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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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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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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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제목이 안녕하세요라서 광고글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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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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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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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글로 보였다면 그건 좀 골룸한데;; 아무도 클릭을 안 할 거잖아요. ;ㅅ; 달군도 문자 보내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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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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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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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자 보냈다. 어쨌거나 요새 또 겨울이라고 우울끼가 덤벼서 누굴 만날만한 상황이 안되고 있음. 정신상태 좀 회복하면 다시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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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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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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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에는 꼭 지리산을 가겠다고 차곡차곡 준비중. 배낭하고 등산용 바지 정도 남았는데, 배낭이나 바지를 따로 살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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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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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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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올해 한번 가야지 하고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있는 중(...) 배낭은 필요해. 책가방정도로는 안 되니까. 내 배낭이 50리터쯤 되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모르겠네. 너무 옛날에 사서. 바지는 난 그냥 면바지나 청바지 입고 갔는데, 등산하는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청바지는 안된다고 하던걸. 괜찮으면 바지도 사. 멋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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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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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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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돌아가는 꼴을 보면, 여름에 휴가를 낼 수 있으려나 싶지만, 그래도 올해 안에는 꼭! 자네갈 때 묻어갈 수 있으면 초행길 고생은 피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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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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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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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좋은 회사 들어갔다며. =ㅁ=
음 나에게 묻어간다면 나의 무시무시한 산행속도와 어마무지한 기억력때문에 초행길보다 더 한 고생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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