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니 내 블로그 방문자가 블로그홈 방문자보다 더 많은 거다. " 깜놀! 존경합니다. 진보블로그의 최강 블로거~!!가 운영자 중 1人이라니...
- "블로그홈을 뉴스사이트처럼, 블로거진이 전면화되는 형태로 개편하고 싶었는데, 그저 새글+자기가 구독하는 블로그 최신글 정도로 충분할 것 같다." 것두 괜찮긴 하겠는데... 그래도 그건 현 상태를 반영한 것일 뿐이지 않을까요?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이용자가 늘어나는 장밋빛 미래를 우리 함께 그려보아요. ^^ 저도, 주위의 아이들을 협박, 강제, 납치, 공갈, 당근, 현금, 음주 하여 꼬셔보도록 하겠슴다. (주위 것들이 적다는 점이 문제!!)
- 이태원에도 한국인들 살지요. ㅋㅋ. 진보블로그에 이태원 동거남녀의 글을 연재하겠다고 예고만 신나게 하다가 사라진 20대들도 있었고. http://blog.jinbo.net/ssagae 이들은 바로 그 이슬람사원 담벼락 옆에 있는 하꼬방 같은 집에 살고들 있었답니다. 얘네들은 동네 비싸다는 얘기는 안 하던데... 오래 살아서 아마 싼집을 알겠죠?
- 혹시 외국 가면 있는, '외국인값'을 받은 건 아닐까요? 이태원도 한국이긴 하지만, 일종의 치외법권 지역 같은 데니까, 그곳에 정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는 싸게 팔고, 한국인들에게는 '외지인값'을 적용하고. ㅋㅋㅋ
아 그 분들 아이디도 삭제했군요. 진보블로그가 진보넷 아이디를 탈퇴해도 블로그는 삭제가 안 되어서 그 분들 블로그가 남아 있는데, 이미 삭제된 줄 잘못 알고 계실 수도 있을 듯. 아시는 분들이면 물어봐주시면 적절히 삭제해 드리겠습니다..-ㅅ-
그 블로그 저도 기억해요 재밌게 기대했었지요!! ㅎㅎ
글구 그 3천원짜리 버섯은 사지 않았구 가격표가 붙어 있는 걸 봤던 거지욥... 디스카운트해 준다고 해도 어마어마한 등쳐먹기임 -ㅅ-;; 그렇죠 그 동네에도 싼 데가 어디 있겠죠!! 외지인들은 모르는 ㅎ
셋 다 팔레스타인 Faction인데요. 팩션을 한국말로 뭐라고 하지?? 하고 검색해보니 영어로만 설명이 나오네 -ㅁ- a small group of people within a larger one whose members have some different aims and beliefs to those of the larger group 라네연...; 정치조직이라 그러나?
일단 파타와 하마스는 정당이에요, 팔레스타인은 유엔 분할안에 따른 국가 수립을 거부했지만 48년 이스라엘은 그 분할안에 따라 건국했어요. 67년부터 남은 팔레스타인 지역은 국가나 독자 정부 없이 이스라엘 침략을 받고 점령당하고 있는데, 2000년대 들어서 처음으로 선거를 치르고 자치 정부를 수립합니다. 이 때 Fatah 당이 집권여당이 되고 Hamas 당이나 좌파계 정당도 두 갠가 있고 많은 야당이 있는데, 하마스가 가장 커요. 파타든 하마스든 어디든 다들 이미 옛날부터 있던 반점령 투쟁을 하는 정치 조직들인데.
아 나 설명 진짜 못 한다ㅜㅜㅜㅜ 더 짧고 완벽하게 해야 하는데-_-
근데 이 파타는 지지자들도 윗대가리들이 썩어빠졌다는 걸 인정할 만큼 부정부패로 유명해요. 하마스는 이슬람주의 정당인데, 파타는 종교와 상관없는 조직이에요(팔레스타인에서는 종교와 상관 없다는 의미에서 파타를 좌파 정당으로 분류함: 구성원 중에 좌파도 있긴 한데 그렇다고 우리가 아는 그 좌파는 아님;)
하마스는 봉쇄당한 가자 지구에서 자선 사업과 일관된 반이스라엘 투쟁/태도로 그 이슬람주의적 태도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지지를 받게 되고 두번재 선거에서 압승을 하게 되는데, 파타는 쿠데타를 일으켜서 정권을 안 넘겨주고, 서안 지구를 사실상 통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재작년인가 서로 존나 총질하고 존나 싸움 존나 싫어함 서로.
파타는 이스라엘과 미국에 협조적이고 부정부패 대왕 타락해서 올 1월에는 그 구체적인 내용이 알자지라는 통해 폭로되기도 했는데 아직도 못 읽었음...ㅜㅜㅜ
이슬라믹 지하드는 무장 투쟁 조직이에요. 무장 투쟁이라.. 하마스도 무장 투쟁 노선을 여전히 가지고 있고, 파타는 이제 무장 투쟁 노선은 없지만 파타에서 갈라져 나온 무장 투쟁 조직이 있긴 합니다. 그 조직인 "알 아크사 순교 여단"의 전 간부와 줄리아노가 같이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아아. 저는 아나의 아이들을, 생각해보니까 세 번이 아니고 네 번 봤더라구요. 전 정말 팔레스타인 관련 영화 중에 가장 좋아하고 다음에도 또 보고 싶은 영화인데...ㅜㅜ 작년에 팔레스타인 갔을 때 제닌에 가서 극장 방문하고 줄리아노 만나보겠냐고 연결시켜주겠다고 누가 물었을 때, 스케쥴때문에 거절했는데.. 뭐...
아이코 이런 댓글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ㅜㅜ
메일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보내드릴게요. 그 네이버 메일 주소는 맞게 적으신 거죠??
글쓰기 오류가 생겨서 회원 승인을 관리자 가입에서 이메일 인증으로 다시 바꿨는데, 그 과정에서 님만 붕 떠버렸네요 -_- 생각을 못 했어요 죄성..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