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쌍도 vs 전라디언…도 넘은 '사이버 지역감정 이라고? 이용제한  개쌍도패권주의 / 개쌍도 

2013/03/15 08:0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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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쌍도 vs 전라디언…도 넘은 '사이버 지역감정 이라고? [3]

고도의저격수 (als****)

주소복사 조회 33 13.03.13 13:42

 

개쌍도 vs 전라디언…도 넘은 '사이버 지역감정'

특정지역 매도 폭언·욕설 난무
해묵은 대립 양상 묻지마 표출
10대들도 장난삼아 댓글 도배
“법적 처벌 통해 뿌리 뽑아야”
세계일보 | 입력 2013.03.12 18:42 | 수정 2013.03.13 09:15

 

개쌍도 보리문둥이들의 탐욕에대한 정신병짓거리와 개쌍도(패권주의)

박살내는 세력들하고 지역감정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오천개가 넘은 이댓글에서도 지역감정이라고 추천질 졸라 해놓고 ,(개쌍도 사람들의 정신병중 하나인 인터넷 이런 정신병인 이런 행동도 상당한 정신병중에 하나라 ㅋㅋㅋㅋㅋㅋ)) 일일댓글 ,하나둘 더보면

 

자기 출신 고향까지 속여가며 지역감정 조장 하지 말자고 ,,개쌍도

 

수구꼴통 ,노빠들 총집합해서 ㅋㅋ이런 개소리를 많이들 해놨는데 ㅋㅋ

 

 

 

니들 개쌍도인들의 마음은 그러구 싶겠지 ,,안그런가 ?

 

 

왜 그로인해 앞으로도 계속 탐욕에 대한 이나라를 다 해처 먹기 위해

개쌍도 수꼴 노빠로 나눠 계속해서 미친짓거리 할수 있거든 ㅋㅋ

 

왜 전혀 상관없는 각 지역사건 사고를 들먹이며 ,, 충청도, 강원도는 까지 들먹일까 ㅋㅋㅋ ? 요즘 개쌍도보리문둥이들이 피해의식이 더욱더 미치게 발동하나 부다 ㅋㅋ그럴꺼 같기도 해 ,ㅋㅋㅋ(( 전국적으로 욕처먹고 비난 받고 전국 왕따 까지 당하고 있는 와중에 그리고 지금까지 수십년간 개쌍도정권으로 인해 자기네들의 역사및 기질,사건사고등 ,특징을 숨기고 미화질 해댔으니 ..그러나 이제는 세상에 알려 지다 보니 ㅋㅋㅋㅋ))

 

 

그러면서 니들 나름대로 ,이곳 아고라니 니들 아지트에서는

 

개쌍도 수구꼴통이니 개쌍도 노빠니 나눠서 또다시 이나라를 다 해처먹기 위해 졸라 뭉쳐 탐욕에 대한 정신병짓거리 졸라 하면서 말이지 ㅋㅋ

 

 

니들이 말하는 지역감정은 그런게 아니야 진정 지역감정이 없어 질려면 ,개쌍도 보리문둥이들이 그 탐욕 이나라를 다해처먹기 위한 정신병을 버리고

 

지난 개쌍도인들의 만행의 죄를 참회하고 살던가

분리독립해서 나갈때 비로소 지역감정이라는게 없어진다

 

(그런데 이 개쌍도 보리문둥이들은 절대 저럴수는 없을테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색해보면 알수 있겠지만 ,이런기사는 해년마다 나왔다 ..

 

이기사 쓴 사람은 개쌍도출신 ,기자 거나 ,기타 다른 비개쌍도출신이

개쌍도 패권주의 를 모르고 하는 기사질 이겠지 ㅋㅋ

 

이기사 쓴 기자양반 분명 개쌍도출신 그것도 노빠다 ㅋㅋ ?

이런 짓거리는 개쌍도중에서도 개쌍도 노빠들이 이런 잔대가리 잘굴리는 행동들 하지 ㅋㅋ 기사 내용을 잠깐 더보면 사건사고 범죄 발생률

 

개쌍도 1위인데 ,,ㅋㅋ 어디서 주워와서 강력범죄 딸랑 그거하나

 

첨부해서 지 ,랄하는거 보면 ㅋㅋ그리고 법적처벌해서 뿌리 뽑아야 ㅋㅋ

ㅋㅋ 어째 개쌍도 보리문둥이 스럽지 않겠는가

 

이 오현태 기자 양반아 ,,? 잔대가리를 너무 많이 굴렸네 ㅋㅋ

 

 

 

 

또 이런 기사를 쓴 기자들은 ,,진짜 개쌍도 출신으로 낚인 찍어서 ,,,,,,,,,,,,,

 

여기서 잠깐 ..개쌍도 패권주의 박살 내는 세력들의 역사를 보면

 

몇년전부터 있다가 강제 폐쇄된 ,남프라이즈 , 반경상도연합 ,흉노아웃 ,,.그외 폴리티티즌 ,....이정도 들수가 있지 그런데 현재 다 개쌍도정권 방통위로 인해

 

다 강제 폐쇄 조치 되었지 ㅋㅋㅋ 심지어 개인 블로그까지 ,,다른 네티즌들까지 해서 그러나 개쌍도 수구꼴통들의 아지트에서는

 

변함이없고 ,,기껏해봐야 ,,아주 아주 아주 강력하게 계속 방통위에다가 신고를 한다 던가 ,이래야 ㅋㅋ 대처를 하지 예전 라도코드 처럼 ㅋㅋ (방통위도 개쌍도 출신들이 많거든 ㅋㅋ아니면 상대자 지역에서 조치를 취하던가 )

 

 

자기네들이 수십년간 세뇌되어온 탐욕 대한 정신병짓거리 개쌍도패권주의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미친짓거리 하는것은 당연한 거고 ,타지인들이 비판하면

 

당연히 지역감정이라고ㅋㅋㅋ? 이 개쌍도보리문둥이들은 이런거지 ㅋㅋ

 

왜 지난 그들의 수십년간 숨기고 가려온 개쌍도인들의 역사

및,....를 보면 알수가 있지 ㅋㅋ ?

 

그러니 비 개쌍도인들의 개쌍도패권주의 박살 내는것은

절대 절대 멈춰서는 안되고 더욱더 힘차게 나아 가자고 ,,,ㅋㅋㅋ

 

 

그리고 아래는 지금까지 개쌍도 패권주의 박살내는 세력들과

 

개쌍도 보리문둥이들의 탐욕질에 대한 지역감정이라고 보도한 지난 기사들 ㅋㅋ

(다음 포털 에서 해봤는데 또 검색해보면 나올수있음)

 

정확도 | 최신

<li sizset="71" sizcache="8"> <u sizset="72" sizcache="8">2012.04.18| |

desc" f_eb="">유전자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등 비이성적인 글이 가득했고, 다른 카페에도 "경상도 사람들의 지역감정은 감정이 아닌 정신병" "빨갱이에 눈 돌아간 개쌍도 개××의 눈" 등 비하글이 수두룩...</a>

 

 

desc" f_eb=""> </a>

</span></span></u></li>
<li sizset="73" sizcache="8">
</span>

desc" f_eb=""></a>선거사범 천태만상

 

2012.04.29| 아시아경제|미디어다음

후보의 트위터 계정과 유사 계정을 생성해 허위글을 게시하거나, '주어가 없는 자위녀', '개쌍도노빠 잔당 박원숭' 등 후보자들을 비방하는 게시물을 작성한 성명불상 7명에 대해 24일 내사중...

</li><li sizset="76" sizcache="8">
2011.09.15| 국민일보|미디어다음

지역에는 빨간 색으로 'X'표를 해 놓았다. 이들 카페는 각 지역 출신 정치인에 대한 험담은 물론 '개쌍도=쪽빠리, 조작과 날조는 취미생활'(반경전) 등의 글을 올리며 영남 지역을 깎아 내리..

</li><li sizset="76" sizcache="8">

 

</li><li sizset="76" sizcach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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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각 분야 요직과 낙하산 60%~80%가 경상도 출신 뉴라이트로 교체되고 있다 이용제한  개쌍도패권주의 / 개쌍도 

2013/05/06 14:4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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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암암리에 사회 각 분야의 요직과 핵심적인 자리에는 경상도 출신으로 교체

되어 장악 되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직능단체와 같은 사회 하부조직까지 포함

한 모든 분야에 걸쳐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경악할 일은 이런

요직에 교체되어 중추적 자리를 찾이 하는 경상도 출신들의 과반수 이상이 일

제지배를 찬양하는 친일매국노 단체인 뉴라이트 소속의 사람들로 교체되고 있

다는 겁니다.

 

정부 각부처 장차관의 요직 뿐만이 아니라 3600개의 대통령이 정식 임명권을 가

진 요직을 비롯하여 각종 공기업 임원 감사등을 60~80% 정도를 경상도 뉴라이

트 출신으로 교체하여 채우고 있습니다 이것도 모자라다고 생각하는지 낙하산

인사도 60%~80%가 경상도 출신 뉴라이트 소속으로 채워지고 있군요.

 

이멍박식 정치는 40여년 전 박정희가 써먹은 경상도에 의한 , 경상도를 위한, 경

상도 사람들만을 위한 통치를 하면서 박정희 시대와 같이 다시 경상도 사람들에

게 돈과 권력을 밀어 주고 이들의 미친지지로 정권을 유지 하겠다는 계산이라는

것이 확실해 졌습니다

 

이멍박은 박정히의 경상도를 이용한 통치 방식을 재현하여 다시 20년~30년 딴

나라당 세상을 계속 이어 가겠다는 겁니다.

 

씌뤠기들아! 경상민국을 따로 차려서 해먹어라 권력을 이용하여 이권 챙기고

국민 세금으로 추진하는 사업들 따내 거저 공짜로 돈챙기고, 해먹으면서 타 지역

사람들 피빨아 먹지말라. IMF 같은 국난을 만들어 평생 잠 못 자고, 못 먹고, 못

입으며 검소하게 근면, 절약하며 권력에 빌붙어 공짜돈 바라지 않고 살아오면서

도 자식 교육에 평생을 바쳐온 대다수 국민들을 우롱하고 통곡하게 하지 말라.

 

경상도 사람들아! 국민 혈세인 세금을 권력에 빌붙어 아부하고, 뇌물주고 협잡하

여 해먹고 미안한 마음에 공짜로 들어온 돈 조금 뿌려가며 의리있다. 매너 있다

는 소리를 들으려고 국가와 민족을 좀 먹고 싶더냐.

 

 

너희들의 경상도 끼리끼리 해먹기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시절까지 37년여 동

안 이어 오면서 국민혈세인 세금으로 대마불사 경상도 재벌 키워주기를 했고

(능력없는 자들까지) 그 반대급부로 재벌 대기업에 경상도 인맥과 연줄을 대어

시험성적도 안되는 자들을 뒷구멍으로 경상도 재벌기업에 채용해 한자리씩 주

었고 이런 관행이 1997년 IMF때까지 37년여 동안 재벌과 대기업에 계속되어 온

결과로 능력 없는 기업주는 권력과 협잡하여 혈세지원 받아 살아나 대마불사하

고 기업에 경상도 연줄로 취직한 경상도 사람들과 사회, 정재계 및 모든 분야에

서 자리지키려 온갖 권모와 술수를 부려 자리 유지하고 술먹고 노는 분위기에 프

로급이고 정작 자기 분야에 대한 변변한 전문지식도 없이 살아오다 자기가 소속

된 기업과 공기업,국영기업들은 경쟁력이 없어 도태되고 쓰러져 가고 국가 권력

과 뇌물로 협잡한 한보철강과 같은 양아치 기업주는 국고를 물쓰듯 빼내 쓰고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하고 결국은 IMF를 불러 들인 것이다.

 

그래서 IMF때 사회 각 분야에서 단행한 조치가 국가사회 모든 분야에 경쟁체재

를 도입하여 이 사회가 무능한 기업주와 기업을 과거와 같이 국민혈세로 지원하

고 먹여 살릴것이 아니라 시장원리에 맡겨서 경재하게 해야 하고 과감히 없애고

사장시켜야 한다는 것이고 국가 구성원인 개인들도 지역연고(대표적으로 경상

도민) 와 (경상도)혈연 등을 버리고 진정한 실력으로만 가능한 경쟁사회를 만들

어야 국가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국제경쟁력을 가진 기업과 인재가 만들어 진다

해서 10년 동안 그 작업을 해 온게 김대중, 노무현 정권 이었다

 

37년여를 경상도 지역연고로 능력없고 실력없는 자들이 사업하고 재벌 대기업

에 취직해 오다 보니 경쟁력이 없어 결국은 IMF로 국가 폐망의 직전까지 갔었는

데 다시 잃어 버린 10년을 보상이라도 다시 받을 심사로 지금 다시 국가와 사회

의 모든 관공소와 사회요직을 찾이해 다시 해먹겠다는 것인가 다시 권력에 아부

하고 협잡한 실력없고 노력하지 않는 자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기업을 유지하고

 

국민세금으로 밀어주어 키우고 개인들은 프로페션널 한 실력있는 자들보다 연

줄을 탄 무능한 자들이 기업에 취직하고 중역으로 중요 요직을 찾이하고 사회 각

분야를 다시 장악하여 제2의 IMF나 국가부도를 내겠다는 것인가.

 

경상도인들이여!

경상민국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어 주길 간곡히 충고하는 바이다

 

 

 


 

국민세금으로 밀어주어 키우고 개인들은 프로페션널 한 실력있는 자들보다 연

줄을 탄 무능한 자들이 기업에 취직하고 중역으로 중요 요직을 찾이하고 사회 각

분야를 다시 장악하여 제2의 IMF나 국가부도를 내겠다는 것인가.

 

경상도인들이여!

경상민국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어 주길 간곡히 충고하는 바이다

 

국민세금으로 밀어주어 키우고 개인들은 프로페션널 한 실력있는 자들보다 연

줄을 탄 무능한 자들이 기업에 취직하고 중역으로 중요 요직을 찾이하고 사회 각

분야를 다시 장악하여 제2의 IMF나 국가부도를 내겠다는 것인가.

 

경상도인들이여!

경상민국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어 주길 간곡히 충고하는 바이다

 

 

그외

 그림 첨부가  더있습니다 ..

 

출처 ,그외 경상도 관련 글 더보기

http://blog.daum.net/rhekaeorn/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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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들,경상도지역 연관 검색어 이용제한  개쌍도패권주의 / 개쌍도

2013/08/18 22:0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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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의 실체를 기본적으로 알수있는 ,경상도를 알수있는 기본 통로는 역시 

 

   인터넷 유입키워드가  "개쌍도"  개상도 죠 .. ㅋㅋ .

 

연관검색어까지 있었네요 ㅎㅎㅎ 이제는 3대포털 포함해서 다 가능합니다 ,그다음 ,

영남패권주의,까지,아랫,연관검색어,키워드로 다검색해보세요 ..ㅋㅋ

붉은 색먼저 해보세요 ㅋ

경상도에이즈,경상도사람,경상도,경상도고향세탁 경상도범죄,경상도 흉노족, 경상도 사기꾼, 경상도 뒷통수, 경상도 오랑캐, 경상도 나쁜 밥상머리 교육, 경상디언, 경상도 과메기, 경상도 콩가루 집안, 경상도 과메기언, 경상도 기회주의자, 경상도 범죄, 경상도 고담, 경상도 4시구역, 경상도 死시구역, 경북고속도로, 경상도 우끼끼노, 경상도 난중일기, 경상도 사절, 경상도, 경상도 민족차별,경상도 고향세탁, 경상도 민족세탁, 경상도 사투리경상도 사투리 교정, 경상도 보리문둥이, 경상도 보슬아치, 경상도 된장녀경상도 허세경상도 정신병, 경상도 고담병, , 경상도 강간범, 경상도 범죄, 과메기언, 김길태, 고담병, 고담대구, 갱스오브부산, 개쌍도, 과메기, 개쌍디언, 고담, 고담 대구, 김영삼, 김재규,개상도, 

 견상도, 김일제, 김수로, 경상도밥상머리교육 , 꺵상도 ,좃상도,견상도 ,개상디언,개쌍디언

노태우, 노무현 , 노무현 자살, 노태우,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 단군이래 최고의 뒷통수, 대구디언, 다까기 마사오, 닭그네, 닥그네, 된장녀,문동이, 문둥이, 문도리코,보리가루 집안, 박정희, 경상도 박정희, 박통수, 박통, 박꼴통, 박땅콩, 박정희 독도밀약, 박정희 친일파, 박정희 종일파, 박정희 기회주의자, 박정희 경북고속도로, 박정희 자살, 박정희 타살, 밥상머리 교육, 보리문둥이, 박근혜, 박그네, 보슬아치, 부산갈메기, 박지만,사시구역, 死시구역, 4시구역, 색정희난봉꾼, 새마을 운동, 사투리 교정학원, 색상디언, 십상도, 사기꾼,어둠의 도시, 어둠의 4시 지역, 어둠의 死시 지역, 우끼끼, 우끼끼노, 임진왜란이순신, 이순신 경상도평, 이순신 난중일기, 인종차별,  왜상도, 우리가 남이가, 우범근,우순경,유영철, 이명박,정희사마, 전두환, 전낙지, 전대갈, 체육관 3S, 좃상도, 정일이 네번째 마누라, 조희팔, 장세동, 지만원, 조희팔 고향,체육관 대통령,포항과메기,흉노족, 흉노디언, 흉노튀기, 허경영 마누라, 

경상도여자 ,경상도남자 ,경상도성범죄, 경상도사나이,부산사나이,평영남비,이인좌 ,경상도노빠,

개쌍도 노빠,개상도노빠,개씹상도 ,

경상도노빠,경상도 수구꼴통,경상도보수꼴통,경상도정신병,경상도물타기 , 경상도뒤통수, 경상도일베 

 

 

 다음이니 ,네이버 구글이니 검색창에 ,검색해보세요 

특히 ,다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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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가부도낸 박정희을 근대화 아버지로 추앙 이용제한  개상도출신정치인들

2009/07/15 22: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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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국민들이 숭상화 하는  박정희

http://www.youtube.com/watch?gl=KR&hl=ko&v=qetnoqBR7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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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시절... 좋았나

 

 

[본문스크랩] 전두환시절... 좋았나 이용제한  개상도출신정치인들

2009/10/14 13:05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092014822

 

 

 
출처 Local feelings | 자미성
원문 http://blog.naver.com/rozet77/80013614223

 아이디 [*REETOP] 님의 글

 

1995년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전두환과 노태우 시절 군대에서 사망한 사람은 8951명이다. 1965년에서 1973년까지의 월남 참전 때 5천여 명이 전사했다는 점을 생각해 보자. 전쟁도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많은 군인이 죽어 나간 군대가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전두환과 5공화국을 청산해야 하는 이유는 이것 말고도 많다.


군인이9천여명 그럼 민간인 사상자는?
김일성이가 민족해방이라 6.25 전두환이가 자신과 충복을 위해 
국가을 지켜야할 군인과 전쟁을하고 또한 민간인을 학살한 주범이다

한국경제를 아프리카 내전이 빈번한 소말리아같은 파렴치한 국가내정을 만든이도 전두환이다 

민주주의 토대를 묵살하고 국회 동의 없이 국가긴급권 발동은 완전 불법이다  따라서 1980년 계엄포고령은 합헌성이 없으며 면책대상이 아니라본다  유신대통령이 되는과정에 국민 국가를 볼모로 도박을 하면서 민주화로 가는 역사를 뒤로한채 정권 야욕에  눈이 멀어 국민을 파리목숨으로 여겼던 놈이라 하고 싶다 

이후 imf 일련 과정중 전두환이가 왜 경제악인지 알려주고 싶다
기업은 분기 실적에의해 투자 자금이모이기도 떠나기도 한다 일년에


4번있고 이때 당시 분식회계가 무성할때다 

어는 외국 자본이 코리아 드림을 찾아 자본이 올수있어겠는가.
이만큼 독재앞에 다양한 자본은 투자처를 찾지못한다 동토에 새싹이
트는것과 같다하겠다 

전두환  일해재단은 전두환씨 재단 사유화하고 그곳에 상왕부를 만들어 국가를 사유화하려했다 는것을 밝혀주워었다.

전두환은 민주정치를 부인하고 일인 독재정치 체질인 공포정치 국민 억압했으며 현금이란 명목으로 재벌 기업의 돈을 수탈하였다

또한 대가로 수탈한 기업의 생존권과 특혜을 주었으며 권력 비호도 받았다  재벌들은 언론 통폐합되고 국제그룹이 공중 분해 되는것을 보았다

이때 전두환은 기업을 살리수도있고 죽일수도 있었다 절대권력 폭군정치을 하였다
정경유착 관치금용이 썩을때로 썩게 만든 장본이기도 하다

일해재단에서만 600억원이란 돈을 모았다 그러나 이돈은 
뒤늦게 적어놓은 액수에 불과 하다. 일해재단이란 명목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수탈 기부 받았는지 알수없다 물론 국세청이 자금
추적중이지만 전두환 재직시 받은 수십억원 돈에 대한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았다는것이 밝혀졌다.



기업인들의 출연으로 만든 재단이 사유화 하고 2000년 까지 국정을
농단 하려 했던 전두환이 스스로 뜻에 의해 권좌에 물러난것이 아니며 민주화 요구에 의해 좌절 되었다

전두환이가 그 추종세력이 대통령자리와  청와대를 이용하여 일해재단이란 엄청단 규모의 개인재단을 만들게 된것은 장기집권 야욕이면이라 본인은 본다.

imf는자연 발생이 아니라는것이 알수있다 자본흐름을 막어버리고 
부정축제을 악습과정에 상당부분 일조 했다

imf 진실과 사실은 전두환이가 주범인이며 두 정권이양자가 
동조자가 되는것이다.

조선시대에 이런 악행을 했다면 능지처참에 그누구도 찬양하는이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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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05 2013/09/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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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기념관이라 ??

 

 
 
 
     
 
땡삼이 기념관이라 ㅋㅋㅋㅋ 이용제한  개상도출신정치인들

2011/06/29 11:57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32653463

 

 

 양심은 있나 전국화로 가지 않았나 ..업적있을까 ?김땡삼이가
 
개쌍도 통해먹은 전세계망신 나라부도내 국민들이 수백명 자살이나 가장파탄나고 ..
최고의 업적이 아닐수없지 ..
 
경남 거제에 건립된 김영삼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이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장목면 대계마을 김 전 대통령 생가 옆 1천347㎡ 부지에 2층 규모로 세워진 기록전시관은 모두 50억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공사 시작 1년 만에 완공됐다.

전시관(사진)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학창시절과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모습, 군사독재에 저항하며 민주화 운동을 펼치던 모습이 담긴 사진·영상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또 김 전 대통령의 활동에 대한 문헌자료 등도 갖춰져 있다. 조깅화와 취임식 때 입었던 양복 등 김 전 대통령의 물품도 곳곳에 진열돼 있다.

전시관은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의 생애를 이곳에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며 "기록전시관 출구가 생가와 연결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시는 지난 2007년 전직 대통령 기록물을 영구보존하고 대통령 출신 고장으로서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전시관 건립을 결정했으며 지난해 4월 공사에 착수했다.

거제시는 애초 지난달 9일 개관식을 하고 개방하기로 했으나 천안함 침몰사태로 인한 국민적인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연기했었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된 기록전시관을 그냥 내버려두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우선 관람객들을 맞기로 한 것"이라며 "개관식은 지방선거 후 별도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영호 기자 kejedo@  부산일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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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04 2013/09/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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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들의 지역감정은 정신병 수준이다 이용제한  개쌍도밥상머리교육

2006/05/17 05:42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024493347

 

 

 
출처 Anahata | ga2002
원문 http://blog.naver.com/ga2002/40011130568

영남인의 지역감정은 지역감정이 아니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2년간을 대구에서 다녔으며 중·고등학교를 전남 순천에서 나오고 대학은 서울에서 나와 지금은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40대 초반의 주부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의도는 영남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려는 것은 아니다. 영남의 미래를 위해서 나는 충고를 하고 싶어서 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서 대구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경상도 사투리에 익숙해져 갔으며 대구 사람이 되어갔다.

그런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대구 사람들의 특이한 행동 양식을 자각할 수가 있었다. 그것은 TV 뉴스를 보다가 호남인 관련 사건이 보도되면 반사적으로 수저를 내려놓고 호남인에 대해서 욕설을 해댔다. 그런데, 여러 친구 집을 놀러가 보면 한결같이 친구 아버지들은 이런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한 번은 아버지에게 이러한 사실을 말한 적이 있었다. 서울 토박이인 아버지는 전라도와 경상도는 옛날부터 사이가 않좋아서 그러니 그런데 신경쓸 것 없다고 하시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셨다.

그러다가 중학교 때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또 다시 순천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나는 경상도 말을 쓰게 되었으므로 전라도에 가서 봉변이나 당하지 않을까 하여 겁부터 났다. 내가 가게된 학교는 이전에 황산성 변호사가 나온 학교였다. 그런데, 순천에서 학교 다닐 때 어느 학생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나를 흉내내거나 공격하는 학생이 없었다. 그리고 친구들 집에 많이 놀러 다녔어도 경상도에 대해서 욕을 하는 것을 목격할 수 없었다. 훗날 황산성 변호사의 자서전이 나왔길래 그 책을 읽어보니 경상도 출신인 그 분도 순천에서 학교 다닐 때 사투리나 출신지를 가지고 문제가 있는 적이 없었다고 적고 있었다.

대학교 진학하고 얼마 안되어 아버지는 직장을 옮겨 다시 서울로 오시면서 지금까지 계속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대학원을 다닐 때 일이었다. 우연찮게 대학교 때 내가 다녔던 대구 초등학교의 동창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대학교 재학 중에 결혼을 하였다. 내가 대학원에 진학했을 때 그 친구가 집으로 놀러 오라고 여러 번 연락이 와서 놀러 갔을 때 참으로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뉴스 시간에 DJ관련 소식이 나오자 케익을 먹다가 스푼을 내려놓으면서 대뜸 "빨갱이" 운운하며 호남인들을 싸잡아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내가 대구에서 학교 다닐 때 본 대구 아저씨들의 모습과 너무도 똑같았다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한 동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지역감정에 대한 영남인들의 "밥상머리 교육"이구나 하는 씁씁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정치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외국의 지역감정에 관하여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영남인들과 같은 편집증적 지역감정 반응을 하는 곳은 이 지구상에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영남인들의 어이없는 지역감정 행태는 어디에서 올까하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안동 출신 어느 여교수를 알게 되었다. 그런데 하루는 그 여교수의 집에 함께 있으면서 TV에서 지역 발전의 불균형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는 장면이 방영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엘리트인 그 교수의 반응이 가관이었다. 대뜸 하는 말이 "우리 영남이 호남보다 잘살아본 것이 이제 얼마나 됐다고 저러는지 몰라!"하면서 골을 내면서 TV를 꺼버렸다.

영남의 호남에 대한 편집증적 공격 성향은 바로 호남에 대한 오랜 역사적 콤플렉스에서 기인함을 분명하게 알게된 순간이었다. "니네들은 지금껏 잘먹고 잘살아왔으니 이제 좀 못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식의 발상. 참으로 어이가 없는 사고 방식이었다.

서울 토박이 동네 어르신 말을 들어보니 6·25때 전라도를 가니 난리중에도 주민들에게 이 따금 흰쌀밥에 진수성찬을 얻어 먹었는데 경상도로 후퇴를 해서 밥 한끼 얻어먹을까 하고 가보니 처마에 먼지가 잔뜩 앉은 시래기만 걸러 있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보리를 넣어 죽을 쑤어 내놓는데 풀냄새가 역겨워서 먹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회상을 했다. 그리고는 호남은 만석군이 드문드문했는데 영남은 천석군도 찾기 힘들었다는 말을 실감하였다고 했다. 한 마디로 영남의 궁핍함은 식문화 자체가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박대통령이 경제개발하기 전에는 한국 재벌의 1위부터 9위까지가 호남 재벌이었던 것도 이러한 전통적 경제구도에 기인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즈음 들어 시중 출판물 중에도 해묵은 경상도의 좌금 논쟁이 등장하고 신라인에 혈통에 대한 좋지 않은 구체적 언급이 등장하는 것을 보게된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천편일률적인 국정교과서의 신라 위주의 역사 서술을 거부하는 흐름을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그간의 경상도적 사고 방식은 세간에서 이미 힘을 잃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지역감정의 최대 피해자는 멀리로는 신라인이고 가까이로는 신라인의 범주에 넣었던 경상도, 강원도 출신이다. 조신시대 영남학파의 거두라고 하는 이들은 보면 퇴계 이황으로부터해서 김일손, 김종직등 영남학파의 학통을 잇는 사람들의 십중팔구가 다 중인 출신의 미천한 신분이었던 것은, 호남이 고향인 조선 왕조의 임금들이 경상도 출신들의 출사를 제한하였기 때문이다. 경상도가 호남에 비해서 과거 급제자가 조금 많은 것도 사실 경상도 출신들이 중인 신분을 벗어나서 양반 신분을 얻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과거에 급제하는 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목숨 걸고 공부를 한 결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시대에 출사한 선비들의 출신 성분을 보면 호남 출신은 열의 아홉은 고려시대부터 양반가문 출신이고 영남 출신들은 정 반대로 열의 아홉은 고려시대부터 중인 출신의 아웃사이더이다.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은 특히 고려가 건국이 되었을 때 왕건은 신라 때부터 귀족 가문인 사람들을 비옥한 호남에 식읍을 주어서 이곳으로 이주 시킨 것에도 원인이 있다.

이러한 것이 중첩적으로 작용하여 영남은 허위의식으로 세뇌되어 평생을 이 허위의식 속에서 호남에 대한 적개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한번은 대구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영남이 가난하였을 때 박대통령을 호남 사람들이 밀어주어서 오늘날 영남이 잘 살게 되었는데, 왜 하필 호남을 공격하느냐고 했다. 그러자 그 친구는 얼굴만 빨개지고 대답을 못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다시는 나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고 얼마 전 우연히 학교에서 마주쳤을 때 내 앞을 지나면서 고개를 땅으로 처박고 지나가는 행동을 하였다.

나는 영남인들에게 제정신을 차리라고 충고하고 싶다. 군사정권 때의 주입식 영남 우월적 역사교육과 영남 위주의 여론몰이 시대가 먹혀들어 가는 시대는 끝났다. 지역감정의 칼날은 결국 영남에 향할 것이고 지금 그렇게 되어가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전통적인 한국의 역사의 실체인 것이다.

나는 영남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고한다. 
호남은 영남인들이 결코 넘어설 수 없는, 아니 우리나라 어디 곳도 결코 넘어설 수 없는, 아니 지구상의 어느 곳도 넘볼 수 없는 고대의 위대한 역사가 숨어 있는 곳이다. 영남은 호남을 자극하지 말라. 호남인들의 인내가 끝나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직시하고 자중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영남인들이 미래의 생존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충고한다.
지금의 영남인의 지역감정은 지역감정이 아니고, 호남에 대한 콤플렉스에 의한 편집증적 허위의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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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04 2013/09/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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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경상도 밥상머리교육 종합 3종세트 이용제한  개쌍도밥상머리교육

2007/10/22 02:23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043444502

 

 

아직도 진행중일까 맞겠지 ㅋㅋ?? 경상도.. 특히 대구 경북에선

경상도밥상머리교육

참 이런글 볼때면 안따까울 뿐이다 ..

어렷을적 고향 대구를 떠나 서울로 왔지만

간혹 한번씩 명절에 내려가지만 ..명절떄만 모였다하믄

동네사람들및 친인척들 ...그만좀하자 ,,

그래서 내고향 대구를 명절이고 나발이고  잘안내려가지만 ...

 

 

## 경상도 밥상머리 종합

 
  ]

===경상도인의 밥상머리교육의 3가지 

영남인의 지역감정..!!!!!!!!!!!!!!!!!!!!!!!!!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2년간을 대구에서 다녔으며 중·고등학교를 전남 순천에서 나오고 대학은 서울에서 나와 지금은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40대 초반의 주부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의도는 영남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려는 것은 아니다. 영남의 미래를 위해서 나는 충고를 하고 싶어서 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서 대구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경상도 사투리에 익숙해져 갔으며 대구 사람이 되어갔다. 
그런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대구 사람들의 특이한 행동 양식을 자각할 수가 있었다. 그것은 TV 뉴스를 보다가 호남인 관련 사건이 보도되면 반사적으로 수저를 내려놓고 호남인에대해서 욕설을 해댔다. 그런데, 여러 친구 집을 놀러가 보면 한결같이 친구 아버지들은 이런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한 번은 아버지에게 이러한 사실을 말한 적이 있었다. 서울 토박이인 아버지는 전라도와 경상도는 옛날부터 사이가 않좋아서 그러니 그런데 신경쓸 것 없다고 하시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셨다.

그러다가 중학교 때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또 다시 순천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나는 경상도 말을 쓰게 되었으므로 전라도에 가서 봉변이나 당하지 않을까 하여 겁부터 났다. 내가 가게된 학교는 이전에 황산성 변호사가 나온 학교였다. 그런데, 순천에서 학교 다닐 때 어느 학생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나를 흉내내거나 공격하는 학생이 없었다. 그리고 친구들 집에 많이 놀러 다녔어도 경상도에 대해서 욕을 하는 것을 목격할 수 없었다. 훗날 황산성 변호사의 자서전이 나왔길래 그 책을 읽어보니 경상도 출신인 그 분도 순천에서 학교 다닐 때 사투리나 출신지를 가지고 문제가 있는 적이 없었다고 적고 있었다.
대학교 진학하고 얼마 안되어 아버지는 직장을 옮겨 다시 서울로 오시면서 지금까지 계속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대학원을 다닐 때 일이었다. 우연찮게 대학교 때 내가 다녔던 대구 초등학교의 동창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대학교 재학 중에 결혼을 하였다. 내가 대학원에 진학했을 때 그 친구가 집으로 놀러 오라고 여러 번 연락이 와서 놀러 갔을 때 참으로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뉴스 시간에 DJ관련 소식이 나오자 케익을 먹다가 스푼을 내려놓으면서 대뜸 "빨갱이" 운운하며 호남인들을 싸잡아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내가 대구에서 학교 다닐 때 본 대구 아저씨들의 모습과 너무도 똑같았다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한 동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지역감정에 대한 영남인들의 "밥상머리 교육"이구나 하는 씁씁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정치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외국의 지역감정에 관하여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영남인들과 같은 편집증적 지역감정 반응을 하는 곳은 이 지구상에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영남인들의 어이없는 지역감정 행태는 어디에서 올까하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안동 출신 어느 여교수를 알게 되었다. 그런데 하루는 그 여교수의 집에 함께 있으면서 TV에서 지역 발전의 불균형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는 장면이 방영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엘리트인 그 교수의 반응이 가관이었다. 대뜸 하는 말이 "우리 영남이 호남보다 잘살아본 것이 이제 얼마나 됐다고 저러는지 몰라!"하면서 골을 내면서 TV를 꺼버렸다.영남의 호남에 대한 편집증적 공격 성향은 바로 호남에 대한 오랜 역사적 콤플렉스에서 기인함을 분명하게 알게된 순간이었다. "니네들은 지금껏 잘먹고 잘살아왔으니 이제 좀 못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식의 발상. 참으로 어이가 없는 사고 방식이었다.
서울 토박이 동네 어르신 말을 들어보니 6·25때 전라도를 가니 난리중에도 주민들에게 이 따금 흰쌀밥에 진수성찬을 얻어 먹었는데 경상도로 후퇴를 해서 밥 한끼 얻어먹을까 하고 가보니 처마에 먼지가 잔뜩 앉은 시래기만 걸러 있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보리를 넣어 죽을 쑤어 내놓는데 풀냄새가 역겨워서 먹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회상을 했다. 그리고는 호남은 만석군이 드문드문했는데 영남은 천석군도 찾기 힘들었다는 말을 실감하였다고 했다. 한 마디로 영남의 궁핍함은 식문화 자체가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박대통령이 경제개발하기 전에는 한국 재벌의 1위부터 9위까지가 호남 재벌이었던 것도 이러한 전통적 경제구도에 기인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즈음 들어 시중 출판물 중에도 해묵은 경상도의 좌금 논쟁이 등장하고 신라인에 혈통에 대한 좋지 않은 구체적 언급이 등장하는 것을 보게된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천편일률적인 국정교과서의 신라 위주의 역사 서술을 거부하는 흐름을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그간의 경상도적 사고 방식은 세간에서 이미 힘을 잃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지역감정의 최대 피해자는 멀리로는 신라인이고 가까이로는 신라인의 범주에 넣었던 경상도, 강원도 출신이다. 조신시대 영남학파의 거두라고 하는 이들은 보면 퇴계 이황으로부터해서 김일손, 김종직등 영남학파의 학통을 잇는 사람들의 십중팔구가 다 중인 출신의 미천한 신분이었던 것은, 호남이 고향인 조선 왕조의 임금들이 경상도 출신들의 출사를 제한하였기 때문이다. 경상도가 호남에 비해서 과거 급제자가 조금 많은 것도 사실 경상도 출신들이 중인 신분을 벗어나서 양반 신분을 얻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과거에 급제하는 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목숨 걸고 공부를 한 결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시대에 출사한 제한하였기 때문이다. 경상도가 호남에 비해서 과거 급제자가 조금 많은 것도 사실 경상도 출신들이 중인 신분을 벗어나서 양반 신분을 얻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과거에 급제하는 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목숨 걸고 공부를 한 결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시대에 출사한 선비들의 출신 성분을 보면 호남 출신은 열의 아홉은 고려시대부터 양반가문 출신이고 영남 출신들은 정 반대로 열의 아홉은 고려시대부터 중인 출신의 아웃사이더이다.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은 특히 고려가 건국이 되었을 때 왕건은 신라 때부터 귀족 가문인 사람들을 비옥한 호남에 식읍을 주어서 이곳으로 이주 시킨 것에도 원인이 있다. 
이러한 것이 중첩적으로 작용하여 영남은 허위의식으로 세뇌되어 평생을 이 허위의식 속에서 호남에 대한 적개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한번은 대구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영남이 가난하였을 때 박대통령을 호남 사람들이 밀어주어서 오늘날 영남이 잘 살게 되었는데, 왜 하필 호남을 공격하느냐고 했다. 그러자 그 친구는 얼굴만 빨개지고 대답을 못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다시는 나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고 얼마 전 우연히 학교에서 마주쳤을 때 내 앞을 지나면서 고개를 땅으로 처박고 지나가는 행동을 하였다.
나는 영남인들에게 제정신을 차리라고 충고하고 싶다. 군사정권 때의 주입식 영남 우월적 역사교육과 영남 위주의 여론몰이 시대가 먹혀들어 가는 시대는 끝났다. 지역감정의 칼날은 결국 영남에 향할 것이고 지금 그렇게 되어가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전통적인 한국의 역사의 실체인 것이다.

나는 영남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고한다. 
호남은 영남인들이 결코 넘어설 수 없는, 아니 우리나라 어디 곳도 결코 넘어설 수 없는, 아니 지구상의 어느 곳도 넘볼 수 없는 고대의 위대한 역사가 숨어 있는 곳이다. 영남은 호남을 자극하지 말라. 호남인들의 인내가 끝나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직시하고 자중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영남인들이 미래의 생존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충고한다.
지금의 영남인의 지역감정은 지역감정이 아니고, 호남에 대한 콤플렉스에 의한 편집증적 허위의식인 것이다. 


http://blog.naver.com/rupa00?Redirect=Log&logNo=140008753116



제 목:전라도 여자와 결혼해 보니... 관련자료:없음 [54088]
보낸이:석윤수 (정과의리) 2000-04-17 02:20 조회:219 추천:50


지역감정으로 플라자가 후끈 달아 올랐군요
그 많은 잡글 중 하나가 될 이런 잡글을 왜 쓰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경북 문경군 동로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거기서 보내고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는 30대 중반의 보통 사람입니다.
저 역시 또래의 사람들처럼 망국적 지역감정에
이렇게 저렇게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양비론을 펼치지 말고 결론을 말하자면
영남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어린 시절 명절 때나 시사 때 시골에 내려가면,
친척들이 서울에 올라오면
밥상머리에서 정치 이야기들 많이들 하셨습니다.
형님들 누님들 작은아버지 큰아버지의 결론은
늘 김대중 욕이었고, 전라도 사람 욕이었죠

김대중은 빨갱이다에서
언제부턴가
능력은 있는데 못믿을 사람이다로 바뀌더군요
전라도 남자는 사기꾼 깡패가 많은데
여자는 살림을 잘한다고 하더군요
여자는 살림은 잘하지만 자기네 식구밖에 모른다고도 하더군요

누나들 이야기는 늘 전라도는 안된다는 거구요
형 이야기는 ..는 안된다는 거구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 식구 같은 경상도 출신 말고도
제가 첨 살기 시작한 경기도의 사람들도
우리 식구들이랑 비슷한 이야기들을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상종 못할 인간이라고...
물론 그 후 이렇게 저렇게 대학도 다니고 군대도 갔다 오고
하다 보니 그게 그런 게 아니란 당연한 것들도 알게 되었지요

언젠가 사촌형님이랑 싸움이 붙었어요
아니
전라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전라도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결론을 내릴 수 있죠?
그런 말들이 전라도 사람한테는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생각 해 보셨나요?
광주에서 죄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아세요?
형님 동네에 군인들이 총 차고 들어와서 사람들 죽이면
그 희생자 가족들 당연히 단결하는 것 아닌가요?
총 쏜 놈들한테 또 총 맞을까 두려워서라도 뭉치는 것 당연한 것
아닌가요?
형님 전라도 사람한테 그렇게 많이 당했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말씀 좀 해주시죠
형님 영남정치인들이 정권 유지하려고 호남고립화 정책 쓴 것
정도는 아실 정도 안되십니까?

형님은 결국 화를 내시더군요
당연하죠 정상적인 답이 나올 수 없잖아요
97년 대선 때는 대학 후배놈이랑 간만에 학교 캠퍼스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대선으로 넘어 갔고
첨엔 제법 이성적인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그러나 적당히 취한 상태에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는 게 역사적으로 좋을 것 같다는 내 이야기에
결국 한 후배가 야성적으로 치받더군요
술이 사람을 용감하게 한다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그래요 형
솔직히 김대중이 대통령 되면 이장 반장까지 전라도 사람 다
시킬 게 틀림없으니 죽어도 김대중은 못찍어요
경상도 사람 다 죽일꺼에요
김대중을 믿느니 김정일을 믿는 게 나아요
그래요 더 솔직히 말할께요
전 김대중이 싫어요 전라도 사람 싫다구요

전라도 사람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만
정말 착잡했습니다.

전 그 후 전라도 여자랑 결혼했습니다.
그 후 달라진 게 있습니다.
심지어 선거 때가 되어도 최소한 우리 집에선
전라도가 어떠니 하는 이야기는 사라졌답니다.
그 후 달라진 게 있습니다.
심지어 선거 때가 되어도 최소한 우리 집에선
전라도가 어떠니 하는 이야기는 사라졌답니다.
절 끔찍히도 사랑하시는 어머님이
마찬가지로 며느리도 끔찍히 사랑하셨기 때문인지 몰라도
김대중은 간첩으로 알고 계시던 그 어머님께서
사람은 사람 나름이지 전라도 사람은 다 어떻고
경상도 사람은 다 어떻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을 하신겁니다. 말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생각도
그렇게 바뀌신 게 틀림없다는 걸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형님들도 누님들도 속 마음은 어떤지 몰라도
내 놓고 다른 말씀은 할 수 없게 되었지요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전 솔직히 궁금합니다.
김대중 물러나면 경상도 사람들 무슨 재미로 선거할까...
투표율도 엄청 떨어질까?

영남사람들이라고 묶어서 이야기 하니까 좀 이상하죠?
사람은 사람 나름이지 어디 지역 사람이 어떻다는 건
물론 말이 안되지만 영남사람들, 호남사람들 투표행태는
객관적으로 나타난 사실이니 만큼, 그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어떻다는 평가가 아닌 만큼 이 부분에 한해서 영남사람 호남사람이라는
말은 좀 써도 될 것 같아서 쓰는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사실
여태까지 선거에서
영남사람들의 명제가
'김대중 잘 되는 꼴은 못 본다'말고 뭐 있었습니까
여러소리 할 것 없이
이번 선거에서도 결국은 '김대중 잘 되는 건 못본다' 아니었나요?

김대중 정권 잡은 지 이제 달랑 2년인데
뭐 그리 배신감이 들고
뭐 그리 개판이던가요
언제부터 정권을 그렇게 냉철히 비판하셨던가요

호남 지지율과 비교해 보라구요?
영남엔 타지역 사람들 많이 살아요
호남엔 거의 다 호남 사람밖에 없어요
그래서 영남 지지율이 조금 더 낫은거지 딴 게 뭐 있나요?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영남에 대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걸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실건가요?
김중권, 김정길, 노무현 공천해서 한 석이라도 얻으려 하잖아요
갸륵하잖아요
쓸 만한 사람 데려다가 공천해서 찍어달라잖아요

호남에서도 사실상 싹쓸이라구요...
김대중이 공천한 사람 떨어진 것 좀 보세요
다 여권인사라고 소리지르면서 한 눈 감지 마시고
잘 생각해 보세요
김대중이 공천해도 사람이 아니다 싶어 안찍은 것은 사실이잖아요

제가 영남싹쓸이에 동참하신 분께
아니 떨어짐이 마땅한 사람한테도 김대중 잘 되는 것이 싫어서
표 던진 사람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제발 김대중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시라는 겁니다.

김대중이 대통령 된 지 이제 달랑 2년이구
호남쪽에서 정권 잡은 건 해방 이후 첨 아닙니까
좀 너그럽게 봐 주시기가 그렇게도 싫습니까

아무나 막 뽑아 놓고 정치판 욕을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호남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또 바지 가랭이 잡으십니까
거긴 그래도 나름대로 김대중 공천에 반대해서 4명이나
떨어뜨렸잖아요
노력한 흔적이 보이잖아요

영남에서 자꾸 그런 투표를 하시면
선거때마다 그거 이용하려는 사람 나타납니다.
두고 보세요
지금도
대통령 되려는 사람들
밀실에서 영남 표 한꺼번에 먹을 궁리 하고 있을 겁니다.

영남이 변하면 나라가 변한다고 행각합니다.



플라자에서 퍼왔습니다...


http://blog.paran.com/reo/3243238



제목:지역주의 조장하려는게 아니라 소햏 진짜 전라도 사랑하기로 했소. 

소햏 어렸을때부터 경상도 외가에 세뇌 당하여서 
전라도 놈하고는 상대도 하지말라고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어왔던 여햏이오. 
김대중이 대통령됐을때 고1이었던 소햏 이민가겠다고 절규까지 했었소. 
그래서 20살 대학들어가기 전까지는 
서울 안에 갇혀서 전라도 출신이라는 사람 만나면 이유없이 무시하고 싫어했소. 
심지어 고등학교때 광주에서 전학온 우리반 애 1년내내 말도안하고 무시했소. 
거짓말안하고 우리 외사촌언니 전주출신 남자랑 결혼하려고하다가 
외갓집 다 들고일어나서 반대해서 
도망가가지고 결혼해서 애 낳고 왔다오. 
애까지 낳았으니 어쩔수없이 받아주긴했지만 
그 이후로 그 형부 아주 사소한 잘못, 심지어 접촉사고만 해도 친척들 모이면 그놈 전라도여서


그래. 이런말 수도없이 들어왔소. 
더불어 우리엄마는 나에게 나중에 전라도 남자랑 결혼할생각

꿈에도 말라고 했소. 
그런데 대학을 와보니 전국각지역에서 친구들이 다 몰려있었고, 
예전과는 다르게 내 친구들 중에는 전라도 출신 아이들도 꽤 되었소. 
솔직히 말하자면 대놓고 싫어한건 아니지만 속으로 은근히

전라도 출신이라니깐 거부감이 느껴졌던것도 사실이오. 
그러다가 그중 한명하고 사귀게까지 되었고, 
이 사실을 알게된 엄마랑 며칠간 대판 싸운뒤 가출까지 생각하게 만들었다오. 



오늘 피디수첩을 보면서 전라도분들의 사고방식에 다시 한번 놀랬소. 
소위 말하는 뛰어난 학력을 지니지도, 경력을 가지지도 않은 분들이 
그렇게 뛰어난 민주의식과 올바른 정치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예전 자신의 잘못을 인정을 하시며 이제 바른 선택을 하겠다고

결심한다는 것에 
그동안 소햏이 고의로든 고의가 아니든 무시해왔던 전라도출신분들께 죄송한맘에 눈물이 앞을가리오. 
우리엄마는 요새도 뉴스에 전라도 인터뷰가 나오기만해도 
말하는게 무식해보인다면서 마구마구 욕하시오. 
이미 헤어진 전 전라도 남자친구까지 거들먹거리며, 전라도 새끼들은 다 똑같은거라며 그놈하구 헤어진것만봐도 전라도 놈 나쁜놈이란게 다 들어나는거라고 하시오. 
우리엄마의 사상 정녕 바꿀수없는거요? ㅠㅠ 

출처 디시인사이드 정치 토론방에서 
http://board2.dcinside.com/zb40/zboard.php?id=dis15&page=2183&sn1=&divpage=18&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031 


저는 3자 충청도라.예전부터 전라도와 경상도 사이가 않좋다 지역감정이 있다고만 들었는데

과연 이것이 대구및경상도사람들이  전라도사람들을 싫어하는 이유일까요 ??

밥상머리 교육 세뇌라는 말인가????

그런데 유독 대구사람들...참 아이러니하는군요..

도대체 전라도와 경상도 그중 티케이 대구그리고 경북.,,,,그리고경상도

검색해서 퍼왔습니다 ..

이사이트 블로그는  대구사람 이던데 이글을 이글이 올려져 있더군요 ...

 아하 대구에선 밥상머리교육 세뇌..이란걸 시키는것인가 ㅋㅋㅋ ??

업데이튼 계속이어집니다  ,,,

 

http://blog.daum.net/godamdaegu -현재 블로그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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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전라도 밥상머리교육의 천국인가 ?? 이용제한  개쌍도밥상머리교육

2008/12/25 00:17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059259118

 

 

대구"그곳은 전라도 밥상머리교육의 천국인가???? 대구소식 

2008/06/11 23:39

 

복사 http://blog.naver.com/tmvlzjfmf/40052064080

 

대구 와 광주 그리고 전라도 그곳은 어떤사이일까 ??

검색을 해봤더니 우연히 이런글을 찾을수가 있었다

 

대구 그곳은 대체 어떤곳일까 ??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은곳일까 ??????

대구사람들 혹시나 노파심에서 얘기하는데

나는 누차 충청도 청양사람이라는걸 강조했습니다

노파심으로  말씀드림니다

나는 충청남도 청양에서 살고있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진짜 대구에선  전라도 밥상머리교육이 있군요 ?????

나의 인생 나의 이야기 <INPUT class="btn_write" onclick="javascript<x>:viewArticleWritingForm(document.articleForm, null);" type=button></x>
광주에 사는 대구사람으로서 정말......죄송하다는 말씀뿐이...ㅠㅠㅠㅠㅠ 59.3.xxx.44
성록,정윤맘~^^* 조회 2027  추천 45 스크랩 1 등록일 08.05.19 23:48

남편이랑 전 둘다 대구사람이에요~남편직장때문에 여기 산지는 5년째에 접어드는군요...

어딜가나 다 사람사는 곳이니 정붙이고 사니 오히려 답답한 대구보다 광주가 더 정이 가고

다시 대구로 가기 싫어집니다....

 

전 정치엔 거의 문외한으로 살았어요~그리고 518에 대해서도 사실 광주에 와서,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부끄럽지만요~

 

제가 대구에 살땐 정말로 어른들,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에게까지 세뇌를

당했던거같아요..

.뭐 빨갱이니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가면(차 뒤에 번호판)몰매맞는다는 말까지..

그리고

어떤 님이 쓰셨던 민주항쟁을 폭동으로 배우고 아 그런가보다~~하고 자랐죠..............

.사실 별 관심이 없었기때문에 그런가보다...싶고 더이상은 아무런감정(?)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5년살아보니 대구사람들 진짜 답답하고 꽉 막혔다는걸 알겠더라구요....

우물안에서 있다가 밖으로 나와보니 객관적인 눈을 가지게 된것이죠.....

 

한심한것은 대구친구들이랑 통화하면(그들도 저랑 같은 생각을 가졌겠죠..왜냐,,그렇게

어릴때부터 세뇌같은 교육을 받아왔기때문에..) 정치적얘기같은게 나오면 일부러 말을 돌립니다.

.'니 전라도 사람편드는거가? 광주에 살더니만...'이런말도 들었어요..친한친구여서 이런 일로

틀어지기싫어서 말을 돌리긴하지만 가슴한켠이 씁쓸한건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속으로는 '

여기 사람들 아니었으면 민주주의도 없었고 이런 자유도 우리 못누렸을거야...'했지만요...

초등학교 선생님이란 친구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이명박땜에 태교가 안된다고 하긴하던데

놀랐던건 노무현이랑 이명박이랑 똑같이 싫답니다...그리고 김대중도 마찬가지라고 하고.......

그래서 제가 김대중때 정보쪽으로 정말 발전했고 노무현때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룩했는데

어떻게 둘이 똑같이 싫다고 말할 수 있냐고 헀더니, 인터넷 발달 시켜서 젊은 사람들

끌어내려는 거다..이러는데 저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그동안 대구친구들이랑 10년넘게

지내왔지만 같은 대구에 살아서 이런 성향에 관한 말을 나눌 필요가 없었는데 이슈가

이슈인지라 말을 한번 꺼냈는데 오는 대답이란.....;;

 

한친구는 백제랑 신라얘기까지 합니다..허 참...역사적으로 두 나라 사이 안좋은건 맞으나

이렇게까지 끼워맞추려하다니 정말 답답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전라도라고 하면 싫어하십니다..당신께서 군대에 있을때 전라도 병장한테

엄청 딲였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여기로 시집올때 이곳사람들한테 말조심하고

항상 조심하라고...ㅋ 여기나 거기나 사람사는거 똑같은데 무신....

쓰다보니 엄청 내용이 왔다갔다하는데요.......

 

518영상(탱크에 깔린 사진같은것들까지 작년부터 다 봤습니다..ㅠ)을 보고

광주사람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단한지.........전 여기에 살고 있지만 광주에

살고있다는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그리고 너무나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대구사는 친구들에게도 다시 이런 얘기가 나오면 그땐 제대로 제 의견을

피력하고 싶어요..무슨 소리를 듣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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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건 → 덧글운영정책
 
달콤한인생

그곳 사람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전 광주는 아니고, 전북 살지만...

지역감정 이용해 먹은 딴나라당; 정치인들이 문제죠.. 저도 주변에 경상도

친구들 많이 있는데,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그나마 깨어있는 사람들 많던걸요

.. 근데, 나이 많으신 어른들은 진짜 대책없다는..; 저랑 친한 선배는 오리지날

경북 출신인데, 그집 할아버지는 아직도 전두환보고 장군님이라고

호칭한다는 소릴 듣고 기겁했던 경험이... -.-;
08.05.20 00:01 (220.69.xxx.189)

 신고
 
비밀

저도 예전에 친한 대구가 고향이 선배분 말이... 경상도는 모두 우성이고

유전자가 좋아서 한자리씩 하는것이고 전라도는 열성 유전자라 머리가

떨어지고 몸만 발달해서 못살게 됐다고 말하던거....듣고 절 6년동안

짝사랑 하고 있고 결혼하고 싶어하던걸 알았는데 조금의 남아있던

친근함도 그 순간 다 사라지더라구요. 그런 편협한 사상이 너무 무서웠거든요.

항상 반듯하고

생각하는 것이 맘에 들어 배울게 많다고 느꼈었는데... 지역적으로

세뇌시키는것엔 별수 없단 생각이 들었었어요. 
08.05.20 00:07 (211.218.xxx.24)

 신고
 
달콤한인생

갑자기 또 생각나는게... 재수학원 다닐때, 단짝 친구가 부산 애였거든요.

걔는 정치엔 별 관심은 없었지만, 부모님 영향탓에 전라도에 대해서

부정적 인식이 있긴 하더라구요. 걔네 엄마가, 자기 딸이 전라도

애랑 친하다는 소릴 듣고, ' 그 동네 사람들 사기꾼 기질 많다. 그 애 조심해라

.' 라고 했다고...-.-;; 근데, 그걸 고대로 나에게 말 전해주기까지...;;

근데 웃긴게 그 애가 대학가서, 저한테 큰돈 빌려가서 떼어먹고 잠적했었다는..;
08.05.20 00:13 (220.69.xxx.189)

 신고
 
ⓧ봄날의고양이

저도 할아버지대부터 대구 살아온 대구 토박이 입니다.. 대구 사람들..

어렸을적부터..세뇌 당한건 맞는것 같아요..저도 중2때..국어쌤이..수업을

하다말고...뜬금없이 박정희 이야길 꺼내더니..혼자 한참을 열변을 토하는겁니다.

.그러더니..혼자 감정에 북받혀..울기까지 했습니다....대학들어가기 전까진 5.18에

대해선 잘 몰랐고..전라도 사람들 경계하라고 부모님에게 교육받고

자랐습니다...참 어이없는 일이죠...대구 사람..거의 대부분 이렇게 자랐습니다...

단단히 세뇌 당한셈이죠...인터넷이 많이 발달을 한 덕분에..사람들이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그덕에

광주에 대해서도 올바른 인식을 가지게 되었지만... 대구 사람들은.

.. 5.18에 대해서 이야길 꺼립니다. 그리고, 어른들은 아직도 그게 폭동이었다고

우겨대고 계시죠..참 슬픕니다..마치..이런 모습들이 저에겐 일본이 우리에게

아직도 사과를 안하고 지들이 잘못한거 없다고 우기는것과 진배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말입니다... 대구 사람들..저를 포함해..젊은 사람들

중심으로 아주 조금씩 이긴 하지만 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전 대구

사람들도 변할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08.05.20 00:27 (123.248.xxx.227)

 신고
 
두번째 홀로서기

봄날의 고양이님. 저도 믿습니다.. 5 18 막 지난후라..

괜히 저도 긴글을 쓴게 아닌가 싶지만.. 어쨌든 쓰고 나니 마음은 후련하네요. ^^:
08.05.20 00:30 (222.114.xxx.111)

 신고
 
ⓧ봄날의고양이

광주분들에게...항상 빚을 진거 같은 죄송스런 마음뿐이지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대구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는거..

.그래서 언젠가는 정말...이런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편견같은거..없어질

수 있다는거...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하나라는거... 그런 모습

...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8.05.20 00:32 (123.248.xxx.227)

 신고
 
whehdwn

지역감정이란건 삼김들이 만들어 정치적으로 이용한 면이 아주 많은

거 같아요...저두 24살때 전라도 사람을 첨보았는데 똑같구나..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당연히 똑같은거 맞는데 괜히 안좋은?얘기를 마니 들어서 그런가봐요..

지금은 전라도 사람들 나쁘지도 좋지도 않고 편견은 없지만

우리아버지가 젊을때 전라도에서 사업하다가 사기를 당하셔서

..(전라도 사람들이 합심해서 작정하고 사기쳤다고.) 전라도에서

오히려 난동부린다고 경찰서 가서 유치장 신세에 몰매까지 맞았데요.

.경상도라니까..말도 안들어줬다고.ㅋ 경상도보다 전라도에서 가지는

편견도 적지는 않은 거 같아요..암튼....이제는 정치인에 이용당하지말고

서로서로 편견없이 바라보았음 좋겠어요.암튼..전라도 하면 푸근하고

맛난음식 인심도 좋구..가보구 싶은곳도 많은 곳으로 바뀌어진 것 같아요.

.경상도가 고향이지만.전라도 남자도 거부감없구여...
08.05.20 01:44 (121.140.xxx.35)

 신고
 
비나이다~~

솔직히 저희 아버지도 대구 출신이지만..그 세뇌당해서 변하지 않는

대구.꼴통당의 텃밭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저는 '518민주항쟁'이란

단어조차 아직도 생소하답니다. 어릴때부터 늘 어른들로부터 '

광주사태'로만 들어서.. 518민주화 운동'이란 단어가 입에 붙지않고..

자동으로 광주사태가 나와요.그리고 나이 38에.. 그게 민주화운동 였단걸

안것도,.믿은것도.. 불과 수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라도사람 조심해라

.지들끼리 똘똘뭉친다.투표할때 봐라 광신도들이다..등등..따지고 보면

온국민이 그렇게 수십년간 집단따를 하는데,.전라도 출신끼리 뭉칠수밖에

없다고 생각도 들어요.강풀의 만화를 봐고 그렇고,.시사방에 아버지

제사글 올리신분 이야기도 그렇고..같은 시대 살면서 누구는 옳고

그른 일에 투쟁했고,.

누구는 조용한 일상속에 수십년을 무지하게 살았다는게 참 민망합니다.

촛불집회.. 그 아름다운 문화제 마저도 518이 없었다면 지금쯤 그런

문화자체가 가능했을까 생각해봐요.그런거 보면 김대중 대통령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피를 피로서,. 칼을 칼로서 되갚지 않았다는게요.

그도 인간일텐데..저 같았으면 집권했을때 전두환,노태우 이것들 싹 요절을!
08.05.20 02:43 (222.121.xxx.246)

 신고
 
친구들아사랑해

저도 아버지(포항)한테 어릴때부터 세뇌를 당해나서 전라도 하면..

나쁜이미지가 많이 있었죠. 빨갱이.폭동.열등인자들 등등(황당한건

경상도분들은 자신들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

각하더군요 ㅠ.ㅠ)..헌데 커서 보니 제가 즐기는 이 자유..다들 그분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이뤄졌다는걸 알게됩니다. 그걸 20살이 헐 넘어서야 할

게되다니 ㅠ.ㅠ 넘 넘 죄스럽고 송구스럽네요...헌데 지금 경기도에

살고있으니..객관적인 시선으로 경상도를 평가할수 있는데 그속에

계신분들은 아직 시대의 변화도 원하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계시더군요.

(울 친척들)답답합니다..대화가 안 되다보니..다만 울 아빠도

요지부동이자만..그나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바뀌고 계십니다.

저도 대구에 딱 몇달 살다 올라왔는데..도무지 말이 ㅠ.ㅠ 말이 ㅠ.ㅠ

안 통하더군요.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사고방식이..정말..70.80년대에

머물려 계신듯한 분이 많은듯..언젠가

바뀌겠죠? 그렇겠죠? 경상도 분들...........???? 희망이 있겠죠????????????
08.05.20 08:53 (219.248.xxx.44)

 신고
 
돈미모밖에없는여자

제가 바로 그런 케이스입니다. 뻥삼이가 imf로 나라

말아 먹었느데도 97년 대선에서 저 이회창 찍었습니다. 이유 없습니다.

내가 대구에서 자랐기 때문에 당연히

회창옹을 찍어야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부끄러운 일이지요.
08.05.20 09:22 (211.253.xxx.120)

 신고
 
오늘도재채기에취

저희엄니가 경상도분이신데요, 늘 전라도 사람 조심해라,

뒷통수 맞는다, 이런말 듣고 자랏어요, 동생남편도 경상도

사람인데, 대전엘 가니(대전서 동생남편이 근무시절) 한잔

하자며 가는데, 갑자기 술종류를 물으면서 카스냐 화이트냐

이람서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무거나 마시면 되지, 설서는

화이트 마셧다 이러니,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카스가

더 낫다면서 열변을 토하더군요

, 이것도 지역감정인지?? 원,,, 공부도 많이한 지식인이란

사람이 말이죠, 
헌데, 요새들어 전라도쪽으로 여행을 하다보면, 참으로

공정공평하지 못하게 발전되엇구나 싶습니다, 그나마 서해안

고속도로 생기고 나서 편리해진거지요, 시설도 낙후되고,

에효, 그간 그지역인들 맘고생 넘 심했다 싶더군요,
08.05.20 09:48 (121.184.xxx.111)

 신고
 
.....

울 아버지가 문득 존경스럽네요. 경상도,전라도 가르는 건

옳지 않은 일이라고 하셨고
여태껏 전라도에 대한 별다른 코멘트도 들은 적이 없거든요.
전라도 경상도 가르는 짓은 무식한 놈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하셨죠.
대구에 살지만, 노무현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어른은

울 아버지밖에 본 적이 없다는..
저도 노무현을 지지했지만 아버지는 더 하셨음..
울 아버지 앞에서 노무현 까면 사살 ㅋ
여기서 이런 글을 보면 정말 의아해요 아직까지.. 
전 그런 말을 한번도 듣지 않고 살았거든요. 
대구에 사니까 한나라당을 찍어야한다, 박근혜를 찍어야한다

, 이회창이다 뭐 이런 말 단한번도 들은적이 없고..(적어도 우리 집에선)

오히려 한나라당을 경멸하죠. 
전라도 사람이라면 기겁을 하는, 나보다 한살 어린 여자애가 있어요

. 그때 정말 걔랑 연락 끊고 싶었죠. 어떻게 젊은 애가 그렇게

꽉 막힌 생각을 하는건지. 알고보니, 자기 집에서 그렇게 세뇌시켰더라구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요. 조그마한 땅에서 편을 가른다는게.

08.05.20 10:37 (59.24.xxx.220)

 신고
 
풀빵

저도 대구사람이지만...전라도 온지 10여년이 지났습니다...

명절에 시댁가서 이명박은 안됀다했더니..."

벌써 절라도놈 됐다고@@" 무조건 살려면 범죄라도도 이명박 찍어야..

나라가 발전한단소리 듣고 왔습니다...장말 다시 경상도로 가긴 싫네요...

경상도 ,대구 인들의 밥상머리종합 ..그런데 전부 대구경북쪽이니 ㅋㅋㅋ

http://blog.naver.com/tmvlzjfmf.do?Redirect=Log&logNo=40043444502

요기로 가보시면 또다른 "전라도 "밥상머리교육"보실수가 있습니다

http://miboard.miclub.com/Board.mi?articleId=59867897&boardId=4001&cmd=view_article&frameYn=&pagingType=&view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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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02 2013/09/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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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교육의 최후

밥상머리교육의 최후 이용제한  개쌍도밥상머리교육 

2011/01/01 15:43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20519877

 

 

 
  ...........밥상머리 교육...."전라도는 빨갱이다" 라고 듣고 자라신 분들 꼭 봐주세요...   [7]
 
  < td>
마이클럽에서 읽구 링크 걸어둡니다.....

1971년 박정희의  투표조작 부정선거로 패배한 후 박정희 
일당이 김대중 대통령 님에 대한 부산의 막강한 민심을 보고 그때부터 두려워 견제하기 위해 전라도는 빨갱이...... 라는 
유언비어로 세뇌시킨 결과라구 자세하게 설명 되어있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에 사는 사람들 탓이 절대 아닙니다.


꼭 읽어보셔요~~~~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일대기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꼼꼼이 읽어보시구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시간되시는 82님들~~~꼭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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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이런 얘기가 있네요....이때 전 대가리라는 말이 생긴거군요.....


-운동권 대학생 유시민 27세-

판사들에게 외친 그의 한마디
"전 대가리의 개들아 백 년 만 년 잘 처먹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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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이
반국가적 반이성적 수구보수 패권세력들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한국'이라면서
"나는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 말라고 한국인들로부터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할 수 없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 통이 전달되었다."라는 사실을 밝히고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받는 나라에서 반대 편지가 대량 전달된 것이
경상도라는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대체 그 지역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 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는 평화상이 로비를 받아낼 수 있는 상이라면 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노벨상은 로비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왜 다수 한국인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라며 통탄을 금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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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란 사람은 그에게 사랑하는 자식 같은 존재였다.
같은 민주당 출신인 그 둘의 관계는 핏줄이었다. 아니 피보다 진했다...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왜 그때 내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 때 그렇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하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측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추도사는 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영결식장에서 하지 못한 마음속의 그 추도사를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추천사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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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  ( 121.138.81.xxx , 2009-08-19 17:01:42 )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1079752&pagingType=&frameYn=&viewType=&minIndex=100107093304199998&maxIndex=100107108362299998&page=
 
  제기럴  ( 116.38.196.xxx , 2009-08-19 17:21:01 )  
  잔머리 굴리며 권력에 빌붙는 기회주의자들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 
온전히 민주주의를 위해 뚝심있게 한 길을 가는 자들은 핍박받는 나라 
ㅈㄹ같은 대한민국
 
  녜  ( 220.75.238.xxx , 2009-08-19 17:25:19 )  
  저 어릴적부터 전라도 사람은 어쩌구저쩌구 하는 소리 듣고 자랐습니다 
정말 그런줄 알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진실을 알기때문이죠 
지난주에 어머님생신땜에 내려갔었는데, 어김없이 "독재를 해야하는데 너무 풀어놓았어" 
두 고모부네 식구, 시부모님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분들에게 뭐 부터 이야기 해야하는지는 모르지만 
경상도 사람이라도 소문만 듣고 판단하기보다는 
알고자 하는사람은 한 사람 한사람 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ㅇ  ( 125.186.163.xxx , 2009-08-19 17:47:37 )  
  독재를 해야하는데...ㅎㅎㅎ참 안습입니다. 스스로 노예인증? 모른채살면, 배움이 짧으면 맘은 편한지도 모르겠어요
 
  --  ( 117.123.162.xxx , 2009-08-19 18:03:18 )  
  독재를 해야 하는데 너무 풀어놓았어?? 헉...완전 노예 식민 사관 근성....놀랍네요...
 
  -_ -  ( 61.73.60.xxx , 2009-08-19 18:25:09 )  
  제가 아는 어느 아가씨도 전 정권이 너무 풀어놔서 다들 날뛰는 거라고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MB가 적절하게 잡아줘야 한다고..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작가가 되길 바란다는데 걱정입니다.
 
  자연스럽게  ( 114.204.172.xxx , 2009-08-19 18:54:55 )  
  날 때부터 그렇게 들으며 살아온 듯 합니다 
이제는 누구보다도 전라도 사랑하며 미안해 합니다 유별나게.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던 박정희에 대해 알고나니 깨닫지 못하고 사는 그쪽 모두가 싫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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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00 2013/09/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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