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구소 뒤풀이에서 블로그에 대한 얘기가 잠깐 나왔어서 오랜만에 이곳을 찾았다.
수분을 버리기 위해 오늘도 냉동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다이어리는 잠시 잊어버리자.
그나저나 연구소 동지들이 물을 주는 만큼 좀 자라야 할텐데 어느덧 3번의 교육이 끝났다.
사전에 예습도 하고 준비도 하고 질문거리도 적어보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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