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2 00:45

청개구리

하려고 하던 일도 왜 독촉을 받으면 하기가 싫어지는지, 원. (그야 제때 안하니까 독촉을 받지.) 그리고보니 파랗고 예민하고 조그만 청개구리를 본 지 오래된 것 같다. 올 여름에는 어디 조그만 개울가에서 마주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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