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ㅎㅎㅎ 오랜만에 극장에 갔당 남자친구가 슝 고른 영화 나도 별 달리 보고 싶어보이는 게 없길래 동의해서 슝 본 영화 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누군지도 모른다 ㅋ 그냥 그 이름의 이미지만 있을 뿐 허허허 영화는 조용하고 전형적이었다 잘 알지도 못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전형적인 이미지가 그대로 반영된 듯한 영화 내용은 슬프다 영화는 괜찮다 그런 이야기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09/03/20 00:44 2009/03/20 00:44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spaceout/trackback/9
비야 2009/04/10 23:23 URL EDIT REPLY
영화가 잔잔하니 소품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