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충의 2대 시조 문죄인님의 눈물겨운 호남사랑!!ㅋㅋ [23]

삼성장학생친노세력 (musasu****)

주소복사 조회 111 15.05.07 20:50 신고신고

역시 부산정권파 두목 문죄인이십니다.

최측근 3인방, 정퇘호, 이효철 등도 죄다 견상도성골이라면서요?

대단하십니다.ㅋㅋㅋ

 

 

 

 

 

 

 

 

 

 

"아버지가 한 장사는 부산의 양말 공장에서 양말을 구입해 전남지역 판매상들에게 공급해 주는 일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몇 년간 장사하면서 외상 미수금만 잔뜩 쌓였다, 여러 곳에서 부도를 맞아 빚만 잔뜩 지게 됐다, 공장에서 매입한 대금은 갚아야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 빚을 갚느라 허덕였다, 혹시 나중에라도 돈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전표 같은 것을 꽤 오래 동안 보관하고 계셨다, 그러나 결코 그런 날은 오지 않았다, 그것으로 아버지는 무너졌고 다시 일어서지 못했다, 아무 연고 없는 타향이니 기댈 데도 없었다, 이후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무능했다,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문재인의 인생 여정을 살펴보면 이 대목은 심상치 않은 대목이다, 오늘 저녁 라디오 방송에서 문재인은 자기를 키웠던 8할은 가난이었다고 했다. 비로소 자서전과 연설에서 강조하는 것과 공통점이 느껴졌다. 그의 연설에는 가난에 대한 증오 같은 것이 묻어났다, 그 가난은 아버지가 전라도에서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었다. 자서전에도 가난과 전남지역에 대한 원망과 증오 같은 게 묻어 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맞았다고 하면 될 것을 문재인은 '전남지역'을 강조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돈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했지만, 그냥 받지 못했다고 하면 될 것을, 그런 날은 '영원히' 오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자서전에서 긴가 민가 하던 문재인의 호남 증오감은 청와대에 입성하여 문재인의 반호남 정서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호남인들이라면 청소부까지 숙청했다고, 12일 TV조선에 출연한 김현장은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정재학

 

 

2.

 

염동연 전 사무총장은 “참여정부 초반 만해도 호남출신 비서관급이 아마 49명 정도 됐을 것이다. 이 가운데 호남출신이 절반가량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문 후보가 대통령실장으로 재직하면서 그 수가 광주전남 3명, 전북 2명으로 줄었다.또 문후보가 민정수석 재직시에도 전북은 고사하고 호남출신의 검찰인사 또한 전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문 후보가 왜 지난 광주.전남 방문 당시 광주의 아들이 되겠다고 주장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1일 전북지역 경선에 앞선 연설회에서도 또 전북의 아들이 되겠다고 할 것인지, 문 후보에게 묻고 싶은 심정이다.사실 문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쉬울 때 한번도 자기 자신을 내놓은 적이 없다"며 부산시장 보궐선거 등 수차례의 선거를 예로 들었다.

 

"노 대통령 살아생전에 아무런 자기희생을 하지 않던 그런 사람이 이제와서 '노무현 정신'을 팔아 뭔가를 도모하려는 것은 정치 도의상 맞지 않는다.솔직히 문 후보도 노 대통령을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가게 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 않느냐"

- 염동연

 

 

 

 

 

 

견상도노빠는 뭐다?

포장만 바꾼 일베다!!

 

 

견상도는 뭐다?

전체가 일베다!!

 

이맹박그네를 왜 비판한다?

견상도2중대가 아닌 견상도1중대 두목이라서!!

 

사람이 먼저다?? 오우 노우,

문댕이가 먼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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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05:07 2015/05/08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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