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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7878은 난데.. " 아,예~"
사슴벌레님과 알엠님은 같은과였군요. '농담이 싫어하는과' ㅋㅋ
원래 개그를 하려면 끈기와 약간의 철판이 필요하죠.
썰렁하다는 주위의 온갖 구박과 학대를 견디며 꿋꿋히 개그를 선보였던
나의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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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08:51
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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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어쨌든 갈님을 웃게 했으니, 제 농담도 통하는 거 아녜요? 아하하 ㅠ.ㅠ
네오/ 이런 상황일 때 제 친구들 끼린 이렇게 답하죠. "아, 예~"
알엠/ 웃기니까 그만하세요.^^*
스머프/ 음악 선물 보내드렸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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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23:51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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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러고보니 난 지금 딱~! 7880이네.. 7879도 아니고 7878도 아닌, "7880" 88이 두번이나 걸린거니 의미는 다름내로 무궁무진 합니다. 상주는 김에 '팔팔상'도 하나 더 추가해서 주심 안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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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23:27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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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정말 진지하게 생각했단 말이에요. 흑흑.
그리구 농담은 절 싫어해요. 제가 농담이랍시고 말하면 사람들은 딴 데를 보거나 술을 마시거나 아무튼 잘 안들어요. 그래서 저도 농담을 싫어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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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23:27
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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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금 전에 7877번 됐어요. 이거 2회 연속 77인데 정말 상 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제가 꼭 바라는 건 아니지만, 주최측의 성의를 생각해서 받아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쩌지요? 전 뭐 받고 그러는 거 정말 싫은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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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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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하다는 주위의 온갖 구박과 학대를 견디며 꿋꿋히 개그를 선보였던
나의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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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어쨌든 갈님을 웃게 했으니, 제 농담도 통하는 거 아녜요? 아하하 ㅠ.ㅠ네오/ 이런 상황일 때 제 친구들 끼린 이렇게 답하죠. "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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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러고보니 난 지금 딱~! 7880이네.. 7879도 아니고 7878도 아닌, "7880" 88이 두번이나 걸린거니 의미는 다름내로 무궁무진 합니다. 상주는 김에 '팔팔상'도 하나 더 추가해서 주심 안될까요?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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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정말 진지하게 생각했단 말이에요. 흑흑.그리구 농담은 절 싫어해요. 제가 농담이랍시고 말하면 사람들은 딴 데를 보거나 술을 마시거나 아무튼 잘 안들어요. 그래서 저도 농담을 싫어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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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금 전에 7877번 됐어요. 이거 2회 연속 77인데 정말 상 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제가 꼭 바라는 건 아니지만, 주최측의 성의를 생각해서 받아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쩌지요? 전 뭐 받고 그러는 거 정말 싫은데... :P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