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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그림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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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냐
그림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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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Chagall
(1938)
: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일부러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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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white crucifixion
,
샤갈
글쓴이
루냐
등록일
2008/01/14 10:12
수정일
2008/01/14 10:12
분류
잡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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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왔다가, 상단 메인보고 이 그림이다 싶은 게 반가워서, 말 걸려려고 했더니 원본도 올려놓으셨네요. 저도 이 하얀 그림 무척 좋아했어요. 샤갈이 그린 것은 주로 빨간 그림을 더 좋아했던 것 같지만.
어렸을 때 샤갈한테 미친 적이 있어서 지겹도록 그림을 봤었는데, 봐도봐도 아직 못 본 것이 많이 나타는 것 같아요. 다작은 부러워. 과작도 부러워. 뭐야, 다 부러워.
부가 정보
등록일
2008/01/16 00:35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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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작도 부러워, 과작도 부러워. 뭐야, 다 부러워'라니... 크, 너무 귀엽잖아요. 저도 다 부러워요(샤갈의 러브스토리도 부러웠어요ㅋ).
저에게 그림은 위로도 해주고 용기도 주는 친구예요. 영화나 소설을 보듯이 그림 속의 인물이나 풍경에 공감하고, 그들을 위로해줄 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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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1/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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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왔다가, 상단 메인보고 이 그림이다 싶은 게 반가워서, 말 걸려려고 했더니 원본도 올려놓으셨네요. 저도 이 하얀 그림 무척 좋아했어요. 샤갈이 그린 것은 주로 빨간 그림을 더 좋아했던 것 같지만.어렸을 때 샤갈한테 미친 적이 있어서 지겹도록 그림을 봤었는데, 봐도봐도 아직 못 본 것이 많이 나타는 것 같아요. 다작은 부러워. 과작도 부러워. 뭐야, 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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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도 부러워, 과작도 부러워. 뭐야, 다 부러워'라니... 크, 너무 귀엽잖아요. 저도 다 부러워요(샤갈의 러브스토리도 부러웠어요ㅋ).저에게 그림은 위로도 해주고 용기도 주는 친구예요. 영화나 소설을 보듯이 그림 속의 인물이나 풍경에 공감하고, 그들을 위로해줄 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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