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0 19:17

오늘은

1.

나는 원칙적인 인간은 아니고 그저 정치적인 인간일뿐이다. 인권운동에는 정말 맞지 않아. ㅠ_ㅠ

 

 

2. 여섯시반에 헤어져 다들 사무실로 돌아가면서, 정말 우울한 인생들이라고 낄낄거렸다.

 

3.

그림

 

 

4. 까먹고 있었던 좋은 일 하나.

바닷바람은, 차갑고 날카롭고 달았다. 나 고소공포증이 있었나봐, 라고 중얼거리는 레이를 보는 것도 재밌었다.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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