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the moment
- 이미지
- 설명
- 순간을 기억하는 페이지
- 소유자
- 루냐
공지사항
찾아보기
저자 목록
the moment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엄마는 외계인
- 2006
-
- 민족과 계급 사이에서 분다,...
- 2006
the moment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무연/ 보았지. sesism/ ses...
- 루냐
- 2008
-
- 우호호 우호호 우호호호호 ...
- sesism
- 2008
-
- 이 곳에 해빙기는 언제 오는...
- 무한한 연습
- 2008
-
- B급 좌파/ 그렇다면 생이란 ...
- 루냐
- 2008
-
- 덧글도 위로가 되나요? :)
- su
- 2008
방문객 통계
-
- 전체
- 110500명
-
- 오늘
- 9명
-
- 어제
- 42명
방명록 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라듀/ 내게 라듀의 소식을 듣는 것은 기쁜 일이에요(하하, 이 번역투).글을 보니 여전히 바쁜 모양이지만, 서로 시간을 내서 같은 호흡으로 같은 공기와 같은 시간을 공유하도록 해요. 기대되네요. 진짜 오래간만 :)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새해를 보게 되었어요.ㅠ아무리 바쁜척해도 변명은 그만.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글보다는 말로, 말보다는 같은 호흡으로 나눌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가능한지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라듀/ 쥬름샬 체크,해요 해요. 저.. 많이 생겼어요;; 먼저 클럽에 들어와버린 저로서는, (바쁜) 라듀의 연락을 기다려야겠습니다. 안녕.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블로그가 있었다는 사실을 검은색 종이 위에 써놓았습니다 ;1년에 한차례씩 도장정도는 찍어주던 것이 올해는 여기까지 왔으니,
12월정도에 주름살 변화량 정도는 체크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 학기라 마음이 바쁘던 차에 학교에서 마지막 교육이 저를 묶어둡니다. 꽉.
신분상 2월까지는 학생이지만, 도장을 찍을 때쯤이면 하얀손 클럽에서 볼지도 모르겠군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당고/ 고마워. 축하도 받았으니 더 이상 뒤돌아보지 않아야겠다 :)다시 한 번 고마워.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