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와서 왜 개쌍도지역에서 엽기사고및 성관련사건사고가 왜 ??????이용제한  개쌍도사람들 / 개쌍도 

2011/07/14 15:0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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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자주 개쌍도 지역에서 엽기및 성관련사고사고가 자주일어날까요 ??

 

집단 폭행으로 종교단체 여신도 숨져

10대 여친에게 휘발유 뿌리고 불 붙인 30대 영장

부산서 조폭이 여고생 마약 중독시켜 집단성관계

'잔인한 10대들'..묶어 놓고 때리고 흉기로 폭행

14살이 13살 흉기로 폭행하고 성추행 까지

노래방 도우미 불러놓고는 업주에게 협박

 

앞에선 존경받는 목사로… 뒤에선 입양딸 10년간 성추행

형 아내의 불륜이 불러온 빗나간 형제애

  '결석했다'며 초등 1학년 때려 숨지게 한 父 체포

 

교사가 빗자루로 학생 머리 때려 응급실행…5바늘 꿰매

초등 여교사 교실서 반나체 차림 훈계 '충격'

또하나 개념없는 중딩들 보면 개상도에서 벌어지는 중딩들 여교사한테 성적질문 ㅋㅋㅋ

http://www.migame.tv/pages/video/video_view.asp?menu_code=2221050&bm_seq=823413

또하나 포항에 성접대부 연쇄 자살

 

==>7월8일부터오늘까지 오늘까지 일주일간 ㅋㅋㅋㅋㅋㅋㅋ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158341&cp=du=>5명을 서든어텍을한개쌍도 구미출신

 

왜이렇게 봇물터지게 단기간만에 이렇게 엽기적이고 성적인 사건사고 터지는이유는 있을까 ?

어떤 네티즌들도 이야기 했다 그동안 수십년 개상도정권으로  노출되  않았고 취재도 안한사건사고 많았다고

이제야 견쌍도 정권 개쌍도 사람들 개쌍도인 기질등 개쌍도의역사 그동안 경상도 패권주의에 가려저

알려지지 않았을뿐이라고 그런데 지금은  지금은 어떤시대인가 ?

 나도 동감한다 공감한다...앞으로 계속 나올것으로...

 사건사고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엽기적이고 성적인  조폭과 마약 집단성관계

나이가 어리든 관심없다 .안만나 준다고 휘발유뿌려...

어린애들한테 팬티만입고 훈계질

종교목사와 종교인 과 신자들 > 경상도인과종교인 성 ㅋㅋㅋ

경상도인들  이것이 섹상도도인들의 기질 

결과적으로 고담대구만 있는게 아니라 고담부산, 경남도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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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쌍도 인간들 특징 2

개쌍도인간들 특징 2 이용제한  개쌍도사람들 / 개쌍도 

2011/07/18 19:2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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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두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클릭이순신장군................ 이순신장군께서는 일찌기기타 다른지역사람들의반응다른데 찾아봐도 많이 나와겠지만 이기사가뉴스댓글이 많이 나와있음 

 

 

 

 

 

 

 

 

 

 

 개쌍도인들의 특징

아들만 고집하구 집착하는 시댁하구... 시부모 얘기를 다룬 소재 또한 경상도 얘기였구...10.12.29|삭제신고

 
Fly High님다른댓글보기
삭제 지난 2009년 4월 종영이라지만 사실상... 당분간만의 방송중단 상태인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에서... 물론 방송상 극중에선 서울, 경기도를 배경으로 수정, 변형시켜 재현했지만, 실제 일어났던 스토리의 오리지날 배경 지역은 거즘 대부분 경상도것이었음. 방송소재에서 가부장제 남존여비사상의 남편, 남편을 돈벌어다주는 기계거나 돈줄로 취급하구 인식하는 마누라, 마누라의 결혼 이전의 불결하구 지저분한 치부의 과거, 사기사건, 거드름피우고 안하무인형 인간, 핏줄에 집착, 상식 이하하구 포악하구 잔인함을 비롯하여 여러 형태의 엽기사건 스토리 소재들은 다 경상도 얘기였음

-------------

개쌍도의 특징하면은 여자촌 ,짧은혀 ,지문화중심주의 ,성욕 ,성범죄 부동의1위 ,★스와핑의 시조★ ,남하선호사상 ,싸가지 , 무유교사상 ,기회주의적 ,이기적 ,물질만능주의 ,성매매 특별법타격 ,여성부 증오등... 대충 이정도임니다. 저가주위에 유난히 성욕이강해서 밤일을 심하게 밝힌다 하면 대부분 99%가 개상도 출신일검니다.

아마 개쌍도에서는 에이즈걸린사람ㄷ이 엄청많을것으로 아래 기사보시면ㅋㅋ실제로 SBS그것이 알고싶다에 성매매에 대한편에서 나라의 수입이나 외화를 벌어들이는데 이지역은 성매매때문에 벌어들였는데 여성부에서 성매매특별법을 시행하자 타격을 받았다는 편이있는데 실제로 성매매 특별법때문에 가장 타격받는 지역이 개상도이고 가장 여성부를 증오하는 지역중에 하나임니다. 그래서 강간을 저지르고도 훈방받는건 괜히 이유없이 그러겠습니까? 무엇보다도 개상도에서 성욕이많은 이유는 아직까지 유일하게 남하선호사상이 있는지역이어서 초중고교 학생들의 남녀비율도 가장 불균형하게 있는 지역임니다. 무엇보다도 ** 스와핑 **을 우리나라의 최초로 보급시킨 지역이자 시조인 지역임니다. 그래서 그지역은 성이문란하고 성욕이 강하며 성범죄는 부동의1위를 차지하는 지역인데 쪽빠리와 가까이 지네다보니 쪽빠리의 안좋은 문화 성문란한것 이거하나는 쏙빼닮았습니다, 실제로 저가 개상도에 모지역을 가봤는데 솔직히 여자촌이 많기는 많더라고요, 단지 성매매 특별법때문에 개점이 휴업된 상태여서 실제로 창뇨들이 가장 시위를 많이하는 지역이자 실직자(창뇨)들이 가장많은 지역임니다.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ocid=7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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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개쌍도 인간 제대로 내고 다니지 ㅋ 이용제한  개쌍도사람들 / 개쌍도

2011/08/19 16:3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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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충청도 대전에서도 

 

개쌍도새끼들이  개쌍도 기질  발휘 하셨군 .......

머라고 하면 무조건 욕질 .아님 .반성은커녕 ㅋ

네이버 지식인출처  역시 개쌍도 인간들은 이래서 안된다는

 철조망 쳐야되나 ㅎㅎ  우리 충남에 많이 살긴하지 시발롬들

 우리 충청도 대전까지 쳐와서는  사가지없는새끼들   인간인지 ?정말 무조건 욕으로 날리는군 ?

경상도사람들...왜 욕먹는줄 알겠네요...; 2010.08.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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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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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사람들...왜 욕먹는줄 알겠네요...;ㄷ

아.. 이글을 일주일전쯤에 썻는데... 경상도놈이 신고를해서 삭제가되었네요....ㅎㅎ;; 그래서 다시올립니다
 반선은 못할망정 신고나하네요 이게 정말 경상도 놈들의 비겁한 행동이더군요,,ㅎ

 

저는 대전에서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는데요..

 

저희 피시방은 금연석과 흡연석이 따로 되있습니다..

 

요즘 대전에서 소년체전이 열려서 운동 코치분들이나 운동선수들이

 

마니오는데요...

 

경상도코치 3분이 흡연석에 자리가 분명이 있는데

 

금연석에서  아주 당당하게 담배를 피고 계서서...

 

금연석인주 몰랐나보다 하고... 가서

 

정중히  손님 죄송한데 여긴 금연석이라 담배 피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경상도남자가  왜? 피면 안되노?  아주 당당하게 잘못을 모르고 자부심을 가진 표정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뒤에 초등학생 하고  유치원도 안들어간 아주 꼬마 여자애가 있어서...

다시 꼬마애들있어서 피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경상도손님이 미칫나 어쩌라는건데 

그냥 카운터나바라 씨발세캬 이러는겁니다 ...

 

유치원도 안들어간 여자애는 뒤에서 콜록 거리고 코막고  플래쉬게임같은거 하고있엇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결국   경상도3명손님들이랑 멀리 떨어진 자리로 자리이동 시켜줬네요..

 

지금도 경상도남자코치 3명이서  뻐금뻐금 잘 피고계시네요...

경상도 남자들이  왜 욕먹는지 알겠네요..ㅎㅎ

 

원래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실제로 경상도 사람들을 상대해보니..

 

쓰레기 이 3글자가 생각나더군요...

 

경상도분들은 인간이 되기전  개념을 찾으시길...

 

마지막으로 이런 경상도 사람들 어케하면  담배 못피게 할수있을까요.,,,

 

좋은말로 피지말라해도  동물인지.. 말을 못알아 먹고... 자기들이 오히려 잘했다는거처럼 당당하네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Fn(function() { new nhn.Kin.QnaEnd.CommentAndMenu($("_WPSRT13_qna_detail_commentAndMenu")); }).attach(document, "domready"); </script>

질문자 채택이 되지 않은 경우, 질문 최종 수정일 기준으로 15일 경과되어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rosAlertMessage = ""; var isRosActionOne2One = "false"; var isRosActionKinup = "false"; var isRosActionComment = "false"; $Fn(function() { nhn.Utility.initializeUserListBoxBySPS($("_WPSRT10_qna_detail_question"), "#_WPSRT10_qna_detail_question", ".au_layer_idmenu", "_user_id"); }).attach(window,"load"); </script>
 
 

총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답변

re: 경상도사람들...왜 욕먹는줄 알겠네요...;ㄷ

final_12
답변채택률 0%
2010.08.18 18:07
 
경상도사람들이 잘못한건맞네요
final_12
 
평민
채택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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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re: 경상도사람들...왜 욕먹는줄 알겠네요...;ㄷ

bcw4231
답변채택률 10%
2010.08.18 19:52
 

안녕하세요 저 경상도 사람이에요

솔직히말하면 님,,, 사람 쓰레기 만들기 전문인것같은데요?

왜냐면 그 세분이 잘못한거...왜 다른 경상도사람들이 쓰레기라고 욕먹어야되죠?

그리고 그 분들이 잘못한거면 그분들만 욕해야지

왜 다른 경상도 사람들까지 욕먹게 하냐구요

지금 기분 되게 나쁜거 알아요? 지금 제 친구들이 완전 욕하고 있는거 알고 계세요?

그러면 님 만약에 서울에산다고 쳐요

그러면 서울사람들은 사람 쓰레기 만들기 전문이네 라고욕하면 기분좋아요?

안좋잖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확실한 명칭 써주세요 아시겠어요?

bcw4231
 
시민
채택 5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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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re: 경상도사람들...왜 욕먹는줄 알겠네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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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채택률 14.3%
2010.08.18 23:04
 

난 대전놈이 침뱉고가는거봣는데 대전놈들다 죷찌끄래기드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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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신 분이 본인의 프로필 정보를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답변

re: 경상도사람들...왜 욕먹는줄 알겠네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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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채택률 31.7%
2010.08.19 11:10
 
우와~~~~~~`
 
한국사람중에 두명 욕하는 사람 봤는데 그걸보면 한국사람 죄다 욕하는 쓰레기인거 알수있뜸.
 
미국가서 패싸움 하는 다섯명봤는데 그걸보면 미국사람 죄다 깡패인듯.
 
유럽가서 사기당했는데 고로 유럽인들은 죄다 사기꾼임.
 
지구인들 한번봤는데 주름살있고 늙은 사람들이었뜸. 고로 지구인들은 모두 늙음. 젊은사람 없음여!!
 
ㅇㅇ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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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115375858&qb=64yA7KCEIOqyveyDgeuPhA==&enc=utf8&section=kin&rank=24&search_sort=0&spq=0&s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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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인들의 존속살인 ::경상도 엽기 친족 살인 사건 목록 이용제한  개쌍도사람들 / 개쌍도 

2013/03/15 08:1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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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친손자가 할머니 엽기 토막살해 '전국 경악' 
"공부안하고 싸돌아다닌다"훈계에 앙심 자신 키워준 할머니…살해·시신훼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6일 올바르지 못한 품행을 나무란다는 이유로 
미리 준비해둔 쇠몽둥이로 뒷머리를 10여 회 내리쳐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목욕탕으로 옮겨 흉기로 두 다리를 일부 자른 혐의 
B군은 시신 복부를 훼손하고 1시간 여 동안에 걸쳐 다리를 자르려다 실패하자 
그대로 방치해뒀다가 25일 오전 1시40분쯤 막냇삼촌인 B씨(37·울산 거주)가 
문을 두드린 뒤 돌아간 틈을 이용,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이불을 시신 위에 덮어 
불을 지른 뒤 할머니의 비상금 100만원을 챙겨 달아났다 

http://news.nate.com/view/20070526n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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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모녀' 마산 택시기사 토막살인 주범은 딸

경남 마산에서 발생한 50대 택시기사 토막살인사건은 딸이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살해된 택시기사 손모씨의 부인 고모(55)씨와 
딸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당초 부인 고씨가 살해했다는 주장과 달리 
딸이 아버지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체를 토막내 용마산 공원과 마산시 구산면 야산에 유기한 것은 
이미 밝혀진대로 택시기사 손모씨의 부인 고모(55)씨와 딸이 함께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딸 손씨에 대해 존속살해과 사체유기 혐의로, 고씨에 대해선 사체유기 혐의를 각각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13일 현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040812n0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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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 마련 위해 모친 살해한 ‘짐승만도 못한 자식’

울산동부경찰서는 10일 유흥비 마련을 위해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살해한 아들 A(29)씨에 
대해 존속살인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어머니 B(57)씨를 울산 동구 B씨의 아파트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1000만원 가량이 든 통장과 도장, 
아파트 등기필증 등을 가져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091210n1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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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삼촌 토막살인…'시멘트로 시체 반죽'

부산 사하경찰서는 27일 자신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외삼촌을 흉기로 살해하고서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32)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24일 오전 2시45분께 부산 연제구 모 빌라에서 알고 지내는 
후배와 술에 취해 잠을 자다 외삼촌 김모(49) 씨가 술에 취해 들어와 자신과 후배를 폭행하자 
주방에 있던 흉기로 외삼촌을 찔러 살해하고, 철물점에서 쇠톱 등을 구입해 시신을 
토막내고나서 포대에 담아 렌터카 뒷좌석과 트렁크에 실었다. 
이씨는 부산 을숙도 바닷가에 시신 일부를 버리고 
나머지 시신을 유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쪽으로 차를 몰아 이동하다 오전 3시15분께 
부산 사하구 하굿둑 다리 입구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의 검문을 받았다. 
이씨는 이 과정에서 차 안에서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의 지시를 어기고 
갑자기 차 시동을 걸고 달아나려다 붙잡혔다. 

http://news.nate.com/view/20090628n0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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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 아들 가정불화로 부모 살해

경북 구미시 중년부부 피살사건은 평소 부모와 갈등을 빚어온 대학 휴학생 
아들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구미경찰서는 4일 존속살인 혐의로 박모(21.대학 1년 휴학)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지난달 26일 오전 6시께 
구미시 구평동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53.자영업)와 어머니(48)씨를 흉기로 6회와 20여회씩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군은 경찰조사에서 평소 부모에게 불만을 갖고 있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688.html

===============================================================================

○친자식 버리고 죽이는 사회

친자식을 죽이고, 팔고, 버렸다.

최근 대구·경북지역에서 영아와 관련된 끔직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자신이 낳은 자식을 죽이고, 팔고, 버렸다. 
지난 13일 대구시 수성구 한 교회 화장실에서 태어난지 10일 정도 된 아기가
버련진 채 발견됐다. 다행히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조금만 늦게 발견됐어도 
아기의 생명은 장담할 수 없었다. 지난 2일에는 수백만원을 받고 
아기매매 브로커에게 태어난지 3일 된 아기를 판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산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아기 몸값으로 받은 돈은 200만원이 안됐다. 
자신이 낳은 아들을 살해한 사건도 있었다. 
지난달 12일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살해한 뒤 여관방에 버린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지난달 7일 경북 의성의 한 여관에서 출산한 뒤 
아기를 죽이고 검은 비닐봉투에 담아 방에 방치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914n1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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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아들찔러 살해한 40대 또 모친찔러

10년 전 아들을 살해한 적이 있는 40대 남자가 
이번에는 모친을 찔러 숨지게 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과대망상증과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다 갑자기 
자신의 어머니를 찔러 살해한 A(46)씨를 붙잡아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A 씨는 동구 초량동의 한 주택에서 잠을 자다 갑자기 깨어난 뒤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며 
'모친이 자신의 출세에 걸림돌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 모친인 B(84)씨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98년에도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며 생후 22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살해해, 
복역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nate.com/view/20080819n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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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어머니 연쇄 살해 50대 영장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혁대로 목졸라 살해한 뒤 치매에 걸린 70대 노모마저 
같은 방법으로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다 혁대로 아내를 목졸라 숨지게하고, 
부산 진구 범천2동 형집으로 가 치매에걸려 혼자있던 어머니(78)마저 
목졸라 살해한뒤 달아난 혐의다.

http://news.nate.com/view/20050511n0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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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노려 어머니 살해청부 '짐승보다 못한 아들'

대구지방경찰청은 9일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어머니에 대한 살인을 
청부한 혐의(존속살해 미수)로 (29.대구 북구 산격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청탁을 받고 김씨의 어머니를 차로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장모(31.대구 수성구 만촌동)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김씨의 부탁에 따라 2003년 9월 20일 오후 3시 30분께 
대구시 북구 칠성동 길거리에서 김밥집을 하는 김씨의 어머니 유모(64)씨를 
승합차로 치어 전치 32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다. 김씨는 최근까지 3개 보험사로부터 
모두 1억5천90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것으로 밝혀졌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603/sp20060309101401587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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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흉기 살해 고교생 검거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A(17·고1)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4일 오전 2시께 대구 달서구 본리동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잠자던 아버지(43)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군은 전날 저녁 밥을 차려놓지 않고 청소도 하지 않았다며 
꾸지람을 하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idaegu.co.kr/list/gisa.html?uid=176815&key=%BB%E7%B0%C7%BB%E7%B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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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거액재산가 친모 살해·내다버려 
"신용불량자라고 무시하자 격분, 살해" 진술


경북 경주경찰서는 24일 거액의 재산가인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등으로 
박모(27.무직.부산시 해운대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6일 오전 9시께 부산시 해운대구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S(54)씨를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대형 가방에 넣어 화물차 적재함에 싣고 
다음 날 오전 3시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M골프장 앞 야산에 내다버린 혐의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어머니가 신용불량자인 자신을 무시하고 사건 당일도 
'하는 일이 뭐있냐, 정신 차려라'고 나무라 순간적으로 격분해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505/sp20050524153905587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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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찔러 살해 뒤 -신의 계시로 죽였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24일 꾸짖는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A(32.무직)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께 
진해시 제황산동 집에서 아버지(63)가 자신을 꾸짖는다는 이유로 흉기로 
아버지의 가슴 등을 여러 곳 찔러 현장에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검거된 뒤 "신의 계시를 받고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55838&cate=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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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하는 아버지 무참히 살해한 20대 영장

자신을 꾸짖는 것에 화가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하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 10분쯤 마산시 두척동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하모(51)씨가 술에 취해 아무 이유없이 자신을 꾸짖자 
흉기로 복부 등 17군데를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071009n0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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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구타에 앙갚음", 부친 살해한 '몹쓸 아들'

부산 영도경찰서는 부친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33)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7일 밤 영도구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아버지인 B씨(70)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부친이 숨지자 사망 신고를 하고 곧바로 장례준비를 했지만, 
장의사가 갈비뼈가 부러진 시신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폭행사실이 드러나게 됐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이미 존속폭행으로 앞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으며 
어릴적 아버지에게 구타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평소 부친에게 자주 폭력을 휘둘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nate.com/view/20090323n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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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다' 나무라는 어머니 흉기로 찔러

경남 남해경찰서는 8일 `술을 자주 마신다'며 나무라는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존속살인미수)로 김모(36.남해군 남면)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8일 오후 5시50분께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하모(67)씨의 
얼굴과 팔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8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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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람에 아버지 흉기로 살해

경남 진해경찰서는 24일 꾸지람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A씨(32)를 존속살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A씨는 23일 오후 6시께 진해 자신의 집 큰방에서 아버지(63)가 
자신에게 욕설과 꾸지람을 하는데 격분, 흉기로 17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 자신에게 꾸지람을 하자 이를 견디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090624n0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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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아버지 살해

정신병력이 있는 40대가 형과 누이 등과 자신을 차별하는데 불만을 품고 
흉기로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19일 흉기로 아버지(79)를 살해하고 도주한 최모(41·경산시 용성면)씨를 
포항 모회사에서 긴급체포,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19일 오전 7시40분께 자신의 집에서 집기를 파손하다
아버지가 말리자 흉기로 머리 등 전신을 수차례 내리찍어 살해한 혐의다.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447217&news_area=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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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키워 동생이 형 폭행했다-모친 살해한 40대 영장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2일 동생에게 폭행 당한 데 앙심을 품고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A씨(49)에 대해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7시 5분께 부산진구 
자신의 어머니(72)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동생이 형인 나를 폭행하는 것은 
아들을 잘못 키운 엄마 탓"이라며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070412n0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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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공모 아버지 살해

지난달 25일 발생한 부산 남구 용호동 재력가 송 모씨(73)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 남부경찰서는 6일 용의자인 송씨 아들(43ㆍ무직)을 긴급체포해 범행 
자백받고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들 송씨는 범행 후 부산 해운대 소재 콘도와 호텔을 전전하다 지난5일 오후 
해운대 G호텔에서 잠복 근무하고 있던 경찰에 잡혔으며 경찰조사에서 
범행사실에 대한 자백과 함께 공범 이씨가 있다는 사실을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te.com/view/20030406n0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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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부인 살해자는 만취 아들

부산 남부경찰서는 17일 살해된 김 모씨(46)의 큰아들 박 모씨(27)로부터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박씨를 
존속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6일 오전 2시 20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어머니의 가슴 등을 
무려 47번이나 찔러 숨지게 한 뒤 방안에 불을질렀다. 
박씨는 "술을 마신 후 복숭아가 먹고 싶어 과도를 집어 들었는데 한동안 의식을 잃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머니가 피를 흘리며 숨져 있었고 
손에는 흉기가 들려 있었다"고 말해 수사관 등을 아연실색케 했다. 

http://news.nate.com/view/20030917n0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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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살해범 손자 일당 전원 검거

할머니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경남 사천경찰서는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할머니의 손자 등 일당 5명을 모두 붙잡았다. 사천경찰서는 강모(91.사천시)
할머니를 살해한뒤 달아난 이 할머니의 손자 김모(23.무직.진주시)씨와 
홍모(30.노동.사천시) 등 2명을 26일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이에 앞서 지난 25일 이들과 함께 범행에 가담한 천모(15), 
강모(19)양과 한모(17)군 등 3명을 검거, 이들로부터 범행을 자백 받았다.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숨진 할머니 집에 갔다가 "왜 나이어린 여학생들을 데리고 다니느냐"는 등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김씨가 범행을 종용해 함께 흉기로 살해한뒤 
사체를 집에서 100여m 떨어진 농수로 박스에 숨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3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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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유없이 꾸짖어서 죽였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8일 꾸짖는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H(20.직업훈련원생)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H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께 
마산시 두척동 한 주택가 2층 안방에서 술에 취해 온 아버지(51)가 
아무 이유없이 자신을 꾸짖는데 격분해 부엌에 있던 흉기로 
아버지의 배 등을 마구 찔러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31921&cate=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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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어머니 살해 30대 남성 검거

대구 북부경찰서는 15일 친어머니를 살해한 A씨(36)를 존속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부산에서 렌트한 그랜저TG승용차 뒷좌석에 어머니(76)를 태우고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대구방면으로 오다 어머니를 살해한 뒤 차량 트렁크에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40분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부산기점 137.4km지점에서 
차량을 세운 뒤 맞은편에 있던 행인 B씨(49)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폭행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에게 검거됐다. 
검거 당시 A씨는 경찰관에게 "어머니를 죽이고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 숨겼다"고 
진술하면서 범행이 발각됐다. 

http://news.nate.com/view/20090615n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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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패 부리는 아버지 살해한 20대 중형

어릴 적부터 자신에게 욕설과 행패를 부리는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아들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창원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수일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하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지난해 10월 7일 하씨는 집에 있다가 술에 취해 귀가하는 아버지를 보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아버지는 욕설을 하면서 “나를 보기 싫으면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에 하씨가 “왜 가만히 있는 저한테 시비를 거세요”라고 대꾸하자, 아버지는 손으로 
뺨을 때렸다. 순간 화가 난 하씨는 주먹으로 아버지를 때려 기절시키고, 
살인 충동을 느껴 거실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아버지의 복부를 19회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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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상속받으려고 친모 살해후 야산에 버린 20대 구속

자신에게 "직업 없이 빈둥거린다"고 나무라는 어머니 목 졸라,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 자신의 친모를 살해하고 사체를 야산에다 버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박모씨(26)를 존속 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자신의 집에서 친어머니 신모씨(54)가 
직업 없이 빈둥거린다며 나무라자 어머니 목을 졸라 살해한 뒤 
대형 가방에 넣어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에도 버린 혐의다. 

http://news.nate.com/view/20050524n0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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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다투던 20대 친할머니 살해

어머니와 다투던 20대가 말리던 친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오늘 낮 2시 반쯤 대구시 지저동 모 빌라에서 25살이 박 모 씨가 어머니와 다투던 중 
이를 말리던 할머니 88살 최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박 씨는 경찰조사에서 어머니가 잠을 방해해 다투다 말리는 할머니를 흉기로 찔렀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051015n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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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정신질환자 말다툼끝 모친살해

부산 동래경찰서는 23일 말다툼끝에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한모(37.무직)씨에 대해 
존속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B아파트 A동 3층 자신의 집 거실에서 
모친 최모(56.여.무직)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다. 

http://news.nate.com/view/20050223n1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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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상태서 어머니 살해 혐의

사하경찰서는 9일 환각상태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김모(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7일 새벽 부산 사하구 하단동 
자신의 집에서 부탄가스를 흡입한 뒤 환각상태로 어머니 이모(53·여)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7/0509/030020070509.10081108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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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아들 아버지 살해, 아내 불륜 의심 남편 살해미수

부산 영도경찰서는 14일 자신의 아버지가 친부가 아닌 것 같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조울증을 앓고 있는 김모(2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13일 오후 6시40분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김모(57)씨를 목 졸라 실신시킨 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0314/030020080314.1011100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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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폭행에 격분, 아버지 살해 아들 검거

경남 거제경찰서는 20일 어머니를 폭행하는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아들 A씨(23)를 존속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집에서 
아버지 B씨(63)가 생활고 문제로 어머니를 폭행하는 것을 보고 격분, 
주먹으로 아버지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091020n2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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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살해 40대 항소심서 중형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친을 찔러 결국 숨지게 한 4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정현수 부장판사)는 
18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돼 창원지법으로부터 징역 6년을 선고받고 형량 과중을 이유로 
항소한 김모(46)씨의 선고공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7/0419/030020070419.10071123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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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모친과 말다툼 끝 살해

부산 금정경찰서는 27일 치매에 걸린 모친과 말다툼을 벌이다 
모친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박모(3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박씨는 27일 오전 1시40분께 술에 취해 부산 금정구 서동 자신의 집 작은방에서 
어머니 김모(72)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5/0627/030020050627.10121149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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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처형 살해 혐의 50대 검거

경남 진해경찰서는 장모와 처형을 살해한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쯤 경남 진해시의 음식점에서 평소 처가 식구들이 자신을 무시한다며 
흉기를 휘둘러 장모와 처형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부싸움을 한 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090916n0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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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살해 정신분열증 아들…징역15년에 치료감호

대구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정한익 부장판사)는 21일 부모를 살해하고, 
형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존속살해 및 살인미수)로 구속 기소된 A(38)에 대해 
망상형 정신분열증 등을 이유로 징역 15년 및 치료감호 처분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먼저 “이 범행은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해하고, 
형을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매우 끔찍한 사건으로 범행 방법의 잔혹성과
결과의 참혹성에 비춰 볼 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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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앞둔 90대 아버지 살해…경찰, 60대 아들 긴급체포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5일 신병치료를 위해 입원을 하게 돼 부양을 하기 
힘들게 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김모(64)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30분쯤 포항시 남구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93)와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아버지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아버지가 ‘네가 입원하면 나는 밥을 어떻게 먹느냐? 
입원하려거든 나를 죽이고 가라’고 멱살을 잡는 바람에 감정이 격해졌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105n1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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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 패륜범 유기징역 최고 22년 선고

장모를 살해하고, 처남과 처제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패륜범죄에 대해 
항소심 법원이 징역 18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유지징역의 가장 무거운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하며 인면수심(人面獸心) 범죄에 경종을 울렸다. 
부산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조희대 부장판사)는 지난 3일 홧김에 처가 식구들을 
흉기로 찔러 장모를 살해하고, 처남과 처제까지 살해하려 한 혐의(존속살해, 살인미수)로 
구속 기소된 A(38)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2년을 선고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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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 며느리 80대 시어머니 살해

경북 안동경찰서는 4일 시댁을 찾아가 자신의 80대 시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A씨(49.여)를 존속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북 안동시 와룡면 자신의 시댁을 찾아가 시어머니(82.여)를 집마당으로 불러낸 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다.

http://news.nate.com/view/20070704n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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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동거녀 살해 30대 체포

대구 서부경찰서는 23일 동거녀 자매를 흉기로 살해한 A씨(32)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3시께 대구시 서구 평리동 자신이 살던 모 빌라에서 
동거녀 B씨(50)와 B씨의 동생 등 2명을 각각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살해 흉기는 이날 오전 5시15분께 B씨 자매의 사체와 함께 빌라 방안에서 발견됐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함께 살면서 자주 다퉈왔고, 
이날도 서로 다투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http://news.nate.com/view/20091123n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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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여놓고 실종신고, 우울증으로 딸 살해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수가.... 
아들 살해한 뒤 실종신고, 방송출연까지… ‘경악’

최근 울산에서 실종된 아동이 시체로 발견돼 충격을 줬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살해범이 계모이기는 하지만 아이의 엄마였다는 점이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지난 2월13일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6살 아들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 등)로 
계모 오아무개(30·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범행을 저지른 뒤 경찰에 거짓 실종신고를 하고, 
지상파 방송을 통해 인터뷰까지 한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당시 오아무개는 지상파 방송 인터뷰에서 “누군가 아들을 데리고 있다면 따뜻한 밥이라도 
잘 먹였으면 좋겠다”며 “안전하게 빨리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었다.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7377§ion=sect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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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노리고 친딸 독극물 먹인 母, 무기징역 선고

부산고등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성기문)는 보험금을 노리고 
친딸(9)에게 독극물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 모(37) 여인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영장 탈의실에서 9살된 딸에게 독극물을 먹여 숨지게 하고 
딸의 사망 하루 전 보험에 가입했던 점 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안씨는 지난 2003년 10월 경남 모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던 둘째 딸을 탈의실로 불러 
독극물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자 항소했다. 

http://news.nate.com/view/20070110n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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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부인 살해기도 비정한 남편 영장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8일 뇌졸중에 걸려 거동이 불편한 부인을 
여러 차례 살해하려 한 혐의로 김모씨(5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5년 전 결혼한 부인 이모씨(62)가 4월 초 뇌졸중에 걸려 움직일 수 없게 되자 
26일 오후 6시께 이씨의 목을 조르고 여러 차례 폭행한 뒤 LP가스를 틀어놓고 
밖으로 나가는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부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다. 

http://news.nate.com/view/20040729n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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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200만원에 판 천벌받을 부모 
20대 부부, 인터넷 매매… 소문 사실로 충격

돈을 받고 생후 3일 된 아이를 판 부모와 알선책, 아이를 산 30대 주부가 경찰에 검거됐다. 
특히 이번 사건은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신생아 매매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일 돈을 받고 자신들의 아이를 판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류모(28·여)씨와 동거남인 이모(22)씨, 이들에게 돈을 주고 아이를 산 
안모(26·여)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매수자는 불임주부에 465만원 받고 되팔아, 
경찰에 따르면 류씨와 이씨는 지난 5월25일 오후 4시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커피숍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안씨에게 200만원을 받고 
생후 3일 된 자신들의 아이를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090902n1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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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男, 어머니와 동생에 흉기 휘둘러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모 채소가게에서 정모(49)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찾아와 
가게 주인인 어머니 한모(72)씨와 동생(41)에게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어머니 한씨는 복부 등을 찔려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며 
동생도 머리 등 3곳에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씨가 며칠전 동생에게 폭행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날 어머니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동생을 찾아와 난동을 부리다 어머니와 동생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붙잡힌 정씨에 대해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139266&news_area=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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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없이 술만 마신다 나무라는 노부모에게 흉기 휘둘러

진해경찰서는 노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뜨린 김모씨(46)를 존속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김씨는 28일 새벽 5시쯤 진해시 자은동에 있는 부모님 집에 찾아가 
직업 없이 술만 마신다며 나무라던 아버지(87)와 어머니(78)를 
잇따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060928n0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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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이유로 아내와 장모에 흉기 휘두른 40대 
울산지법 “징역 5년…패륜 범죄로 정신적·신체적 고통 줘 엄벌”

아내와 장모가 외도를 문제삼아 이혼소송과 부동산을 가압류한데 격분해 아내와 
장모를 살해하려고 흉기를 휘두르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박씨는 자신의 농장에서 
술을 마신 후 흉기를 들고 집에 들어가 아내 A씨와 이혼소송과 관련해 말다툼을 벌이다 
“너 오늘 제삿날이다. 죽여줄게”라며 흉기로 등을 내리치고, 어깨와 목 등을 찔러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또 이 상황을 목격한 장모 B씨가 경찰에 신고하려는 것을 보고 욕설을 퍼부으며 
“늙은X, 경찰한테 전화해”라고 말하며 흉기를 휘둘러 역시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박씨는 당시 아들의 제지로 범행을 멈춰 더 이상의 불상사는 없었다. 
박씨는 살인미수와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울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곽병훈 부장판사)는 최근 박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http://www.koreanlaw.net/board/lawnews_view.asp?num=200810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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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깎였다"며 친딸 살해하려한 비정의 아버지 구속

경남 양산경찰서는 12일 초등학생 딸을 살해하려 한 A씨(51)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9일 밤 11시께 경북 경주시 건천휴게소 내 자신의 렌트카에서 
딸(8)에게 수면제 10알을 먹인 후 잠든 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딸이 지난 1일 "집근처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거짓말로 확인되자 체면이 깎였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부산에 사는 엄마를 만나러 가자"고 딸을 속여 렌트카에 태워 
집을 나온 후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13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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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2명 살해 30대女 징역 8년-창원지법

창원지법 형사합의3부(재판장 박형준 부장판사)는 16일 
빚 고민 등으로 인한 우울증 상태에서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주부 A(35)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916n0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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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치는 아버지 흉기 들어 협박한 30대 중형

부산 영도구 동삼동 아버지의 집에서 아버지가 평소 자신에게 술을 많이 먹는다고 
야단친다는 이유로 안방 유리 창문을 떼어내 욕설을 하면서 방바닥에 던졌다. 
이에 겁에 질린 아버지가 밖으로 나와 경찰관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본 A씨는 
이번엔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욕을 하며 “죽인다”고 협박했다. 
부산지법은 “흉기를 들어 보이면서 욕설하는 등 단순히 피해자를 협박만 했으나, 
패륜범죄로서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중형을 선고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koreanlaw.net/board/lawnews_view.asp?num=2009110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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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가려는 아내 살해하려한 남편 검거

부산 북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아내를 폭행하고 흉기로 살해하려한 혐의로 44살 이 모(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 씨는 지난 23일 새벽 2시쯤 사상구 삼락동 자신의 집 안에서 
아내인 A(30)여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목을 조르는 등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결과 
이 씨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아내를 폭행했으며 이를 견디지 못한 A씨가 친정으로 가려고 한데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 하려다 자신의 아버지의 만류로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nate.com/view/20091228n0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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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모시는 어머니 안쓰럽다" 손자가 조부 살해기도

고령의 할아버지를 극진히 모신 어머니가 안쓰럽다는 등의 이유로 
손자가 할아버지를 살해하려 한 뒤, 자신도 자살을 기도했다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저녁 8시 40분쯤 (경남) 고성군 하이면 강모씨(92)의 집에서 손자 강씨(38)가 
할아버지의 손목에 농약을 주사하고 자신도 손목 등을 흉기로 그어 자살을 기도했다. 
이들은 강씨의 어머니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중태에 빠졌다. 

http://news.nate.com/view/20060629n0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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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해후 자살위장 패륜아들 영장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31일 사업 부도로 진 빚 4억원을 대신 갚아달라는 요구를 거절하는 
아버지를 연기에 질식해 숨지게 한뒤 자살한 것으로 허위 신고한 혐의(존속살인)로 
성모(29.무직.부산시 해운대구 좌동)씨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30분께 자신의 집에서 사업부도로 진 빚 4억원을 
아버지(59)에게 대신 갚아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최후의 만찬을 즐기고 함께 죽자"며 
아버지에게 양주1병을 강제로 마시게 하고, 술에 취해 아버지가 안방에서 잠이 들자 
미리 준비한 착화탄 6개에 불을 붙여 연기에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0/0050000002000083108310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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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 방해한다며 어머니 살해

부산 남부경찰서는 11일 새벽잠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이모(28.무직)씨를 붙잡아조사중이다. 
이씨는 이날 오전 6시께 부산시 수영구 남천1동 N아파트 501동 507호 
자신의 집방안에서 천주교신자인 어머니 함모(66)씨가 기도를 통해 구원해주겠다며 
얼굴에 물을 뿌리는데 격분, 거실에 있던 5.5㎏짜리 소화기로 
함씨의 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http://www.hani.co.kr/section-005100003/2000/0051000032000081108050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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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불만 아버지와 계모 살해

부산 연산경찰서는 30일 아버지의 재혼에 불만을 품고 있던 중 
자신을 꾸지람하자 아버지와 계모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이모(18.무직.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군은 이날 오전 2시55분께 안방에서 잠자고 있던 아버지 이모(45.회사원)씨와 
계모 정모(43)씨의 목과 배부분을 과도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0/0050000002000063008290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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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 증세 보이던 20대 주부, 두 아이 살해

환청 증세에 시달리던 20대 주부가 두 아이를 목졸라 숨지게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5일 자녀 2명을 숨지게 한 장모(여·28)씨를 존속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4일 오후 5시께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자신의 집에서 
잠자고 있던 아들(4)과 딸(1)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평소 우울증과 환청 증세를 보였으며 남편과 자녀 양육 문제로 자주 다툰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이혼하고 혼자 아이들을 키우려 했는데 남편이 이를 들어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나도 자살하려고 했으나 겁이 나서 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http://www.idaegu.co.kr/list/gisa.html?uid=117654&key=%BB%E7%C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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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비 달라'며 아버지 살해

대구 수성경찰서는 13일 성형수술비 문제로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황모(22.M대 휴학)씨를 긴급체포했다. 
황씨는 지난 11일 오후 9시40분께 자신의 얼굴에 있는 천연두 자국 수술비를 
아버지(53)가 주지 않는다며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아버지를 찔러 숨지게한 혐의다.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0/0050000002000081309591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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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시작장애 아버지 살해등 존속살인 잇따라

홧김에 집에 불을 질러 70대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불에 타 숨지게 하거나, 
아들이 자신을 폭행하는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19일 술이 취해 평소 자주 행패를 부려온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 불을 질러 아버지를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인 등)로 
최모(49.농업.대구시 달성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73)가 
술에취해 욕설을 하는 것에 격분해 거실에 경유를 뿌린 뒤 
불을 질러 방안에 있던 아버지를 불에 타 숨지게한 혐의다.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0/0050000002000011911293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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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중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불효자 중형

고령의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가 순간 격분해 
어머니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60대 불효자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박OO(68)씨는 경남 고령군에서 어머니(87)와 함께 살면서 평소 어머니가 
동생편만 들고, 손자이자 자신의 큰아들에게 자신의 험담을 한다는 등의 이유로 자주 다투었다. 
박씨는 어머니와 서로 고함을 치며 욕설을 하다가 순간 격분해 어머니의 목을 잡아 흔들고 
주먹과 사발그릇으로 어머니의 얼굴 등을 수회 때리고 발로 가슴과 배를 마구 짓밟아 
늑골 13개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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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할아버지 부부싸움끝 칠순부인 살해

경남 마산 중부경찰서는 23일 부부싸움 끝에 부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8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2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부인 B씨(77)와 말다툼을 하던 중 순간적으로 격분한 나머지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523n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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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살해 시신 강에 버린 남편 붙잡혀

경북 칠곡경찰서는 28일 부부싸움 끝에 부인을 살해한 뒤 
강에 시신을 유기한 A씨(39)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대구 북구 자신의 집에서 부인(38)과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칠곡 금호강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부인 살해 뒤 
시신을 자신의 화물차에 싣고 다니다 25일 강변에서 시신에 보도블록을 매단 뒤 강물에 유기했으나 
27일 오전 낚시꾼에게 시신이 발견돼 덜미를 잡히게 됐다. 

http://news.nate.com/view/20091128n0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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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요구 부인 찌른 남편 영장

경남 고성경찰서는 27일 가출한 부인이 이혼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찌르고 살해하려한 A씨(52)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30분께 고성군 고성읍 도로상 자신의 차량내에서 3개월전 
가출한 부인 B씨(48)를 만나 재결합을 요구했으나 오히려 이혼을 요구하는데 격분,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 손과 복부를 찌르는 등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생명의 위협을 느낀 부인이 차에서 내려 주변 산으로 피해 미수에 그쳤다"며 
"B씨는 현재 복부와 손에 열상을 제외하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091127n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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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중 부인 목졸라 살해 60대 붙잡혀

경북 구미경찰서는 30일 부부싸움을 하던 중 격분해 
부인을 목 졸라 살해한 A씨(69)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9일 오후 5시40분께 구미시 자신의 집에서 부인(67)의 이혼요구에 
말다툼을 벌이다 부인의 욕설에 격분,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부부는 성격 및 금전 관리 문제로 잦은 싸움을 해오다 2007년부터 별거를 해왔다. 

http://news.nate.com/view/20091030n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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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한 처와 아들 살해하려한 40대 영장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일 둔기를 사용해 처와 아들을 살해하려한 
A씨(49)레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9시25분께 부산 기장군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부인 B씨(50)와 아들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살해하려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가게 전세대출금 문제로 B씨와 자주 다퉜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nate.com/view/20090902n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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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옛 애인 잔혹 살해범에 무기징역, 
임산부인 피해자와 피해자의 딸이보는앞에서 잔혹하게 살해

옛 애인을 흉기로 난자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자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합의1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12일 26차례에 걸쳐 흉기를 휘둘러 
재판부는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뒤 피해자 딸이 보는 앞에서 
임산부인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했다"면서 "잘못을 뉘우치는 태도를 
거의 보이지 않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경북 경산의 A씨가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딸을 안고 내리는 A씨를 흉기로 
얼굴과 가슴, 배 등을 때리거나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455558&news_area=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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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문제로 다투다 격분한 나머지 부인 '살해'

경남 거제경찰서는 10일 임신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부인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40)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병원검사 문제로 
부인 A(32)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부인이 “너무 참견하면 같이 살수 없다”고 말하자 
격분해 부엌에 있던 흉기로 부인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0n0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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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문제로 의붓딸 2명 살해 40대 자살 기도

40대 남성이 재산문제로 의붓딸들을 살해한 후 음독자살을 기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남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A씨(49)의 맨션 작은방에서 
의붓딸 B양(17·고교 3년)이 침대에 숨진채 누워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또 연락이 두절된 B양의 동생 C양(15·고교 1년)을 자취집인 
대구 수성구 한 주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경찰은 A씨가 부인 D씨와 
재산문제로 마찰을 겪다 부인이 가출하자 이에 격분한 나머지 의붓딸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후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090713n17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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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가출에 어린 딸 살해 ‘징역 7년’

부인이 가출하자 화풀이로 한 살배기 딸을 살해한 남성에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최주영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부인이 가출한 데 화가 나 
울고 있는 한 살배기 딸아이를 벽에 부딪히게 해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된 A씨에 대해 17일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방어능력이 전혀 없는 어린 딸의 생명을 빼앗은 뒤 
수사기관에서는 넘어지면서 실수로 딸을 방바닥에 떨어뜨린 것이라고 진술하는 등 
천륜을 저버린 피고인의 이런 행위에 대해 엄중한 형이불가피하다”고..

http://news.nate.com/view/20090617n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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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들 살해 30대 무기징역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사공영진.司空永振부장판사)는 18일 자신의 어머니를 모시는 문제로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황진태(33.노점상.대구 달서구 신당동)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살인죄 등을 적용,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황씨는 아내 정모(29)씨가 `시어머니를 모시지 말고 따로 살자'고 말하는 데 격분, 
정씨와 같은 방에서 잠을 자던 아들(5)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1/04/005000000200104181754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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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방화로 살해한 며느리 검거

경남 남해군 남면 석교리 월포마을 김옥선(70.여)씨 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김씨가 숨진 사건을 수사중인 남해경찰서는 28일 김씨의 며느리 이모(43.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씨를 
방화치사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4일 오전 시어머니를 찾아가 
남편의 외도와 경제적 어려움을 하소연하자 이를 나무라는 데 격분, 
시어머니의 목을 졸라 실신시킨 뒤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다. 

http://www.hani.co.kr/section-005100003/2001/0051000032001022808170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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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며느리들

며느리들이 시부모를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경북 영덕경찰서는 26일 말다툼 끝에 시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김아무개(32·영덕군 영해면)씨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께 자신의 집 앞 길에서 시아버지와 심하게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시아버지의 머리 부분을 때려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북부경찰서도 26일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전아무개(43·대구시 북구 읍내동)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전씨는 
“3년째 치매를 심하게 앓고 있는 시어머니가 갑자기 늑대로 보였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021226n0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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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살해한 10대 영장

부산 금정경찰서는 3일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최모(19.무직.부산시 연제구 연산동)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군은 이날 오후 2시께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친할머니인 유모(74.여)씨 집 안방에서 
어릴 때 자신에게 학대를 많이 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유씨의 온몸을 1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최군은 범행 후 온몸에 피를 묻힌 채 나체상태로 근처 주택가를 배회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http://www.hani.co.kr/section-005100003/2001/0051000032001020317273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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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보면 알겠지만 몇년전에 만든블로그임 ,기사들 보면 몇년전꺼 대부분 ,,그러나 지금도 똑같겠죠 경상도 사람들은 ..

 

찾아보면 더욱더 졸라 엄청 많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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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25 2013/09/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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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의사들도 못믿겠다 ,의료 死 발생 최다지역 경상도 이용제한  개쌍도사람들 / 개쌍도 

2013/04/30 11:05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88102232

 

 


 ★~어딜가도 시끄럽고 드세는 경상도 여자들 , [1]  2013.04.26

 ★개상도 지역 기자들은 글짓기 하는것은 여전히 지금도 변함이없네 [1]  2013.04.24

 @@@ 경상도 의사들도 못믿겠다 ,의료 死 발생 최다지역 경상도  2013.04.23

 ◈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는 , 빙산의 일각이다  2013.02.19

 ▶ 역시 경상도 보리문둥이년은 남달라 [1]  2012.12.02

 ◈ + 경상도출신이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는 상상하기도 힘든 일을 경상도사람들은 현실로 만들어 버린..  2012.11.01

 ★ 부산 범죄 전국최고 ?  2012.10.19

 ●+ 개쌍도사람들,개상도지역은 대한민국 범죄왕  [2]  2012.09.13

 ▶경상도 조폭두목 조창조,와 부산 최대의 조폭조직 칠성파   2012.07.08

 ♨ 경상도사람들과 종교  2012.07.06

 ▶ 한국포르노 야동은 경상도 사람이 접수했다 ?   2012.07.06

 ◈ 역시 잔인한 경상도 보리문둥이들 ㅋㅋㅋ +  2012.07.06

 ♬ 국보 1호 숭례문을 태워먹은 경상도출신 채종기와 경상도사람들  2012.07.06

 ♨ 경상도 지역에 있는대학은 왜 다들 이모양 ?   2012.05.12

 


 

가서보기 http://blog.daum.net/ininreality/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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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문채원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서울서 1년간 왕따당해" 이용제한 개쌍도사람들 / 개쌍도 

2013/04/30 20:24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88138512

 

 

 
출처 불의민족 경상도: 열등한 유전자의 비밀 | 난봉꾼박정희
원문 http://blog.naver.com/antigsdo/50160713691

문채원 왕따 경험 “사투리 때문에 1년 동안 말없이 지냈다”

 

 

 
 

 

 

대구 출생인 문채원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전학을 왔다. 문채원은 “사투리가 심해 친구들과 말을 안 하고 지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왕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문채원은 “1년 정도 (친구들과) 말을 안 하고 지낸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참 지독했다”며 “이후미술에 관심을 갖고 선화예고에 진학했다. 그때부터 친구들과도 사귀게 됐다”고 전했다.

문채원 왕따 경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문채원도 왕따 경험이” “나도 사투리 때문에 말 안해본 적 있는데” “왕따라는 게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79

 

 

 

 

 

미치광이 경상디언은 왕따를 당해도 사투리를 못고치는건지 안고치는건지 하긴 개썅디어는 한국말보다 일본어에 더 가까운 발음과 억양이니 개썅도 제외하고 전지역에서는 서울말 쉽게 배우는데.. 개썅디언은 혀구조가 왜구와 더 닮아 그런가봅니다. 그러니 전국에서 유일하게 돈주고 학원다니면서 서울말 배우러다니는 유일한 종족이죠... 사투리교정학원이 왜 개썅도에만 존재할까요 무슨 외국인이 외국어 배우는마냥..ㅋㅋㅋㅋ 서울말은 느끼하다 들으면 패고싶다 그게욕이냐 게이같다면서 열등감 피해의식 좃나게 분출하는개썅디언이 뭐가 아쉬어서 서울말 돈주고 배우러 다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이새끼들은 진짜 미치광이민족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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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의민족 경상도: 열등한 유전자의 비밀 | 난봉꾼박정희
원문 http://blog.naver.com/antigsdo/50160712662
 


면접을 보러온 권진수 (로스트 주인공중 한명)








이력서를 보니 경상도 출신 (주소지는 깨알같이 서울로 세탁해놨네)








면접관이 고향 물어옴








화들짝 놀라는 경상디언








다시한번 고향을 물음








어쩔수없이 경상도 출신임을 밝히는 주인공















 
과메기찌린내 들통남
 
 
 
 
 
 
 
 
 
제가 로스트 시즌2 보다 발견한 장면입니다
경상디언 차별부터 고향세탁 해놓는것까지 아주 현실반영을 잘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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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도 경상도 사투리 쓴다!

조선족도 경상도 사투리 쓴다! 이용제한  개쌍도사람들 / 개쌍도

2013/05/06 14:33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88488820

 

 

조선족도 경상도 사투리 쓴다!

 

중국에 세 번 정도 간 적이 있다. 대개 여행사를 통해 중국을 여행하면 가이드가 따라붙게 된다. 이 가이드는 조선족인 경우가 많다. 조선족은 조선말도 하고 중국말도 하니, 한국인 방문객의 안내인으로 제격인 셈이다.

두 번째 중국에 갔을 때, 중경에서 지역 가이드가 따라 붙었다. 그런데 이 조선족 출신의 여자 가이드가 사용하는 말이 더 귀에 익숙했다. 아니, 생소하면서도 친숙했다. 다름 아닌 경상도 사투리가 섞여 있는 조선말이었다.

어떻게 조선족 출신이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할까? 그러나 이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 조선족은 북한 출신들만 있는 것은 아니고, 북한 말법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조선족의 말이 북한말과 비슷하다고만 생각해 왔다.

19세기 중엽, 대기근과 폭정을 피해 경상, 전라, 충청, 강원 등지의 유민들이 살길을 찾아 나라밖으로 떠났다. 주로 중국 둥베이[東北] 일대의 랴오닝[遼寧],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 등지로 나갔다. 나라밖에 가도 자신들의 문화적 습성을 그대로 유지해 나갔고 말이라는 것도 쉽게 변할 수가 없다. 이들은 출신지역의 말을 계속 사용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소설 <토지>에서 간도로 살길을 찾아간 서희와 길상, 용이 일행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들은 모두 경상도 출신이기 때문에 지방 토착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흔히 생각해보면 알지만 사람들은 옮겨 가서도 지역 사람들끼리 한마을을 이루면서 살았고 지역 토착어는 대개 그대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 여자 안내인의 집안은 경상도에서 간도로 이주했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경상도 분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말에 경상도 사투리가 잔뜩 배어 있다는 설명이었다.
 익숙한 경상도 사투리로 웃으며 설명하니 한결 친숙한 모습이었다.

동북 3성의 조선족 출신들이 한국을 자주 방문하고, 취업을 빈번하게 하면서 그들은 아련한 민족을 넘어 남한 사회 구성원의 일부분이 되었다. 새 사회 구성원을 반영하는 것은 단연 미디어이고 특히 방송이다. 이러한 드라마 영화 등을 보자면 공통점이 있다. 극 중 인물로 조선족 출신 처녀나 옌볜 아줌마들이 빈번하게 등장한다.

가까운 예로 얼마 전 방송된 KBS 인기드라마 <두번째 프러포즈>에도 등장했고, 좋은 평가를 받은 SBS <핑구어리>라는 드라마는 아예 조선족 처녀를 중심에 두었다.

드라마 <그대를 알고부터에서>에서는 최진실씨가 조선족 처녀 역할을 하기도 했고, 배두나씨는 연극 무대에서 조선족 처녀 역할을 했다. 조금 있으면 문근영씨가 옌볜 처녀로 등장하는 <댄서의 순정>이라는 영화가 개봉한다.

이에 연변 처녀들을 미디어와 대중문화가 상품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일종의 “순수한 여성의 상품화”라는 것이다. 조선족 청년이나 아저씨보다는 아가씨들이 단연 독점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다.

그런데 이들이 사용하는 말은 ‘옌볜말’이라고 불린다. 일전에 개그맨 정선희씨가 명세빈씨에게 ‘옌볜말’을 가르치는 교사로 낙점되었다는 사실이 회자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옌볜말’이라는 것이 대개 북한말을 흉내내는 선에 머문다. 이는 편협한 인식을 갖게 하고 우리와는 별개라고 생각하기 쉽게 한다.

조선족의 말에는 전라도 사투리, 충청도, 혹은 강원, 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말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들의 말은 결국 한반도의 토착어가 섞여 있고, 우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방송, 미디어 혹은 대중문화 속의 ‘옌볜말’은 철저하게 이를 배제하는 것이다.

더구나 ‘옌볜말’이 북한말을 흉내낸다고 했을 때, 평양 중심의 말을 비슷하게 낼뿐이지 황해도, 함경도, 자강도 등지의 말은 외면한다. 북한의 지역 토착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드라마, 영화를 제대로 보기 힘든 것과 같다.

이렇게 지적하면 제작진들은 극중 말의 대표성이 사라진다고 대응한다. 예를 들어 경상도 억양이 들어있으면 구분이 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편의주의가 문화적 편견을 심화시킬 수 있다. 전라도 억양이 든 ‘옌볜말’이 정확하고 사실적일 수 있다.

문화적 토대의 공유는 추상의 민족개념보다 일상 미시생활, 예를 들어 토착어 등에서 이뤄질 수 있다. 연변 말 안에는 무엇인가가 있다. 미디어와 대중문화는 민족 문화의 숨결이 토착어 속에 담겨,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쉽게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 지 짚어볼 일이다. <br><br>/김헌식 기자<hr noshade color=#FF9900><font style="font-size:9pt;line-height:120%; color=#5A8E9C">덧붙이는 글<br>KBS 아름다운 통일 기획마당에도 실렸습니다. 

 

 

그외 경상도 관련글 가서보기 ,
http://blog.daum.net/gangnamavanced/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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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보리문둥이들의 정신병 목록입니다 .. 이용제한  개쌍도사람들 / 개쌍도

2013/06/10 23:37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90821453

 

 


 

혹시 지금 이글보시는 경상도사람중에 아래에 해당되지않은분 계십니까? 계신다면댓글로 

 

 

 

우리민족의최대의역적이자 수치인 경상도보리문둥이,

 

님들의 연구결과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그냥 말한게 아니고 객관적이면서 연구한 내용들이니

 

정확한검니다 ..오해 없으시길

 

@@ 각각 개개인 경상도 보리문둥이들이  똑같은  

 

 

정신병을 갖고있습니다. 정신병목록을 살펴보면

피해의식도정신병,그거하는것도(섹스) 정신병,지역감정도정신병

 

지역감정유발),지역이기주의탐욕도 정신병

 

.인터넷상에 추천반대 누른것도 정신병 ...,열등감및 피해의식도 정신병
.

역사왜곡도 정신병,거짓말하는것도 정신병,물타기 하는것도  정신병

 

,지역 이간질시키는것도 정신병,배타적성격도 정신병,

또있군요 ,경상도사람들이말하는거,자기네들한테 무슨말하면 

지역감정이라고 ,말을하죠 ,,무조건 ..이렇게 말하는것도 정신병이죠

혹시 다른 정신병있다고 생각하시는분있으시나요 ?

 

그다음 추가를 해야겠군요 . 자기네 지역 경상도 지역 사건사고나 ,문제점을 ,합리화,일반화,물타기 ,묻어가기..등 ..시키는것도 아주 정신병 수준이죠 ..

같은 경상도 출신및경상도 지역에 관한거에 대해서 .....

 

이런 행동들을 하는 것이 정신병수준이죠 ...

 

 

정말 우리나라에 이나라에 없어져야할 인간쓰레기들,.......

 

입니다 .일본 조상땅에 편입을시키던가 ,낙동강 ,한강에 수장시켜야 이나

 

라가 산담니다 혹시 여기있는 경상도분들 여기에 해당되지않은분들

 

있습니까 있으시면 댓글좀 ? 어떤 경상도 수꼴통 색끼가

 

혼자 ,  아이피까지  다른걸로 들어와서 총 열 다섯개 댓글을 

 

달아놓고 ,정신병노릇을 하고 갔는데 ,,그만해라   어휴 정신병짓거리

 

티내는 짓거리 하고는 ㅋㅋㅋ 윗 경상도 정신병들은 

 

 경상도 수꼴새끼랑 ,경상도 노무현이

 

빠돌이들이랑 ,거의 같은데 약간 다를수 있음 .. 

 

 그외 가서보기 http://blog.daum.net/08271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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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21 2013/09/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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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일베충 연구소라는 ,네이버에서 노는 경상도 노빠의 실체 이용제한  개쌍도사람들 / 개쌍도 

2013/07/22 23:27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93589241

 

 

 

일베충 연구소라고 해서 ,,어떤 경상도 노빠가 ,같은 일베충같은 보수꼴통

 

세력을 지맘대로 ,꼴린대로 경상도사람이라는걸 숨기고,일베충같은

 

경상도 보수세력을 글올려놓은거 보면 ,,숨어서 합리화하고 정당화 하고 있

 

는것입니다 물타기 하는거죠 ..어디 보니깐 ,,이렇게나와 있더군요.. ㅋㅋ ㅋㅋ

 

 

 

내가 저 짤방보듯이 ,제가  저번에 글한번 이렇게 올린적있습니다

 

블로그댓글하고 ,안부인사에 ,그러나 이번에 지워서 다시 올린댓글입니다 ,

 

계속 찾아보다가 ,없길래....

 

지금 안부인사 만 보여지는데 ,블로그 포스트 게시물에  똑같이 올렸죠 ..

 

그다음 ,,일베충연구소라고하는 경상도 노빠 반응 아래 보십시요 ...ㅋㅋ

 

지금은 일베충연구소라느 말은  싹지워 버렸네요 ㅋㅋㅋ

 

약은 약사에게  정신병자로 물타기 하고있는 중입니다 ,,

 

이런 개말종애들이 ,

 

부산경남중심 개쌍도 노빠 들이죠 ...,기타 경상도 노빠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은 ,다음이나 ,경상도노빠로 ,검색참조해서 ...

 

내블로그만 봐도 알수있지만 ,,.,.

 

그런데도 경상도노빠 블로그에 ,,접속자가 상당히 많죠 ㅇㅋㅋ

 

경상도는 ,일베충같은 보수세력이든 ,노빠 (경상도진보)

 

세력이든 절대 믿지 마세요 ..

 

똑같은 경상도 인간들입니다 ,

 

거기서거기 ,별차이 없은 똑같은 경상도 인간들이죠 

 

 

 

http://blog.naver.com/ilbekiller  가서 보기 

 

 

 다음은 경상도 노빠 에 대한 정보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R&t__nil_searchbox=btn&sug=&sq=&o=&q=%EA%B2%BD%EC%83%81%EB%8F%84+%EB%85%B8%EB%B9%A0+ 경상도노빠 검색결과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DA=SBCO&sug=&sq=&o=&sugo=&q=%EA%B0%9C%EC%8C%8D%EB%8F%84+%EB%85%B8%EB%B9%A0  개쌍도 노빠 검색결과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DA=SBCO&sug=&sq=&o=&sugo=&q=%EA%B0%9C%EC%83%81%EB%8F%84+%EB%85%B8%EB%B9%A0  개상도 노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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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20 2013/09/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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