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실리지않는 경상도의 역사 :경상도는조선족

◆ 경상도사투리 쓰는 조선족 동영상감상 [13]

경상도 저격수 (marke****)

주소복사 조회 53 14.07.15 05:55

 

https://www.google.co.kr/search?q=%EA%B2%BD%EC%83%81%EB%8F%84+%EC%A1%B0%EC%84%A0%EC%A1%B1&newwindow=1&hl=ko&ei=LEXEU7O0JIyk8AX53YD4Dw&start=0&sa=N&biw=1280&bih=923

 

경상도 조선족 관련검색 클릭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2%BD%EC%83%81%EB%8F%84+%EC%A1%B0%EC%84%A0%EC%A1%B1+

경상도조선족 유투브  동영상더보기 클릭  

 

 

지금이나 경상도 박정희 쿠테나 를 시작으로 해서

 

전두환 쿠테타까지 해서 경상도 경상도 패권주의,

 

경상도 정권으로 해서 경상도사람들이 잘살고있지만

 

그전까지는 .,그냥 보리문둥이들이 아니듯이

 

똥구멍이 찢어지게 못먹고 못살던애들이

 

경상도사람들이지 ,그것도 천년동안이나

 

그나마 경상도 출신들이

 

먹고 살수있었던것은 ,충청이나 전라도에가서

 

종,머슴질이나 해야 끼니를 연명하고 살수있었지

 

종머슴 질 하기싫어서 중국으로

 

도망간 사람들이 추노라고 하는데

 

 

지금의 조선족이지 ,지금.

 

한국으로 넘어와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고향이, 혹은 부모가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경상도지역임..구라 사기치는 인간들도 있지만

 

조선족말투 자체가 ,경상도사투리랑 거의 흡사하고

 

이런 조선족 색희년들이.보이스피싱이니 사기 졸라 잘치고 다니지

 

꼭 기질이 경상도 사람들처럼

 

 

경상도 조선족관련련글  더보기 클릭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oquery=%ED%8F%89%EC%98%81%EB%82%A8%EB%B9%84&tqi=iaLdJsqVbxVssAs9R7Kssssss%2Fh-117692&query=%EA%B2%BD%EC%83%81%EB%8F%84+%EC%A1%B0%EC%84%A0%EC%A1%B1+​

 

경상도 조선족 관련글 더보기 클릭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oquery=%ED%8F%89%EC%98%81%EB%82%A8%EB%B9%84&tqi=iaLdJsqVbxVssAs9R7Kssssss%2Fh-117692&query=%EA%B2%BD%EC%83%81%EB%8F%84+%EC%A1%B0%EC%84%A0%EC%A1%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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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사람들과 세월호 참사

●  경상도 사람들과 세월호 참사 [2]

고도의 저격수 (ssangd****)

주소복사 조회 10 15.08.28 23:27 신고신고

 

작년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난

세월호 참사는 끝까지 지켜야할 

세월호에 안에 있는  승객을 내비두고 도망간

경상도출신 선장이준석부터 세월호를 운영하는 기업

청해진 해운이란  기업도 경상도기업이죠

 

http://search.zum.com/search.zum?method=uni&option=accu&query=%ec%8c%8d%eb%8f%84+%ec%a0%80%ec%9e%a5%ec%86%8c+&cm=tab&co=0

 

이렇게 3백명을 일으켜서  죽게만든것도 모자라  

 

세월호 참사떄 희생된

가족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먹고

 

,유가족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인간들도 경상도사람들이죠

자기네 경상도친노들위해서 대통령만들어주기위해

 

 박근혜정권을 비판하기위해서

 

세월호참사 유가족을 이용해먹고있는

 

야당 정치권에 경상도친노들 지지하는 100% 경상도출신들로

 

구성된 경상도노빠들과 경상도친노들 지지하는

 

팩트티비 같은 경상도친노들 찌라시들 하며

 

세월호참사에 희생된 유가족과 피해자를

 

상대로 조롱하고 비하하는 인간들도 

 

역시100% 경상도출신들로

 

구성된 경상도 수구보수세력인

 

경상도당 새누리당 정치지세력인 경상도일베충들이죠

 

 

 

밑에는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줄임말인 일베저장소 를 경상도출신들이많다고해서

 

쌍도 저장소라고 하는데 포털줌에서 쌍도저장소로 검색결과

 

 

웹문서

1-10 / 4,149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모자라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두번째날에는

 

야구위원회에서무응원하라고하는데도

 

경상도 부산 롯데 야구팬들은 잘죽어라

 

춤추며 응원하는 부산경상도 팬들하며 

 

제목 클릭하면  가서 보실수 있습니다

 

@@ 경상도 개쌍도 사람들이 보는 세월호 참사에서

05.01 16:36 조회 907 추천 1 댓글보기 2 세월호참사라 나라가 슬픔에 빠져 난리인데도 경상도 부산 ,..야구장에서는 뱃노래 부르며 응원 @경상도국 ... 단장뿐만 아니라 롯데부산팬들도 같이 저지랄 하고 있음 , 부산야구장뿐만...

 

관련글참고

 

밑에는 앞서말한 경상도사람들과

 

세월호참사  관련된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경상도 노빠들과 세월호 정보 보기 클릭

http://agora.media.daum.net/nsearch/total?query=%EA%B2%BD%EC%83%81%EB%8F%84%EB%85%B8%EB%B9%A0+%EC%84%B8%EC%9B%94%ED%98%B8+

 

 

세월호와 경상도 일베충  정보 보기 클릭

http://search.zum.com/search.zum?method=uni&option=accu&qm=f_typing&query=%EC%9D%BC%EB%B2%A0+%EC%84%B8%EC%9B%94%ED%98%B8+

 

 

경상도일베충 정보  클릭

http://search.zum.com/search.zum?method=uni&option=accu&qm=f_typing&query=%EC%9D%BC%EB%B2%A0+%EC%84%B8%EC%9B%94%ED%9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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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향우회 ,"문죄인의 뒤통수에 호남인물 전멸"ㅋㅋ [3]

삼성장학생친노세력 (sunbim****)

주소복사 조회 42 16.01.27 13:54 신고신고

"노른자위엔 전부 견상도출신 넘들로 채우고,

사지엔 전부 호남출신들로 몰아넣고"

 

호남향우회 간부이자 전 서울시의원인 사람이 생생히 증언하는 노깨구락지팔이문죄인 견상도 양아치일당의 만행을 보라!!

 

이러니 견상도친노는 절대로 개혁세력도 민주세력도 아닌 단순한 꼴통 반호남 견상도패권주의자!!

 

견상도1중대 새누리당은 새누리 간판을 달고 그래도 "정직하게"  호남을 죽이지만, 이 천하의 생양아치 문댕이들은 본질은 새누리 넘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으면서 감히 개혁과 야당을 참칭하여 사기치고 호남을 적반하장격으로 협박, 핍박하여 지들 뱃속을 채운다는 점에서 새누리넘들보다 훨씬 더 저질인 최악의 개종자들인거죠.

 

거기다, 덜떨어진 출세주의자 호남인 머저리들을 지들의 충직한 똥개, 완장으로 포섭하여 호남인들 간에 이이제이를 추구하고 분열,대립을 조장하기까지 한다는 것,

 

이래서, 이 세작 견상도것들을 모조리 야당과 개혁진영에서 솎아내지 않는 한, 올바른 야당도 개혁도 호남의 정당한 이익과 자존감도 없다고 한 것이다.

 

인터뷰에도 나오지만, 이제 전라도사람들은 견상도것들이 어떤 여론조작, 어떤 공작을 해도 끄덕도 않고 이 천하의 인간말종들을 척살할 것이란 것은 기정사실!

 

정,천,박 등이 뭉치면 반드시 압승할 거라는 사실!!

 

 

그나저나, 호남향우회가 이 정도로 정확하게, 완벽하게 문죄인 잔노 문댕이 패거리들의 추악한 본질을 간파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

 

물론 개혁의 전위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명예욕에 사로잡힌 완장 근성의 한량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멋진 전라도사람들답게 스스로가 그런 것도 철저히 경계하고 있구만. 정말 대단하다.

 

개혁의 전위대 불꽃 선봉 호남향우회에 영광 있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신문 기사에서 발췌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61590#

 

다음은 행사에 참석한 향우회원들의 호남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 서초구 호남향우회장인 조순형 전 서울시의원(70)과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했다. 

조순형 호남향우회 서초구회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야당의 볼모지인 서초구에서 4번의 선거에 출마해 3번 낙선하고 1995년 야당으로 서울시의원에 당선되었던 이력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 조순형 서울 서초구 호남향우회장  

 
- 호남향우회의 야권분열에 대한 분위기는 어떤가?
 
문재인 대표의 책임이 제일 크다. 문재인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고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했다면 이런 최악의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을 것이다. 
 
- 호남인들은 왜 친노패권주의에 분노하는가?

친노 세력들은 김대중 대통령을 만든 호남인들을 지역주의세력, 구태세력으로 매도하고 자신들만이 깨끗한 개혁세력인양 행세하며 야권의 권력을 움켜쥐고 호남인들을 이용하고 있다.

호남인들도 친노 세력에게 빌붙으면 떡고물을 나눠주고 어용(범친노) 호남인들을 방패삼아 선거 때만 되면 호남과 운명공동체라고 표 달라고 하고 있다.그러면서 친노패권주의에 굴복하지 않는 유력한 호남정치인들은 당 밖으로 쫓아내는 행태를 계속해오고 있다.  

뇌물도 한명숙이 받으면 깨끗한 돈이고 정치적 탄압이라고 우기고, 호남정치인이 혐의를 받으면 더러운 비리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이 친노 세력이다.  

서울지역만 보더라도 호남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어 야권이 승리할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인 금천, 관악갑, 관악을, 은평갑 등의 지역위원장은 호남출신 인사들은 하나도 없고 모조리 친노 성향의 영남인사들이 다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야권이 유리한 지역은 모두 친노 세력이 장악하고 호남 출신 정치인들은 호남인들이 가장 적게 살고 야권에게 사지라 할 수 있는 강남, 서초, 송파 등에 선심 쓰듯 공천을 주는 것이 바로 친노패권주의세력이다.   


- 더민주당이 호남 출신인 김종인 전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고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하겠다고 했는데?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고향만 호남 태생이지, 국보위 출신으로 호남정서와 맞는 인물이 아니다. 결국 허수아비 역할을 할 것이고, 문재인 대표의 호위무사들에 의해 당이 운영될 것이다. 

- 호남인들은 어떤 정치세력을 원하는 가? 

호남인들은 화끈한 것을 좋아한다. 어정쩡한 중도니, 중도보수니 하며 색깔이 분명치 않은 정치세력을 좋아하지 않는다. 안철수 신당에 대해 호남인들이 기대가 컸지만, 어정쩡한 중도노선에 대해 실망하고 있다. 그렇지만 친노 세력에 대한 반감이 워낙 크기 때문에 결국에는 신당으로 표를 몰아줄 것이다. 정동영, 천정배, 박주선 등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세력과 안철수 세력이 함께해 통합신당을 만든다면 야당 교체에 대한 호남의 민심이 폭발할 것이다.  


호남인들은 강한 야당을 좋아한다. 현재 박근혜 정부의 호남차별인사가 도를 넘어섰고, 반면에 영남편중인사는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제대로 싸워지도 못하는 어리버리한 더민주당을 호남인들이 더 이상 지지해줄 아무런 이유가 없다.  

맨 날 2번만 찍던 사람이 이번에는 3번을 찍자고 하는 분위기가 이미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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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15:28 2016/02/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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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무현 개무현 뇌무현을 을 쓰레기로 보는이유 [3]

고도의 저격수 (jeonghui****)

주소복사 조회 86 15.07.18 15:58
 

이 글은 일차적으로 바오밥님의 질문에 답변하는 것입니다

어제는 제가 스마트 폰으로 글을 쓰다보니 오자가 너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바오밥님께서 기독교인에게 사랑과 증오가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하셨는데 예수님의 경우를 말씀 드릴까 합니다

예수님은 헤롯왕에게 여우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바리새인들에게 화있을진저 (원문으로는 저주받아라)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경우 예수님은 사랑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뿐만 아니라 구약에 보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의 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정의의 신이지요

정의가 없는 사랑은 맹목적이고 악한자들이 판 치는 세상이 됩니다

반면 사랑이 없는 정의는 너무 무섭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지요

 

기독교의 사랑은 정의를 포함한 개념입니다

따라서 원수를 사랑하는 기독교인도 얼마든지 예수님처럼 혹독한 책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세상에 정의가 없다면 그런 신이라면 의미가 있을까요?

 

님은 저에게 노무현을 증오한다고 하시고 쿠알리아님은은 노무현에게 사탄식의 저주를 한다고 했는데 도데체 뭘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신지 어떤 경우에 저주가 되고 증오가 되는지 심히도 기준이 궁금합니다

 

저는 노무현에 대해서 좀 자주 사실을 들어 비판한 것이고 단어로말하자면 쓰레기라는 말을 쓴 것일 것입니다

자 그럼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이 한 말과 행동을 보고 쓰레기인지 사기군인지 아닌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어느 정치인이던 노무현이 한 행위와 말을 했다면 같은 비난을 들어야 하겠지요

반대로 노무현이라고 다른 잣대를 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바오밥님이 정직한 분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동안 올린 글을 통해서

 

 

1. 노무현 변호사 건강보험료가 3만8천원

 

<한나라당> 개업변호사 노무현후보의 의료보험료가 월3만8천원?

민주당이 어제 참으로 치졸한 정치공세를 펼쳤다가 망신을 당했다.

복마전 타이거풀스로부터 100만원 등 고문변호사료만 무려 월1천만원 가까이 고정적으로 벌어들인 사람이 의료보험료를 월3만8천원밖에 내지 않았다니 말이 되는가?

기왕 의료보험료 얘기가 나왔으니 노후보는 어떻게 일반회사 대리급 수준인 월3만8천만밖에 내지 않았는지 그 비결을 공개하기 바란다.

 

2002. 5. 30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정두언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20530151604&s_menu=정치

 

2.재신임 말바꾸기

후단협 사건의 시발점인데 당에 일임한다하고서 나중에 후보저격 유지한채 재신임 받겠다 싸우다가 권노갑 한화갑등 동교동계가 재신임 없는걸로 무마시켰지만 나중에

한화갑 이훈평 권노갑 박주선 한광옥 박광태 박태영등 모두 검찰 구속 보복당했으나 무죄판결 권노갑만 빼고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20614093501&s_menu=정치

 

3,부안핵폐기장 거짓말과 유혈진압

 

盧 "핵폐기장 대화 안되면 정부 방침대로" [새창]

부안주민 1천명 2차 해상시위 등 반대 움직임 계속돼 (사회) [2003.08.21 15:07 / 기자 · 강양구 ]

노무현 대통령이 위도 핵폐기물처리장에 대한 부안군민 등 지역 주민들의 반대 움직임과 관련해 "대화가 안 된다면 정부 방침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사업 추진 강행 의지를 밝혔다. 이것은 지역 주민들의 정서와는 상반된 ...

 

정부 "치안유지전엔 대화 중단", 부안주민 "장기항전하겠다" (사회) [2003.09.09 15:45 / 기자 · 강양구 ]

대책위는 "한번도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대화 제의를 받은 적이 없었다"면서 ...

 

4.선거자금 남겨서 개인빛 갚고 당선 축하금으로 개인빚 갚고 가신이 뇌물받을 때 동석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지난해 5~7월 측근인 최도술(崔導術.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구속)씨와 안희정(安熙正.열린우리당 충남도지부 창당준비위원장.구속)씨에게 34억여원의 장수천 빚 문제를 해결하라고 여러 차례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민주당 부산 선대위의 지방선거 잔금 2억5천만원을 빚 청산에 쓰도록 崔씨에게 직접 지시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盧대통령은 또 지난해 11월 9일 썬앤문 그룹 문병욱(文炳旭.구속)회장이 이광재(李光宰.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씨에게 1억원을 줄 때와 12월 7일 文씨가 경남 김해에서 여택수(呂澤壽.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씨에게 3천만원을 건넬 때 모두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사실은 대검 중수부(부장 安大熙검사장)가 29일 盧대통령 측근 비리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공개됐다.

 

검찰은 또 盧대통령의 후원회장 출신인 이기명(李基明)씨와 강금원(姜錦遠.구속)창신섬유 회장 간의 용인 땅 거래(지난해 8월) 역시 장수천 빚을 갚아주기 위해 姜씨가 편법으로 19억원을 건넨 정치자금법 위반(무상대여) 행위라고 결론지었다.

 

검찰은 당시 盧대통령이 姜씨와 안희정씨에게서 땅 매매 계약을 통해 빚을 갚겠다는 보고를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盧대통령이 측근들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의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安중수부장은 그러나 "헌법 제84조(내란.외환의 죄를 범하지 않는 한 대통령은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조항)에 따라 盧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지금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

 

 

, 장수천 빚변제 직접 개입

 

[세계일보] 2004년 01월 15일 (목) 18:15

 

 

노무현 대통령이 장수천 빚 변제를 측근들에게 사실상 지시하고 사후보고까지 받는 등 변제과정에 직접 개입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법정 진술이 잇따라 나와 도덕성 시비 등 정치적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지난 대선전후로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고 지방선거 잔금을 횡령한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 등)로 구속기소된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15일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2002년 7월 노 대통령이 ‘(장수천에 빚 보증을 서 손해를 본) 선봉술과 오철주에게 돈을 줘 진정시켜라’고 해 빨리 처리해줬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알아들었다”고 말했다. 당시 노 대통령은 선거운동 차 부산 방문시 선씨 등의 강력한 피해 보상 요구를 상당히 부담스러워했고, 이들이 ‘사고’를 쳐 대선에 악영향을 끼칠까 염려했다고 최씨는 진술했다. 최씨는 “이후 선씨에게 5억원, 오씨에게 6억원을 갚아주기로 약속하고 우선 부산시장 선거잔금 중 2억5000만원과 이영로씨에게서 받은 10억원 중 5억원을 이들에게 건넸다”며 “이 사실은 노 대통령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씨는 또 청와대 총무비서관으로 발탁된 지난해 2월 노 대통령에게 ‘장수천 빚 문제가 완전히 끝났다’고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5. 희망돼지 8억원으로 선거치렀다고 거짓말하고 재벌에게 돈 받았으며 한나라당보다 십분의 일넘으면 하야한다고 하고서 십분의 일 넘었어도 약속 안지킴

 

6. 수도이전을 표얻기 위해 공약

노무현 개인경제과외선생 최용식 소장의 증언

노무현은 제게 이렇게 물었지요. "지금 충청권 지지율은 후하게 말해서 3:7이다(이회창 지지율이 그만큼 높다). 이걸 뒤짚지 못하면 승리는 불가능하다. 당신은 나를 대통령에 100% 당선시키겠다고 했으니, 그 대책이 있을 것 아닌가?"내 대답은 간단했지요. "행정수도 이전 공약을 발표하면 그건 얼마든지 뒤집어진다

 

7. 청와대 비서관 부산등 영남사람들 60% 이상과 한나라당 측근들로 청와대 도배

 

." ★ 이광재 국정상황실장 -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의 보좌관 출신.

 

★ 서갑원 의전비서관 - 97년 대선시 DJ의 나이문제와 건강문제를 집요하게 공격하던, <한나라당 황규선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

 

★ 윤태영 대변인 - 지역감정을 선동하던 <진주출신 한나라당 김재천 전의원>의 보좌관 출신.

 

★ 황이수 행정관 - 김대중의 입을 공업용 재봉틀로 박아버려야 한다고 막말하며 선동하던, 한나라당의 기회주의자 <김홍신 전의원>의 보좌관 출신.

★ 유인태: 한나라당으로 갔다가 정무수석으로 발탁

★ 이철 : 정몽준 캠프에 갔는데도 부산공천 그리고 낙선하자 철도공사 사장낙하산

사장때 노조 재산압류해서 지금도 물어주고 있고 여승무원들 결국 복직판결 받았으나 7여년 고생 죽도록 시킴

ㅁ 박재호 비서관 - 김영삼 정권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한보그룹 사건으로 (정보근 전화리스트) 등의 구설에 올랐던 전력이 있음.

유인태: 한나라당으로 간 사람

이철: 꼬마 민주당 동지면서도 노무현에게 안가고 정몽준 캠프에 갔던사람인데 공천받고 낙선후 철도공사 사장하다 노조원 재산압류걸어 지금도 갚고 있고 여승무원들 괴롭힘

 

★ 이강철 - 97'대선 때 대구에서 이회창의 당선을 위해서 분골쇄신하던 한나라당 출신 정치꾼.

 

★ 조성래 -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부산 정치개혁추진위원회(정개추) 위원장. 1999년 7월 부산역광장에서 열린 삼성자동차 관련 '김대중 정권 규탄대회'에 참석, "정부는 빅딜 실패의 책임을 지고 부산경제와 협력업체가 본 피해를 보상해야 하며, 부산 죽이기의 보복정치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는 등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발언을 하며 영남지역 정서를 악용했던 자>(1999년 7월 8일자 한겨레신문 참고)

 

 

★ 최택용 - 친노 정치웹진 <서프라이즈>의 현 대표이사. 전 열린우리당 부산 해운대기장을 17대 국회의원 후보. <16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에 부산 해운대구 공천 신청>했다 탈락하자 곧바로 탈당. 유시민의 요구와 문재인 전 청와대 수석의 추천으로 개혁당에 참여. <개혁당 부산시위원회 운영위원장 역임>.

8.겉다르고 속다른 이중인격자

광주 승리때 경선승리때는 민주당의 승리고 광주를 잊지 않겟다고 했다가 대선승리후

노무현의 승리라며 민주당 사무실에 가지도 않음

그리고 내가 이뻐서 찍었나 이회창이 싫어서 찍었지

호남에는 한푼도 못준다로 모욕

 

저는 이제 새천년민주당의 대통령후보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 노무현 혼자만의 승리가 아닙니다. 우리 새천년민주당의 승리입니다.

민주당은 저력이 있는 정당입니다. 30년 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정권과 싸웠습니다. 정경유착의 그늘에서 신음하는 국민을 대신해 싸웠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가슴 속에 살아있습니다.

저는 민주당과 운명을 함께 해왔습니다.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 왔습니다. 제가 가는 길은 바로 민주당의 길입니다. 민주당의 정권재창출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12월 19일, 제16대 대통령 선거, 승리를 여러분께 바치겠습니다.

=

위 글은 2002년 노무현이 새천년 민주당의 경선에서 승리하고 내놓은 후보수락연설입니다.

9. 분당을 조종하면서 분당추진세력은 수시로 만나주면서도 선대본부장 홍보위원장을 지낸 조순형 김경재 추미애등은 만나자고 해도 안만나주고 결국 분당을 배후조종함

 

 

"구태주의에 물든 호남당"으로 변하며,

본인입으로 "호남당이 싫어서 분당했다."는 명언과 함께 배신하고 뒤통수를 갈깁니다.

 

10. 지역문제 배신

 

"국민들이 날 뽑아준 이유는 경제잘하라는게 아니라 지역문제 해결하라고 뽑아주신것"

문제는 그전에 노무현이 한 말을 기억해봅시다.

 

"지역소외감, 지역갈등, 이런 것 다 정치인이 만들어낸 허구다.

지역문제를 고려한 특별한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 것이 지역문제 해결책이다. 분명히 말하겠다. 대구 출신 대통령이 무소불위 권력으로 국가의 자원을 주무를 때 진짜 호남을 소외시켰나?

인정할 수 있나? 그 30년 동안 대구 경북이 살이 찐 부자가 됐으면 얼마나 부자가 됐나? 부산 경남 대통령 시절과 호남 정권 시절에 대구 경북이 소외됐다고 할 수 없다.

경쟁, 그 지역의 기획역량이 중요하다. 호남소외론이 무슨 소리를 해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생각은 없다. 영남 지역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다."(<조선닷컴>, 2003년 8월 19일)

이래놓고

문재인이 이런말 했는데 결국 특혜 준것이고 노무현은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음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신항 및 북항재개발, 인사 등 정부로서는 거의 할 수 있는 만큼 부산에 신경을 쓰고 지원을 했는데 시민들의 귀속감이 전혀 없다, 엄청 짝사랑하는 것 아니냐"(<연합뉴스>, 2006년 5월 15일)

 

"대통령도 부산출신인데 부산시민들이 왜 부산정권으로 안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안 된다"(<연합뉴스>, 2006년 5월 15일)

 

11. 대연정 의 이유

 

"한나라당과 정체성과 노선의 차이가 없기에 대연정을 제안했다."

12. 자신의 대선 홍보비 45억을 떼어먹고 민주당에게 짐만 떠넘김
민주당의 자산과 부채를 승계하겠다던 사람이 자산만 빼가고 빚쟁이로 남기고 대북정책 역시 사실상 폐기

  13. 대북특검 발표하면서 농담따먹기 하던일

애초에 문희상등이 먼저 발설했고 유인태가 불을 지폈고 유인태는 한나라당에 준 선물이라고 했다
그런데 대북문제만 잘하고 나머지는 깽판쳐도 좋다던 사람이 이 중차대한 민족적 문제에 대한 거부권 행사 ( 각료중 한명빼고 여당에서 반대 지지자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 하는 기자회견장에서 말을 마치고 ㄱ바지에 손넣은채로 기자 여러분들 섭섭하지요
제가 거부권 행사 안해야 내일 쓸게 많고 바빠질텐데 하면서 농담 따먹기 하고 6.15 정상회담 기념일에 비오는데도 골프나 치고 경의선 연결식에는 저쪽은 장관급이 나오는데 우리는 달랑 국장급만 보내는 인간

14. 비정규직법안으로 김대중 말기 250만 비정규직을 850만으로 비정규직 양산

15. 동의를 얻지 않는 FTA 추진으로 허세욱씨등 3명이나 과잉진압으로 사망케하고

  심지어 반대측에서 자기돈으로 광고한다고 하는데도 방송에서 못하도록 하고 나중에 토론한다고 하고서 토론도 기피
또한 안할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다른쪽으로는 기일내에 무조건 타결이라고 협상팀을 압박하는 
이중풀레이

16. 이라크 파병시 이미 미국에 가서 경정하고서  국내에 와서는 아무런 결정도 안되었다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 이것이 원칙과 상식인지

추가문장
지역주의자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8일 광주-전남지역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호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답답해서 일 못해먹겠다"고 말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가뜩이나 지지율 정체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등에게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노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지난 2003년 민주당 분당 과정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왔다.  

그는 “열린우리당 창당을 제가 응원했던 것은 호남 안에서도 정당 간 경쟁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 이었다"며 "

이어 노 대통령은 “그런데도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는 말만 하며 저급한 전략을 쓰는 호남 지역 국회의원들 하고는 답답해서 일을 못해 먹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대통합민주신당의 출현은 이 같은 취지에서 크게 벗어난 것으로 지금도 환영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민주당 최인기 의원 등이 참석했지만, 기자들은 없었다. 

추가분 10:01분

한나라당은 연수원 팔아서 대선불법자금 상환하였는데  열우당은 아직도 안갚았고 그 수혜자인 노대통령은 자기를 위해서는 김해에 감금원과 사저등 180억 정도를 투자하고서도  갚으려는 노력을 전혀 안했다
재임시 노사모에게라도 호소했다면 되었을텐데 한나라당보다 도덕성이 나은지 의문이다


 

노 전 대통령은 사저 공사비로 실제 20억원을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 전 대통령이 박회장으로부터 정식으로 빌렸다고 주장하는 15억원과 강회장이 ㈜봉화에 투자한 70억원 가운데 일부 돈이 사저 건축비로 사용된 정황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그중의 일부에 불과했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차명계좌에 15억원 가까운 돈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도 검찰은 주목하고 있다. 사실상의 노 전 대통령 비자금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처럼 검찰이 의심하고 있는, 봉하마을 주변을 맴도는 돈은 어림잡아 추산해도 1백80억원대에 이른다. 하지만 이를 노 전 대통령의 재산으로 묶기에는 무리수가 뒤따른다는 얘기는 검찰 주변에서도 제기된다. 비록 도덕적 파산을 선언한 노 전 대통령이지만, “현재 가진 것은 봉하마을 사저가 전부이다”라는 것이, 봉하마을이 마지노선으로 삼는 도덕성의 최후의 보루인 셈이다

 

이런 뇌무현의 노무현

노무현의 자세한 상세한  진실을

이제서야 볼수있다니 

 노무현

 이용해서 정치하는 경상도친노와 경상도노빠들이 

노무현미화왜곡 찬양영화를 만들고 온라인에 미친듯이 

노무현 이용해서 정치하는 경상도친노들

대통령만들어주기 위해

찬양질하다보니 노무현의 미화만있지 

정확한 자세한 실체가없었지 그나마 요새 나왔지만 

또 미친듯이 문재인같은 친노들이 노무현팔아서 정치하게끔 

 

만들어주는 노무현재단의 개무현찬양미화질도 마찬가지고 

 

 

밑에는  개무현재단에서하는 

 

노무현시민학교  전국돌면서 

 

친노들 정치하게끔해서 

 

 

국민들  노무현  세뇌시켜서 

 

 
노빠와 정치인 친노들  만들고 있네 

 

 

밑에는 네이버에서 노무현노무현재단에서 

 

하는  노무현시민학교 

 

 

뉴스

정확도  최신순

 

그리고 

 

지들이 지지하는 

 

세정치당내 경상도친노들 대통령이니 정치하게끔 

 

만들어주기위해 개무현  뇌무현색히를 사기까지 쳐서 

 

찬양하는 어떻게 지금까지 개무현노무현을 찬양했는지 클릭

 

경상도노빠와 노무현 - Daum 검색 http://durl.me/9bmpfb

 

경상도노빠 변호인 - Daum 검색 http://durl.me/9bmpwf

 

문재인을포함한 경상도친노와 지지자들인 경상도노빠들이 

노무현를이용해서 개쌍도부산경남친노정권 해처먹기위해

개무현미화왜곡영화 변호인를 만들었는데 

 

개무현미화영화왜곡영화 변호인 과 경상도노빠 정보클릭 

 

 

 

 

똥부산 경상도노빠들이 노무현사기쳐서 찬양 

 

노무현 재단 노무현시민학교에서  개무현노무현 

 

노빠와친노들 세뇌교육만들다 보니  

 

친노수장 문재인이는 노무현새희 선거때 

 

노무현팔아먹고이용해먹고 자빠진거봐라 ㅋ

 

 

문재인 지원유세 노무현 - Daum 검색 http://durl.me/9byrax클릭

 

윗글 짤린부분 출처로 가서보 세여

 

http://theacro.com/zbxe/417183 클릭

 

 

 

 

인터넷검색창에 경상도노빠만 쳐보세요 . 검색결과보기  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A%B2%BD%EC%83%81%EB%8F%84%EB%85%B8%EB%B9%A0

 

 

노무현의 호남비하 관련글 보기 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sugsch&w=tot&DA=GIQ&sq=%EB%85%B8%EB%AC%B4%ED%98%84+%ED%98%B8%EB%82%A8&o=1&sugo=3&q=%EB%85%B8%EB%AC%B4%ED%98%84+%ED%98%B8%EB%82%A8%EB%B9%84%ED%95%98&tlt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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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12:07 2016/02/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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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개혁 신당 신당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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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의실체-호남과 친노의관계

● 한국 정치의 비밀: 호남과 친노의 관계 [4]

고도의 저격수 (dodo****)

주소복사 조회 38 15.07.21 00:34 신고신고
한국 정치의 비밀: 호남과 친노의 관계
공개토론회 “호남과 친노관계, 이대로 좋은가” (지역평등시민연대 제공)

1. 친노가 호남정치의 퇴보와 몰락 불러 

정치 활동의 핵심은 우리편의 숫자를 늘리고 상대의 숫자는 줄이는 것입니다. 정치인과 정치세력이 정치적 가치관이나 지지 기반이 다른 세력과 손을 잡는 것도 이러한 노력입니다. 대통령선거나 총선 등 중요한 정치 일정이 다가오면 이런 활동이 더욱 활발해집니다. 정책연대나 후보 단일화 등 흔히 정치공학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다 여기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호남은 이러한 정치공학에 대한 이해가 높고 호의적입니다. 호남의 유권자들이 친노세력에 대해서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온 것이 그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호남 혼자만의 힘으로는 권력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민주 진보 개혁 등 호남 정치가 추구해온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집단과 손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러한 선택은 광주 전남 유권자들의 매우 성숙된 정치적 판단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선택은 우리나라의 정치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적어도 2002년 노무현의 당선까지는 긍정적인 결과라고 평가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릴 수는 없습니다. 과거에 긍정적이었던 정치적 선택도 장기적인 역사적 맥락 속에서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를 수용할 필요가 생깁니다. 그래야 그 정치세력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는 정치세력에게는 퇴보와 몰락이라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호남 정치세력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 이것입니다. 친노세력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못한 것이 호남 정치가 위기에 처한 근본 원인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친노세력의 본질이 무엇이기에 그들과의 제휴 그리고 무조건적인 지지가 호남정치의 퇴보와 몰락을 낳은 것일까요? 

친노세력은 호남을 모욕하고, 호남이 우리 역사에서 했던 역할을 부정하고, 호남의 정치적 자산을 도둑질하지 않으면 결코 존재할 수 없는 세력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이 바로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 그리고 앞으로 호남이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2. 대한민국에는 제3의 정치공간이 없다 

대한민국에는 두 개의 정치적 기반과 상징자산이 있습니다. 그 하나는 근대화/경제개발/반공/박정희/영남으로 대표되는 정치적 기반으로 새누리당이 여기에 근거한 정당입니다. 다른 하나는 민주화/경제개혁/남북대화/김대중/호남으로 대표되는 정치적 기반으로 새정치연합(민주당)이 여기에 근거한 정당입니다. 

이 두 가지 말고 다른 정치적 기반과 자산이 없다는 것은 새누리당과 새정련 등 양대정당 말고 제3의 정치세력이 자리잡을 ‘빈 땅’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주영 박찬종 이인제 문국현 등이 바람을 일으켰지만 그때뿐이었고 지속성을 갖지 못했습니다. 진보정당은 지속성을 가졌지만 그 정치기반은 민주당과 겹칩니다. 역대 선거 결과를 보면 이 점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사실 진보정당 세력이 추구했던 것은 민주당 등 보수개혁 세력의 대체였습니다. 새누리당으로 대표되는 수구세력이 아니라 나름 개혁 성향을 내세워 기층민중의 지지를 훔쳐가는(?) 민주당을 타격해서 그 자리를 자신들이 대신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할 때 진보정당 지지율도 높아졌고 반대의 경우에도 민주당의 선거결과와 뚜렷한 동조화(synchronized)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유권자 대중의 눈에는 민주당과 진보정당이 뚜렷이 구별되지 않는 개혁1, 개혁2 정도의 차이였을 것입니다. 

양대정당 외에 독자적인 정치 기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선거의 여왕’이라는 박근혜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박근혜는 2002년 이회창의 제왕적 지배를 비판하며 한나라당을 탈당했지만 1년도 버티지 못하고 슬그머니 복당했습니다. 이명박정권 당시 공천에서 학살당한 친박계가 친박연대를 만들어나갈 때에도 박근혜가 동반 탈당하지 못하고 간접 지원에 그쳤던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거의 여왕조차 양대정당의 자장에서 자유로운 제3의 지대, 빈 땅을 만들 수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양당제를 벗어나 다당제를 추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3. 호남 모욕이 친노의 유일한 생존전략 

친노세력의 고민이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새누리당이나 새정치연합과 별개로 자신들만의 정치적 거점을 만들 수 있다면 굳이 호남과 불편한 동거를 이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친노세력도 나름대로 독자 세력화를 시도했습니다. 유시민을 비롯한 국참계의 도전과 좌절이 대표적입니다. 그 시도는 실패했고 친노세력은 민주당에 들어와 호남의 정치기반을 접수하는 전략으로 전환했습니다. 문성근의 백만민란, 혁신과통합 등이 바로 이러한 구상에서 나온 정치 이벤트입니다. 

정치적 연대나 제휴는 당사자들의 정치관이나 지지 기반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호남과 친노의 관계도 이런 것이어야 했습니다. 즉,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정치적 목표의 교집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선의의 협력과 경쟁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하지만 친노세력은 통합 이후 이른바 노이사(친노+이화여대+486) 공천을 통해 호남 출신 정치인을 배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런 행태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새정치연합에서 친노패권이 문제가 되고 호남의 지지가 흔들리는 근본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친노세력이 호남 출신 정치인들을 배제하는 수단이 호남과 호남의 정치적 선택에 대한 비하와 모욕이라는 것입니다. 이른바 토호론이 그것입니다. 이 주장의 타격 대상은 김대중과 동교동계 그리고 오랜 세월 이들을 지지해온 호남의 선택입니다. 김대중과 동교동계 기타 호남 정치인들은 부패하고 무능하고 타락한 세력이라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참신하고 깨끗하고 유능한 친노세력이 그들을 대신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김대중과 동교동계의 정치가 지금 기준으로 봤을 때 투명하고 깨끗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평가는 그들이 활동했던 시대의 정치 사회적인 조건과 제약을 감안해야 합니다. 유신정권 시대에는 단순히 김대중을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패가망신했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던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전 의원의 현재 상태를 보십시오. 대통령 후보까지 지냈던 야당 지도자의 아들이 고문 때문에 장애인이 되는 야만의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대에 온몸을 던져 민주화를 위해 싸워왔던 사람들에게 투명하지 못하다, 부패한 토호세력이라고 비난하는 게 옳은 태도입니까? 친노는 이런 수법을 통해서 야당의 리더십을 탈취했습니다. 

한화갑 한광옥 김경재 등 동교동계 정치인들이 박근혜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지만, 냉정하게 따져봅시다. 길 가다가 지갑 주웠던 탄돌이들 포함해 친노정치인을 전부 모아도 민주화와 평화적 정권교체에 기여한 몫에서 저 동교동계 정치인 한 사람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노무현 본인이라 해도 저 동교동계 정치인들 앞에서는 공손히 예의를 갖추는 게 맞습니다. 저 동교동계 정치인들이 온갖 어려움 무릅쓰고 박정희 전두환정권과 치열하게 싸울 때 노무현은 돈 잘 버는 세무변호사였습니다. 

4. 집문서 넘기고 짜장면 얻어먹기 

저는 칭노(稱盧)라는 용어를 무척 싫어합니다. 이 용어에는 ‘친노세력의 잘못에 노무현의 책임은 없고 노무현의 정신을 악용하는 무리의 잘못이 있을 뿐’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노무현은 집권하자마자 대북송금특검을 했고 민주당을 분당했으며 대연정 제안을 했습니다. 모두가 김대중과 호남의 정치적 정당성에 타격을 주는 행위였습니다. 호남이 나 좋아서 찍었나 이회창이 싫어서 찍었지, 호남이 과거 정권의 자원 배분에서 차별받았다는 증거가 있느냐, 호남 정치인들이랑 같이 정치 못하겠다는 등 직접 호남을 모욕하는 발언도 많았습니다. 2007년 대선에서는 고건 정동영 등 호남 정치인들을 골라 저격했고 이명박과 타협해서 정권교체 이후의 안전을 도모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저는 노무현이 정동영보다 이명박에게 정권 넘기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노무현이 인사나 예산 등에서 호남을 배려했고, 최소한 이명박 박근혜 정권보다는 호남에 우호적이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인사나 예산 상 배려의 대가로 호남이 무엇을 희생했느냐 하는 점입니다. 

노무현은 임기 내내 그리고 임기가 끝난 뒤에도 김대중과 동교동, 호남 정치를 비하하고 모욕하고 모함했습니다. 호남이 노무현 때문에 얻은 것과 잃은 것을 비교해보면 저는 호남이 조상 대대로 전해왔던 집문서 땅문서 심지어 조상들의 묘가 있는 선산까지 공짜로 넘기고 그 댓가로 짜장면 몇 그릇 얻어먹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짜장면 몇 그릇 얻어먹은 사람들이 호남이 노무현 때문에 잃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그래도 짜장면이라도 사주는 노무현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 호남 정치의 현실입니다. 정치는 결국 명분 싸움이고 정의의 문제를 다루는 기술입니다. 노무현이 훼손한 호남정치의 정당성을 그깟 몇개의 장차관 자리나 예산 몇 푼이 보상해줄 수 있습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물론 장차관 감투 쓴 당사자들이나 눈먼 예산 따먹은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얻은 이익이 호남의 피해보다 훨씬 소중할 것입니다. 

5. 친노는 김영삼의 정치적 후손 

우리는 노무현과 친노가 새누리당에 비해 호남에게 더 호의적인지도 냉철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새누리당은 호남에게 받은 것이 없기 때문에 어찌보면 호남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친노세력은 호남의 지지가 없으면 정치적으로 아예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친노세력은 호남의 표를 가져갈뿐 호남의 이익을 위해서는 행동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회만 되면 호남을 모욕하는 데 앞장섭니다. 과연 누가 더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새누리당이 호남을 물리적으로 구타하는 집단이라면 친노는 호남의 암덩어리로 작용하는 무리라고 해야 합니다. 

노무현은 김영삼을 통해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김영삼의 정치적 자식인 것입니다. 삼당합당 때 김영삼을 따라가지 않았다고 해서 그의 정체성이 바뀌었을까요? 하나 묻겠습니다. 대연정 제안이 추구했던 정치적 구도와 삼당합당의 목표가 과연 다릅니까? 둘 다 호남고립 구도, TK와 PK의 연대를 통한 영남패권의 안정화를 목표로 한 것 아닌가요? 

사실 이것은 제 판단이 아니라 노무현의 후계자인 문재인의 입을 통해 드러난 사실입니다. 참여정부 당시 문재인이 ‘우리는 부산정권’이라고 밝히기도 했고 지난 대선 때는 부산에서 “세번째 부산 대통령을 만들어달라”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발언에서 ‘부산 대통령’에 주목하는데, 저는 ‘세번째’라는 말에 더 큰 함의가 있다고 봅니다. 첫번째가 김영삼 두번째가 노무현 세번째가 자기라는 것 아닙니까? 즉, 친노의 정치적 뿌리가 김영삼이라는 것을 스스로 고백한 것입니다. 

6. 친노 없다? 패권 개념의 오해 

친노패권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있습니다. 도대체 친노가 어디 있느냐는 의문이 그것입니다. 새정치연합 안에도 친노직계로 분류되는 정치인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숫자가 적은데 어떻게 패권이 될 수 있느냐는 거죠. 하지만 이것은 패권(hegemony) 개념에 대한 오해입니다. 

패권 즉, 헤게모니는 다른 집단의 행동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힘입니다. 미국이 전세계 국가들을 직접 지배하지 않으면서도 그들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전형적인 패권입니다. 친노패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접 친노집단으로 분류할 수 있는 정치인은 많지 않지만 이들은 야권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친노세력은 한경오 등 진보언론, 원탁회의로 대표되는 운동권 원로그룹, 문화운동계, 진보 성향의 교수 등 지식인 그룹, 친노 성향의 네티즌(깨시민)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있습니다. 호남정치 복원 얘기가 나오자마자 진중권, 조국, 이정우, 김갑수 등이 일제히 호남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비난을 퍼붓는 것을 보십시오. 이들이 하나로 뭉쳐 친노그룹을 지지하게 만드는 힘을 저는 ‘궁물의 추억’이라고 부릅니다. 

동교동계(호남), 산업화세력(김종필 등), 운동권(김근태 등) 삼각축으로 구성된 김대중정권과 달리 노무현정권은 민주당 분당 등으로 기존 지지층을 많이 상실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급조한 지지층이 위에 열거한 세력들입니다. 노무현정권 당시 지지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눈먼돈을 뿌려댔는지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야권의 중심에 등장한 것이 PK운동권 출신 친노그룹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화 <변호인>의 진짜 제목은 ‘친노의 탄생’이라고 생각합니다. 

7. 신상필벌과 실사구시의 부재가 진짜 문제 

새정치연합의 문제를 대부분 ‘계파 갈등’이라고 진단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치철학이나 노선, 정책의 차이에 의해 생긴 계파라면 그것은 건전한 내부 경쟁과 정당의 체질 강화로 이어집니다. 지금 새정치연합에 그런 의미의 계파가 있습니까? 새정치연합의 계파는 친노1, 친노2, 친노n 등으로 불러야 합니다. 거기에 극소수 비노(반노가 아닌)가 간신히 목소리를 내고 있을 뿐입니다. 

새정치연합의 진짜 문제는 정당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상필벌과 실사구시입니다. 신상필벌은 당에 기여한 사람에게 공천이나 기타 중요한 직책을 주는 것입니다. 새정치연합이 흔들리는 직접적인 원인이 신상필벌의 부재입니다. 고생한 사람이 물먹고, 자격도 없는 사람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옵니다. 그리고 대부분 호남 출신, 동교동계가 그 희생양이 됩니다. 노무현의 김대중 죽이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친노세력이 기필코 모바일투표, 네트워크 정당을 관철하려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당원의 중심을 이루는 호남 출신의 목소리를 죽이고 외부세력 즉 친노에 우호적인 그룹을 동원하여 의사결정을 장악하겠다는 속셈입니다. 그 외부세력은 대부분 김대중과 민주당을 지지한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실사구시는 과학적 세계관의 부재를 말합니다. 이는 정책적 불임으로 이어집니다. 새정치연합의 당원 모임에 가보면 당원들이 ‘기본적인 민주적 의사결정에서도 새누리당에 뒤진다’는 얘기와 함께 ‘당원들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이 없다’는 얘기가 자주 나옵니다. 새정치연합 정치인들이 입만 열면 튀어나오는 신자유주의 타령이 이것을 잘 보여줍니다. 

신상필벌과 실사구시의 부재. 이 두 가지 문제에 배후에 친노세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의 정치개혁은 친노세력의 척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친노를 정리하지 않으면 야권 진보개혁 진영이 바로서지 못하고, 야권 진보개혁 진영이 건강해지지 않으면 호남이 정상화될 수 없습니다. 호남이 정상화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8. 친노는 영남패권의 2중대 

앞에서 제가 친노가 소수임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휘두르는 배경을 언급했습니다만 실은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빠트렸습니다. 그것은 호남의 진보 지식인, 유권자들의 허위의식과 비겁한 태도입니다. 

제가 지역차별 문제를 공론화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그런 얘기는 호남이 아닌 다른 지역 사람이 해야 한다’ 또는 ‘그 문제는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커지는 괴물이니 얘기하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말하는 것조차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입을 빌려야 한다는 것, 문제를 덮어두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는 생각이야말로 노예근성이라는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비겁과 허위의식의 발로입니다. 그리고 그런 얘기의 대부분을 호남의 진보 지식인과 유권자들의 입을 통해서 들었던 것이 제가 이 활동에서 얻은 가장 처절한 경험이었습니다. 

호남은 경제적 낙후, 공공과 민간 분야의 인사차별, 광범위한 혐오 등 세 가지 질곡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의 해결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호남 사람들의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의 결여입니다. 유시민 등이 호남을 상대로 협박의 기술을 줄기차게 써먹었던 것이 호남 사람들의 이런 약점을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너희들 소수지? 그러니 우리 말 들어. 안 그러면 왕따시킬거야.” 이것이 바로 유시민 등 친노세력이 호남에게 줄기차게 들이대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친노의 호남 폄하에 동조하지 맙시다. 호남 출신이 호남 비판하면 자신의 출신 지역에 얽매이지 않는 쿨한 지식인이 되는 느낌일 겁니다. 하지만 그 모습 보는 친노들 낄낄대며 즐거워합니다. 친노 지식인들이 호남정치와 호남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묘사하는지는 진중권이나 종편 엔터테이너 주제에 정치평론가 행세를 하는 김갑수의 발언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진중권의 경우 2002년 대선 끝나고 호남에 대해 ‘너희들끼리 가서 전라인민공화국이나 만들어라’는 혐오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는 것만 일단 말씀드립니다. 호남 사람들이 이런 자들에게 동조하는 것은 자기 조상 영정에 침뱉고 똥물 끼얹는 자들을 선지식이라고 융숭하게 대접하는 꼴입니다. 밸도 없습니까? 정신 좀 차립시다. 

호남차별과 혐오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것은 이 문제가 단순한 문화적 현상이나 선입견의 발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권력의 문제가 개입돼 있는 것입니다. 영남패권이 선거에서 백전백승하기 위해 가장 손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호남에 대한 혐오와 왕따를 부추겨 대한민국의 갈등구도를 호남 대 반호남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친노는 이런 점에서 영남패권의 일원일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호남의 한풀이나 호남 이기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호남 소외와 왕따를 무기로 대한민국의 자원 배분 등 의사결정권을 독점한 영남패권이 과연 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저의 활동에 대해 묻는 분들에게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합리성 제고가 목표’라고 설명합니다. 호남 역시 자신의 문제 해결이 대한민국의 정상화로 가는 필수 경로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노무현과 친노가 호남에 끼친 해악은 짧은 강연으로 소개하기 어렵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친노를 척결하지 못하는 한 호남은 앞으로도 영원히 정치적 노예 신세를 면할 수 없다는 겁니다. 정치인들이 유권자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들이 정치세력의 눈치를 보는 엽기적인 현상이 친노와 호남의 관계를 잘 보여줍니다. 

호남이 선택할 길은 분명합니다. 친노세력에 대한 거부를 분명히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호남과 친노는 결코 같이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 치러지는 모든 선거에서 친노 세력의 아성인 새정치연합 소속 후보 또는 친노 성향임을 드러내는 후보는 단 한 사람도 당선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호남 모욕을 지식인의 징표인양 떠벌이는 지식인들에 대한 거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 지역 대학 총학생회가 진중권 따위를 초빙해서 강연을 듣는 서글픈 현상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동식: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계속해서 밑에  이어서보세요  클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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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06:33 2016/02/0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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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친노친문안철수와

배준현 국민의당 부산시당 위원장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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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교수와 경상도친노더불당

◆경상도친노표창원트위터가 민주더불어터진당 홍보하는곳이네

경상도전문가 (honamsay7****)

주소복사 조회 20 16.01.24 15:25 신고신고

 

 

 
  1.  

    광주 #더불어_콘서트 생방송 중계 사이트 링크입니다. https://youtu.be/KavUBaV-jL4  지금 중계중이랍니다. 폭설과 강추위에도 참 많이도 와주셨어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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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뜻과 의지를 이어받으신 김홍걸 교수님의 #더민주 입당을 무한한 감사의 마음으로 뜨겁게 환영합니다. [종합]'DJ 3남' 김홍걸, 더민주 입당..文 "원심력 가고 구심력"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6012412001041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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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단독]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 유족 고발하라 제안했다"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6012410545875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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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 24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광주 #표창원과_더불어_게릴라_번개_호프 "밀러타임" - 광주상무점 앞 (서구 시청로 60번길 16) 저녁에 봬요 !! #표창원과_더불어_민주당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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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희 #더민주 는 국민과 당원 여러분 대신, 그 뜻을 받들어 움직이고 행동하고 말합니다. 최선 다 하겠습니다. 참배하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6012410522972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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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더불어_민주당 새 영입 인사들, 그동안 일구고 쌓은 역량과 눙력 모두 민주주의와 국민, 국가 위해 쏟아붇갰습니다. 아낌없는 채찍과 가르침, 격려 부탁드립니다. @ 광주… https://www.instagram.com/p/BA524Q-u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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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더불어_콘서트 전국순회 첫 공식 일정 광주 5.18 국립민주묘역 참배. 숭고한 5월 정신을 이어나가겠습니다. #표창원과_더불어_민주당 @ 광주 망월동 5-18 국립묘지 https://www.instagram.com/p/BA52ZhDO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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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 광주 #더불어_콘서트 맛보기 먼저 올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2xanTNw5mig&sns=tw  @youtube 님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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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온통 흰 눈으로 덮인 광주, #더불어_콘서트 첫 일정 5.18 국립민주묘역 참배 위해 출발합니다. #표창원과_더불어_민주당 '함께 해요' !

 

 

누가 개무현팔이 개상도친노당 

아니랄까봐 끝까지개무현팔아먹고 자빠졌네 ㅋ

 

사람의 힘이란다 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DrPyo 가서보기 클릭 

 

표창원이가 트위터질하면 수십마리 

 

똥부산경상도노빠들이 출동해서 리트위하며 

 

찬양질하고 자빠졌구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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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12:27 2016/01/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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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구경하기

웹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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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20:17 2016/01/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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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친노 이용섭이놈 더불경상도친노당복당에 경상도노빠들반응 [2]

장한객 (red8748****)

주소복사 조회 40 16.01.17 16:02 신고신고

호남쪽에 신당이 두개나 생기는 와중에 

 

친노한테 낙하산 공천질에 당해서 탈당한새그히가  이용섭이 놈 보소 

 

다시복당이라 스스로 정치판 은퇴할려고 니가 작정 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배알도없은 등신아이가 ??ㅋ

 

지도 결국에는 개상도친노 들 친노들한테 이용당하고 뒤통수배신당할꺼 

 

모르는새끼냐 ??ㅋㅋ그넘의 공천장먼지  ㅋ ㅋ ? 

 

국민회의 후보한테 개작살나게 떨어져서 은퇴좀당해라 새기야 ㅋ

 

 

 

뉴스

 

 

호남친노 이용섭 복당소식에 개상도친노당더불당에  개상도친노들지지하는 

 

경상도노빠잡종들 반응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이용섭, 더민주 복당. 매우 잘한 결정. [45]

dh100 (san****)

주소복사 조회 4050 16.01.16 22:19 신고신고

이용섭 전 의원(65)이 오는 17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전 의원은 참여정부때 국세청장과 행정자치부장관국토부장관과 두 번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4년 지방선거때 광주시장 선거 경선에 참여하려 했으나

당시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가 안철수 대표 측근이었던 윤장현 현 광주시장을

전략공천하자 이에 강력 반발하며 탈당했었습니다.

 

이용섭 전 의원은 앞서 10일 더민주를 탈당해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에 합류한

권은희 의원의 광주 광산을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어, 권 의원과의 빅매치가

예상됩니다.

=============================================================

이용섭 전 의원이 더민주에 복당한다는 것은 매우 잘한 결정입니다.

 

이용섭 전 의원은 예전에 지상파 방송 KBS, MBC, SBS 심야 시사토론에 출연하여

국세청장과 행정자치부장관국토부장관을 역임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한

명쾌한 논리와 또 국세청장과 행정자치부장관국토부장관을 지냈으면서도

서민스타일의  풍미와 겸손함 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상당히 호감을 샀던 인상이

아주 좋은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더민주를 탈당하여 안철수당으로 날아간 광주 광산을의 권은희 의원의 꼬이는

얄굿은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권은희 의원도 국정원 댓글사건으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받았던

사람이였는데 뭐 그럴듯한 명분없이 더민주를 탈당하여 안당으로 날아간 점이

권의원 인생에 있어 최대의 실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잘못되어도 자신이 선택한 운명인걸 어찌하겠습니까?

 

하여간 필자는 이용섭 전의원의 성공을 기대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500452&pageIndex=1&RIGHT_DEBATE=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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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07:17 2016/01/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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