨릭의 신부는 신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매개체로써 종교 장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이러한 신인분리 사상은 서양에서는 중세기독교 이후에 사망선고를 받았고 인간중심 사상의 르네상스문화로 발전해왔지만, 일제시대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민족 정신이 사라진 혼란의 틈바구니속에서 서세동점의 시대적 흐름과 함께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와 카톨릭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게 된 것이다.

이것은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영원한 한일병합을 위해서 실시한 민족혼 말살 정책의 핵심인 민족의 역사교육, 언어교육, 종교 교육을 금지 시켰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을 확실하게 내선일체화(內鮮一體化)시키고 황국식민화(皇國臣民化)시키기 위해서 국조 단군의 역사와 한민족 고유의 선도문화(仙道文化)를 말살시켰던 것이다. 그리하여 조선총독부 직할로 조선사편수회가 만들어졌고 이병도, 신석호는 최말단 직책으로 한민족의 역사를 교묘하게 난도질하는 일본 교수들의 확실한 압잡이가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이승만 정권에서 기용되어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되고 문교부 장관이 되고 서울대학교 학장이 되고 고려대학교 총장이 되는 반민족 세력의 화려한 역사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반민족적 친일파와 기독교 세력은 2010년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로 화려하게 꽃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 글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깨달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하지만,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온갖 오해와 질타 속에서도 이승헌 총장은 이 일을 외롭게 해왔다.

그는 37살의 나이에 민족정신광복 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하였다. 5년간 안양 충현탑 공원에서 무료 수련지도를 하면서 생긴 동호회 회원 8명이 십시일반 모금된 돈으로 25평의 단학선원을 설립한 후 1년 만에 민족정신을 알리는 시민운동을 시작 한 것이다.

그 당시 조선일보 등 사대 일간지에 광고까지 기재하였던 것이다. 또한 초대 문교부장관이셨던 안호상 박사님(대한민국 초대 교육법에 국조 단군의 홍익정신을 교육이념으로 명문화시키신 분)을 대회장으로 모시고 이승헌 총장은 집행위원장이 되어 세종문화회관에서 거창한 창립대회까지 가졌다.

30년 간을 한결같이 한 일은 민족정신을 바로 알리고자 함이었다.

단학선원, 단월드 등 영리활동은 한문화운동연합, 국학원 등 민족정신을 바로 알리기 위한 비영리 활동을 위해서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바둑의 신 이창호처럼, 그는 민족정신 광복 운동을 하는 신이 되었고 주변 사람들은 그를 신격화 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를 따르는 제자들은 이승헌 총장을 스승님이라고 부르고 영혼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 제자들 중에는 단월드 직원도 있고 국학 활동을 하는 순수한 시민들도 있다. 단월드를 몸 수련만 하는 곳으로 알고 가는 회원들은 왜 그가 스승인지 영혼의 아버지인지 왜 그렇게 단월드 원장들이 그를 신격화 하는지 모른다.

그는 자신을 신격화 하는 제자들에게 늘 상 이야기한다. 너의 뇌속에 이미 신성이 내려와 있고 그것을 밝혀 신이 되라고 말이다. 그것이 신인합일의 법인 것이다. 사람 안에 있는 짐승과 같은 욕망만을 추구하는 수성(獸性)과 신성(神性) 중 신성을 선택하여 자기 자신이 태양처럼 밝은 신이 되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밝고 따뜻한 태양과 같은 빛으로 남을 돕고 건강하게 해주고 단월드 용어로는 힐링해주고 기쁘게 해주는 거룩한 신과 같은 사람이 되라는 말이다. 이러한 신인합일의 법이 이승헌 총장이 깨닫고 자기만 깨달은 줄 알았는데 우리 한민족의 고대 역사를 통해서 그 천법이 내려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우리 한민족의 천손 역사와 문화를 다시 복원하고자 하는 꿈을 꾸었던 것이다.

이게 왜 사이비 종교로 오해를 받아야 하는지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미 외래 종교와 사상으로 완전히 오염된 뇌를 가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 할 것이다.

그래서 한번 오염된 자연환경을 복원시키기도 어렵지만, 이미 잘못된 정보로 오염된 우리의 뇌를 정화하기란 극히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단월드 원장이 되고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우 엄격하고 어려운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것은 기존 사회에서 받는 교육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수행의 역사가 고조선 시대에 있었던 천지화랑, 고구려의 조의선인, 신라의 화랑도와 같은 고도의 정신 수행 과정을 거쳐야 단월드의 원장이 될 수 있고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세속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로지 마음의 스승님을 위하여 민족혼 부활을 위하여 사람들을 힐링하고 수련을 권하고 고액 프로그램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강추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물질적으로 돌아오는 것은 100만원도 안되는 월급이지만, 그들은 혼의 삶을 살기로 맹세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물질적인 욕심은 강건너 불구경하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것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는 것이다. 이 시대는 돈이면 모든 것이 되는 세상인 것이다. 돈이면 사랑도 살 수 있는 시대인데,,, 그들을 보면 사이비 종교에 홀린 사람들처럼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속에는 민족을 살리고자 한 목숨 바친 안중근의사, 김구 선생님,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들을 생각하며 그 온갖 유혹과 물질적 세속적 욕망을 떨쳐내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미친 짓이라고 바라 볼 것이다.

미친 세상속에서는 안 미친 사람들은 미친 사람 취급을 당하는 것이다.

그게 세상이다.
일단은 전제하여 두는데요. 저는 이명박 한나라당 뉴라이트를 민족정기를 어지럽히는 매국노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단군상을 박살내고 단군이 우상이라고 운운하는 개독들을 종교를 빙자한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단월드 비판하는 사람의 배후에는 개독이 있다는 식으로 단순화시키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저는 한기총의 똘아이들과는 다릅니다.

님의 글의 주요부분에 답하지요.


"강남에 교회하나 세우는데 1100억원이라고 인터넷에 나왔더군요.
단월드가 아무리 돈을 밝혀도 하나의 교회보다도 못하답니다.
기부받아요. "

: 저도 알고 있어요. 그런 돈이 있으면 결식아동이나 도와주는 것이 옳지요.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개독들이 뻘짓을 한다고 하여 단월드가 선이 되나요?   문제의 핵심을 비교를 통하여 비켜가려고 하지맙시다. 홍익인간은 절대적인 기준인 것이지 덜 타락하였다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에서 5천, 1억 천도제 말씀인가요?
일반인들은 놀래겠지만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하는것 아닌가요
다른 종교도 다그리 안하나요?                 기독교,불교에서도 그 정도는 새발의 피 아닌가요?
문제는 선불교 5천,1억이라고 올려놓는 기사의 뉘앙스죠. "

: 저는 개독교가 5천만원,1억원 받는다면 비판합니다.

마치 믿음의 깊이는 헌금의 액수라고 하였던 박태선 장로가 생각나네요.

저는 소망교회의 곽선희가 3억원 짜리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것을 비판하여 왔어요.

다시 말하는데 기도교 불교가 문제가 있다고 하여 단월드가 선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5천, 1억 천도제는 문제가 있어요. 개독이나 땡중들이 비슷한 행동을 하니 문제가 없다고 주장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음해라고 하는데 왜 미국에서는 아리조나타임즈 수거하여 손해배상까지 하였나요?

그리고 아리조나타임즈를 수거하고 동아일보 기자에게 전화하여 협박하고 동아일보 앞에서 자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조중동을 싫어하지만 위와 같은 행동은 표현의 자유의 침해로 이어지는 것이므로 반대합니다.

추장님의 글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있네요.

"일본은 한국을 확실하게 내선일체화(內鮮一體化)시키고 황국식민화(皇國臣民化)시키기 위해서 국조 단군의 역사와 한민족 고유의 선도문화(仙道文化)를 말살시켰던 것이다. 그리하여 조선총독부 직할로 조선사편수회가 만들어졌고 이병도, 신석호는 최말단 직책으로 한민족의 역사를 교묘하게 난도질하는 일본 교수들의 확실한 압잡이가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이승만 정권에서 기용되어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되고 문교부 장관이 되고 서울대학교 학장이 되고 고려대학교 총장이 되는 반민족 세력의 화려한 역사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반민족적 친일파와 기독교 세력은 2010년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로 화려하게 꽃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

친일친미사대매국노 한나라당 이명박 뉴라이트를 처단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안호상에 대하여는 검토가 필요합니다. 단군을 독재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이용한 인물입니다.

이승만 독재를 찬양하기 위하여 일민주의 제창을 하였지요.

저는 박정희 시절에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홍익인간 재세이화는 귀에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안호상의 일민주의는 박정희의 한국적민주주의와 이어지고 홍익인간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명확히 인식하시기를 바랍니다.

안호상에 대하여 자새한 것을 아시려면 http://orumi.egloos.com/3612537
  • 추장
  • 2010.01.26 00:58
  • |
  • 답글
단월드 안티의 역사를 볼까요?
제일먼저 제자들이 배신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바치겠다고,,,스승을 영혼의 스승이라고 지칭하면서
현실속에서 힘드닌까 스승을 배신한 자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시대에 단군을 독재로 이용을 하려했겠지요.
(박통 아버지께서 동학접주였다고 합디다. 그러면서 박통께서 민족종교쪽에 엄청 잘해주었다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군성전을 세우지 못했어요. 전통때도요. 서울시장 짤렸지요
기독교에서 반대해서요.

그런데 1998년에 전국에 360개의 단군상을 세웠어요.
정부에서 한것도 아니고 이승헌총장님이 단월드가 한겁니다. (한문화운동시민연합)
그러면서 기독교목사들이 깨부수고 난리가 났지요.
이슈가되고 목사들 몇명 구속되고,,,,그러면서 보수기독교에서는 이승헌이 누구냐?
그때부터 바문연 이모집사가 계속 안티사이트 만들어서 단월드 비방하고 있습니다.
나간 지도자들을 포섭하고 해서요.6년전에 또 안티 재판있어서 벌금형받고 유죄판결받았어요.
신동아건도 마찬가지구요.

기독교에서 신동아 무더기로 사서 신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는군요.
그럼 신동아하고 기독교하고 짝작궁했으리라 환하잖아요.

이건 큰 맥락이구요.
물론 단월드에 문제 많습니다.
지도자들의 자질이 많이 부족하죠.
다 깨우치지 못했으므로 ,,,능력이 없고 사회경험이 없고
저는 10년전에 수련시작하면서 감동 받았어요. 여자 원장님 (20대) 혼자 새벽부터 밤까지
센타를 지켰어요....그렇게 이어온 민족기업 단월드입니다.
3개월수련하고 원장되기도 했구요....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꿋꿋하게 버텨왔습니다.

6년전에 130억 들여서 국학원짓구요.
단월드에서 IMF때부터 번돈 거의 다 쏟아부었어요. 누가 찾아와주나요? 홍보는 누가하나요?
맨땅에 헤딩해서 국학원 교육이 이루어지고,,,군인들,공무원,기업체,노조,학생들 와서 교육받아요.
5년전에는 누가 찔러서 국세청 4국에서 나와 감사했는데,
세금 잘내는 깨끗한 기업이라고 표창까지 받았어요.
국세청직원들 연수받구요.

제작년에는 국학원뒤에다가 역사문화공원지었습니다.
단군상 21미터자리   - 민족단체 할아버지들이 오셔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네요.
자신들은 힘이 없는데 할아버지를 세워주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현실에서 힘이 없으면,돈이 없으면, 민족단체여도 정부보조금받고 살면   아무런 일도 하지못합니다.
그래서 단월드는 자립을 하고 돈을 번거죠.....

물론 단월드 돈월드라고 욕도 많이 듣고 푸쉬해서 회원들 많이 떨어져나가고 그렇지만
지도자들의 순수함...열정,,,벌어서 국혼세우는데 쓰겠다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못나서 원래 스승님께서 해오셨고 하시고 계시는일에 누가 되지않을까 항상
죄스런 마음뿐입니다.   이게 철난 제자의 마음입니다.


안호상박사에 대해 솔직히 잘모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세상이 민주화되고 살만하닌까,,,,마음,민족,국혼,,이야기도 나오는것같습니다.
이제 우리민족의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이 세상속에 지구전체에 꽃피우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확실히 안티단월드임을 밝히고 덧글 달아 봅니다. 저는 열심히 좋은일 하시는 회원분들께는 별로 미운 마음 없어요. 제가 안티하는 것은 이승헌씨와 몇몇 추종자들입니다. 일반 회원분들은 순수하시고 열정적이시고 민족과 국가에 대한 사랑도 남다르신것 압니다. 제가 직접 심성수련받고, 광복군이 되는 교육(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도 다녀 보면서 느꼈던 거니까요. 왜 안티 이승헌이냐구요?

심 성수련하면서, 광복군 교육받으면서 줄기차게 느꼈던 건데

                         '이 모든 것을 만든 것은 스승 이승헌이다. 그러니 우리와 함께 그의 뜻에 따라야 한다'

라는 암시가 곳곳에 깔려 있는 것을 느꼈어요. 센터에 돌아와서 타오수련인가 뭔가 할때는 더 심해졌고 결국 '이 단체의 교육은 무언가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갖게 됐지요. 제가 익히 알고 있던 최면요법, 님들께서 그렇게 까고 있는 개독들 목사가 자신을 추종하게 만들기 위해 쓰는 (저는 '기독'은 좋아하지만 '개독'은 무지 싫어 합니다.) 그 더러운 최면/암시 요법을 개인을 우상시 하기 위해 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더군요.

그 이후로 어떤 결정적인 계기가 있어서 이승헌씨의 뒤를 추적하게 되었어요. 님들께서 그렇게 혐오하시는 '뉴단'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도 있지만, 제가 직접 두눈으로 '이승헌'씨의 기만행각을 확인한 것도 있습니다. '이승헌'이 '선불교'는 자기랑 상관없다고 하지요? ㅋㅋㅋ 직접 선불교를 만들려고 했던 증거가 저~~~기 어딘가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 저도 하나 보관하고 있지요. 그리고 센터 내에서는 선불교에 대해 뭐라고 하지요? '

'홍XXX 이XXX'를 위해서 단월드 다닐 수도 있고 선불교 다닐 수도 있다'라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저는 원장이란 사람이 스승님께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통해 '홍XXX 이XXX'를 실천하려 하신다. 종교가 맞는 사람은 종교 쪽으로 가라고, 그래서 선불교가 있는 것이다.' 라는 말도 들었었는데 님께서는 그런 말씀 들으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뭐가 문제냐구요?
겉 다라고 속이 다른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밖에서 하는 말하고, 속에서 하는 말이 다르다구요. 제가 아는 한, 역사 속에 존재 했고, '영적 지도자'라고 모두가 인정하는 분들은 겉다르고 속다른 말은 하지 않았고, 언행일치가 됐던 분들이죠. 이렇게 겉다르고 속다른 말을 아주 잘 하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오직 돈과 권력, 자신의 이득이지요.

아.. 삼천포로 가려 하네요. 얘기를 좀 줄일께요.

님이야 당신의 스승이니까 존경스럽고 보호하고 싶고 그렇겠지요. 스승이 하는 모든 일에 넓은 뜻이 있는 것 같고 따라야 할 것 같고 그렇겠지요. 한걸음 나와서 보는 저에게는 다른 것도 보인답니다. 숲속에서 살지 마시고 숲밖으로 나와서 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철없는 안티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힘이 없으니깐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안티활동 하는 저 같은 사람의 마음도 좀 이해해 주시죠?

-- 에고... 주저리 주저리 너무 많이 써버린것 같네요. 블라인드 처리 될지도 모르겠네요. --
5천, 1억하는 수련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보통 사람이 들으면 미쳤지요.
그런데 과연 그런 사람이 몇 %냐 하는거죠...그러면서 단월드가면 다 그렇게 해야되는마냥,,,,
그리고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기부한셈치고 하세요 합니다....좋은일에 쓰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많은 돈을 본인이 필요도 하지 않은데 쓰겠습닌까?


애리조나타임즈 수거건은 제가 아직 모르는 일이네요.
신문을 몰래 수거했다는 말씀이신가본데,,,그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손해배상했으면 잘못했으닌까
그랬겠지요.

자해사건은 분명 잘못된거죠.
그리고 그건 단월드 전체의 뜻도 아니고,,,,자해한 그분의 그 심정 말이죠.
그리고 힘이 없으닌까 자신의 몸을 해할 수 밖에 없는 그 상황말이죠.
저 같은경우는 무서워서 자해도 못하겠어요.
신동아 기자가 순수한 의도로 그런 글을 올렸다고 생각지 않아요.(그리고 다 안티싸이트에서 퍼온글이잖아요)
그 걸 쓴 기자가 혼자서 쓸 용기가 있는 그럴만한 위인도 못된다고 생각하구요.
추장님의 글을 보니 궁금증이 싹 해소가 되네요.

광원님이 왜 이리 '단월드'라는 메뉴까지 만드셔서, 안티들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시나 했더니,,,

종교가 기독교.. 교회다니시는 분이시군요... 왜 이렇게 올리시는지.. 이해가 되네 요..                                                                                                                                                                                                                                                                
(목사님들이 대놓고 단월드 가지마라고 하신다면서요?? 단군상 목도 자르시더니.. 좀 그렇다.. )

보통 일반인들은 메뉴까지 만들어서 이러지는 않거든요..

진짜 하나님 믿는 분들은 이러지 않는데...
내가 교회다닐때만해도 이정도까지 막살진 않았었는데.. 쯧..
물론, 내가 교회 안나가기 시작한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 너무 교회만을 위하는 모습들이 싫어서이긴 하지만.... 점점 심해지네요..

나는 그런 교회 꼴 보기 싫어서, 교회 안나가고. 집에서 기도드립니다.


직업이 변호사이시다니..
그래도 존경받는 직업에 계신분인데..

광원님이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알꺼라 생각이 되네요.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르지는 맙시다..


내 마음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넘 맘이 아프시다네요..

...
통쾌님은 지금 덧글 다신 게시물 외에 광명님께서 올리신 다른 글들을 보시기나 하셨는지 궁금하군요. 그저 추장님 글 보고 마음에 들어서, 광명님이 혹시나 기독교이면 '아! 기독교니까 당연히 안티 단월드겠지, 그러니 한마디 해야겠다.' 하는 마음에 댓글 다신 것 같습니다. 제가 광명님 블로그에 올아온 글좀 보니, 이 분은 같은 기독교라도 깔때는 까버리는 그런 분으로 보였으니까요. 흔희 단월드 추종하시는 분들께서 저 같은 안티단월드인에게 하는 말이 '당신이 스승님에 대해 겪어 봤어?'라며 반박을 하시던데 거꾸로 묻고 싶네요.     '당신이 광명님에 대해 겪어 봤어?'
안티사이트에서 퍼올린글이라기 보다는 이승헌이 20년간 갖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돈, 여자, 내부비리는 그동안 있어온 얘기이고 신동아에서 집중 취재한것이 그동안의 감춰진 일이 드러났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이승헌씨 문제는 현재 문제되는 화제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되고 점점 드러나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봅니다.

국학원 건물 5층짜리 짓는데 136억이 들었다고 하면 건설사 관계자에게 한번 물어 보십시요. 제정신인지. 그리고 국학원 건물 짓는다고 이승헌씨가 얼마 냈는지 한번 검증해야 합니다. 건물 짓는데 내돈 내고 짓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은행 대출이나 시공사 출자금이면 됩니다.국학원 건물 입구에 기부자들 명단에 세워진 돈만세도 50억원은 족히 됩니다. 지도자들 기부금에 회원들 기부금에 합치고 그리고 은행대출받아서 짓는것은 그렇다치고 명의는 누가 가지고 근저당은 누구 이름으로 잡아 놨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이 국학원 건물을 팔때도 누가 가능한지도 한번 물어보고 싶군요,
단월드 본사 건물도 지금은 팔고 없습니다. 왜 이런 재산증식이 이승헌씨가 기여했다고 믿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미국의 CGI는 초기 지도자들의 피와땀으로 일군 건물입니다.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승헌씨 마누라 이름으로 등기를 하고 지금은 이승헌씨 법인이름으로 했다고 하더군요. 소유권이나 등기권리가 왜 이승헌씨와 가족 이름이름으로 바뀌는지도 믿음이 가십니까?

단월드가 비젼단체라고 하면서 퇴직지도자들이 퇴직금을 요구할시에는 언제 니들이 회사로 알고 왔느냐하고 단월드가 종교단체라고 하면 주식회사라고 우기고 있고 세금문제가 대두될시에는 다시 비젼단체이므로 더 좋은곳에 쓰기 위해서 선불교라는 비영리 단체와 같이 한다고 둘러대는 모양도 좋지 않습니다.

제자들이 스승님의 노고를 위해 애쓰신다고 집도 해주고 차도 사주고 한것은 1개면 입장이 섭니다. 스승이니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저지나 세도나에 1개 이상의 부동산에 대해서는 착복이라는 말 밖에는 안됩니다. 왜 제자들에게는 나눠주지 않을까요? 이게 이 단체의 딜레마입니다.
지나친 숭배는 합리화시키고 당위성에 스스로 빠지는꼴입니다.

단월드 문제는 자질이 부족한 지도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승헌씨의 권력구조에 문제가 있습니다. 지도자들이야 이보다 얼마나 더 열심히 일합니까?   월급아닌 최저 생계비로 연명하며 실적 달성에 이바지하니 이보다 더한 일꾼들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한국에는 단군을 만들고   미국에는 서양여자 마고상을 세워 민족과 평화를 외친다고 하는 발상 자체가 우습기 그지 없습니다. 입으로만 우월한 민족주의를 내세우지만 미국인들 시각으로 보면 위험천만한 단체로 보입니다.   입으로는 평화를 떠드는 자가 직원들 대우들이 노동법에도 못미치는 대우로 편법을 쓰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인간대우도 안되는곳에서 그곳의 오너라고 하는 사람이 떠드는 평등과 평화가 웃기는 씹소리라는게 밖에서 그냥 봐도 표가 납니다.

기독교의 음모라고 하는 한심한 소리는 그만하십시요.   전단지들을 다 기독교에서 포섭해서 입을 맞추었다고 들이대기에는 이미 한계에 왔습니다. 전단지 되는 순간 보복이 두려워 숨어버리는 현실에서 아무리 기독교의 힘이 강하더라도 이정도로 조직적이고 견고한 조직은 아닙니다. 선교의 목적이 더 큰 기독교의 눈길은 신천지나 단월드 같은 조직은 새발에 피고 중심 화제가 아닙니다.
스스로 기독교가 아니면 단월드와 이승헌씨를 음해할 단체가 없다는 음해도 기독교를 과대 평가하는 조잔한 발상입니다.

전직직원들의 피드백하나 받지 못하는 단체가 무슨 평화를 실천한다고 떠들고 다닙니까?
지금 떠돌고 있는 쓰레기들에 대해 한마디 더 보탭니다. 단월드에서 보도 자료 돌리고 몇명이서 이슈만들어 행사 한다고 사진찍어 보도 자료 돌리는 짓도 그만했으면 합니다.   기자들 돈주고 관리하고 언론사에 지속적으로 광고비 줘가며 관리하면 다진 단월드의 외벽이 광고비 한푼 안받고 기사쓴 신동아 한상진 기자를 음해하는 상식은 이미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그동안 단월드 불만족 회원들이 쓴글은 일방적으로 권리 침해로 내리고 홍보 기사만 남게 하는 처사는 왜곡보도의 연장입니다. 그리고 미연에 막지 못한 신동아 기사는 맘에 안든다고 법으로 안되니 회칼들고 가서 배를 가르는 짓이 돈으로 안되니 이런무식한 방법으로 화를 달래는 짓 밖에 안됩니다.

이런곳에서 이승헌씨의 평화의 기도 이런 몰상식한 글좀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는 분들 안티로 돌변하게 만드는 특효약입니다.
또 다른 내공의 소유자께서 남기신 글을 보게 되네요.
제 블로그로 퍼갑니다. 누가 된다면 말씀주세요. 제 블로그에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국학원건물만 이야기 하는건 아니죠. 국학원과 역사문화공원 땅은 공짜로 샀나요?
그리고 설령 대출받아서 샀다고 해도 그 돈은 안갚나요?
그 건물 주인이 누구든,,,,팔면 그게 누가 사가려고 하겠어요?
상가도 아니고 아파트 분양하는것도 아닌데,,,
그야말로 성공하지 못하면 사람들이 교육받으러 오지 않으면 말짱 꽝인것이지요?

제가 보기에는 직원들 그 정도 월급받으면 됩니다.
카톨릭 신부들도 그 정도 받고 삽니다.
그리고 힘들면서도 그 정도 편하기도 합니다.
세상사람들도 더욱더 각박하게 삽니다.


이승헌총장과 가족 명의로 하는게 당연하죠.
br컨설팅을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갖는것은 개인 회사이고 그 돈을 가족명의로 하는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개인것이닌까요.
삼성그룹은 뭔가요?
아들 자식들이 다 가지고 있잖아요
타오펠로우쉽에 많은부분을 기부했잖아요.

그리고 언론사에 광고비 줘가며 관리하지 않는 회사가 어디있나요?
뭐 상식님은 지금 상식이 있으신지요?
월간지에서 회사에 찾아와서 좋은 글 내줄테니 책좀 얼마사줘?
하는게 지금 세상의 현실아닌가요?
한상진기자가 돈 한푼 안받고 그 글을 썼다구요?
한상진기자 1달 수련한걸로 아는데,,,,하나의 센타 파악도 제대로 다못하는데,,,
한달수련한 회원이 단월드의 회계문제,성문제,외국땅 문제를 어떻게 아나요?

그러니 안티싸이트에서 퍼올렸고,,그리고 보수개독과 짝짝궁 했다는거 아닙니까?
제 아시는분이 모교회 갔더니 신동아 1월호를 쌓아놓고 신자들에게 공짜로 나눠준다는데요.

어찌보면 상식님이 세상 물정모르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한번 충하고자 했으면 목숨을 걸어야죠.
그때 마음은 왜 사라졌나요?
그놈의 피드백 하기전에 죽기살기로 하지 그랬어요.
아! 국학원 건물 지을 때 건설 담당했던 건설사 주인이 친척이었다~ 라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돈은 쓰긴 썼으나 어디로 갔는지 굉장히 재미있네요. 아~ 뭐 그럴 수도 있지요. 이왕이면 모르는 사람이 건설하는 것보다 친척이 하는 건설사에다 하면 더 튼튼히 지을 수도 있고, 친척도 돈벌고. 뭐 그정도는 세상살면서 돈버는 요령이겠거니 하겠습니다. 부자되는 요령이니까 이건 저도 배우고 싶네요.

그 러니까 그 국학원 주인이 누구냐구요?? 롯데월드에 놀러 갔더니 마스코트 인형 둘이서 "롯데월드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했다고 그걸 믿으라는 얘기는 아니시지요? 이승헌씨 같은 사람도 샀는데 왜 다른 사람은 안사가겠어요? 참! 이승헌씨가 생을 다하면 UN에 기부를 한다고 그랬지! 그건 두고 봅시다.... 잠깐! UN에 기부한다고? 그럼 아직 이승헌씨 거라는 얘기네요. 자기 것이 아닌데 어떻게 UN에 기부하겠어요? 어떻게 UN에 기부하겠다는 말이 나오지요? 자기 것이 아닌데?

직원들의 노동의 댓가를 왜 님께서 책정하시지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데 왜 남이 일한 노동의 댓가에 대해 님께서 그 정도면 받을 만큼 받았다~ 라고 하시는 지요? 왜 '전단지(전직단월드지도자)'들이 생겨 났다고 생각하세요? 그 정도 월급으로 정말 부족하다고 느꼈고. 돈이 부족했으면 무언가 정신적인 다른 것이 보장되어야 했는데 충족이 안되서 나온것 아닙니까? 그리고 기업이라면서요. 갑자기 카톨릭 신부님들 얘기는 왜 나와요? 신부님들은 성직자 입니다. 단월드 직원들이 성직자 인가요? 기업이니까 고용주가 있고, 직원이 있고, 노동에 응당한 보수를 못받으면 '노동착취'라는 너무나 당연한 공식이 성립되는 겁니다.
이거 원 상식이 있으신지요?

개 인명의로 Br컨설팅 운영하는건 뭐라 안하겠는데 단월드 수익에서 로열티 쪼로 20~30% 가져가면서 '내 재산은 모두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하는 것은 왜 그런 걸까요? 그런적 없다고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신동아 기사내용 중에 단월드 '대표이사' 우종무씨가 '그렇게 가져갑니다~ '라고 밝혔으니까요.

(신동아 기사를 읽기는 읽으셨는지... 센터에서 부정적인 내용에는 접근조차 하지 마라 해서 보지도 않으시고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신거라면 참 안타까울 뿐이네요.)

원래 큰 재산이 없으셨던 분이 그동안 무엇을 해서 미국에 집이 그렇게 많고, 부인의 명의로 호텔을 짓고 했지요?

애초에 내가 번 돈이니까 내가 가져다 쓸게~~~ 라고 했으면 뭐라 말할 껀덕지도 없는건데. 내 재산은 하나도 없다~~~~ 모두 나누어 주었다~~~~ 라고 위선을 떠니까 안티 안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민족정신 홍xxx 이xxx 어쩌고 하는 것도 그래서 안 믿기는 겁니다.

타오펠로우쉽에 기부했지요.. ㅋㅋㅋ 그거 지 아버지 교회에다가 기부하는 개독교의 작태랑 뭐가 다르지요? 삼성그룹 그래서 욕먹습니다. 기업자산 빼돌리고, 탈세하면서 족벌계승하려고 하니까 욕합니다. 이승헌씨도 그런 작태를 보여서 욕한다면 뭐라 할 말씀은 있으신지요?

한상진 기자가 1달 수련했다고 1달이 전체 취재기간이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지금 상식이 있으신지요?
1달 수련하는 동안 어떤 것을 취재 할까 계획하는 기간만도 꽤 되겠는 걸요.
회 계문제, 성문제, 외국땅 문제. 그거 신분 밝히고 관련 기관에 팩스보내면 필요한 만큼 다 줍니다. 인터넷으로 인해 세상이 너무 좋아 졌거든요.

보수 개독 교회에서 신동아1월호를 공짜로 나누어 주었으니 한상진 기자가 보수개독과 짝짝궁 했다는 말이 어떤 논리에서 성립이 되는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군요. 물론 의심은 할 수 있겠습니다. 보수 개독에서 그러면 또 어때요? 원래 둘은 견원지간 아니였습니까? 단월드 회원도 아니고 보수개독도 아닌 제 입장에서는 비슷한 단체에서 서로 물고 뜯고 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는 걸 어찌할까요?

누가 누구 보고 세상물정 모른다고 하시는지.. 참...
세상 물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충하고자 했다고 해서 주인이 뭔짓을 하건 끝까지 목숨을 걸어야 하는 건지요? 삼국지나 무협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인생관인데요.
과연 내가 계속 충성할 만한 사람인가?
초심이 변하여서 원래 뜻과 어긋난 길을 가고 있지 않은가?
끊 이 없이 질문하고 답하며 살아야 하는게 세살물정 아는 사람이 행해야 하는 행동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거 원 김일성 추종자도 아니고..
적어도 스승과 제자라면 그렇다는 애기죠.
스승을 못 알아본 제자는 자신이 부족해서 그런거지요.
제대로 된 스승을 왜 못만나셨나요?
그것도 제 책임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산이 아닌가벼 하고 떠난것도 님의 선택이지요.
단월드 지도자는 수행자입니다.
회사원이면서 수행자...이러면 안되나요?
근로기준법에 의한 최소 월급을 받고 있잖아요.
그럼 됐지요....그것 알고 온거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라고 하고 온거 아닌가요?
왜 변했죠

아참 성문제를 어떻게 팩스보내면 자료가 다옵니까?
그 미국여성이 주장한 내용만오지, 팩스가 누가 성폭행했고 누가 당했다. 누가 거짓말하고 있다
진실을   팩스가 가려주나요?
외국땅도 그래요....그래요 그런 땅이 있다는것을 증명해주는것이지...앞으로 그땅이 어떻게
쓰일것이다는 팩스가 안보여주잖아요?
아너스헤이븐도 부인명의로 했다가 타오펠로우쉽 명의로 돌렸답니다.(됐나요?)
시기가 너무 늦었나요?
그리고 제대로 된 기사이면 단월드에서 기부하거나 해왔던 일들은 왜 보도를 안하나요?
부정적인 내용...확인안된 내용....아직 진실을 담고 있지 않는 내용을 보도하냐 이거죠.

로얄티로 20~30% 가져가는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아니 40~50% 가져가도 크게 문제없다라고 봅니다.
그만큼 이승헌총장님의 영향이 크죠....총장님의 컨설팅이 없다면 이 조직이 존재나 하겠어요

타오펠로우쉽은 법인아닌가요?
개인소유가 아닌 법인으로 알고 있는데요.

삼국지에 나오는 인생관이 왜 지금도 통용되면 안되지요?
왜 삼국지가 그렇게 인기가 좋고 고전으로 계속 읽힐까요?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충,의,예,신 등이 있기때문입니다.
더이상 이야기 하고싶지 않습니다.
끝까지 가야죠.
그래야 아름답죠.


스승과 제자라고 자꾸 하시는데 기업에서 스승과 제자라는 개념이 성립되는 것도 참 재미있군요. 아! 그냥 재미있다구요. 그거야 기업 운영 방침이니 제가 뭐라 딴지 걸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가 스승님 찾은 적 없고 추장님 책임 아니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왜 나왔을까요? 저도 참 궁금합니다. 분명 최소 월급만 주는 것으로 알고 들어 갔다면 무언가 다른 심적 보상을 기대 했을 텐데 말입니다.

1. 이승헌씨와 측근들이 주구장창 외치듯 '제자들이 변절해 버렸다'
2. 막상 들어가 조직과 이승헌씨에 대해 점점 더 알고보니 예상했던 것과는 딴판이더라.                                

몇 몇 이유 더 붙일 수도 있겠지만 크게 둘 중에 하나겠지요?

미국법원에는 아직도 이승헌씨가 연루된 xxx관련 소송 파일이 남아있고 열람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미국여성이 주장한 내용만 나올까요?

아! 땅이 있긴 있군요! 그 땅은 어떻게 장만했나요? 그래요! 그 땅이 어떻게 쓰일 것인지는 오직 이승헌씨만 알겠죠. 부디 좋은 곳에 쓰여지길 바랍니다.

아! 그 호텔 이름이 아너스헤이븐이였군요. 다시 질문 드리는데 그 돈은 어디서 났데요? 그리고 왜 부인 명의로 했다가 타오펠로우쉽으로 돌렸죠? 왜 그랬데요? 거기에 대한 설명도 해 주셔야지 타오펠로우쉽에 넘겼으니까 그걸로 됐다는 말로 무마하시나요? 이유는 왜 안 밝히시죠? 혹시 주변 여론과 언론이 때리니까 슬그머니 바꿔 놓은건 아니겠죠? 거기 장사는 잘 되나요? 타오펠로우쉽? 그거 종교시설이어요. 누구 명의랍니까? 실제 소유자는 누구지요? 엉? 종교시설? 이승헌씨가 종교는 절대 안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종교시설이면 도네이션 받고 세금은 안내겠네요? 도네이션 명목이면 개인이건 기업이건 수천 수억씩 기부해도 세금안내지 않나요? 단월드에서 타오펠로우쉽에 기부하면 금상첨화겠네. 우와~ 이거 개독 목사들이 하는 거랑 별로 안달라 보이는데요?
님께서 하나 간과 하시는게 있네요. 삼성도 법인이어요. 그런데 누구꺼라고 하지요? 이건희씨꺼라고 하지 않나요? 법인화하면 사회에 환원하는 걸로 착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이승헌씨가 30~40% 가져가는 것이 님께는 당연하게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앞에 언급드린것처럼 내꺼니까 그냥 내가 가져 갈께 ~ 라고 했으면 저 같은 안티들이 딴지 걸일도 없습니다. 이승헌씨가 주구장창 외쳐왔던 것이 '단월드 내꺼 아니야~ 다 줬어~~~~~~'였으니까 거슬린단 말입니다. 아~ 님 말씀들으니까 알겠네요. 단월드는 이승헌씨 영향력 아래 있다는 거군요. 그러니까 '단월드는 내꺼 아니야~ 다 줬어~~~~~~'라고 하는건 그냥 제스추어 였군요. 왜 그런 제스추어를 했는지 참 궁금하네요.

충.의.예.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지요. JMS 추종자들이 JMS에게 충.의.예.신을 안 지켜서 사회에서 매장 됐을까요? 그들이 아름답게 보이던가요? 어느 끝으로 가시렵니까?
님의 글을 약간 바꾸어 보겠습니다.


.
단월드 지도자는 수행자입니다.
회사원이면서 수행자...이러면 안되나요?
근로기준법에 의한 최소 월급을 받고 있잖아요.
그럼 됐지요....그것 알고 온거잖아요.


통일교 지도자는 수행자입니다.
회사원이면서 수행자.. 이러면 안되나요
근로기준법에 의한 최소 월급을 받고 있잖아요.
그럼 됐지요.. 그것 알고 온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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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티로 20~30% 가져가는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아니 40~50% 가져가도 크게 문제없다라고 봅니다.
그만큼 이승헌총장님의 영향이 크죠....총장님의 컨설팅이 없다면 이 조직이 존재나 하겠어요

로얄티로 20~30% 가져가는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아니 40~50% 가져가도 크게 문제없다라고 봅니다.
그만큼 문선명 교주님의 영향이 크죠....교주님의 컨설팅이 없다면 이 조직이 존재나 하겠어요
그런데 통일교는 왜 나쁘죠?
통일교가 사회에 해악을 끼친게 무엇인지 난 모르겠어요.
그리고 왜 지금 통일교가 나오죠. 비교자체가 우습네요.
광원씨가 통일교를 별로 안좋아 하는가본데 전 관심없습니다.


저는 단월드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자신은 자신이 스스로 지켜야죠.
그리고 선택의 책임도 자신이 집니다.
월급을 조금 주든 많이주든 본인이 알고 선택해서 행했으면 후회없이 살아야죠.
"그런데 통일교는 왜 나쁘죠?
통일교가 사회에 해악을 끼친게 무엇인지 난 모르겠어요."

: 정말로 몰라서 이런 말씀 하시나요?


"저는 단월드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자신은 자신이 스스로 지켜야죠.
그리고 선택의 책임도 자신이 집니다.
월급을 조금 주든 많이주든 본인이 알고 선택해서 행했으면 후회없이 살아야죠."

: 약간 바꾸어 보지요

저는 통일교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자신은 자신이 스스로 지켜야죠.
그리고 선택의 책임도 자신이 집니다.
월급을 조금 주든 많이주든 본인이 알고 선택해서 행했으면 후회없이 살아야죠.

정말 통일교가 왜 나쁜지 모른다닌까요?
관심도 없단 말입니다.
기존 기독교하고 통일교의 차이점도 모르겠구요.
"정말 통일교가 왜 나쁜지 모른다닌까요?
관심도 없단 말입니다.
기존 기독교하고 통일교의 차이점도 모르겠구요."

저도 현재의 개독과 통일교와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통일교 개독이 왜 나쁜지는 알아요.

님의 글을 약간 바꾸어 보지요.


"정말 개독교가 왜 나쁜지 모른다닌까요?
관심도 없단 말입니다.
통일교하고 개독교의 차이점도 모르겠구요."
아니 댁이 뜬금없이 통일교를 들고 나와서 하는소리죠.
개독교 나쁜건 관심많습니다.
개독교의 나쁜 점을 알면 당연히 통일교의 문재도 알겠네요. 개독들이 단월드 비판하는 논리가 통일교 비판하는 논리와 비슷하다는 것은 모르나요? 그리고 통일교의 문선명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도 알아요
와쳐님,
그래서 어쩝니까...세상은 자신이 알아서 하는거죠.
스승도 여렀있는데 자신이 알아보아야죠.,,,그리고 책임은 본인이 지죠.

참 설명하기도 어렵고 이해시키기도 어렵네요.
이게 단월드의 딜레마인것같아요.
단월드에서 이승헌총장과의 관계등, 소유의 문제,,,,종교에 대한 정리 이런 부분이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게 정답이라봅니다.

단학은 종교아닌 종교,운동아닌 운동, 의학아닌 의학이라고 단학책에 나옵니다.
그러니 종교,운동,의학 단정지으려고 하는 사람들 눈에는 이것같기도하고 저것같기도하고,
거짓말하는것 같기도하고,,,,쩝

그럴수밖에 없죠....제자들이 스승의 뜻을 어찌 알겠어요.
그리고 한번 제자면 영원한 제자죠....

그리고 25년 그 길을 스승은 지켜온거구요. 제자들은 자신의 신성을 지키겠다고 맹세했었고.
그리고 많은 사람이 나갔고,,,,어 이 스승이 참스승이 아니네...하고 나간것도
자신이 제대로된 스승을 찾지못한것도 본인이 어두어서 사이비를 스승으로 모신거지요.
다 본인이 책임이라는것.하하
아하하하! 역시 결말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시는 군요. 너무 많이 들어 이골이 납니다.
단월드에서는 '선택'이란 단어가 만능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 한마디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든 책임이 회피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승헌씨가 "내가 잘못했다~ "고 하는적 들어 본적이 없고 '니가 선택했으니 니 책임이다~'라는 소리만 들리더군요.

그래도 개인이 선택했을 때는 개인의 책임도 있는 법.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맞는데요.

최소한 단월드가 기업이라는 틀로 운영이 되고 '정신상품'이라는 것을 판매한다면,
센터마다 상품에 대한 주의 문구 하나쯤은 걸어 붙여 두셨으면 좋겠어요.

심 지어 상품판매의 기본인 프로그램 비용도 게시하지 않고 있지요?


'저희 정신상품은 약간 종교적인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종교 안합니다.'

'저희 수련과정의 핵심에는 '이승헌'씨가 있으며 나중에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맺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 인연을 맺고 난 뒤에 끊으려 하시면 배신자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 수련과정 중에 비판글이나 논란글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으시는 것이 이로울 수 있습니다.'

'저희 수련과정 중에는 각종 자기최면요법이 동원되기도 하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 수련과정 중, 각종 프로그램에 대해 지나치게 권유하거나 강요할 시에는 본사에 연락 주시면 조치를 취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수련과정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수련비용을 내시고 프로그램을 체험하신 뒤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구매자의 책임이므로 보상해 드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수련 중 이해하지 못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마시고 무조건 스승님의 말씀만 믿고 따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궁금해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일 수도 있습니다.'


이 렇게 해야 기업다운 기업, 정직한 기업, 홍익하는 기업 아니겠어요?

이거 못하면 '선불교'해야하지 않겠어요?
그렇죠.
적어도 스승과 제자관계라면요.
스승이 제자를 버린적이 이 세상에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못난 제자들이 스승을 배신했지요..예수도그렇고 부처도 그렇고,
회원들을 이야기 하는것 아닙니다.맹세해놓고 도망친놈이 문제지요. 맹세할때는 언제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정 가야지요.   (아님 어두운 자신을 나무라야지요)

상품가격을 게시하는 곳도 많습니다.
게시하지 않는이유중에 하나는 이것이 맞을겁니다.
가시지 않는 회원들이 95%이상,,,,넘 비싸다고 생각하거든요.
심성20만원, 민족혼 10만원 빼놓구요....가시지도 않으면서 비싸다는 말 들을 필요없겠죠.
솔직하잖아요....그리고 가시는 분들의 거의 90%이상 만족하고 옵니다.
회원들은 바뀌고 싶어하는것이 넘 많거든요.

그리고 수련체험은 해보셨는지요?
네 맞아요.단월드 수련중의 핵심은 스승을 아는것입니다.

만약 기독교라는 종교가 안생기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수련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수련단체가 되었다칩시다.
사람들의 관념을 깨주고 영혼을 성장시키면서   예수를 안 가르쳐주겠어요.
완전하신 깨달으신분 관념이 없으신분,,,저분이 바로 우리의 스승 예수다 이렇게 가르쳐주었겠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예수를 알기를 원했겠지요.
바로 그거여요....

참내 와쳐님은 왜 계속 삐딱한 시선으로만 보시나요.
단월드 수련해서 건강해지고 고가의 프로그램 밟아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아서 행복해하고
세상속에서 세상을 더밝게 만드신 분들이 그렇지 못한분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유지가 되고 단월드가 발전한거죠.
세상사람들이 바보인가요....자기에게 도움되지 않는데 돈쓰게,

물론 문제도 많습니다. 잘못된점은 계속 고쳐나가겠습니다.
그렇지만 장점,긍정적인면이 훨씬 많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해하고 고마워하는 회원들이 훨 많습니다. 가족 평생회원 끊어주는 회원들이 훨 많습니다.
하하~

그리고 선불교는 좋은종교입니다
할배를 알리닌깐요(난 단군할배를 할배로만 알지 신으로 모시지 않습니다)
만족도 90% 이상이라는 말씀은 빼셔야 겠어요.

혹시 단월드 회계보고서 보신적 있으세요? 기업에서 공개하는 거니까 유료로 보실수 있어요. 전년도 실적이 어떤지 아세요? 평생회원이나 힐러상품 신청하고 환불요청하면 10% 계약료 띄고 환불해 주지요? 그 계약료 10%로 받은 돈이 전체 매출의 몇 퍼센트나 차지 하는지 확인해 보셨어요? 그거 확인하셨다면 95%라는 말씀이 절대 못나오죠. 이런 소리를 하시니까 어이없다고, 과대광고라고, 현혹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 금액 만큼 안티가 생기고, 그 금액 만큼 '민족정기'. '홍익인간 이화세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심어진다는 것은 생각해 보셨어요?

예수님을 어디다 비교 하고 계신건지요? (저 기독교 아닙니다.) 예수님이 제자가 배반했다고 역천일로 지정하셨나요? 죽비로 자기 머리 때리게 하셨나요? 그 제자의 죄까지 사하려 하지 않으셨나요? 바로 그거라니요? 그런 소리 하시니까 개독들의 타겟이 되는 거 아닌가요?

단월드 수련의 핵심이 스승을 아는 것이라구요?
지금 추장님 스스로 '단월드 수련의 핵심은 개인 숭배입니다'라고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단 월드 수련의 핵심이 '건강'도 아니고 '홍익인간'도 아니고 '단군정신'도 '민족정기'도 아니고 한낱 늙어 죽을 한사람을 아는 것이었군요. 아~~ 그 모든 것이 스승에게 있다구요?! 그거 종교단체 교주들의 자기 숭배하라고 '내 안에 모든 것이 있다~'라고 하는 소리랑 뭐가 다른지 저는 도통 모르겠네요.

그 장점. 긍정적인면들. 인정해요. 그래서 저는 이성적인 사고를 갖고 좋은 일 많이 하시는 회원분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장점이 그리 많아 보이지도 커 보이지도 않는 군요. 그리고 전두환이 이런 명언을 남겼죠.

'내가 잘한 것도 많은데 왜 나만 갖고 그래~"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단월드가 '이승헌'씨가 없으면 존재하기 힘든 곳이라면. 이승헌씨의 행보가 매우 결정적인데, 그 분이 너무 많은 잡음을 만들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언론에 의해 지금 거의 초토화 되었지요? 미국언론이 썩었네 어쨌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왜 그런 빌미를 주셨데요? 조심하고 조심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결국 한국언론에서도 터트려 버렸지요? 세상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서 언론에서 터진 것 아닐까요?

그렇게 정당했다면 끝까지 싸워서 법정승리를 이끌어 냈어야지 왜 합의 봤데요? 미국 법정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 일까요? 성xx관련 소송이 올라왔다고 무조건 피의자의 손만 들어 주는 그런 곳일까요? 이승헌씨가 그 많은 돈으로 쟁쟁한 변호사들 고용 안했겠어요? 정말 모함이었다면 틀림없이 이승헌씨가 승소 했지 않을 까요? 그런데 왜 합의를 봤데요?

잘 못된 점을 계속 고치시겠다니 저도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계속 고쳐 지는 모습이 보인다면 저 같은 안티들도 할말을 잃겠지요.
부디 우리 민족정기를 올바르고         건. 전. 하. 게         전파하는 곳이 되었으면.
그 런 곳이 부디 하나라도 있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이만 자렵니다. 내일 또 뵐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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