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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문안철수와 네이버
안철수와 국민의당
2016/09/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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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친노당의경상도친노들의 실체
더불어친노당
2016/08/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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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친노노빠와김대중
DJ김대중
2016/08/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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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투사 김대중이 살아온길
DJ김대중
2016/08/20 12:58
평소에는 소신원칙중요시하다가
뇌물처먹고
자살로 덮어버린 개무현샛히를
이런 사람을
노무현이를 팔아서 이용해서 정치하는
같이 정치하는 친노들을 노무현본당에
정의당에 보내기위해선 지지자들인 노빠들까지
노무현당에 추방시키는 방법 첫번째가 지금까지 미친듯이
노빠들의노무현사기까지치며 찬양질에 사기조작 왜곡 미화된
노무현영화 변호인으로 이노무현 망상허상부터
없애고 ..김대중의 대한 숨겨진 그 진실을 알리는게 중요 ㅋㅋㅋㅋㅋ
이런 김대중 에대한
일생을 담은 영상이
왠 조회수가 이모양이냐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8646699&q=%EA%B9%80%EB%8C%80
원본 출처 클릭
평소에는 뇌물처먹고 비겁하게
자살해서 그죄를 덮어버려한 노무현의 대한 실체 클릭 ㅋ
http://blog.jinbo.net/tmvlzjfmf/category/12
경상도 수꼴 일베충들이나노빠들이나
경상도친노정치인들이나
전라도 호남출신 김대중을 어떻게 생각할까 ??
박정희를 빨갱이니 하며 매도시키고
경상도국민들 세뇌시켜서
아주 부정적인 인물로 각인되어있지 ~~
전라도 출신자체를 싫어하는 인간들이 경상도출신들이라서
김대중이를 싫어하는 경상도출신들들보면 ㅋ
노무현이만 봐도 알수있지 ㅋ
민주당으로 당선된놈이 해체하고
열린당 창당하고 ~~그러다보니
대북특검이든 ~ 그 비서실장하던 친노수장 문재인이가
당대표인 친노대모년 한명숙이하고 짜고 ㅋ지는 숨어서 ..
지난 총선떄 호남동교동사람들 죄다 숙청하고 감옥에보내보리고 ㅋ
그러나 지들 호남표받아서 정치해처먹기 위해서 (선거때는)
요즘같이 신당이니 분당이니 디지게생길땐
김대중을 이용해먹고 팔아먹지 ㅋ평소에는
전라도출신김대중을 싫어하면서도 ㅋㅋㅋㅋㅋ
이런짓거리는 지지자들인 경상도부산경상도노빠들 잘하지 ㅋ
밑에는 세정치당의 경상도친노들 지지자들인
부산경상도노빠들의 지들이 친노들위해서
노무현이를 미친듯이 팔아먹고이용해먹는데
호남및 김대중중 좋아라하는사람들한테 낚시질 할려고 노무현까지
지지좀 하고 좋아라 하라고 이용해먹을려고 김대중까지 찬양하지 ㅋ
김대중 노무현 (으)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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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7 8 9 10  |
경상도노빠 들이 지금까지 이렇게 해놓은게 미친듯이 나오네 ㅋㅋㅋ
더보기 클릭 - 뉴스댓글에서도 .아고라에글에 댓글에서도 트위터에서도
경상도경상도노빠들 이렇게 김대중 노무현같이 찬양질 하고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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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인정하는김대중 그러나 ?ㅋㅋ
DJ김대중
2016/08/20 12:58
신고왜 김대중
서거날만 지나면 남로당
빨갱이질하다가 고향 후배한테 총질당해 디진
박정희보다 ...
평소에는 소신원칙중요시하다가
뇌물처먹고 비겁하게 그죄를 자살로 덮버러해서
지고향 개쌍도 김해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해서 떨어져 디진 개무현보다 못할까 ???
그러다보니
김대중은 항상 지금까지 역대대통령 호감도 지지도 선호도
여론조사 여론조사를하면 항상 3위,.. 4위 할때도 있네 ??ㅋ
그대신 박정희1위 노무현1위하고 ㅋ 김대중은 3위가 되지요
밑에는 엇그제 김대중전대통령 서거6주기 였던 국내외 인들이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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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추모특집김대중평전
DJ김대중
2016/08/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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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추모특집=인생은 아름답고 ...
DJ김대중
2016/08/20 12:56
SBS 故김대중 前대통령 추모특집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2
SBS 故김대중 前대통령 추모특집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3.4.5 ~연속해서 보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udtzL2GOegk
김대중 관련동영상찾는데 .. 유트브에서 ..도
저렇게 경상도박정희 빨아대는 열등감등
미친듯이 세뇌에찌든 경상도 똥부산 경상도일베충
색희년들 반응 봐라 .,.김대중에 김자만 들어도 대가리 혓가닥는 애들 ㅋㅋ
경상도 수꼴 일베충 일베 사이트나 .
.경상도수꼴 아지트에서는 흔한게 보는 광경이지 ㅋ
야당 정치판에서
친노들이개무현 노무현팔아먹고 이용해먹는데
뇌무현 노무현의 실체와 진실 클릭
동영상이 안나오면 출처로 가서 보세요 ,클릭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1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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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9%80%EB%8C%80%EC%A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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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친노포털다음의 실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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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들의 모바일 경선의 위력 ㅋㅋ
친노의 실체
2016/05/09 19:29
2012년민주당 대통령후보경선
경상도노빠들이 모바일투표위력
지들이지지하는
친노수장 문재인색희 대통령후보 만들어줄려고
노빠들 문재인한테 모바일투표질한거 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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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논란속에서도
친노수장 문재인이가 대통령후보로 선출됬을까 ???ㅋㅋ
전국 각지역을 돌며 대통령후보경선할때
문재인한테 모바일투표하고
모바일투표 경선 관련기사 올라오면
친노수장 문재인 지지하는 똥부산경상도노빠들은
올라온 기사에서도 상대후보 손학규후보나 욕질하고
지들 지지하는친노수장문재인이 찬양해야지 ㅋ
밑에는 경선 관련기사에 똥부산경상도노빠들댓글달고
손학규등 상대후보들 욕질하고 .문재인찬양하는
댓글 있는 기사들첨부 ㅋ 대충검색해서 첨부해도 이정도네 ㅋ
물병, 계란 날아 다닌 민주통합당 대전 경선
아시아경제 이영철 입력 2012.09.09. 17:40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909174009061&rMode=list&allComment=T
혹시나 했더니...' 광주·전남 경선도 문재인 1위
오마이뉴스 입력 2012.09.06. 12:19 수정 2012.09.06. 18:55
[민주 경남경선]못말리는 文, 살아난 金…경선 뜨거워지나
뉴시스 박성완 입력 2012.09.04. 19:15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4191508123&rMode=list&allComment=T
민주 오늘 경남 경선..반환점 돌아
연합뉴스 류지복 입력 2012.09.04. 08:16 수정 2012.09.04. 08:3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4081607561&rMode=list&allComment=T
[민주 인천경선]순풍 탄 '文대세론'에 맞설 카드는 합종연횡뿐?뉴시스 서상준 입력 2012.09.02. 18:56
[민주 광주·전남 경선][1보]문재인 1위 '8연승'
뉴시스 김민자 입력 2012.09.06. 18:22 수정 2012.09.06. 18:36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6182211843&rMode=list&allComment=T
문재인, 민주 경선 6연승.. 지지자 충돌 소란(종합)
이데일리 박수익 입력 2012.09.02. 17:56 수정 2012.09.02. 20:46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2175607731&rMode=list&allComment=T
[종합][민주 부산경선]문재인, 66% 득표 1위…대세론 이어가
뉴시스 장진복 입력 2012.09.08. 17:55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8175506724&rMode=list&allComment=T
이때 당대표가 누구였나 역시 멍청도 친노 이해찬새그히 ㅋ이해찬샋희도 어떻게 당대표가 됬냐 역시 지들지지하는 똥부산경상도노빠들 모바일투표로 당선된놈
친노 모바일 참여가 이해찬 살렸지만 민주당 앞날은...
데일리안 입력 2012.06.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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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조성완 기자]민주통합당 '이해찬호(號)'가 출범부터 '구태정치의 재현'이라는 비판여론에 휩싸이면서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신임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 결과가 발표된 지난 9일 오후부터 10일 현재까지 민주당 홈페이지에는 새 지도부를 비판하는 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당초 이해찬 민주당 신임대표는 지난 한달간 전국 각지에서 실시된 권역별 대의원 투표 과정에서 '이해찬-박지원 역할분담론'으로 인해 역풍을 맞아 당권에서 다소 멀어지는 듯 했다. 또한 최근 한 언론과의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려 자질시비까지 불거지는 등 비판을 받았다.
이에 경선 중반 이후부터 '김한길 굳히기'로 분위기가 바뀌는 듯 했으나 이변은 없었다. 대의원 투표 30%와 모바일 투표 및 현장투표 70%를 합산한 결과 이 신임대표가 총 7만671표(24.3%)를 얻어 김한길 신임 최고위원(6만 9034표, 23.8%)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와 관련 10일 민주당 홈페이지에는 "민주당은 더 이상 설 곳이 없으며, 스스로 패당의 길을 선택해 걷고 있다"는 비판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아이디 '불*'은 "이 대표는 과거 구태 인물"이라며 "그의 정치 성향 역시 뻔하게 읽혀진 것들이니 우리 정치가 과거 회귀형을 지향하지 않는 한 그의 활로는 안팎으로 순탄치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 여권 최고 실력자라고 하는 박근혜부터가 철저한 도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물이기에 과거 야당식 공세나 흠집내기는 통할 틈이 없을 뿐 아니라 역효과만 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이디 '민**'은 "김한길이 돼서 '좀 쇄신하나보다'라고 기대했는데 이해찬이 뽑아서 이거 완전히 70년대 구태 정치하려고 하는구나"라면서 "종북의원들 거리 두고 쇄신은 커녕, 종북폭탄 끌어안고 자폭할 인간을 당 대표라니. 완전히 민주당 개박살 나는구나. 박지원 이해찬 담합해서 잘 되겠구나"라고 지적했다.
신임 지도부의 불협화음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신임대표는 9일 대표 수락연설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매카시즘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며 사실상 여권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반면 당대표 경선에서 2위로 당 지도부에 입성한 김 신임 최고위원은 "감정에 치우쳐 신공안 정국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 이제는 색깔론보다는 민생을 얘기하자"며 정국전환을 시도했다. 지도부 내 갈등을 예고한 것이다.
아이디 '배려**'는 "양보할 줄도 모르고 화합과 상생은 커녕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그릇. 앞으로 더 격화될 국회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불쌍한 건 국민들의 살림살이. 지긋지긋한 당파싸움, 언제면 끝이 날려는지"라고 우려심을 보였다.
아이디 '불*'도 "이번 민주당 대표경선에서 보여 줬듯 김한길의 부상으로 인해 이해찬식 강력 지도체제 또는 독단적으로 끌고가려는 것은 분열의 늪에 빠져들기 십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신임대표의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모바일 투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이번 민주당 전대에는 대의원투표가 30%, 당원·시민선거인단의 모바일 및 현장투표가 70% 반영됐다. 모바일투표 직전까지 이 후보는 1만6326표(19.55％)를 얻어 1만8048표(22.45％)를 얻은 김 후보에게 2.9％p 뒤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모바일 선거인단 신청 마감 직전 이틀 동안 당원·시민선거인단의 66％에 달하는 8만명 정도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정봉주 전 의원의 팬클럽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도 공개적으로 이 신임대표의 지지를 선언했다.
결국 모바일투표 결과 이 신임 대표가 6만5214표를 얻으면서 김 신임 최고위원(6만2735표)을 단번에 역전했다. 당심과 민심이 일치하지 않은 것이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친노 성향이 강한 시민단체 등 조직표들이 대거 모바일투표에 참여해 이 신임대표를 지지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대해 아이디 '뭔모**'는 "민주주의의 원칙은 1인 1표제, 비밀투표가 핵심원칙인데 모바일투표는 투표장에 나가지 않아도 되고, 집단공개투표도 가능하며, 검증도 쉽지 않으므로 1인 10표 100표도 가능한 투표제도"라면서 "그러므로 이 모바일투표는 민주주의 원칙에 심각하게 반하고 있는 것이며, 현대판 체육관선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렇게 당선된 당대표가 과연 정통성이 있을까"라고 비판했다.
아이디 '떡보*'도 "이해찬은 수도권 대의원투표, 현장투표도 3등인데 이런 당 대표가 무슨 대표성을 가지며, 정통성이 있으며, 힘을 받겠는가"라며 "민심, 당심과 반대로 가는 이해찬, 친노가 당을 망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데일리안 = 조성완 기자]
특히 신임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 결과가 발표된 지난 9일 오후부터 10일 현재까지 민주당 홈페이지에는 새 지도부를 비판하는 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당초 이해찬 민주당 신임대표는 지난 한달간 전국 각지에서 실시된 권역별 대의원 투표 과정에서 '이해찬-박지원 역할분담론'으로 인해 역풍을 맞아 당권에서 다소 멀어지는 듯 했다. 또한 최근 한 언론과의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려 자질시비까지 불거지는 등 비판을 받았다.
이에 경선 중반 이후부터 '김한길 굳히기'로 분위기가 바뀌는 듯 했으나 이변은 없었다. 대의원 투표 30%와 모바일 투표 및 현장투표 70%를 합산한 결과 이 신임대표가 총 7만671표(24.3%)를 얻어 김한길 신임 최고위원(6만 9034표, 23.8%)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와 관련 10일 민주당 홈페이지에는 "민주당은 더 이상 설 곳이 없으며, 스스로 패당의 길을 선택해 걷고 있다"는 비판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아이디 '불*'은 "이 대표는 과거 구태 인물"이라며 "그의 정치 성향 역시 뻔하게 읽혀진 것들이니 우리 정치가 과거 회귀형을 지향하지 않는 한 그의 활로는 안팎으로 순탄치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 여권 최고 실력자라고 하는 박근혜부터가 철저한 도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물이기에 과거 야당식 공세나 흠집내기는 통할 틈이 없을 뿐 아니라 역효과만 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이디 '민**'은 "김한길이 돼서 '좀 쇄신하나보다'라고 기대했는데 이해찬이 뽑아서 이거 완전히 70년대 구태 정치하려고 하는구나"라면서 "종북의원들 거리 두고 쇄신은 커녕, 종북폭탄 끌어안고 자폭할 인간을 당 대표라니. 완전히 민주당 개박살 나는구나. 박지원 이해찬 담합해서 잘 되겠구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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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대표와 지도부 선출을 위한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대표가 박지원 원내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
이 신임대표는 9일 대표 수락연설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매카시즘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며 사실상 여권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반면 당대표 경선에서 2위로 당 지도부에 입성한 김 신임 최고위원은 "감정에 치우쳐 신공안 정국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 이제는 색깔론보다는 민생을 얘기하자"며 정국전환을 시도했다. 지도부 내 갈등을 예고한 것이다.
아이디 '배려**'는 "양보할 줄도 모르고 화합과 상생은 커녕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그릇. 앞으로 더 격화될 국회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불쌍한 건 국민들의 살림살이. 지긋지긋한 당파싸움, 언제면 끝이 날려는지"라고 우려심을 보였다.
아이디 '불*'도 "이번 민주당 대표경선에서 보여 줬듯 김한길의 부상으로 인해 이해찬식 강력 지도체제 또는 독단적으로 끌고가려는 것은 분열의 늪에 빠져들기 십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신임대표의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모바일 투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이번 민주당 전대에는 대의원투표가 30%, 당원·시민선거인단의 모바일 및 현장투표가 70% 반영됐다. 모바일투표 직전까지 이 후보는 1만6326표(19.55％)를 얻어 1만8048표(22.45％)를 얻은 김 후보에게 2.9％p 뒤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모바일 선거인단 신청 마감 직전 이틀 동안 당원·시민선거인단의 66％에 달하는 8만명 정도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정봉주 전 의원의 팬클럽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도 공개적으로 이 신임대표의 지지를 선언했다.
결국 모바일투표 결과 이 신임 대표가 6만5214표를 얻으면서 김 신임 최고위원(6만2735표)을 단번에 역전했다. 당심과 민심이 일치하지 않은 것이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친노 성향이 강한 시민단체 등 조직표들이 대거 모바일투표에 참여해 이 신임대표를 지지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대해 아이디 '뭔모**'는 "민주주의의 원칙은 1인 1표제, 비밀투표가 핵심원칙인데 모바일투표는 투표장에 나가지 않아도 되고, 집단공개투표도 가능하며, 검증도 쉽지 않으므로 1인 10표 100표도 가능한 투표제도"라면서 "그러므로 이 모바일투표는 민주주의 원칙에 심각하게 반하고 있는 것이며, 현대판 체육관선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렇게 당선된 당대표가 과연 정통성이 있을까"라고 비판했다.
아이디 '떡보*'도 "이해찬은 수도권 대의원투표, 현장투표도 3등인데 이런 당 대표가 무슨 대표성을 가지며, 정통성이 있으며, 힘을 받겠는가"라며 "민심, 당심과 반대로 가는 이해찬, 친노가 당을 망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데일리안 = 조성완 기자]
2012년 대통령 선거 하기도 하지만 총선도 했었지
ㅋ총선대비용으로 역시 이북친노한명숙 이년이나
최고의원 친노들이 .
지지자들인 똥부산경상도노빠들 모바일투표로 당선됬음 ㅋㅋ
지난 세정치당 당대표문재인이가
친노수장 문재인이 새끼 출마했지 당연히
똥부산경상도노빠들 모바일투표로 당대표 해처먹고있음 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내가올린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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