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의역사: 경상도 흉노족

교과서에 실리지않는 경상도의역사: 경상도 흉노족

경상도는 흉노족이다

 
왜 이제서야 ㅋ경상도의역사를 알수있을까??ㅋㅋ
경상도 전체가 흉노족
 

  경상도에는 중국에서 온 한때 중국 한나라 노비였던 흉노족 후예 김해김씨 후손들과 중국에서 같이 건너온 엄청난 이주민들 그리고  인도와 아라비아 중국남부 일본 등에서 건너온 남방계의 혼합집단이 살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경상북도에는 흉노족 같은 북방계 중국계가 주류이고 경상남도는 남방계중국계와 여러 민족이 섞여 있다.

 

  얼마 전 kbs에서 신라왕족이었던 경주김씨는  흉노족이었고 중국을 거쳐 왔다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경주김씨 시조인 .한나라 관노출신 투후 김일제와  문무왕 비문의 성한왕은 동일인이며 한나라에서 금으로 사람을 만들어 제사지낸 연유로 金씨 성을 하사받고  중국 왕망을 지지했다가 왕망의 몰락과 함게 한반도 경상도로 이주했다고 함) 또한 그 외 지배층들도 대부분 바다 건너 온 사람들이었다는 사실도 방영되었다.

 

  중국사서와 삼국사기에도 기록된 것처럼 경상도 특히 경상북도에 중국 유민들이 대거 이주해 정착했다는 것 또한 이제 주지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북방계로 호칭되는 고구려 백제인들과 다른 신라와 가야를 구성했던 지배층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역사 기록과 언어학적 유전학적인 증거들을 보자!

 

최근 우리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고 북방계와 남방계로 두 계통의 갈래를 갖는다는 이중 기원설이 최근에 유전자기법을 이용해 증명되었다.

 

단국대 김욱 교수는 한국인의 Y염색체를 분석한 결과 한국 남자의 유전적 계통이 그룹C(RPS4Y), 그룹D(YAP), 그룹O(M175)의 세가지 형태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는 “몽골, 시베리아인의 경우 그룹C가 40~50%를 차지하지만 한민족은 15%에 불과해 몽골 쪽에서 모두 내려왔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서정선·한림대 김종일 교수팀도 최근 미토콘드리아DNA로 한국인의 기원을 탐색한 결과 가야시대 고분에서 인도인과 비슷한 DNA 염기서열을 찾았다. 김종일 교수는 “우리 민족이 몽골, 시베리아를 거쳐 한반도로 들어온 길과 동남아 쪽에서 중국을 거쳐 들어온 두 가지 길이 있다.”고 밝혔다.

 

역사적 기록들은 어떠한가?

 

'삼국사기'의 신라본기의 시조 혁거세 거서간조 38년에 기술되기를 중국사람들이 진의 난리를 견디지 못해 동쪽으로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마한의 동쪽에 자리잡고 진나라의 유민들의 나라라는 뜻으로 진한이라 나라 이름을 썼다.

 

진한은 후에 '신라'가 되었음은 주지의 역사적 사실이다. 진한이 후에 점차 번성해지자 마한이 진한을 꺼려했다고 적고 있다. 또한 삼국유사 '기이편' 진한조에 이르기를 진한의 노인들은 자신들은 진나라 망명객들이라고들 말한다고 적고 있다. 이때 대거 이주한 유이민들이 바로 흉노계 중국인들이다.

 

삼국사기와는 달리 삼국유사에는 신라가 남방계민족들의 연합정권이라는 증거문헌들을 훨씬 더 많이 적고 있는데 이는 고려 신하였던 김부식이 신라 출신이므로 그들이 고구려 백제와는 다른 계통이라는 것을 되도록 감추고 싶어서였다는 사실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고 김부식은 나아가 그의 모국인 중국을 더 가깝게 그리고 자신이 속한 고려와 어떻게든 중국과 이으려 했었다는 것은 잘 알 수 있다.

 

이런 결과 북방계인 고구려와 백제가 성씨에 대한 개념이 엷은 가운데 남방계인 신라나 가야족속들은 일찍이 한자 성을 가지고 있었음은 여러 이주 경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대다수인 중국 유이민들에게는 자신들의 모국에서의 전통인 성씨를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더욱이 기원전 그 당시 한자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고구려 백제와는 달리 더 먼저 한자를 자유 자재로 구사하였다는 사실, '金' 씨는 보석 금을 뜻하는 말로 그들은 이미 한반도로 올때 성씨를 가지고 왔다는 것이다.

 

그들 지배층이 나타난 시기가 바로 진나라 멸망 이후이며 그들 입으로도 진나라에서 건너온 사람들이라고들 하지 않는가(삼국사기, 삼국유사 참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추천 블로그에 있는 자료들과 문헌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http://blog.paran.com/indenews

 

한편으로 신라는 아라비아에까지 금이 많이 난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아라비아인들이 '金'을 찾아 신라로 들어가는 사람들마다 눌러않아 살았다는 아라비아 측 문헌들을 소개한다.

 

1.이슬람의 저명 역사 지리학자인 알 마스오디(AL Masaud :?~~965) 는 그의 저서 '황금 초원과 보석광' 에서 " 신라에 간 이라크 사람들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은 신라가 살기가 좋아 극히 소수의 사람들을 빼고는 그곳 신라를 떠나지 않았다고 적고 있다."

 

2.아람의 저명 지리학자인 이븐 쿠르다지바 (Ibn Khurdadhibah :820~912) 는 그의 저서 '도로 및 왕국 총람' 에서 "중국의 맨끝에 있는 '금(金)'이 많은 신라라는 나라에 들어간 무슬림들은 이 나라가 너무 좋아 절대로 떠나지 않았다."고 적고 있다.

 

3.'삼국사기 헌강왕조'에도 왕이 나라의 동쪽을 시찰하는데 모양이 해괴하고 옷차림새도 이상한 사람들이 왕의 앞에 나타나 춤을 추었다는 기록이 있다.(삼국사기)

 

4. 아랍인의 형상이 뚜렷한 경주 괘릉의 무인석은 이슬람인들이 신라지역에 많이 와 살았다는 또 다른 기록이다.

 

신라의 6부족인 석탈해 석씨는 이미 일본 측에서 온 사람으로 문헌과 유적 발굴 등으로 확인되고 있다.(북방계인 고구려 백제와 전혀 다른 신라 문화 유적과 관련 참고문헌 로마문화왕국 신라 (씨앗을 뿌리는 사람))

 

지금까지 밝혀진 결과를 종합하면 신라는 가야가 일본계가 주류를 이룬다는 사실과는 약간 달리하여 중국계가 주류이고 여기에 아라비아계 일본계가 뒤섞인 연합 국가였다는 것이다.

 

신라 이전의 나라 이름인 ‘서나벌’은 당시 산스크리트어 및 고대 타밀어로 황금을 뜻하는 ‘서나(Sona)’와, 벌판(field)을 의미하는 ‘벌’ 또는 ‘펄(Pol)’이 합쳐져 황금밭(Gold Field)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우리말에서 ‘벌’의 옛말이나 거센말은 ‘펄’인데 고대 타밀어와 마찬가지로 “매우 넓고 평평한 땅”을 의미한다. 아울러 ‘서라벌’도 ‘아름다운(nice)’을 뜻하는 ‘서라(Sora)’가 ‘벌(Pol)’과 합쳐져 ‘아름다운 들판’을 뜻해 새 나라의 이름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왕’을 ‘박히야거세(Pakkiyakose)’ 또는 ‘박히야거사이 (Pakkiyakosai)’라고 불렀는데 이를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 바로 ‘박혁거세(朴赫居世)’이다.

 

또 박혁거세에게 붙인 ‘왕’의 명칭 거서간(居西干)도 당시 타밀어 ‘거사간(kosagan)’과 그 발음과 뜻이 완전히 같다. 아울러 6촌장들의 이름 또한 당시 타밀인들의 이름과 비슷하다. 박혁거세의 탄생지 근처에 있는 우물 ‘나정’은 타밀어로 “파헤친 도랑이나 이랑”을 뜻하는 ‘나중(nazung)’과 거의 같다. 박혁거세의 또 다른 이름인 ‘불구내’는 현재 타밀나두주(州) 땅에 있던 당시 타밀인들의 촐라 왕국 바닷가 마을 ‘부르구나이(Purugunai)’와 거의 같다.

 

현대 타밀어에서도 우리말과 똑같은 말이 속속 찾기고 있다. 다음과 같이 거의 똑같은 낱말과 어구들이 적지 않다.

 

“아빠(아빠), 암마(엄마), 안니(언니)” “난(나), 니(니)”

”니, 인거 바!(니, 이거 봐!)” ”니, 인거 와!(니, 이리 와!)” ”난, 우람(난, 우람하다)”

 

”난, 닝갈비다 우람(난, 니보다 우람하다)”

”난, 비루뿜(난, 빌다)” ”바나깜(반갑다)” 난, 서울꾸 완담(난, 서울로 왔다)”

”모땅(몽땅)””빨(이빨), 무크(코), 깐(눈깔), 코풀(배꼽), 궁디(궁덩이)” 

 

경상도흉노족 관련들 더보기  클릭 ㅋ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A%B2%BD%EC%83%81%EB%8F%84+%ED%9D%89%EB%85%B8%EC%A1%B1&DA=NTB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EA%B2%BD%EC%83%81%EB%8F%84+%ED%9D%89%EB%85%B8%EC%A1%B1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o=&q=%EA%B2%BD%EC%83%81%EB%8F%84%EC%97%AD%EC%82%AC+

개쌍도  경상도의역사 다음검색 클릭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1/12 21:53 2014/11/12 21:53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34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상도의 역사 :대구폭동

교과서에 실리지 않는역사 :대구폭동

개쌍도 박정희가 추악스런 경상도의역사는 빼버린 ,대구폭동 ㅋㅋ

 

 

제7장 10·1 대구폭동사건제1부 소련의 대남공작과 남한 공산당의 뿌리

지만원 박사 | j-m-y828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07 13:13: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10월 대구폭동에 대한남한의 기록들이 시원치 않다. ‘영남일보가 1947년에 간행한’<경북총감>에 대구폭동 역사가 수록돼 있지만, 이 내용은 대구사태를 이해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네이버 백과가 균형감 있게 정리 해 놓았다. 2011년 6월 20일 평강교회의 원로목사 박윤식(85)이 지은 “제주 4·3폭동”의 22~30쪽에는 대구폭동 현장이 자세하게 묘사돼 있다. 박윤식 목사는 당시를 살아온 산 증인으로 알려져 있다.

박윤식 목사의 대구폭동사 정리

대구역전 금정운수 노조 사무실 2층에는 전평(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과 노평(조선노동조합대구지역평의회) 사무실이 나란히 있었다. 사무실 주위에는 수천의 노동자들이 반미구호를 외치며 시위하고 있었다. 10월 1일 오후 6시, 시위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경찰은 경계 인원을 150명 정도로 줄여 다소 긴장이 풀어진 상태에서 경계를 서고 있었다. 2층 노평 사무실에서 경찰의 약점을 노리고 있던 시위대 지휘부가 갑자기 “경찰 저놈들 죽여라”하는 고함을 지르며 돌을 던졌다. 돌에 맞은 경찰이 놀란 나머지 2층을 향해 총을 쏘았고 이 총소리에 놀라 시위에 참가했던 노동자들이 혼비백산 도망 하느라 아수라장이 됐다. 이에 노동자들은 “경찰이 사람들을 죽였다”며 소문을 퍼트렸고, 이 소문은 삽시간에 대구 전역으로 퍼졌다. 당시 경찰 총에 맞아 죽은 노동자는 연탄공장 공원인 황말용 한 사람뿐이었다.

좌익들의 시위에는 언제나 시체가 등장한다. 시체는 국민감정에 불을 지피는 데 최고의 소재다. 따라서 앞으로 국민들은 좌익들의 시체장사 수법에 대해 경계하고 냉정해야 할 것이며, 국민감정을 부추기는 방송도 경계해야 할 것이다. 대구폭동에서도 여지 없이 시체작전이 등장했다. 10월 2일, 오전 9시, 대구의과 대학생 최무학을 포함한 5명의 학생들이 시체장사에 투입됐다. 병원에서 콜레라로 죽은 시체 4구에 하얀 시트를 덮고, “어제 대구역에서 경찰에 맞아 죽은 시체들” 이라며 거짓소문을 퍼트려 시민들을 선동한 것이다. 이에 분개한 사범학교 학생 300명과 다른 학생 15명이 합세하여 오전 10시, 대구경찰서에 도착했다. 학생대표들은 이성욱 서장과 담판을 한다며 서장실로 갔고, 경계 중이던 50명의 경찰은 시위대에 포위되었다.

공산당 대구도당 책임자 장석우가 경찰청장에게 압박을 가했다. “경찰이 먼저 무장을 해제하면 군중을 책임지고 해산 시키겠다” 공산당에 대한 경험이 일천한 이성욱 서장은 이 말을 곧이듣고 바보 같이 경찰의 무장을 해제시켰다. 1946년 10월 2일 오전 11시 30분이었다. 무장이 해제되자 시위대는 일제히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 유리창을 부수고 유치장을 파괴하여 100여 명의 죄수들을 석방시킨 후 경찰서를 장악했다. 이처럼 좌파들이 벌이는 전문 시위대와 협상을 하게 되면 반드시 당하게 되어 있다. 이 세상에 공산주의자들과 협상을 하는 사람처럼 미련한 바보는 없다.

인민보안대장 나윤출은 시위대를 100명씩 나누어 조를 짜서 시내로 보내 경찰가족 집을 습격하게 했다. 이로써 대구는 순식간에 공포의 도가니로 변하면서 좌익들의 세상이 되었다. 이러한 폭동은 경북-경남-전남지역으로 확산됐다. 경북 22개 군청과 경찰서가 5만여 폭도들에 점령되었다. 폭도들은 수많은 만행을 저질렀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들 몇 개만 추려보면 아래와 같다.

칠곡 경찰서장 윤상탕은 황점암 일행에 의해 죽창과 낫으로 난자 당했다. 화원 지서장 김현태와 경관 정남수, 현무기, 윤삼문이 현장에서 사살됐다. 달성경찰서 경관 6명이 사살됐고, 1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7호의 가옥이 파괴되고 소실됐다. 왜관경찰서 서장 장석환, 과장 4명을 기둥에 묶어 놓은 후, 경찰서장은 혀를 잘라 죽이고, 4명은 도끼로 찍어 죽였다. 영천경찰서에 1만 군중 중 일부가 도끼, 낫, 죽창을 들고 들어가 15명의 경관들을 살해했고, 그 외 많은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서가 전소됐다. 공공기관 및 주택 100여 채가 소실됐다. 영천군수 이태수를 잡아 거꾸로 매달아 죽창과 낫으로 난도질하고 군청에 불을 질렀다. 공무원 15명이 사망하고 가옥 200여 호가 불탔다. 이처럼 좌익들은 일본군의 잔인성을 능가했다.

김남식의 ‘남로당연구’ 243쪽에는 대구 폭동이 “10월 1일에 시작되어 11월 11일까지 41일 동안 경상북도 18개 군과 남한 전역 73개 시군에 파급되어 갖은 난동과 만행을 저질렀다”는 표현이 있다. 대구폭동으로 인한 피해는 경찰 38명, 공무원 163명, 행불 30명, 건물파괴 776동이었으며 시위 혐의자는 7,400여 명이었다. 결국 대구폭동은 경찰 4,500명, 김두한이 이끄는 우익청년 3,000명, 대전 제2연대의 1개 중대, 미 제2연대가 총출동하여 겨우 진압했다. 이때부터 이루어진 밤낮 없는 수색에 시위가담자들은 북으로 탈출하거나 야산대가 되어 태백산과 오대산로 들어가 훗날의 빨치산이 되었다. 그리고 많은 인원들이 피난처로 대구 제6연대에 입대 했다. 당시의 국경(국방경비대)는 좌익청년들의 좋은 피난처였다. 미군정청은 국방경비대의 신병을 모집할 때, 신상조사나 사상검증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따라서 무수한 좌익청년들이 피난 목적으로 국방경비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9월 총파업과 대구폭동의 배후에는 박헌영(1900)과 이재복(1903)이 있었다. 이재복은 안동 사람으로 평양신학교와 교토신학대학을 졸업한 목사였지만 남로당의 군사를 총지휘하는 군사총책이 되었다. 또한 대구폭동은 박정희가 공산당에 가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10월 폭동은 박정희가 조선경비사관학교 생도시절에 발생했고, 바로 그 때 그가 가장 존경했다는 셋째형 박상희가 남로당 간부로 경찰 총에 맞아 숨졌다. 이재복은 제6연대장 최남근을 포섭했고, 최남근이 8연대장이었던 시절에 박정희는 그의 부하 중대장이었다. 이재복은 박상희 가족을 극진히 돌봐 주었고, 이에 박정희는 남로당에 빨려 들어가게 되었다.

박정희가 8연대 중대장이었던 시절, 박정희는 남로당 골수분자인 강창성 대위의 관리대상이 됐다. 박정희가 술을 좋아하니까 강창성은 매일 같이 술자리를 마련하여 박정희를 불러냈고 친분이 쌓이면서 자연 그들의 동조자가 되어 버렸다. 여수 14연대 반란사건 후 대대적인 숙군작업이 시작되면서 군 당국은 이재복의 비서인 김영식으로부터 군내의 좌익세포 명단을 입수하게 되었고, 그 명단에 박정희 이름이 들어 있었다. 이재복은 즉시 총살을 당했고, 박정희는 그가 소지하고 있던 200여명의 세포명단을 제시하면서 구사일생으로 구명되었다.

네이버가 정리한 대구폭동

아래는 네이버백과가 정리한 내용이다.

당시 미군정은 미국식 민주주의의 신념 때문인지, 좌우익을 막론하고 정치활동을 허용하여 왔다. 공산분자들은 이러한 미군정의 관용성을 자기들의 세력 확장에 이용하였으며, 갖가지 파괴활동과 파업 등을 유발하면서 사회교란을 일삼았다. 때문에 사회는 항상 불안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좌우익의 투쟁으로 소란스러웠다.

이에 미군정은 더 이상 공산당의 활동을 방치할 수 없었으므로 공산당을 불법화하였다. 그리고 지하에서 암약하는 공산당의 불법 활동을 근절하기 위하여 1946년 9월 7일 박헌영·이강국·이주하 등 조선공산당 간부에 대한 검거령을 내렸다. 이를 눈치 챈 박헌영과 이강국은 북으로 도주했고, 이주하는 체포되었다. 공산당은 이러한 사태에 대한 반발로 여러 가지 파업과 폭력사건 등을 유발하려고 책동하여 9월 24일 전국 규모의 철도파업을 일으키는 데 성공하였다.

당시 각계 각층에는 공산당 프락치가 많이 침투해 있었으므로 공산당의 파업조종은 비교적 용이하였다. 이 철도파업은 서울의 용산철도국 기관구 내에 본거지를 둔 공산분자의 조종에 의한 것이었음이 밝혀졌다. 식량난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던 당시의 철도파업은 서민생활을 더욱 불안하게 하였다.

공산당은 이와 같은 사회불안을 더욱 조장하고, 철도 파업을 다른 분야에까지 파급시키기 위해 배후 조종과 선동을 격화하였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는 좌익단체의 하나인 대구노동평의회가 주동이 되어 철도파업에 대한 동정파업을 일으키려고, ‘남조선총파업 대구시 투쟁위원회’의 간판을 내걸고 각 직장의 파업을 조종·선동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경찰은 그 단체가 불법적인 것이라고 규정하고, 동 투쟁위원회의 간판을 떼어버리고, 파업조종자의 색출과 파업의 금지에 나섰다. 이로 인해 경찰과의 충돌이 벌어졌으며, 이 사태가 대구의 10·1 폭동사건을 유발한 직접적 원인과 동기가 되었다.

대구폭동사건은 대구노동평의회측과 경찰의 충돌이 폭력사태로 발전되면서 격화되었다. 10월 1일 오후에 수천 명의 공장 근로자들이 적기가(赤旗歌)를 부르면서 시위를 시작, 금정로에 있는 노동평의회 본부로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경찰은 이 불법시위자들을 해산시키려고 공포를 쏘며 제지하였다. 이 날의 데모는 밤늦게 진압되었지만, 군중은 2일 아침 일찍부터 다시 시위를 시작하였다.

시위군중은 경찰서를 습격 점령하고 무기를 탈취하였고, 경찰관이나 고급관리 및 사회 주요 인사들의 집을 습격하는 등 완전히 폭도화 하였다. 폭도의 일부는 이웃 달성으로 달려가 그 곳 경찰서를 습격하고 군청을 불사르는 등의 폭동을 일으켰다. 이 난동으로 경찰관 여러 명이 살해되었고, 달성 군수 등 여러 명이 불에 타 죽었다.

사태가 이에 이르자 당국은 2일 오후 늦게 대구지방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인근 각지의 경찰병력을 집결시키는 한편, 미군부대의 응원을 받아 데모 진압과 치안 회복을 서둘렀다. 이 폭동의 완전 진압은 다음날 3일 충청남북도의 경찰병력 700여 명이 증파 됨으로써 가능하였다.

당국은 대구에서 발생한 이 폭동사건으로 희생된 자가 사망자 20명, 중상자 50명, 행방불명자 30명이라고 발표하였으나, 실상은 그보다 훨씬 많은 사상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간인이나 경찰관 측 사망자가 각각 40명이 넘었으며, 부상자는 몇 백 명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폭동혐의로 검거된 자는 5,000여 명에 달하였다. 대구폭동사건을 계기로 삼남지방(三南地方)은 거의 무법천지로 변하였고, 경상도·전라도·충청도, 그리고 제주도에서까지 연쇄적으로 크고 작은 소요사건이 계속 일어났다. 그러한 여파는 서울·경기 지방까지 파급되어 산발적인 소요사건이 발생하였다.

광주·개성·연백·홍성 등지에서도 소요사건이 일어났으며, 1946년 10월 22일에는 미군정청·서울역 및 서울시내 각 경찰서 등을 습격할 계획이 있었음이 21일 밤 좌익단체 요원인 민청원(民靑員) 18명을 검거함으로써 밝혀졌다. 이 소요사건들은 모두 공산당의 지령과 공작에 의하여 일어난 것으로, 단순한 시위나 파업 등의 온건한 것이 아니었다. 각 지역에서 발생한 살상·방화·습격 등은 대구의 10·1 폭동사건의 연장이며 재판이었다.

따라서 그러한 소요의 피해는 대구폭동사건의 영향을 직접 많이 받은 경상도 일원이 가장 심하여, 경찰관서·면사무소 등이 불타고 습격된 일이 비일비재하며 공무원들의 인적 피해도 많았다. 대구에 인접한 영천에서는 경찰서와 군청이 모두 불에 탔으며, 경찰관이 습격을 받는 등 소요의 양상이 대구사건과 방불하였다. 이 사건은 그 여파가 거의 전국에 미쳤고, 1개월 이상 계속되었다. 당국은 이를 계기로 공산분자의 색출과 검거에 박차를 가하여 폭동사건 주모자들의 다수를 월북 직전에 체포하여 극형 에 처하였다.

북한이 정리한 대구폭동

1982년 북한의 조국통일사가 발행한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 74~83쪽에는 “1946년 10월 인민항쟁” 이라는 중간 제목이 있다. 이를 아래에 요약한다.

대구에서 발생한 10월 1일 사태는 인민들의 봉기가 남조선 전역에로 확대되는 전인민적 항쟁의 시초였다. 대구에서는 9월 25일부터 40여개 공장 기업소 로동자들이 총파업을 계속하고 있었고 10월 1일에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배고파 못살겠다, 쌀을 내노라 하고 부르짖으며 쌀 투쟁에 나섰다. 대구시 총파업투쟁위원회가 자리 잡고 있는 대구역전 광장은 10월 1일 저녁때부터 수천 명의 파업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 실업자들, 시민들로 가득차 있었다. 놈들이 해산하지 않으면 쏜다 하고 덤벼들었을 때 애어린 한 제사공장 녀성로동자가 앞가슴을 헤치며 ‘이놈들아 쏘아 보아라’고 맞받아 나섰다. 경찰놈들은 미친 듯이 방아쇠를 당겼고 영웅적인 제사공은 붉은 피를 뿌리며 쓰러졌다. 군중들 속에서 뛰어나온 또 한사람이 연단에 올라 ‘살인 경찰을 처단하라’ 외쳤을 때 놈들은 그의 가슴에도 총탄을 박았다. 또 한사람이 연단에 올라가 ‘저 야수들을 잡아라’ 호소 하였을 때 그도 총탄에 쓰러졌다. 연이어 6명의 영웅적인 인민의 아들딸들이 고귀한 선혈로 광장을 물들이며 쓰러졌다. 이 참경 앞에서 대구시민들의 분노는 극한점에 이르게 되었다.(필자주 : 6구의 시체가 생겼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거짓 시나리오)

10월 2일 아침 ‘살인경찰을 처단하라’ ‘감금된 애국자들을 석방하라’ 외치며 파업로동자 대열이 파업단 본부 앞으로 노도와 같이 밀려들었다. 대구의과대학 학생들을 비롯한 대학, 전문, 중학교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구시의 중심부를 뒤덮었다. 관공서, 금융기관, 회사들은 문을 닫고 상인들은 영업을 거두었다. 전날 희생된 동무들의 영구를 앞세우고 수만 군중들은 시내를 누비며 시위하였다. 대구경찰서를 포위하고 13,000명의 군중의 기세에 질겁한 반동경찰은 서장놈 이하 군중 앞에 전면 투항하고 무장을 바쳤다. 감방의 애국자들은 모두 구출되었다.

기세충천한 봉기군중은 ‘정권을 인민위원회로 넘겨라!’ ‘북조선에서와 같은 민주개혁을 실시하라!’ ‘쏘미공동위원회를 속개하라!’ 구호를 외치면서 행진하였다. 대구시는 완전히 인민들 손에 장악되었다. 로동자와 학생들이 치안을 담당하였다. 서울을 비롯한 외부와의 일체 전신, 전화 연락은 끊어졌다. 대구 인민봉기는 민주화 통일을 지향하고 인민정권 수립을 요구하는 높은 정치적 목적을 내세운 애국적 항쟁이었다.

봉기의 확대를 두려워한 미제는 야수적 탄압을 강행하여 나섰다. 미제 침략군은 10월 2일 오후 6시 계엄령을 선포하고 이어서 경비사령부를 설치하였다. 야수적인 탄압이 시작되었다. 그래도 봉기의 불길은 경상남북도의 대다수 시, 군을 휩쓸었는데 10.2-5일 사이에 달성, 성주, 칠곡, 영천, 의성, 고령, 경산, 군위, 예천을 비롯한 경상북도 19개 군을 휩쓸었고 뒤이어 10월 10일 까지는 부산, 마산, 통영, 창녕 등 경상남도 18개 군을 휩쓸었다.

군중들은 쇠망치, 괭이, 도끼, 날창, 참대, 장총 등을 가지고 괴뢰경찰서, 지서, 군청, 면사무소, 신한공사,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본부 등을 들이쳐서 경찰관과 테러분자, 악질관리, 지주들을 처단한 것은 남조선 인민들의 빛나는 업적이었다. 이런 항쟁은 강원도의 강릉, 삼척, 광주, 연백, 개풍 등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10월말부터 11월 중순에 이르는 기간에는 전남지방에서 항쟁이 세차게 벌어졌다. 광주화순탄공노동자들의 10월 30일 폭동에 이어 목포, 부안, 광주, 광산, 나주, 함평, 담양, 보성, 해남, 영광, 장성, 장흥, 영암, 광양 등 15개 시군으로 확대되었다.” 11월 중순까지 약 2개월 간이나 계속된 10월민중항쟁은 73개 시, 군을 휩쓸었다. 10월 항쟁은 8.15 이후 미제와 그 앞잡이들을 반대하여 진행한 가장 대규모적인 남조선인민들의 혁명적 진출이었다. 10월 민중항쟁에 참여한 남조선 인민 수는 2,273,438명이었다.(필자주 : 도별 인원수가 이 책 81쪽에 도표로 작성되어 있으나 생략함)

항쟁대오가 가는 곳에는 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 장군의 노래’가 울려 퍼졌고 김일성장군 만세의 위대한 구호가 장엄한 메아리로 울려 퍼졌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더라도 미제는 1만여명의 노동자와 1만2천여 명의 농민을 위시하여 10월 항쟁에서 무려 25,000여명의 애국적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15,000여명을 검거 투옥하였다. 어떤 지방에서는 애국적 인민들을 산채로 손발을 잘라 죽이기도 하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이기도 했다. 항쟁기간 적통치기관이 파괴되고 인민위원회가 복구되어 행정권이 일시적이나마 인민들의 손에 장악되었고, 미제의 앞잡이인 악질경찰과 반동분자들이 인민들의 손에 의하여 처단되었다. 이는 남조선인민 투쟁의 역사적인 쾌거였다.

네이버 백과가 정리한 내용과 북한이 정리한 내용은 대동소이 하지만 북한 책이 훨씬 더 자세하고 현실감 있게 정리돼 있다. 단지 북한 책의 목표는 경찰의 잔인성에 대한 남한좌익 독자들의 흥분을 자아내고, 미군정을 모함하기 위해 쓰인 관계로 양념과도 같은 허위사실들이 상당수 들어 있을 뿐이다. 대구폭동은 9월 총파업의 연장선상에 있었으며 10월 1일 대구에서 지펴진 폭동은 그 후 2개월 가까이 경상남북도, 경기도, 강원도, 전라남도, 충청도, 서울 등 전국적인 반미폭동으로 발전했다. 소련이 남로당을 통해 300만 엔이라는 자금을 지원해주고 투쟁방법을 알려주고 배후 조종한 피비린내 나는 반미폭동이요 대남공작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1947년 2월 초 남로당 중앙당이 전국 조직에 보낸 “3.1기념투쟁에 관한 지령”에 나타나 있듯이 제주4·3사건은 9월 전국총파업과 10월 대구 발 전국폭동의 연장선상에 있었다.

 

 

대구폭동:관련기사 더보기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C%80%EA%B5%AC%ED%8F%AD%EB%8F%99&sm=top_hty&fbm=1&ie=utf8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o=&q=%EA%B2%BD%EC%83%81%EB%8F%84%EC%97%AD%EC%82%AC+

경상도의역사 다음검색 클릭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1/12 21:25 2014/11/12 21:25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32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경상도노빠들 때문에서울시장하고 있는 경상도 친노박원순 [20]

고도의 저격수 (godosn****)

주소복사 조회 59 14.10.16 04:46 신고신고

 

경상도 친노 경상도친노 박원순이가 .,

서울시장 해먹은이유가 재선에 성공한이유가

경상도친노들 온라인 알바생들인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

 

도움으로 지금 서울시장 해먹고있는검니다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의 이곳 아고라

 

경제방에 경상도친노박원순 찬양의 중심였죠 ..

 

그증거를 보여드림니다 ..경상도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아고라 경제방에서

 

찬양하는거 구경하세요 ㅎㅎ 99% 부산경남 경상도노빠 잡종들입니다 ㅋ

 

가장 최근꺼 ..ㅋㅋㅋㅋㅋㅋㅋ

 

 

 

박원순 (으)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최신목록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반대 조회 시간
3099809 ★ 개쌍도 경상도친노 박원순이 색희 ㅋ 인터넷정당 하잔다 ㅋ[7] 고도의 저격수 0 0 10 14.10.14
3099773 모바일 박원순=민노당서울시장후보~매수의혹!~사퇴후~시립대에~월급500만원 [1] 야훼외계인과학자 2 0 23 14.10.14
3099616 새누리 개잡넘들 이명박 오세훈이 싸논똥을 박원순에게!!!!!!!!![4] 군면제똥누리당 59 2 468 14.10.14
3099580 박원순 "한국 동성결혼 합법화 첫번째 나라 됐으면" [5] MrJustice 1 1 32 14.10.14
3099532 박원순 서울시장 "혁신정당?인터넷정당등 "연설동영상 하루하루 3 1 24 14.10.14
3099525 "박원순, 보은인사→후보매수 의혹" 일파만파 국산탈레반 MrJustice 1 1 17 14.10.14
3099367 박원순 서울 시장 한국서 동성결혼 허용 제안 [1] 천하제일대구경북인 0 2 25 14.10.14
3099162 모바일 박원순=교수들반대에도~민주노동당최고위원~서울시립대~교수~임용 [14] 야훼외계인과학자 4 0 56 14.10.13
3099158 모바일 내일2시~이대산학관앞~박원순~뒷산~축구장5개크기숲~벌목~규탄대회 [10] 야훼외계인과학자 4 1 32 14.10.13
3099152 이노근 "박원순 서울시장, 낙하산·보은인사의 종합판"[1] MrJustice 3 0 20 14.10.13
3098743 박원순과 유시민에게 듣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 [26] 어소뷰둘암 184 7 2247 14.10.13
3098520 모바일 박원순의~이대뒷산~생태계파괴~규탄대회=14일2시~이대산학관앞 [1] 야훼외계인과학자 1 0 32 14.10.12
3098519 모바일 박원순=이대뒷산~숲3만평방미터~나무1200그루~동식물200종~없앴다! [1] 야훼외계인과학자 2 0 27 14.10.12
3097968 모바일 박원순=올해~북한지원~예산~49억~편성!~국가보안법폐지~주장도 [1] 야훼외계인과학자 1 0 28 14.10.11
3096170 모바일 박원순~측근8명~서울시립대~취업!~출근안해도~세금으로~월급500만원 [2] 야훼외계인과학자 2 0 45 14.10.09
3095873 박원순 시장의 경쟁력 5가지 [3] 이상형 1 0 43 14.10.09
3095259 안철수 박원순의 탈이념화와 문재인의 중도 보수성향의 실패 우주식 1 0 11 14.10.08
3094692 박원순의 반 대한민국 행각 [2] MrJustice 1 1 19 14.10.07
3094680 [박원순 연구] 내 시정목표는 일 안하는 것!! 개나 키우겠다!!! [2] MrJustice 2 1 14 14.10.07
3094670 모바일 박원순=측근8명~서울시립대~채용!~시산하~기관장44%도~측근임명 [3] 야훼외계인과학자 2 0 33 14.10.0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bbsId=D115&sortKey=depth&searchKey=subject&searchValue=%EB%B0%95%EC%9B%90%EC%88%9C&x=39&y=14 가서 보기 클릭

 

지난 6.4 지방선거 하기 전시점부터 해서 서울시장에 당선될때 까지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경상도친노

박원순이 찬양하는거 구경하세요 ㅎㅎ

그외반해 더불어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서울시장 후보 새누리당 정몽준 또 미친듯이 욕질선동 허위사실유포까지 해서

정몽준이 욕질 비하한거 까지 구경하시구 .. ㅎㅎㅎ

개상도친노박원순이가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한것은 온라인에서 지원사격 해준

 

경상도노빠들떄문에 당선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

이곳아고라뿐 아니라, 서울시장 관련기사만

뜨면 뉴스댓글이든 트위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원순찬양 정몽준욕질비하 선동질ㅎㅎ그외반해박원순 찬양 ㅋ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이런짓거리는 지난보궐같은개쌍도친노

노회찬 과 새누리당 후보 나경원 하고 마찬가지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반대 조회 시간
2687914 모바일 박근혜 대통령 지지표 박원순 시장에게 향할 것이다. 펌킨헤드 18 0 70 14.04.13
2687912 영리한 박원순의 "안철수 버리기"가 시작되는가? son50 0 3 44 14.04.13
2687801 ★~경상도노빠들과 문재인과 박원순 오늘은 다시 태어나는날이다 [9] 고도의저격수 3 2 39 14.04.12
2687782 문재인 박원순 글 올여 대선부정개표 물타기하는 세뀐 푸락쥐임! [3] Goveg 4 2 40 14.04.12
2687766 ★~경상남도 창녕출신 친노 박원순 누구인가 ??? [2] 고도의저격수 4 3 116 14.04.12
2687765 푸락쥐들과 공존하는 문재인 정청래 박원순? Goveg 6 1 29 14.04.12
2687741 ★~경상도 노빠들고 박원순과 문재인 [2] 고도의저격수 0 2 21 14.04.12
2687738 ★~경상도 노빠들과 친노인 박원순과 문재인 고도의저격수 1 1 20 14.04.12
2687723 문재인 박원순 띄우는 늠에게 속지마세요? [2] Goveg 2 4 25 14.04.12
2687703 긴급>문재인 박원순 다시 일내겠구나~!! 안구정화 만남..ㅋㅋ[132] 스카이 549 9 11927 14.04.12
2687692 문재인·박원순 이런게 창조다! .. [24] 명수 96 2 967 14.04.12
2687662 @ 경상도 노빠 꼴통들 또 시동 걸렸다 ,문재인 박원순찬양 [3] 개상도연구소 1 0 34 14.04.12
2687616 "박원순-문재인 동반 산행"빛바랜 사진 속 모습 봤더니.. [6] 명수 36 0 286 14.04.12
2687572 ‘바람’ ‘이슈’ 없는 2014년, 박원순 서울 수성할까 [192] 오주르디 176 54 6984 14.04.12
2687149 답글 박원순 병역면탈자, 아들은 병역면제 [15] queen 5 38 537 14.04.11
2686519 긴급>간철수 김한길 아웃~!! 새정치는 문재인 박원순~!! [28] 스카이 202 7 1561 14.04.10
2686377 박원순의 서울시 빚갚 3조의 개콘스런 전모와 사기 토끼풀 0 2 11 14.04.10
2685918 박원순의 핵펀치에 새누리당 넉다운!!... [1128] 두타선생 5166 137 107851 14.04.09
2686340 답글 타요 버스의 진실과 박원순의 사기극 [36] 소중한 사람 15 108 1945 14.04.10
2686079 답글 박원순 시장, 참 속이 좁군요. [250] 지혜로운아이 111 558 7584 14.04.0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pageIndex=47&bbsId=D115&searchKey=subject&sortKey=depth&searchValue=%EB%B0%95%EC%9B%90%EC%88%9C&y=0&x=0 가서보기 클릭

날짜를 보시면 지방선거 하기 두달 전쯤 ~지방선거 하기전까지

봐보세요 ㅎㅎ99% 경상도노빠들이 박원순 찬양한글이죠 ..아고라 관리자

실시간베스트나 ,오늘의 아고라나 많이본글에 등록시켜주면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추천은기본에 ,.댓글질에는 바람 잡고 거들고 ㅋ

같은노빠들이 추천질에

 

본김에 지난 보궐선거 독작을 상황을 한번 봐볼까요 ?

 

박원순과 같은 개쌍도친노 노회찬 섹기 와 새누리당 후보 나경원하고 봐보시죠

경상도노빠들이 어떤짓을 했나 ㅋ?

 

먼저 나경원한번봐보세요

 

나경원 (으)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최신목록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반대 조회 시간
3090595 @@ 경상도개쌍도친노박원순 과 나경원의 대결 ㅋ 고도의 저격수 0 0 13 14.10.02
3090287 모바일 나경원씨도 이젠 빨갱이 된겨? [1] g-adlib 4 0 80 14.10.01
3090158 서울시 방문한 나경원의 묘한 눈빛! [80] coma 671 3 10876 14.10.01
3090020 새누리 나경원 박근혜에게 '세월호' 일침을 가하다. [4] 다스우이사 6 2 148 14.10.01
3088211 █[LA 현지 취재] '새누리당 배신한 나경원' [28] 일장춘몽 319 0 5652 14.09.29
3084540 ★★【속보】나경원 세월호특별법 홍보대사 됐네요. 우와~ [21] 김동철 244 3 3153 14.09.25
3083484 세월호특별법 홍보대사된 나경원 의원 [27] 바람부는언덕 409 4 4822 14.09.24
3082925 나경원 퍼레이드하며 세월호 진실을 홍보 해주네?[4] 명수 62 1 901 14.09.23
3082783 딴천피는 나경원 또 오실거죠? 명수 12 0 120 14.09.23
3082763 (시국속보 ) 나경원의원 LA에서 세월호참사 시위당했다 ! 편 [21] 솔향 167 8 5584 14.09.23
3082472 LA 한인 축제에 간 나경원의 수모 [118] 불광동휘발류님 1050 20 34441 14.09.22
3070052 나경원의 일본사랑 근혜 때문에 일본과 관계가 좋지 않다?. [1] qg0ozojvbOp 8 0 63 14.09.10
3069990 ★★【속보】방금 나경원, 朴씨 한방 날리네요. 우와~ 이런일이 [72] 김동철 465 4 15681 14.09.10
3049576 김무성과 나경원에게 물대포 첼린지!! 단식 첼린지를 권한다~!![37] 스카이 116 3 1485 14.08.22
3028609 나경원 !!일본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 [6] 휴안 15 0 90 14.08.04
3027428 동작을 거소투표는 나경원에 몰표 ?? [52] 삶의의미 756 6 10456 14.08.03
3026003 권은희와 나경원 보상공천과 혈투선거 & 이정현 뭘 더 말하리 [1] 새옹지마 0 2 13 14.08.01
3025104 긴급!!!!!!!!!!!!!!!!! 나경원 의원이 한마디 했습니다.[8] 한강 113 1 1682 14.07.31
3024994 나경원 개인약속이 아니라 당차원에서 동작 살리겠다 홍화석 0 0 18 14.07.31
3024587 나경원이라니 [1] 언더치고파 4 0 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pageIndex=5&bbsId=D115&searchKey=subject&sortKey=depth&searchValue=%EB%82%98%EA%B2%BD%EC%9B%90&y=0&x=0 가서보기 클릭

 

역시 99% 경상도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ㅋ

새누리당 .나경원이를 미친듯이 비하욕질 허위사실유포짓 하고있습니다

 

다음은 개쌍도 친노노회찬이 경상도친노 노회찬이를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어떻게 찬양하는거 봐볼까요 ??

 

노회찬 (으)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최신목록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반대 조회 시간
3099434 ●경상도노빠들이 개쌍도친노노회찬이 찬양하는거 구경하세요 경상도 전문가 0 0 10 14.10.14
3076190 ◆긴급속보 , 친노 노회찬 세정치당 입당 .... 초읽기 .. [4] 경상도 전문가 1 0 40 14.09.16
3075780 ● 긴급속보 ,속보 . 친노 노회찬이 세정치당 입당 가시화 .. [3] 경상도전문가 1 0 47 14.09.16
3075227 자신이 쁘락찌인지도 모르는 아매바 문재인,이석기,노회찬 [5] 주렁주렁 5 1 36 14.09.15
3074577 문재인, 노회찬,심상정,이석기 공통점, 당은 붕괴되도 나는 산다 [2] 주렁주렁 4 2 14 14.09.15
3071629 노회찬의원의 한마디가 절절하구나!!!!!!!!!!!!!!!!!!!!!! [33] 군면제똥누리당 481 4 5718 14.09.12
3068044 ◆ 속보입니다 . 경상도 친노 노회찬 . 세정치당 입다 충격 ?? [1] 고도의 저격수 0 1 27 14.09.07
3057930 ◆ 긴급속보.. 친노 노회찬 세정치당 입당 ... [1] 고도의 저격수 0 0 54 14.08.28
3046509 노회찬은 4대강 앞에서 분열한 지난 서울시장 선거 참회하라! 4계절3면바다 0 0 8 14.08.20
3046504 노무현 언론 자유 줬을때 가장 까대기 많이한 인생이 노회찬이다 4계절3면바다 1 2 26 14.08.20
3046503 깨끗이 정계은퇴한 손학규보다 못한 노회찬 참 더럽다. 4계절3면바다 2 3 28 14.08.20
3035510 ▼표는 새누리당 주고, 일은 야당에 하라고 ?노회찬도 버리면서? [2] 이춘성 20 0 79 14.08.11
3031441 ■유시민 노회찬의 응큼한 미소. [1] 불광동휘발류통 0 2 64 14.08.07
3030520 ####(((( 긴급)))) 노회찬과 정의당 왜 이러나 ? [29] 50대 선인 159 7 3187 14.08.06
3028371 정의당에 노회찬은 한 명 뿐이니 합당할 필요 없다 spring 1 0 34 14.08.04
3027069 노회찬님 정의당 참관인 동승 안했습니까 ?? [39] 삶의의미 375 5 3306 14.08.02
3025703 %%% 노회찬님 동작을 수개표해봅시다%%% [4] 안타까운 마음 11 0 55 14.08.01
3025318 노회찬 버린게 아니고 ....!! [9] HABANERO 98 1 1474 14.07.31
3025208 노회찬은 이석기에게 배워라 [19] 케이윌 489 13 2592 14.07.31
3025140 노회찬 탓하지 않았지만 김종철은 탓하고 싶다 [1] 황무지 7 1 101 14.07.3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pageIndex=1&bbsId=D115&searchKey=subject&sortKey=depth&searchValue=%EB%85%B8%ED%9A%8C%EC%B0%AC&y=0&x=0

ㅎㅎ 99% 부산경남 경상도노빠섹희년들또 미친듯이 찬양하는 봐보세요 ㅎㅎ

 

역시 경상도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아고라 뿐만아니라 .,

지난 보궐선거 동작을 선거 관련해서 뉴스댓글이나 .트위터에서

노회찬양 .,나경원 욕비하 선동질 이지랄고 처놀죠 ..안봐도 ㅋ

 

 

--------------------------------------------------------------

개쌍도친노,경상도친노 들 야권 유력 대선 후보 박원순의 대한

 

진실과 실체 .. 전문 블로그가 있습니다

 

 

 

박원순관련 글 더보세요,미친듯이 찬양하고 지지하는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 까지 보실수있습니다 .

 


http://blog.daum.net/marketgo7/63 클릭하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00755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0/31 20:40 2014/10/31 20:40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쌍도친노 박원순 여론조사 1위만든 팩트tv 의 진실과실체 [1]

고도의 저격수 (godosn****)

주소복사 조회 13 14.10.31 14:36 신고신고

 

이곳 아고라 경제방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미친듯이 노빠짓해가며 봐왔던

 

인터넷 경상도친노노빠꼴통 방송이지 ㅋㅋㅋㅋㅋㅋ

밑에는 이곳 아고라 경제방에서 팩트로 검색해본 모습 ㅋㅋ

 

 

 

게시판 운영원칙
팩트 (으)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최신목록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반대 조회 시간
3109992 ● 팩트 여론조사 박원순 관련 글 신고질 누가했냐 경상도노빠야 [3] 고도의 저격수 1 0 7 13:24
3109511 답글 공무원연금기금 7가지 팩트체크!!!!! 진실을 이야기한다. [4] 강서정 10 2 535 14.10.30
3106823 팩트TV가 생중계를 마감하였지요.그래도 열정만 있다면.. [14] 인생 134 2 1551 14.10.26
3106754 팩트TV-광화문 유가족 중계 중입니다. [1] 사월16일 16 0 91 14.10.25
3104922 [영상] 팩트TV가 텔레그램과 국내 최초 인터뷰 한 이유 angeleye 3 2 71 14.10.22
3104111 [팩트TV] 이번 주 휴대전화, 개인정보 없이 텔레그램 이용 가능 [1] angeleye 10 0 109 14.10.21
3101669 [팩트TV] 세월호 유족·5.18 비하 관광공사 간부 즉각 해임해야 angeleye 9 0 134 14.10.17
3100676 (팩트tv) 자유언론실천재단 출범 - 화이팅!! [1] 하루하루 10 0 69 14.10.16
3100188 jtbc 팩트체커 잘보고있습니다. 이것도 체크해주신다면... [2] 도라지 0 2 53 14.10.15
3095118 [JTBC-팩트체크] 검찰의 사이버 수사, 그 기준 ㅋㅋㅋ [1] 사월16일 9 0 70 14.10.08
3088978 [팩트TV] 세월호참사 이후 사회 더 불안...JTBC, 신뢰도 1위 angeleye 3 0 39 14.09.30
3086776 촛불집회 생중계 아시는 님???팩트 Tv 안하네요 ㅜㅜ[7] 개표조작 12 0 68 14.09.27
3084784 답글 경총의 글 중 팩트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파란큰곰 2 5 209 14.09.25
3082825 [팩트TV] 언론사 정보보고와 박근혜 ’미스터리 7시간’ [1] angeleye 14 0 192 14.09.23
3080119 팩트TV]세월호 대리기사 폭행시비관련 이용기 부대변인 인텨뷰 반짝이는초록 4 0 174 14.09.19
3079072 대리기사 폭행사건 완전 팩트 하나 [52] 삶의의미 516 16 7537 14.09.18
3074855 문재인과 박영선, 이상돈 영입 논란의 팩트와 진실은? [4] 황무지 17 3 608 14.09.15
3074857 답글 문재인과 박영선, 이상돈 영입 논란의 팩트와 진실은? [14] 황무지 66 8 1539 14.09.15
3071225 답글 이것이 팩트입니다...읽어주세요...냉무 [3] 김영관 13 0 106 14.09.11
3070183 [세월호148일] 한가위 문화제 실시간 팩트TV 생중계[3] 지나1 4 0 36 14.09.1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bbsId=D115&sortKey=depth&searchKey=subject&searchValue=%ED%8C%A9%ED%8A%B8&x=-478&y=-1186

아주 엄청나게 나오네 ㅋ더보기 클릭 .,.가서보면 ..졸라게 미친듯이 팩트 tv 를 홍보했네 ㅋ팩트 tv 관련글 글올리고 선동질해가며 거들는

100% 200% 경상도노빠들이죠

 

 

 

실제 팩트 티비 사이트 가보면 죄다 경상도노빠들 처럼

게시글 보면

 

부정선거타령에 .세월호 타령 선동질에 ,박근혜 이명박 욕질 선동질에 ㅋㅋ

 

200% 경상도노빠 친노 인터넷 빙신 방송입니다

당연히 이런친노 노빠사이트가 여론조사하면 당연히

개쌍도 경상도 친노 박원순이가 문재인샋히보다나으니깐 현재는

우리 경상도친노들 대통령해처먹으면 유리하는걸로 보이니 당연히

 

경상도 개쌍도친노 박원순를 1위로 올려놓고 개지랄하겠지 ㅋ

 

 

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no=6109

가보기 클릭

 

 

밑에는 팩트 tv 개상도친노 노빠 인터넷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 뷰하고

 

짜서 개쌍도친노 박원순 차기 대선 적합도 ..지지율도 아니고 적합도

 

1위 만들어놓은 관련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 친노 박원순같은 친노들 이기기 위해 경상도노빠들이 한것처럼

 

새누리당 욕질 과 박근혜 욕질하듯 ,,여론조사 한거보면

 

당연히 지지율 하락으로 구라사기질 해야지 ㅋㅋ

 

그리고 당연히 자기네 친노박원순같은 애들이 다음대선에

 

새누리당 후보 이기기 위해 새누리당 여권 대권후보를

 

개하자 김무성이를 1위로 올려놔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노빠들이 졸라게 욕질하고 뒤통수치고 있는데..있는데 지금 ㅋ

 

여론조사를 누구한테 해놓고 이렇게 전국 지역별로 사기친걸까 ??

 

온라인 경상도친노들알바생들인 경상도노빠및 친노들한테

 

해놓고 구라사기치겠지 ㅋ?? 200% 맞을꺼다 .. 밑에 관련기사

 

더보면 ㅋ 세정치당 관련글 보면 ㅋ자기네 박원순과 문재인 지지율 보소 ㅋ

나머지 한국인 안희정이나 ..정동영 보면 ㅋ

 

아주 대가리 미친듯이 탐욕에 패권욕에 가득차있는 인간들이라

이런짓거리 하고남음 개쌍도 쪽바리들은 .특히나 문재인같은 박원순같은

 

개상도 친노들은 .....예초에 부터가 차기대권 주자들

 

맨처음 여론조사에 죄다 개쌍도쪽바리들올려놓은거보면

 

그것도 야권 세정치당에 죄다 개쌍도 사이비 친노 새끼년들이지

간철수 포함해서 ,이런거 자체부터 구라 사기고 ..여론조사가

 

개상도친노들이 만든 그런데 왜 느닷없이 팩트TV 인터넷 개상도

 

노빠친노사이트가 왜 리서치뷰 랑 짜고 차기대선 주자 적합도라고

 

구라 사기쳐서 개쌍도친노박원순이를 1위를 만들고

이런 여론조사를했을까 ??.세정치당에 신당창당 호남의 정동여이가

대권을 꿈꾸고있고 세정치당에 .친노들 추방당해게 생겼거든 ㅋㅋㅋㅋ

그리고 충청도 반기문 이가 차기대선 지지율 압도적으로 나오고있어서

 

야권에 차기대선 적합도라고 해서 ㅋ자기네 친노 박원순이를

 

대권후보로 선수치는거지 머 ㅋㅋㅋㅋ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새누리 김무성·새정연 박원순

헤럴드경제 | 입력 2014.10.31 09:26

 

 
 
 
[헤럴드경제] 현 시점에서 보는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인물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연합 박원순 서울시장이 각각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와 인터넷방송 '팩트TV'가 공동으로 30일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천명을 대상으로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직전 대비 3.7%p 하락한 37.6%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새정치연합은 0.9%p 오른 18.6%로, 지난 8월말 이후 계속 20%대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새누리당 지지층 김무성 27.5%로 선두

새누리당 지지층(n : 376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김무성 당 대표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뒤를 쫒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무성, 김문수, 남경필, 오세훈, 원희룡, 이완구, 정몽준, 홍준표 여덟 사람 중에서 새누리당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27.5%의 지지를 얻은 김무성 대표가 18.0%의 김문수 전 지사를 오차범위(±5.1%p) 내인 9.5%p 앞서며 선두를 달렸고, 뒤를 이어 정몽준(9.7%), 오세훈(7.9%), 홍준표(5.4%), 이완구(5.0%), 원희룡(4.7%), 남경필(4.3%)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17.3%).

김무성 대표는 남성(26.3%), 여성(28.8%), 50대(29.7%), 60대(35.3%), 서울(26.2%), 대구/경북(25.5%), 부산/울산/경남(41.7%)에서 선두를 달렸고, 김문수 전 지사는 경기/인천(29.3%)에서 선두를 달렸다.

▲ 새정치연합 지지층 박원순 43.3%로 선두

새정치연합 지지층(n : 186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독주하는 가운데 문재인 의원이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김부겸,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안희정, 정동영 여섯 사람 중에서 새정치연합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3.3%의 지지를 얻은 박원순 시장이 27.3%의 문재인 의원을 오차범위(±6.8%p)를 벗어난 16.0%p 앞서며 선두를 달렸고, 뒤를 이어 안철수(15.1%), 정동영(5.1%), 김부겸(3.3%), 안희정(2.9%)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3.0%).

박원순 시장은 남성(43.5%), 여성(43.2%), 서울(49.8%), 경기/인천(52.8%) 등에서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지난 대선 문재인 투표층
에서 45.7%의 지지를 얻어 30.3%에 그친 문재인 의원을 앞섰다.

▲ 정당지지도 새누리당 37.6% vs 새정치연합 18.6%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7.6%의 지지를 얻어 18.6%에 그친 새정치연합을 2배가량 앞섰고, 뒤를 이어 정의당 6.6%, 통합진보당 3.6%, 무당층은 33.6%로 나타났다.

지난 9월말 대비 새누리당은 3.7%p 하락했고, 새정치연합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지난 8월 이후 계속 20%대를 넘어서지 못하며 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인터넷방송 <팩트TV>와 함께 10월 30일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천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전화걸기(RDD)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4년 9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참고로 본 조사 응답자 1천명 중 47.3%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38.3%는 문재인 후보에게 각각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개쌍도친노 노빠사이트 팩트가 리서치뷰랑 짜고 노빠들한테 여론조사
하다보니 아주 개나소나 모든 언론들 보도하고 있네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관련기사 더보기클릭
 
 
 
밑에는 개쌍도 친노들이 노빠들이 여론조사한거 하나 더보면 ㅋㅋ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전 대통령 1위

머니투데이 | 뉴스 | 입력 2012.05.22 18:33


가서보기 클릭
http://blog.daum.net/ininreality/105


끝으로 밑에는  개쌍도 경상도친노 박원순과 이놈을 미친듯이 지지하고찬양하는 경상도노빠들 
관련 정보 입니다 클릭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00611  클릭 
박원순이나 문재인등 어떻게 이런개상도사이비 진보 쪽바리노빠친노들이 어떻게 차기대선 적합도니 지지율이 선호도니 1위2위일까 ..멀게는 ㄴ개쌍도친노 간철수안철수까지 ㅋㅋ

 

 
보너스로 ㅋㅋㅋㅋ
밑에는 이곳아고라경제방에서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새누리당 여권 차기대선후보 김무성이 욕질선동질 한거구경하세요 ㅎㅎㅎ
경상도개상도친노나 노빠들이 ,.여론조사 한거 보면 김무성이를 1위로 올려놨네 ㅋ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0/31 20:37 2014/10/31 20:37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경상도친노박원순이 ㅋ 동성애 합법 벌언 ㅋㅋ충격 [1]

고도의 저격수 (godosn****)

주소복사 조회 105 14.10.16 12:06 신고신고

◆ 경상도친노박원순이 ㅋ 동성애 합법 벌언 ㅋㅋ충격 [2]

고도의 저격수 (godosn****)

주소복사 Clipboard.init("copyUrlButton", 40, 11 ); 조회 7 14.10.16 11:36

 

//

 

 

 

개쌍도 쪽바리 보리문둥이 변태 사이코 새끼답게

 

..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는 첫국가 되자 고 ㅋㅋ??

 

 

이지룰 하니 마누리 강난희 성형중독에 선풍기 아줌마지 ㅋ

 

 

 

 

 

 

"박원순 시장 동성애 합법 발언 충격" 교계 비난

 

美언론 인터뷰 “한국 동성결혼 합법국 희망” 발언국민일보 | 유영대 기자 | 입력 2014.10.16 02:40

 
박원순 시장 동성애 합법 발언 충격" 교계 비난美언론 인터뷰 “한국 동성결혼 합법국 희망” 발언국민일보 | 유영대 기자 |입력 2014.10.16 02:40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이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아시아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되길 바란다"고 발언한 것으로 보도되자, 교계와 시민단체들이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신문인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는 지난 12일 박 시장과의 인터뷰에서 "대만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첫 아시아 국가가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고 묻자 박 시장이 "한국이 첫 번째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현재 한국법은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지만 이미 많은 동성커플이 함께 살고 있다"며 "국민 모두 행복추구권을 보장받는 만큼 한국 헌법도 동성결혼 권리를 보장한다고 생각한다"는 박 시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한국에선 개신교의 영향력이 매우 강력해 (동성결혼 허용은) 정치인들에겐 쉽지 않은 문제"라며 "활동가들이 국민을 설득하면 정치인도 결국 따를 것"이라며 "이 변화 과정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길원평 부산대 교수는 "박 시장의 발언은 동성애를 비정상적인 성 행태로 보는 국민 대다수의 정서를 무시한 것"이라며 "일부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서구사회는 동성가족에 입양된 아이문제 등 많은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길 교수는 "최근 유럽고등인권법원도 동성결혼은 인권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박 시장은 동성결혼을 인권문제로 오해하는 것 같다. 동성애는 에이즈를 확산시키는 주요 통로이므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면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태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이사장은 "박 시장의 발언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것일 뿐 아니라, 사회질서를 문란케 하며 인구정책에 어긋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대권 잠재후보로 거론되는 박 시장의 정치성 발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재흥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사무총장은 "박 시장은 표면적으로는 동성애자를 돕는 것 같지만 그들을 이용해 정치욕심을 채우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성은 갈렙선교회 대표도 "동성애자를 이용한 정치행위"라며 "기독교인들이 먼저 위기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많은 관련기사 더보기 클릭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B%B0%95%EC%9B%90%EC%88%9C+%EB%8F%99%EC%84%B1%EC%95%A0 클릭

--------------------------------------------------------------

 

 

 

 

 

 

 

개쌍도친노,경상도친노 들 야권 유력 대선 후보 경상도 친노 박원순의 대한

 

진실과 실체 .. 전문 블로그가 있습니다

박원순관련 글 더보세요,미친듯이 찬양하고 지지하는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 까지 보실수있습니다 .


 

 


http://blog.daum.net/marketgo7/63 클릭하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509346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0/30 04:46 2014/10/30 04:46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3의눈  2014/10/31 20:4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아주 까도 까도 나오는 경상도친노색희 박원순이가 머라고 ?? ㅋ야권 머라고 ㅋㅋ

● 경상도노빠들 때문에서울시장하고 있는 경상도 친노박원순 [3]

고도의 저격수 (seonsu****)

주소복사 조회 15 14.10.22 16:33 신고신고

● 경상도노빠들 때문에서울시장하고 있는 경상도 친노박원순 [1]

고도의 저격수 (godosn****)

주소복사 조회 12 14.10.16 11:29 신고신고

● 경상도노빠들 때문에서울시장하고 있는 경상도 친노박원순 [16]

고도의 저격수 (godosn****)

주소복사  Clipboard.init("copyUrlButton", 40, 11 ); 조회 22 14.10.16 04:46

 

 
//

 

경상도 친노 개쌍도친노 박원순이가 .,

서울시장 해처먹은이유가 재선에 성공한이유가

경상도친노들 온라인 알바생들인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

 

도움으로 지금 서울시장 해먹고있는검니다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의 이곳 아고라

 

경제방에 개쌍도친노박원순 찬양의 중심였죠 ..

 

그증거를 보여드림니다 ..경상도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아고라 경제방에서

 

찬양하는거 구경하세요 ㅎㅎ 99% 부산경남 경상도노빠 잡종들입니다 ㅋ

 

가장 최근꺼 ..ㅋㅋㅋㅋㅋㅋㅋ

 

 

 

박원순 (으)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최신목록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반대 조회 시간
3099809 ★ 개쌍도 경상도친노 박원순이 색희 ㅋ 인터넷정당 하잔다 ㅋ[7] 고도의 저격수 0 0 10 14.10.14
3099773 모바일 박원순=민노당서울시장후보~매수의혹!~사퇴후~시립대에~월급500만원 [1] 야훼외계인과학자 2 0 23 14.10.14
3099616 새누리 개잡넘들 이명박 오세훈이 싸논똥을 박원순에게!!!!!!!!![4] 군면제똥누리당 59 2 468 14.10.14
3099580 박원순 "한국 동성결혼 합법화 첫번째 나라 됐으면" [5] MrJustice 1 1 32 14.10.14
3099532 박원순 서울시장 "혁신정당?인터넷정당등 "연설동영상 하루하루 3 1 24 14.10.14
3099525 "박원순, 보은인사→후보매수 의혹" 일파만파 국산탈레반 MrJustice 1 1 17 14.10.14
3099367 박원순 서울 시장 한국서 동성결혼 허용 제안 [1] 천하제일대구경북인 0 2 25 14.10.14
3099162 모바일 박원순=교수들반대에도~민주노동당최고위원~서울시립대~교수~임용 [14] 야훼외계인과학자 4 0 56 14.10.13
3099158 모바일 내일2시~이대산학관앞~박원순~뒷산~축구장5개크기숲~벌목~규탄대회 [10] 야훼외계인과학자 4 1 32 14.10.13
3099152 이노근 "박원순 서울시장, 낙하산·보은인사의 종합판" [1] MrJustice 3 0 20 14.10.13
3098743 박원순과 유시민에게 듣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 [26] 어소뷰둘암 184 7 2247 14.10.13
3098520 모바일 박원순의~이대뒷산~생태계파괴~규탄대회=14일2시~이대산학관앞 [1] 야훼외계인과학자 1 0 32 14.10.12
3098519 모바일 박원순=이대뒷산~숲3만평방미터~나무1200그루~동식물200종~없앴다! [1] 야훼외계인과학자 2 0 27 14.10.12
3097968 모바일 박원순=올해~북한지원~예산~49억~편성!~국가보안법폐지~주장도 [1] 야훼외계인과학자 1 0 28 14.10.11
3096170 모바일 박원순~측근8명~서울시립대~취업!~출근안해도~세금으로~월급500만원 [2] 야훼외계인과학자 2 0 45 14.10.09
3095873 박원순 시장의 경쟁력 5가지 [3] 이상형 1 0 43 14.10.09
3095259 안철수 박원순의 탈이념화와 문재인의 중도 보수성향의 실패 우주식 1 0 11 14.10.08
3094692 박원순의 반 대한민국 행각 [2] MrJustice 1 1 19 14.10.07
3094680 [박원순 연구] 내 시정목표는 일 안하는 것!! 개나 키우겠다!!![2] MrJustice 2 1 14 14.10.07
3094670 모바일 박원순=측근8명~서울시립대~채용!~시산하~기관장44%도~측근임명 [3] 야훼외계인과학자 2 0 33 14.10.0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bbsId=D115&sortKey=depth&searchKey=subject&searchValue=%EB%B0%95%EC%9B%90%EC%88%9C&x=39&y=14 가서 보기 클릭 

 

지난 6.4 지방선거 하기 전시점부터 해서 서울시장에 당선될때 까지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개쌍도 경상도친노

박원순이 찬양하는거 구경하세요 ㅎㅎ

그외반해 더불어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서울시장 후보 새누리당 정몽준 또 미친듯이 욕질선동 허위사실유포까지 해서

정몽준이 욕질 비하한거 까지 구경하시구 .. ㅎㅎㅎ

개상도친노박원순이가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한것은 온라인에서 지원사격 해준

 

경상도노빠들떄문에 당선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

이곳아고라뿐 아니라, 서울시장 관련기사만

뜨면 뉴스댓글이든 트위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원순찬양 정몽준욕질비하 선동질ㅎㅎ그외반해박원순 찬양 ㅋ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이런짓거리는 지난보궐같은개쌍도친노

노회찬 과 새누리당 후보 나경원 하고 마찬가지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반대 조회 시간
2687914 모바일 박근혜 대통령 지지표 박원순 시장에게 향할 것이다. 펌킨헤드 18 0 70 14.04.13
2687912 영리한 박원순의 "안철수 버리기"가 시작되는가? son50 0 3 44 14.04.13
2687801 ★~경상도노빠들과 문재인과 박원순 오늘은 다시 태어나는날이다 [9] 고도의저격수 3 2 39 14.04.12
2687782 문재인 박원순 글 올여 대선부정개표 물타기하는 세뀐 푸락쥐임! [3] Goveg 4 2 40 14.04.12
2687766 ★~경상남도 창녕출신 친노 박원순 누구인가 ??? [2] 고도의저격수 4 3 116 14.04.12
2687765 푸락쥐들과 공존하는 문재인 정청래 박원순? Goveg 6 1 29 14.04.12
2687741 ★~경상도 노빠들고 박원순과 문재인 [2] 고도의저격수 0 2 21 14.04.12
2687738 ★~경상도 노빠들과 친노인 박원순과 문재인 고도의저격수 1 1 20 14.04.12
2687723 문재인 박원순 띄우는 늠에게 속지마세요? [2] Goveg 2 4 25 14.04.12
2687703 긴급>문재인 박원순 다시 일내겠구나~!! 안구정화 만남..ㅋㅋ[132] 스카이 549 9 11927 14.04.12
2687692 문재인·박원순 이런게 창조다! .. [24] 명수 96 2 967 14.04.12
2687662 @ 경상도 노빠 꼴통들 또 시동 걸렸다 ,문재인 박원순찬양 [3] 개상도연구소 1 0 34 14.04.12
2687616 "박원순-문재인 동반 산행"빛바랜 사진 속 모습 봤더니.. [6] 명수 36 0 286 14.04.12
2687572 ‘바람’ ‘이슈’ 없는 2014년, 박원순 서울 수성할까 [192] 오주르디 176 54 6984 14.04.12
2687149 답글 박원순 병역면탈자, 아들은 병역면제 [15] queen 5 38 537 14.04.11
2686519 긴급>간철수 김한길 아웃~!! 새정치는 문재인 박원순~!! [28] 스카이 202 7 1561 14.04.10
2686377 박원순의 서울시 빚갚 3조의 개콘스런 전모와 사기 토끼풀 0 2 11 14.04.10
2685918 박원순의 핵펀치에 새누리당 넉다운!!... [1128] 두타선생 5166 137 107851 14.04.09
2686340 답글 타요 버스의 진실과 박원순의 사기극 [36] 소중한 사람 15 108 1945 14.04.10
2686079 답글 박원순 시장, 참 속이 좁군요. [250] 지혜로운아이 111 558 7584 14.04.0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pageIndex=47&bbsId=D115&searchKey=subject&sortKey=depth&searchValue=%EB%B0%95%EC%9B%90%EC%88%9C&y=0&x=0 가서보기 클릭 

날짜를 보시면 지방선거 하기 두달 전쯤 ~지방선거 하기전까지

봐보세요 ㅎㅎ99% 경상도노빠들이 박원순 찬양한글이죠 ..아고라 관리자

실시간베스트나 ,오늘의 아고라나 많이본글에 등록시켜주면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추천은기본에 ,.댓글질에는 바람 잡고 거들고 ㅋ

같은노빠들이 추천질에

 

본김에 지난 보궐선거 독작을 상황을 한번 봐볼까요 ?

 

박원순과 같은 개쌍도친노 노회찬 섹기 와 새누리당 후보 나경원하고 봐보시죠

경상도노빠들이 어떤짓을 했나 ㅋ?

 

먼저 나경원한번봐보세요

 

나경원 (으)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최신목록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반대 조회 시간
3090595 @@ 경상도개쌍도친노박원순 과 나경원의 대결 ㅋ 고도의 저격수 0 0 13 14.10.02
3090287 모바일 나경원씨도 이젠 빨갱이 된겨? [1] g-adlib 4 0 80 14.10.01
3090158 서울시 방문한 나경원의 묘한 눈빛! [80] coma 671 3 10876 14.10.01
3090020 새누리 나경원 박근혜에게 '세월호' 일침을 가하다. [4] 다스우이사 6 2 148 14.10.01
3088211 █[LA 현지 취재] '새누리당 배신한 나경원' [28] 일장춘몽 319 0 5652 14.09.29
3084540 ★★【속보】나경원 세월호특별법 홍보대사 됐네요. 우와~[21] 김동철 244 3 3153 14.09.25
3083484 세월호특별법 홍보대사된 나경원 의원 [27] 바람부는언덕 409 4 4822 14.09.24
3082925 나경원 퍼레이드하며 세월호 진실을 홍보 해주네? [4] 명수 62 1 901 14.09.23
3082783 딴천피는 나경원 또 오실거죠? 명수 12 0 120 14.09.23
3082763 (시국속보 ) 나경원의원 LA에서 세월호참사 시위당했다 ! 편[21] 솔향 167 8 5584 14.09.23
3082472 LA 한인 축제에 간 나경원의 수모 [118] 불광동휘발류님 1050 20 34441 14.09.22
3070052 나경원의 일본사랑 근혜 때문에 일본과 관계가 좋지 않다?.[1] qg0ozojvbOp 8 0 63 14.09.10
3069990 ★★【속보】방금 나경원, 朴씨 한방 날리네요. 우와~ 이런일이 [72] 김동철 465 4 15681 14.09.10
3049576 김무성과 나경원에게 물대포 첼린지!! 단식 첼린지를 권한다~!![37] 스카이 116 3 1485 14.08.22
3028609 나경원 !!일본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 [6] 휴안 15 0 90 14.08.04
3027428 동작을 거소투표는 나경원에 몰표 ?? [52] 삶의의미 756 6 10456 14.08.03
3026003 권은희와 나경원 보상공천과 혈투선거 & 이정현 뭘 더 말하리 [1] 새옹지마 0 2 13 14.08.01
3025104 긴급!!!!!!!!!!!!!!!!! 나경원 의원이 한마디 했습니다. [8] 한강 113 1 1682 14.07.31
3024994 나경원 개인약속이 아니라 당차원에서 동작 살리겠다 홍화석 0 0 18 14.07.31
3024587 나경원이라니 [1] 언더치고파 4 0 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pageIndex=5&bbsId=D115&searchKey=subject&sortKey=depth&searchValue=%EB%82%98%EA%B2%BD%EC%9B%90&y=0&x=0 가서보기 클릭

 

역시 99% 경상도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ㅋ

새누리당 .나경원이를 미친듯이 비하욕질 허위사실유포짓 하고있습니다

 

다음은 개쌍도 친노노회찬이 경상도친노 노회찬이를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어떻게 찬양하는거 봐볼까요 ??

 

노회찬 (으)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최신목록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반대 조회 시간
3099434 ●경상도노빠들이 개쌍도친노노회찬이 찬양하는거 구경하세요 경상도 전문가 0 0 10 14.10.14
3076190 ◆긴급속보 , 친노 노회찬 세정치당 입당 .... 초읽기 .. [4] 경상도 전문가 1 0 40 14.09.16
3075780 ● 긴급속보 ,속보 . 친노 노회찬이 세정치당 입당 가시화 .. [3] 경상도전문가 1 0 47 14.09.16
3075227 자신이 쁘락찌인지도 모르는 아매바 문재인,이석기,노회찬 [5] 주렁주렁 5 1 36 14.09.15
3074577 문재인, 노회찬,심상정,이석기 공통점, 당은 붕괴되도 나는 산다 [2] 주렁주렁 4 2 14 14.09.15
3071629 노회찬의원의 한마디가 절절하구나!!!!!!!!!!!!!!!!!!!!!! [33] 군면제똥누리당 481 4 5718 14.09.12
3068044 ◆ 속보입니다 . 경상도 친노 노회찬 . 세정치당 입다 충격 ??[1] 고도의 저격수 0 1 27 14.09.07
3057930 ◆ 긴급속보.. 친노 노회찬 세정치당 입당 ... [1] 고도의 저격수 0 0 54 14.08.28
3046509 노회찬은 4대강 앞에서 분열한 지난 서울시장 선거 참회하라! 4계절3면바다 0 0 8 14.08.20
3046504 노무현 언론 자유 줬을때 가장 까대기 많이한 인생이 노회찬이다 4계절3면바다 1 2 26 14.08.20
3046503 깨끗이 정계은퇴한 손학규보다 못한 노회찬 참 더럽다. 4계절3면바다 2 3 28 14.08.20
3035510 ▼표는 새누리당 주고, 일은 야당에 하라고 ?노회찬도 버리면서? [2] 이춘성 20 0 79 14.08.11
3031441 ■유시민 노회찬의 응큼한 미소. [1] 불광동휘발류통 0 2 64 14.08.07
3030520 ####(((( 긴급)))) 노회찬과 정의당 왜 이러나 ? [29] 50대 선인 159 7 3187 14.08.06
3028371 정의당에 노회찬은 한 명 뿐이니 합당할 필요 없다 spring 1 0 34 14.08.04
3027069 노회찬님 정의당 참관인 동승 안했습니까 ?? [39] 삶의의미 375 5 3306 14.08.02
3025703 %%% 노회찬님 동작을 수개표해봅시다%%% [4] 안타까운 마음 11 0 55 14.08.01
3025318 노회찬 버린게 아니고 ....!! [9] HABANERO 98 1 1474 14.07.31
3025208 노회찬은 이석기에게 배워라 [19] 케이윌 489 13 2592 14.07.31
3025140 노회찬 탓하지 않았지만 김종철은 탓하고 싶다 [1] 황무지 7 1 101 14.07.3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pageIndex=1&bbsId=D115&searchKey=subject&sortKey=depth&searchValue=%EB%85%B8%ED%9A%8C%EC%B0%AC&y=0&x=0

ㅎㅎ 99% 부산경남 경상도노빠섹희년들또 미친듯이 찬양하는 봐보세요 ㅎㅎ

 

역시 경상도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아고라 뿐만아니라 .,

지난 보궐선거 동작을 선거 관련해서 뉴스댓글이나 .트위터에서

노회찬양 .,나경원 욕비하 선동질 이지랄고 처놀죠 ..안봐도 ㅋ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0/30 04:45 2014/10/30 04:45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25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부산경남 경상도노빠새끼들아, 왜아무데서나 바지내리냐? [3]

 

주소복사 조회 18 14.10.06 19:32

 

 
  1. www.kyilbo.com/sub_read.html?uid=134884§ion=section3...
    •  
     
    2014. 3. 9. - 산책로에서음란행위를한30대가경찰에붙잡혔다.울산중부경찰서는산책로서음란행위를한A(39)씨를공연음란혐의로불구속입건했다고9일밝혔다.
  2. 울산경찰, 사거리에서 음란행위30대 입건 - 매일경제 증권센터

    vip.mk.co.kr/news/view/21/21/2106312.html
    •  
     
    2014. 3. 29. - 울산 중부경찰서는 29일 문구점 인근 도로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A(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35.
  3. 산책로서 '상습 음란행위울산지역 대기업 직원 입건 - 뉴스1

    news1.kr › 전국 › 울산
    •  
     
    2013. 5. 24. - 울산 남부경찰서는 24일 산책하는 여성들에게 다가가 자신의 신체 일부를 상습적으로 노출한 혐의(공연음란행위)로 울산지역 대기업 직원 김모(51) ...
    이 페이지를 14. 10. 4에 방문했습니다.
  4. 울산경찰, 승강기 이동 막고 여성에게 음란행위40대 검거

    news1.kr › 전국 › 울산
    •  
     
    2012. 9. 24. -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6일 오전 4시30분께 울산 남구의 한 사우나 1층 복도에서 여성 2명을 상대로 성기와 엉덩이를 노출한 뒤 음란행위(공연음란) ...
  5. 종합뉴스 - 산책로서 타이츠 구멍 내고 음란 행위30대 입건

    www.arumnet.us/?mid=news&page=61&sort_index=reg...srl...
    •  
     
    2014. 3. 10. - 울산 중부경찰서는 산책로서 음란행위를 한 A(39)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8일 오후 2시께 울산 중구의 한 ...
  6. 귀갓길 여성에게 음란행위50대 덜미 : SBS 뉴스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52704
    •  
     
    관련 이미지 울산 남부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5일 밤 10시 반쯤 울산 달동 골목길 ...
  7. 초등학교 운동장서 음란행위울산신문

    www.ulsanpress.net › 사회
    •  
     
    2014. 3. 12. - 울산 중부경찰서는 12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김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11일 오후 9시 30분께 울산 ...
  8. 도로변 음란행위50대, 출소 직후 또 '그 짓' - 부산일보 - 뉴스

    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
    •  
     
    4일 전 -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혀 실형을 산 50대 남성이 출소 직후 같은 범행을 ... 경남울산. 도로변 음란행위 50대, 출소 직후 또 '그 짓'.
  9. 영상채팅으로 알몸 보여주고 음란행위유도…녹화해 협박 ...

    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989
    •  
     
    2014. 8. 6. - 울산에서 온라인상의 신종 음란채팅범죄인 '몸캠 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몸캠'은 채팅 상대방에게 자신의 알몸이나 음란행위을 보여주는
  10. .
  11. ..
  12.  
  1. 개쌍도 울산 관련기사 클릭 .,성인정보라고 못보실수있습니다 보실려면
  2. 성인인증 간단하게 하세요
  3. 이런기사가 엄청나옴 , 다음은 개쌍도 부산
  4.  
  5.  
  6. 도로변 음란행위50대, 출소 직후 또 '그 짓' - 부산일보 - 뉴스

    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
    •  
     
    4일 전 -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혀 실형을 산 50대 남성이 출소 직후 같은 범행을 반복하다 또 다시.
  7. 부산서면의 길거리 음란행위- パンドラTV

    m.pandora.tv/?mode=video&ch_userid=sis9591&prgid...
    •  
     
    부산 서면의 길거리 음란행위 .... AOA 짧은치마 일본판; 곽진언; 부산국제영화제; 탕웨이 레드카펫; 리듬체조 김윤희; 아이유 소격동;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
  8. [단독] 미술교사, 수업 중 여학생들 앞에서 음란행위- JTBC 뉴스

    news.jtbc.joins.com/html/668/NB10517668.html
    •  
     
    2014. 7. 2. - 지난해 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의 음란행위로 학생들이 큰 충격을 받은 데 이어 또 .... 영화인들 부산서 한목소리 "세월호 가족들과 끝.
  9. 부산경찰, 학교서 음란행위바바리맨 검거 : SBS 뉴스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54001
    •  
     
    관련 이미지 부산 영도경찰서는 20일 중학교에 침입, 수업중인 여학생들을 향해 바지를 내리는 등음란행동을 한 혐의(공연음란 등)로 최 모(21.무직) 씨를 불구속 ...
  10. 부산경찰, 히로뽕 투약후 음란행위30대 영장 : SBS 뉴스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329361
    •  
     
    관련 이미지 부산 중부경찰서는 필로폰 히로뽕 투약 후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8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3일 밤 10시쯤 부산 중구 ...
  11. 부산경찰, 공공장소서 음란행위30대 입건 : SBS 뉴스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039567
    •  
     
    관련 이미지 부산 사하경찰서는 7일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강제추행)로 김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9월14일 부산 사하구 ...
  12. 부산서면 흔한 길거리 음란행위.avi (충격주의) (15 ... - 인스티즈

    www.instiz.net/clip/193241
    •  
    •  
     
    부산 서면 흔한 길거리 음란행위.avi (충격주의) (15) 536 l 영상 · 새 글 (W) ... 토요코인서면, 중앙동, 부산역 호텔가격비교 검색 및 실시간예약, 부산특가 호텔예약
    이 페이지를 14. 10. 4에 방문했습니다.
  13. 북한산 등산로서 음란행위30대 붙잡혀 - 부산파이낸셜뉴스

    busan.fnnews.com/news/201408291538502181
    •  
     
    2014. 8. 29. - 서울 은평경찰서는 북한산 등산로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이모씨(3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
  14. 하굣길 여중생 앞에서 음란행위- 조선닷컴 - 조선일보

    www.chosun.com › 사회 › 사건ㆍ사고
    •  
     
    2006. 10. 18. - 부산 금정경찰서는 18일 여중생들이 하교하는 시간에 버스정류소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이모(46.부산 금정구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0/11 14:00 2014/10/11 14:00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0/10 16:40 2014/10/10 16:40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개쌍도 경상도친노 박원순의 진실과 실체 관한 블로그 클릭 [5]

고도의 저격수 (vipgoo****)

주소복사 조회 27 14.09.05 01:38 신고신고

 

http://blog.daum.net/marketgo7/63

 

부산 경남 경상도노빠들이 찬양하고 ,지지하는

 

개쌍도 친노, 경상도친노 박원순의 진실과 실체 관한 블로그 클릭

 

 

신고의 제왕 경상도노빠 잡종들 ㅋ

 

 

● 경상도 노빠들이 신고하면 .바로 삭제 26 분전
안녕하세요. Daum 클린센터 입니다.회원님의 Daum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안내말씀을 드립니다. 회원님의 부적절한 서비스 이용이 확인되어 아래와 같이 조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고가 누적되면 로그인이 차단되어 서비스...

경제 | 고도의 저격수

▶경상도노빠들이 신고질해서 한달만에 아디 풀려서 들왔네 ㅋ 2014.08.02 (토) 오후 18:14
잘 까는것같아... 10:40 | 신고 답글 0 7 4 기사 http://media.daum.net/netizen/mycomment?rMode=otherMy&allComment=T&userId=h.mpXZXx8p90&daumName=ZeroLine 지난ㄴ댓글모음 클릭 기타 경상도 노빠들 관련 블로그 참고 클릭...

경제 | 개쌍도를폭파시키자

## 신고의 제왕 경상도 노빠 잡종 들 2014.07.16 (수) 오후 12:26
정곡을 찔린글이면시바 ,바로 신고질 해버려서 글못올리게 신고질 해버린다 개쓰,레기 노빠짓거리는 다하고 다니면ㄴ서 ㅋ @@ t신고의 제왕 경상도노빠 쓰레기들 [ 1 ] 경상도전문가 (world21****) 주소복사 조회 9 14.07.04 15...

경제 | 경상도전문가

노빠는 신고정신이 투철합니다 2011.08.16 (화) 오후 20:54
노빠는 아고라에서 신고 정신이 100점입니다

정치 | 전주사람

노빠야 신고했쪄 2013.06.27 (목) 오후 19:55
노무현이 쓰래기 만도 못 한넘 대갈빡 처박고 잘 뒈졋찌? ㅋㅋㅋ

정치 | 전주사람

## 신고의 제왕 경상도노빠 잡종색희년들 -부정이란노빠색희다 2014.07.26 (토) 오후 14:07
부탁드립니다. • 신고대상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0566] [@경상도 노빠중에 ,닉 대사헌이 ,.나을가 ,coma, 나을가 ?] • 신고자 : 대한예수교장로회명성교회의 대리단...

경제 | 경상도전문가

@@ t신고의 제왕 경상도노빠 쓰레기들 2014.07.04 (금) 오후 15:29
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33943(닉 @신의가호를 (univ8****)-- 경상도노빠 잡종 공개사형 ) 이의 제기를 원하실 경우, 게시글제목, 게시글주소, 이의제기 내용을 기재하여 고객센터...

경제 | 경상도전문가

★ 신고의 제왕 경상도 노빠들 ★ 2014.05.18 (일) 오전 02:22
노빠 잡종들 인간말종 쓰레기짓거리 그만하던가 ?? 두번다시 아고라 여기서 개상도노빠꼴통짓거리 그만 하던가해라 시발것들아 비겁하게 .,신고질해서 삭제시키고 .아디를 정지먹게 를 몇번째 하네 ?? 그러면서 니네 개상도...

경제 | 개상도연구소

[아고라에 노빠들은 신고를 아주 잘한다 ] 2011.08.07 (일) 오후 12:14
드러운 종자들 뒈저버린 뇌물현이 시키든?

정치 | 전주사람

[아고라에 노빠

 

http://agora.media.daum.net/nsearch/total?query=%EB%85%B8%EB%B9%A0++%EC%8B%A0%EA%B3%A0+ 더보기 클릭 

 

아주 엄청나오네 ㅋㅋㅋ

 

그외반해 나같은 사람이 노빠들 신고하면 .그냥 패스 ㅋ

 

내가 몇번이고 신고해봤지 ㅋ

 

이게 포털다음이 운영하는 아고라의 현 수준이지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A%B2%BD%EC%83%81%EB%8F%84+%EB%85%B8%EB%B9%A0

경상도노빠들 정보 ㅋ클릭

다음 부터는 인터넷 검색창에 ."경상도노빠"만 치세요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0/08 06:09 2014/10/08 06:09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 JTBC 손석희 뉴스에도 경상도노빠들이 출동한다 ㅋ [6]

경상도 전문가 (seonhui****)

주소복사 조회 33 14.09.30 19:41 신고신고

 

 

   

## 닉 두타선생 .국민뉴스 두타선 기자로 활동하는 경상도노빠는 아고라에서만 활동해라

  2014.09.28
 

● 박근혜 이 XXX 이라고 욕질한백정선 이년도 경상도노빠잡종이네

  2014.09.27
 

@경상도 개쌍도친노 꼴통박원순 찬양선동의 중심 경상도노빠들

  2014.09.26
 

JTBC 손석희 뉴스에도 경상도노빠들이 출동한다 ㅋ

  2014.09.25
 

천정배는 문죄인의 쿠데타를 진압하라!!! (경상도 친노와 호남은 갈라서야 한다 )

  2014.09.25
 

연예인 이름달고 경상도노빠 짓하는 경상도 노빠 잡종 공개수배

  2014.09.21
 

[스크랩] 호남 향우회 와 친노 꼴통 박원순 의 관계는

  2014.09.20
 

[스크랩] 추천 : 포털다음 실시간 아고라 베스트글 과 경상도 노빠들 ....???

  2014.09.20
 

● 지금까지도 세월호 타령하는종자들은 경상도노빠들뿐이다

  2014.09.20
 

선거로 표출된 국민적 요구는 친노 퇴출이다!

  2014.09.20
 

[스크랩] ★~경상도 노빠들과 ,경상도 친노들의 노무현 찬양, 시도 때도 없다 정말 ..ㅉㅉㅉ

  2014.09.20
 

[스크랩] 경상도 노빠나 정치인들은 호남표가 많이 필요하면 호남사람들 칭찬합니다 ..맘에도 없는 ..칭찬 ?? [3]

  2014.09.20
 

[스크랩] ★~경상도 부산.및 경상도 지역에서 ,.야당 국회의원이 탄생하는 이유 ..

  2014.09.20
 

[스크랩] ♨~ 지난 4.11 총선 개쌍도 .,경상도 친노들에게 ,호남공천 학살 당했다 ...

  2014.09.20
 

[스크랩] ▶경상도노빠들과 친노들이 이용해먹는 도구 . 노무현.. 참여 정부와 ,삼성 공화국

 

그리고 ...부산경남 출신, 경상도 친노 들 정치

 지지세력 인부산경남 경상도 노빠들을  자세히 알면 ,

                       부산경남 경상도 친노들을 알수 있습니다 

 

노무현이는 물론 박원순 문재인 ,노회찬 ..박영선 .같은 
 
 이런 부산경남 피케이  개쌍도 경상도  사이비 진보 친노들 미친듯이 
 
지지하고 찬양하는 경상도 노빠들에 대한 정보입니다 ..
 
클릭 하셔서 경상도노빠와 개쌍도
 경상도 친노들에 대해 모르는분들은 경상도노빠들에 대한 정보가 많습,니다 
경상도노빠들이
 
클릭하세요  ..다음부터는 인터넷검색창에 경상도 노빠만 치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4/10/08 05:56 2014/10/08 05:56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2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