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the moment
설명
순간을 기억하는 페이지
소유자
루냐
네비게이션 메뉴
첫 페이지
표지
공지사항
태그 구름
지역로그
키워드 목록
방명록
라인
그림 한 장
관리 메뉴
응답
RSS
본문
Marc Chagall
(1938)
: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일부러 찾아봄.
부가 정보
태그
white crucifixion
,
샤갈
글쓴이
루냐
등록일
2008/01/14 10:12
수정일
2008/01/14 10:12
분류
잡기장
트랙백
0
개
댓글
2
개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s://blog.jinbo.net/runy/trackback/142
댓글 목록
거한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우연히 들어왔다가, 상단 메인보고 이 그림이다 싶은 게 반가워서, 말 걸려려고 했더니 원본도 올려놓으셨네요. 저도 이 하얀 그림 무척 좋아했어요. 샤갈이 그린 것은 주로 빨간 그림을 더 좋아했던 것 같지만.
어렸을 때 샤갈한테 미친 적이 있어서 지겹도록 그림을 봤었는데, 봐도봐도 아직 못 본 것이 많이 나타는 것 같아요. 다작은 부러워. 과작도 부러워. 뭐야, 다 부러워.
부가 정보
등록일
2008/01/16 00:35
루냐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다작도 부러워, 과작도 부러워. 뭐야, 다 부러워'라니... 크, 너무 귀엽잖아요. 저도 다 부러워요(샤갈의 러브스토리도 부러웠어요ㅋ).
저에게 그림은 위로도 해주고 용기도 주는 친구예요. 영화나 소설을 보듯이 그림 속의 인물이나 풍경에 공감하고, 그들을 위로해줄 때도 있구요.
부가 정보
등록일
2008/01/16 21:26
댓글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
102
다음
사이드바1
제어판
관리하기
글쓰기
프로필
제목
the moment
이미지
설명
순간을 기억하는 페이지
소유자
루냐
공지사항
찾아보기
태그 구름
샤갈
삽화
박성식
일요일 밤 여의도
동생군
새해
이규호
대안무역
안녕
정치혐오
빙하기
희망무역
쓰고보니또땡깡
새
에코페어트레이드
한경훈
가족 만찬
나는 달
비루한 삶
혼잣말
빛과 소금
로드킬
여성환경연대
제국주의
운하해방전선
장기호
공정무역
white crucifixion
명박이
酸甜苦苦苦苦辣
글 분류
ATOM
전체
(102)
ATOM
잡기장
(69)
ATOM
즐거운 불편
(1)
ATOM
한 줄에 담기
(24)
ATOM
어젯밤 꿈속에
(3)
ATOM
일기대신음악
(5)
달력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간별 글 묶음
2008/02
(3)
2008/01
(7)
2007/12
(3)
2007/11
(2)
2007/10
(4)
저자 목록
루냐
the moment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안녕-
루냐
2008
앙
루냐
2008
안부,인사
(6)
루냐
2008
루냐 표류기
루냐
2008
가족 만찬
(2)
루냐
2008
the moment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엄마는 외계인
2006
민족과 계급 사이에서 분다,...
2006
the moment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무연/ 보았지. sesism/ ses...
루냐
2008
우호호 우호호 우호호호호 ...
sesism
2008
이 곳에 해빙기는 언제 오는...
무한한 연습
2008
B급 좌파/ 그렇다면 생이란 ...
루냐
2008
덧글도 위로가 되나요? :)
su
2008
즐겨찾기
손잡고싶은이들
MiO's life
ugongisan
그저, 달래는 것.
농담 같은 이야기
모험
알기
어정쩡한 리시브
초록 민들레
평화
평화를 택했다!
환경
아름다운 커피
여성환경연대
방문객 통계
전체
110501
명
오늘
10
명
어제
42
명
구독하기
최근 글 (
RSS
)
최근 글 (Atom)
최근 응답 (
RSS
)
최근 응답 (Atom)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우연히 들어왔다가, 상단 메인보고 이 그림이다 싶은 게 반가워서, 말 걸려려고 했더니 원본도 올려놓으셨네요. 저도 이 하얀 그림 무척 좋아했어요. 샤갈이 그린 것은 주로 빨간 그림을 더 좋아했던 것 같지만.어렸을 때 샤갈한테 미친 적이 있어서 지겹도록 그림을 봤었는데, 봐도봐도 아직 못 본 것이 많이 나타는 것 같아요. 다작은 부러워. 과작도 부러워. 뭐야, 다 부러워.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다작도 부러워, 과작도 부러워. 뭐야, 다 부러워'라니... 크, 너무 귀엽잖아요. 저도 다 부러워요(샤갈의 러브스토리도 부러웠어요ㅋ).저에게 그림은 위로도 해주고 용기도 주는 친구예요. 영화나 소설을 보듯이 그림 속의 인물이나 풍경에 공감하고, 그들을 위로해줄 때도 있구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