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경상도 남자와 결혼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이용제한  개쌍도문화 / 개쌍도

2011/02/25 16:5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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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남자와 결혼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제주위에도 경상도 남자와결혼한 여자가 4명이나 있습니다.

 

2명은 이혼했고 1명은 하루가멀다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는 서울이고 그처자들도 모두 서울출신 태생들입니다.

 

일을모아 하는말은 하나같이 너무이기적이라는 겁니다. 아침에 밥을챙겨주지 않았다며

 

무슨일만 있으면 그일로 트집을 잡고 명절날 내려가면 자기 부모한테 어찌나 그렇게 고자질을 해대는지

 

명절날 지방에만 내려갔다오면 백이면 백 대판 쌈이 나더랍니다.

 

나이가 50을 가까이 달리고 있더라도 내려가면 가장먼저 하는일이 와이프 욕하고 평소

 

잘못해줬던점을 일러받치는 일에 전념한다는군요.. 그러면 그시어머니란 사람은 다짜고짜

 

왜그렇게 했냐며 욕을하고 동네사람들한테도 자기며느리 흉을 보고 돌아다니더랍니다..

 

결혼해서도 연예시절 일까지 트집잡기가 일수이고 밥한번 안챙겨준일 가지고 5년을 볶아 대더랍니다.

 

한사람은 결혼전 처가에 인사를 갔는데 그때가 여름이었고 기별도 없이 가는 바람에 미처 음식을 준비하지

 

못한 부모님이 먹던 밑반찬을 꺼내줬답니다. 그런데 날씨가 여름이어서 공교롭게 음식이 쉬어있었답니다.

 

결혼8년차인데 그경상도 남자는 아직도 무슨일만 있으면 그때 너희집에서 내가 갔을때 썪은 음식을 내놓아

 

나를 죽이려 들지 않았냐? 너희집 식구들은 다 사이코다.  또한 놈은 자기가 정육점을 하는데 처남이 와서

 

복학하기전까지 도왔답니다. 그런데 복학시기가 되어서 학교에 다닌다고 그만뒀더니

 

그놈이 일하다가 그만둬버려서 내가 타격이 얼마나 큰줄아냐며 욕을 그렇게 해대더랍니다..

 

또한놈은 일하러 나가서 주위사람들한테 그렇게 자기 와이프 욕을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하더랍니다.

 

내가 어디서 그걸 만났는데 정말 물이 좋지않다 더럽다. 등등등

 

한사람은 평택사는데 열심히 돈모아서 집한칸 마련해보겠다고 악착같이 살았답니다.

 

그랬더니 경상도사는 그놈이 너처럼 악착같은 여자랑은 내는 못살긌다 하면서 집팔아서 나가버렸답니다.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도 자식들은 니가 알아서 키우라고 하면서 하나있는집은

 

팔아서 새장가 드는데 쓰고..

 

내가 지켜본바로는 정말 경상도남자랑 결혼할것  못됩니다. 그사람들 경상도에 경짜만 들어도

 

치를 떨더군요.. 천하에 인간말종 경상도놈들이라고

 

님 이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줄은 잘모르겠지만

 

웬만하면 경상도 남자와 결혼은 비추입니다..

 

경상도 늙은이들도 골때립니다. 님께서 생각하는것보다 지역감정이 훨씬 찌들어 있습니다.

 

경상도사람들은 옛날이이갸 남탓하기가 일상에 쩌들어 있습니다.

 

정히 결혼하시려거든 혼수를 빵빵 하게 하시어 뒷말 안나오게 해야됩니다.  지금 뭐 숟가락만 들면

 

되지 않느냐? 괜찮지 않느냐? 라고 말했다고 소홀히 한다면

 

시부모가 죽을때까지 며느리 뒷다마를 깝니다.

 

혼수문제 들먹이면서 시집올때 뭐 들고왔냐라고 하면서.. 이건 제가 경험에서 우러나와 님을 걱정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경상도 남자랑 타지역 여자랑 결혼하면 거의 70%이상이 이혼합니다.

 

그 괴팍하고 사이코스러운 성격을 맞춰주기가 무척 힘들기 때문입니다. 생각잘하세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경상도남자들은 가정에 소홀하다는 겁니다. 제가아는 측근남편 이란놈 한놈은

 

사업한답시고 (노가다) 한달에 2~3번꼴로 집에 들어왓으며 룸살롱 다니며 몇백씩 날리고 도박하면서

 

몇천씩 날려도 집에 생활비 가져다 주는일이 없었습니다.

 

또다른 한놈은 생활비는 꼬박꼬박 줬지만 집에를 잘안들어오고 술퍼먹고 외박하기 일수고 바람을 밥먹듯이 피고

 

생각잘하세요..

 

거의 5년~7년을 넘기지못하고 이혼하더군요. 경상도 남자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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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kbs 인간극장 부산여자와 결혼한 영국남자편에서 본 경상도의 정서이용제한  개쌍도문화 / 개쌍도 

2011/03/09 15:0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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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모 사이트에서 방송 중인 인간극장 선경씨와 앤드류의 이야기에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을 보고

kbs시청자게시판에 가 보았다

2회분을 본 뒤라 그 많은 게시글의 울분을 십분 이해하겠는데

경상도인들은 그 여자와 친정엄마의 행동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거나  부산 사람들이 다 저렇지 않다고 변명하거나 하는데

역시나 그 중에 꼭 끼는 사람들의 글...

인간극장 제작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비난하거나

경상도에 안 좋은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글을 삭제하라고 협박하는 글을 보았다

 

평소

경상도 사람들은 경쟁심이 너무 심해서 달리 말하면 무조건 내가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말하면

경상도가 다 가져야 한다는 심리가 강해서

비경상도인들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 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연예인의 경우를 봐도 로버트할리 같은 경우도 그 부인이 억세고 할리가 쥐여 사는 느낌을 방송에서 여러번 받았고

이다도시의 경우도 그렇고

미수다에 경상도와 미국 혼혈이라는 어떤 젊은(어린?) 애는 중국에서 온 어떤 여자분에게 전라도년이라는 말도

방송에서 서슴치 않고 했고 그걸 편집도 없이 방송에 내보내는 제작진의 파렴치함을 보면서

경상도의 정서는 정말 독특하다고 생각해 왔었다

 

그런데 이렇게 실생활이 담긴 인간극장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질타하는 것을 보니 역시 독특하긴 한가 보다

인간극장에 나온 그 처갓집에서 예리한 시청자의 눈에는 딸들이 친정에 와서 노는 동안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음식을 하고

같은 손 아래 동서도 놀고 있는데 영국사위인 앤드류만 일을 시키는 장면도 나왔다고 하는데

경상도는 마초가 많은 곳이라 남자 위주의 거친 문화가 있지만

그 역시 타지역 사위를 맞으면 경상도 여자들의 기세에 남자들이 눌린다는 것 이다

결국 경상도 남자가 일순위 경상도 여자가 이순위 그 다음이 타지역 남자 그 다음이 타지역 여자로

인간을 계층을 나누고 아래 사람들을 개취급하는 문화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걸 공개적으로 말하는 방송이나 인터넷 게시판은 또 엄청나게 비난하는 것을 보면

스스로 당당하게 공개하고 비판 받는 것은 두려운 사람들이 바로 경상도 사람들인 것으로 보인다.

 

 

한때 어린아이를 학습지를 풀게 하고 그 엄마가 킥킥 웃어대면서 동영상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는데

아이는 죽겠다 내가 죽겠다 하면서 졸다가 풀다가 정말 울상이었는데

그것을 보는 네티즌들은 둘로 갈렸었다

경상도인들은 웃으면서 아이가 귀엽다...그러면서 즐겼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 정도면 아동학대 아닌가? 하면서 분노 했었다

결국 욕을 먹자 그 동영상을 올리는 사이트 주인들에게 사람들(경상도)의 비난이 몰렸는지  대부분이 삭제 되었는데 

나는

저런 경쟁을 통해 누군가를 밟고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내가, 우리 아이가, 우리 지역 사람이

위에 올라서야 한다는 경상도의 정서와 그로 인한 집 안 교육이

결국 지금의 한나라당의 정서를 만들고 특정지역의 엽기사건들로 회자되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우려했었다

 

개쌍도 중에서도 경상도 부산지역 피케이지역 

사람들은 ,어떤 그현실을 숨기고 가릴려고 노력하는기질이 많습니다 ,

 폐쇄적인 기질을 갖고있죠 ,대구경북 티케이지역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모 포털 카페 게시판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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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호남남자와 티케 안동여자와 결혼을 했다는데 ... 이용제한  개쌍도문화 / 개쌍도 

2011/03/09 15:1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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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남자와 경상녀 의 결혼이었는데 결혼전 호남남자 애인고향인 경상도안동땅으로 인사를 갔더랍니다  평소 안동하면 양반고을로 알고있었고 애인집도 그러려니하고 같는데 웬걸 안동에서도 한참 산모퉁이 바로돌아 구불구불 구절양장 뭐 이런산골도 다있나 싶을정도로

산골깡촌 이었데요 그래 떠억 찼아 들어가니 명색이 예비 사위온답시고 음식 준비하느라 바쁜와중에 동네사람들이 예비사위 구경한다고

모여들더랍니다 와서 한다는 말들이 이구동성으로 전라도치 왔다캐서 왔는데 어디얼굴한번 보입시더 하더래요 이남자 전라도치라는

말을듣는순간 뻑돌아버린거지요 참고로 이남자고향이 전라도벌교 벌교하면 고춧가루 서말을먹고 뻘속 삼십리를 긴다는 조정래의 태백산맥에서도 언급한 강인한 성품의 고장인데 전라도치라는 천하고 멸시조롱하는말로 호랑이 응덩이에 불을놨으니 그다음은 상상이가시지요

길길이 날뛰면서 내뱄은말사과 하지 않으면 결혼이고 나발이고 돌아가겠노라고 호통을치자 결국은 꼬랑지 팍내리고 사과하더랍니다

세상에 먼데서 온 어려운 손님에게 전라도치가 뭐란말입니까 덕담은 못할망정 이얘길듣고 저들의 삐뚤어진 심성을

다시한번 확인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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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사투리쓰다가 자살

경상사투리쓰다가 자살 이용제한  개쌍도문화 / 개쌍도 

2011/03/28 16:4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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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때문에 즉석미팅 무산' 주먹다짐    
                                    
고향 친구 `빗나간 우정'…현역 병장 제대 하루 앞두고 `이첩'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사투리 때문에 `즉석 만남'에 실패했다며 고향 친구끼리 주먹다짐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A(22)씨는 29일 밤 휴가를 나온 고교 동창 B(22) 병장과 함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B 병장은 1일 제대를 앞두고 전역 후 다닐 직장을 찾기 위해 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휴가를 나와 모 경비용역업체에서 면접을 본 뒤였다.
    A씨 일행은 30일 새벽까지 나이트클럽 종업원들이 주선하는 `즉석 만남'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새벽 3시까지 헛물만 켜다 나온 A씨 일행.
    A씨는 "서울 여성들은 사투리를 싫어하는데 자꾸 심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니까 여성들이 자리를 뜬다"며 B 병장을 나무랐고 결국 말다툼을 벌이다 길거리에서 서로 주먹이 오갔다.
    경찰은 이들을 상호 폭행 혐의로 조사한뒤 불구속 입건했으며 B 병장은 전역을 하루 앞두고 군 헌병대로 이첩됐다.
    
zheng@yna.co.kr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098886&bbsId=D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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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17 2013/09/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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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회사 직원 몇몇 조촐한 회식에서 있었던 일 이용제한  개쌍도문화 / 개쌍도 

2011/03/28 17:2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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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회사 직원 몇몇 조촐한 회식에서 있었던 일
 


 




     
  • 글쓴이: 서울뺀질이 

     


  •  
  • 조회수 : 137 

     


  •  
  • 09.08.01 15:57
http://cafe.daum.net/antigyungsang/G8lJ/35 반개상도 전국연합

 

저는 그렇게 좋은 회사도 아니도 그냥 중견 기업정도 다닙니다.

그런데 어제 우리 회사 우리부서 직원들 몇몇이서  일끝나고 소주에 간단히 회식이나 하자고 하여

근처 횟집엘 갓습니다 .

 

우리는 12명

자리를 하고 주문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길 하는데

바로 그 옆자리 4명인데 벌써 술이 어느정도 들어간듯 하더군요

멀쩡한 정장차림들인걸 보니 그들도 회식을 하러 온것 같더군요

 

그런데 조금 있으니 얼마나 시끄러운지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개쌍도 사투리

그것도 술어느정도 취해서 내뱉는 그들의 시끄러운 개쌍도 사투리는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까지도 눈쌀을 찟뿌리게

하는 거였습니다.

다른 자석에 앉아 계시던 분들도 그쪽을 힐끔 힐끔 처다보고  하는 상황들이 ...

그런데 목소리까지 왜그렇게들 큰것입니까?

 

가만히 그들 이야길 들어보니 .."명박이가 이정도면 그래도 잘하는것 아닌가 " 하는 명박이와

한나라당 편을 드는 이야기들 ..특히 미디어법 가지고 미디어법은 반드시 실행되야 한다는 이야기 등등 ...

참으로 가면 갈수록 듣기 거북하고 고역인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정말 속에서 몇번이고 올라오더군요 .

제가 좀 순하다는 말을 듣고 사는 사람입니다 .

 

원래 부모님 고향은 강원도 분들입니다.

전 서울태생 이고 오리지널 서울입니다 .덩치는 황소만하다고 하는데 성격은 조금 내성적이고 그러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대인관계가 원만 하지 못한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제가 다 속에서 올라오는데 ....

그러던중 우리 직원 하나 ..그친구는 불의를 보면 절대로 못참는 친구 인데 성격도 대단합니다 .

그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 "이곳이 당신들만 있는 곳이냐고... 하면서 더군다나 요즘 명박이 그 개자식 때문에

국민들이 힘들고 하는데 ..지금 뭐라고 하는것이냐고 ? " 하면서 따지고 뭐라고 하니 ..

"지금 뭐라 캅니꺼?" 하면서 그쪽에서 반응이 오고

 

우리 일행들은 누구 할것 없이 일제히 이것들 경상도넘들 아니야 하는 망발의 상황까지 가고

주인이 달려와서 말리고 하는 상황에 ..다른 자석에 앉아 계시던 분들까지도 그쪽 경상도 사투리 사내들을

힐난하고 하는 상황으로 .여러분들도 눈에 그려지시죠 ?

 

그래서 이 덩치가 조용히 일어나 "당신들 지금 당신들만 사는 세상이야 ?" "그리고 서울에 왔으면 서울 말을 쓰던가

개쌍도 사투리 정말 듣기싫고 거슬리거든 ..당신들 마을에나 가서 쓰라고 .. " 하면서 했더니 그대로 깩 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슬금슬금 후다닥 ~ 계산하고 나가는것 있죠 .

 

참으로 그들 뒷모습이 왜 그토록 초라하고 비열하게 보이던지 ....

 

그렇게 되고 나니 ......

 

다른 손님들도 경상도에 대해서 한마디씩 그리고 그 인간들에 대해서 붓불 터지듯이 한마디씩

특히 완전히 명박이 성토장이 되어 버렸다능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개쌍도 사투리 이젠 역겹습니다.개쌍도 사투리 전혀 들리지 않는 곳 대한민국을 바라며 ....

 

사투리좀 버리고다녀라 씨-=발롬들아 ,먼자랑이라고 서울가서도 웬만하면 고치고

니네들은 자랑이랍시고 안고친다메 ,,,?찌질 문둥이 색기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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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16 2013/09/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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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사람들은 남여 서로끼리 결혼합시다 이용제한  개쌍도문화 / 개쌍도

2011/04/06 16:10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26768761

 

 

 

 

 

 

 

 

 

 

 

 

 

 

 

 

 

 

 

 

 

  경남여자 ( 220.95.68.xxx , 2010-09-24 18:35:44 , Hit : 7084 

즉 남자 한복 옷깃을 다른 지역은 오른쪽으로 여미는데

경상도만은 왼쪽으로 여밉니다. (보통 여자옷의 형태)

즉 남자도 여자와 동격으로 천시받던 노비의 표식이죠.

또 이북경기,충청,호남 등 다른 지역은 결혼할때 여자 쪽에서 남자 쪽에 지참금을 가지고 가는데

전국에서 경상도만이 남자가 여자 쪽에 지참금을 지불합니다.

즉 돈을 주고 계집종의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오던 유습이 남아 있는것입니다.

  
  경북남자와의 결혼은 많이 조심해야 합니다   [162]
 
  <zeroboard file1="File1" td="td"><zeroboard file2="File2" download="Download"><></zeroboard></zeroboard>
제가 이쪽으로 좀 아는데,

어쨌든 다른지방 아가씨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정말 남아선호사상 심하거든요.

그냥 같은 경북여자랑 하는게 최고죠..

경남도 좀 그런게 있어요. 제가 경남 노처녀.

어쨌든 전 경남이든 경북이든 경상도 남자랑은 결혼안한다 주의였습니다. (지금은 결혼 불가능;;)


그렇다고 다른지방 남자들이라고 별 뾰족한 수는 없어보입니다만..

한국남자들은 어쨌든 결혼하기가 많이 꺼려지죠.

한국남자들이 책임감 하나는 있다는데 그것도 요즘 세대 젊은이들은 그런것 같지도 않고.

우리 여자조카는 벌써부터 혼자 살거라고 의사 되겠다고 열공중;;

반에서 10등 하는 녀석인데 에효.. 의사가 쉬운지..



다른 지방남자들은 안그런검니다 ..경상도 남자들이 보수적폐쇄적이고 아직까지도 남아선호사상이 남아있고..

 궨히 꼴통이겠습니까?경상도 ..부산경남수구꼴통특히대구경북

http://cafe.daum.net/10in10/1pRl/4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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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8.36.135.xxx , 2010-09-24 18:40:07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경북남자도 문제고, 한국남자도 문제고, 세상모든 남자들도 문제일수 있어요... 
제남편도 경북사람인데 절대 안그래요~ 시아버지도 좋으시구요~ 
전 서울여자입니다...거짓말하시네?
 
  음  ( 118.36.228.xxx , 2010-09-24 18:40:09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꼭 지역을 구분해서 이 지역 남자들이 이렇더라, 저렇더라... 

그 말씀은 
서울 여자는 나긋나긋하더라, 부산 여자는 거세더라... 
그런 말과 다를 게 뭐가 있을까요? 

이런 것도 지역조장 하는 것 같아 별로인 듯 해요.
-->지역감정이란다 ㅋㅋ
  까비영이  ( 114.206.211.xxx , 2010-09-24 18:40:18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저 경남인데 우리 부모님 종손에 장손이십니다 당연 제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 종손에 장손이지만 며느리에게 아들 원하는 말씀 한마디도 안하십니다 
남편또한 경북사람이지만 아들 딸 전혀 상관없다 말했고 저 또한 남아선호사상 전혀 없습니다 
경상도 문제가 아니라 사람나름아닐까요?
 
  ..  ( 120.142.162.xxx , 2010-09-24 18:40:45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경북 남자보다 당신을 조심해야할거 같은데요,
...............자기동네 욕한다 .머라한다 ㅋ
 
  전에  ( 110.9.55.xxx , 2010-09-24 18:40:59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상주로 시집간 아는이가 안그래도 그말을 하던데요. 
여긴 여자를 사람으로 쳐주질 않는다고 도시락 싸갖고 다니면서 말리겠다고.
 
  이그  ( 115.41.213.xxx , 2010-09-24 18:41:03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니까요.
   경상도남자가 여자함부로 다루고 오죽했으면 이런말도 나오잖아요?여자와북어는 3일에 한대씩 패야한다 ..
   낙태율이 1위가 경상도 특히 대구경북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딸이다  싶으면 바로 낙태합니다
  경남여자  ( 220.95.68.xxx , 2010-09-24 18:42:49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그런 인구비율이 많이 높은것 같아서요. 
뭐 저도 편견인건 압니다. 
안그런 사람한테는 제 말이 100% 틀린거니까. 
하지만 비율을 따지면 제 말이 틀린것도 아니죠.
 
  저두  ( 117.53.79.xxx , 2010-09-24 18:43:22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부산에서 그런경험을...... 
전 여자를 하대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것도 같은여자인 할머니들에게 ㅠㅠ 
상처받았답니다. ...... 경상도에서는 종입니다 노예여자는
 
  ..  ( 219.255.89.xxx , 2010-09-24 18:43:24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케바케 라는말이 맞는말인거같습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거같습니다.지역이 문제가 아니고요.
 
  ㅇㄹ  ( 220.79.184.xxx , 2010-09-24 18:46:45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경상도쪽인가.. 여자랑 북어는 패야 제맛? 이라고 그런말도 있지 않나요? 정확히는 모르겠구.. 듣고 헉~ 했는데
 
  경남여자  ( 220.95.68.xxx , 2010-09-24 18:46:55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경상남도나 ,마찬가지던군요..경북남자도 님하고는 결혼하기 싫거든요,,?? <- 절 한동안 따라다녔던 노총각이 경북사람 이었어요. 서울에서 만났는데.. 전 그 사람 출신지역 듣고 모든 연락을 딱 끊었답니다.
 
  근데  ( 175.114.193.xxx , 2010-09-24 18:47:14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제주도도 만만치 않은듯.............제주도여자들은 예전부터 바다나가 일해서 나름의 경제력도 있을텐데 왜 그런지 궁금. 
예전부터 외침이 많아 남자가 귀해서 일해서 먹여살리느라 그런건지...
 
  ..  ( 168.154.227.xxx , 2010-09-24 18:47:43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저도 그런 얘기 들었어요. 경북 남자에게... 본인이 그러드라고요.

경상도 남자는 무식하다고.

  무조건 주먹이 앞섭니다
 
  ...  ( 221.139.156.xxx , 2010-09-24 18:48:09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케바케도 맞는데.. 
근데 저도 같은 경상도 여자지만... 
그냥... 
주변에 딸 둘 낳고.. 아들 낳는집 상당히 많고... 
아이 엄마들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이 이야기 합니다... 
이왕 낳는거 아들 낳아야 한다고 말도 많이 하고... 

윗분 상주 말씀 하시는데.. 
상주의 경우...저도 상주가 고향인 남자치고... 
좀 제대로 된.. 남자 못봤어요... 
엄청나게 고루한 면을 지닌 남자들이 좀 많았어요.. 
그런건... 저도.. 혀를 내두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좀 대도시의 경우엔 아이 엄마들 하고 이야기 해 보면... 
좀 덜하다라는 느낌 많아요... 
대도시에서 낳고 자란 젊은 엄마들의 경우엔 그래도 아들 딸에 대한 구분이 많이 없는편이던데요.. 
조금씩은 바뀌어 간다 싶어요..
 
  ..  ( 211.111.244.xxx , 2010-09-24 18:50:04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저도 남편이 경북이 고향 인데요. 그런사고 방식 아닙니다. 
현제 자식은 대학생인 딸아이 하나 있네요. 
경북이 고향인 남성들, 들고 일어날까 걱정이네요(ㅎㅎㅋㅋ) 
너무 단정지어 말씀하시니....
 본인도 경북이면서 ㅋㅋ
 
  &&&  ( 61.73.22.xxx , 2010-09-24 18:50:21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전 안동, 정말 헉 소리 절로 나오는 경험 했어요. 
그러고 보니 거기도 경북이네요.
 
  경남여자  ( 220.95.68.xxx , 2010-09-24 18:52:49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제가 좀 너무 단정적으로 말해서 그분들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요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사고방식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 지방을 떠난다해도요. 
그리고 평생 같이 교류하게 되는 부모님들이 그런 사고방식의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고방식을 무의식 중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요. 
무의식의 힘은 정말 정말 강하답니다.
 
  ..  ( 59.9.200.xxx , 2010-09-24 18:53:52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경남여자가 경북남자를 좀 안다 으..........ㅁ 

뭡니까 ? 여자나 남자 마찬가지입니다 . 여자는 하도 친정에 자기지역에 당해서

서울을 올라가면 안내려옵니다 ..그래서  서울남자들을 디게 좋아합니다 ..

생각해보시요..노예나 종취급받고 사니 누가 내려가고싶겠습니까?

타지에서온 시집살이온 타지 여성분들은 적응못하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연휴 황당사건=서울 서부경찰서는 31일 설 연휴기간에 시댁에 내려가지 않는다고 아내를 때린 혐의(가정폭력)로 손모(41·무직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30일 오후 7시쯤 서울 은평구 응암동 집에서 술에 취해 “왜 서울 친정에만 가고 부산 시댁에는 안 가느냐”며 부인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括?김모(40)씨도 남편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입건됐다.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194760&year=2006

아래는 사건사고 . ..찾으면 셀수없이 많습니다 
http://cafe.daum.net/2025jubu/FL9/28660?docid=qXk|FL9|28660|20050701060212&q=%BD%C3%B4%EC%20%C0%DA%BB%EC%20%BA%CE%BB%EA

http://news.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10513152231&stime=20110513165335&etime=20110513152221&userid=truemind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732274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new&no=4291146

http://pann.nate.com/b20058074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4520

<ins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POSITION: relative; BORDER-LEFT: medium none;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WIDTH: 30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table; HEIGHT: 250px; VISIBILITY: visibl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PADDING-TOP: 0px"><iframe style="POSITION: absolute; TOP: 0px; LEFT: 0px" id="aswift_0" height="250" marginheight="0" frameborder="0" width="300" allowtransparency="allowTransparency" name="aswift_0"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ins>
●…추석 연휴에 친정집 방문 문제로 남편과 다투던 30대 주부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오후 8시10분쯤 부산 남구 용호동 김모(34)씨의 집 화장실에서 김씨의 아내 이모(30)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추석 연휴에 처가에 일찍 가느냐, 마느냐 하는 등의 문제로 아내와 말다툼을 한 뒤 본가에 혼자 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오니 아내가 이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씨가 부부싸움 끝에신병 등을 비관해 홧김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 김기현기자 ant735@munhwa.com

 

 

링크걸어놓은거  오류 나오던가 안나오는게 있는데 원래는 다 링크가 걸어져있었구요

더검색해보면  시어머니 ,고부간의 갈등. 시댁에 관한 ,등

쪽팔려서 신고도 안하는게 많겠지만 몇개 더나옴니다

 

  경상도 사람  ( 121.138.176.xxx , 2010-09-24 18:55:37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아니지만..원글님 말에 동의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젊은 사람인데 이런 사고 가진 사람들 종종 봤었습니다... 

근데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는데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좀 티가 난다고 해야 되나요 
외지인이 볼때 그렇더군요
 
  경남여자  ( 220.95.68.xxx , 2010-09-24 18:55:52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친척이 경북 쪽에 많이 있어요' 
그래서 쫌 알아요.
 
  맞아요  ( 175.116.144.xxx , 2010-09-24 18:56:45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개콘의 두분토론 박영진분 딱 그스탈 맞습니다..
 
  제 경험  ( 112.150.180.xxx , 2010-09-24 18:57:52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확률적으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무조건 피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기억. 
밤에 너무 시끄러운 소리가 길에서 나길래 나가봤더니 (고등학생 때였나?) 길에서 남자가 여자를 그야말로 패고 있었어요. 새벽에...술취해서 여자를 패는 남자입에서 나오는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남자에 대한 완전 부정적 인식을 하게 된것이지요.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40대인 제가 겪기에는 남녀차별이 유난히 심한 곳이기는 한것 같아요.
 
  경남여자  ( 220.95.68.xxx , 2010-09-24 18:58:15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제가 그 박영진씨 팬이긴 한데요 
너무 리얼하게 잘해줘서 (진짜 그렇거든요) 
그게 너무 신기해서 팬입니다 ㅋ
 
  음  ( 118.36.228.xxx , 2010-09-24 19:01:23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두번 째 댓글 단 사람입니다. 
제 고향이 부산이에요. 
친가 외가 모두 다 부산인데... 
다 같은 경상도 사람이지만 
모든 남자들이 다 원글님이 말하는 그런 부류는 아닙니다. 

서울남자들 중에서도 
고리타분하면서 고지식하고 남자가 왕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 있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을 통틀어서 말하는 일반화의 오류는 범하지 말아주세요.
 
   ( 116.123.191.xxx , 2010-09-24 19:05:30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경상도 남자들만 그러는게 아니예요. 
전라도도 그렇고 충청도도 그렇고 경기도,서울도 그렇지요.. 
그런집만!!!! --일반화라는 왜하는검니까? 경상도남자들 만 그런검니다
 
  ........  ( 125.137.214.xxx , 2010-09-24 19:07:12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저 경북으로 시집온 녀자인데요....원글님 말씀이 영~ 없는 소린 아닌듯해요... 
제가 딸 둘 있는데,,,엘리베이터에서 첨본 사람한테서 아들 하나 더 낳아야 겠네~ 이런말 여러번 들었거든요.첨엔 불쾌했지만, 워낙 이쪽 분위기가 그러려니~ 하고 지금은 둔해진듯합니다. 
물론 케바케....지만요.
 
  이팝나무  ( 125.183.44.xxx , 2010-09-24 19:14:36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사람은 자기가 나고 자란 지역의 정서의 문화에 ,의식이던 무의식이건 
교육받고 지배받을수 밖에없습니다. 
특히 대구쪽 남자들...... 
일반화의 오류라고 비난해도 인정은 하겠습니다만...통계학상으로 . 정서상으로 따진다면.....
 
  저도  ( 125.177.73.xxx , 2010-09-24 19:21:45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공감해요... 
어렸을때부터 당연히 남자들이 더 대우받은 환경에서 자란서 그런지 그런게 좀 있어요. 
조금많이 남녀 차별적인 이야기도 당연한 얘기라 생각하고, 여자를 무시하는 경향... 

그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런 문화에서 자라서 그런거니까요... 
의식적으로 정말 노력하지 않는한 달라지지 않지요~ 

제가 대구에서 2년 살았는데... 정말 헉~ 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k대 다닌다고 나름 자부심을 갖은 그 남자들이 하는 고루한 말들... 
정말 .... 그 후 대구남자 좋게 안봐요... 

그때는 정말 이상한 도시라 생각했는데... 막혀있는 곳이고 또 그곳만의 문화라 생각해요.
 
   ( 218.154.66.xxx , 2010-09-24 19:27:55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무슨 이런 편협한 사고를... 

말도 안돼요...
 
  ~~  ( 125.187.37.xxx , 2010-09-24 19:36:18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친정엄마 경북 분인데요, 남아선호사상 쩝니다. 아주 징그러워요. 
근데 이 세대 분들이 또 대부분 많이 그러세요. 경상도 아닌 분들도... 
우리 세대에서 많이 바뀌어야겠죠. 남아선호도, 제사문화도...
 
  틀린말  ( 116.40.143.xxx , 2010-09-24 19:38:49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절대 아닙니다. 
젊은 여자들도 쩔어요.아들 낳은게 무슨 자랑이라고 
아들 아들...하는 여자들..경상도 출신 많은거 사실입니다. 
좀 지나친 비약일수도 있지만, 전혀 근거 없는 얘기 아니에요. 
원글님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일리있습니다  ( 222.97.233.xxx , 2010-09-24 19:39:02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경북 대구 사람들 정말 권력욕과 (남자들 특히) 여자를 업수이 여기는 경향 많습니다. 직장 다닐때 많이 겪었습니다.
 
  음  ( 175.116.123.xxx , 2010-09-24 19:40:03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우리 시댁은 부산인데, 별로 심하지는 않아요. 
남편 설거지 하는거 처음엔 반기지 않았지만, 물한잔 안가져다 먹던 충청도 고향인 친가 식구들만 하려구요
 
  초공감..  ( 121.127.137.xxx , 2010-09-24 19:43:40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대구토박이인 친구가 그런 말을 해줬지요. 
"경상도에서 여자는 가족일뿐, 사람은 아니다.." 
결혼해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더군요. 들은 말중에서 제일 딱 맞는 말이에요. 
가족이죠, 사람이 아닌..
 
  ...  ( 121.138.124.xxx , 2010-09-24 19:45:31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경북과 경남은 달라요. 경남은 경북만큼 극심하지 않아요. 오히려 개방적인 면도 공존하는 듯 하고요. 
저도... 윗 댓글님의 "경상도에서 여자는 가족일뿐, 사람은 아니다"라는 비슷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또 거기 사는 사람들은 불만없이 잘 살잖아요. 환경이라는게 참.. 지배하는 영역이 큰 것 같아요.
 
  헉  ( 121.166.168.xxx , 2010-09-24 19:49:44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왠 해묵은 지방색얘기죠? 
울 시댁 충청도에요,,저희 아빠는 경북, 엄마 부산....남아선호사상 울 시댁이 으뜸이에요... 
울친정 집안 경주ㅇ씨 ㅇㅇ공파 32대손에요...남아선호 그렇게 안 심해요.. 
시댁 그냥 머 머라 내세울수 없는 집안인거 같은데 엄청 남아선호 심해요..아직도... 
그냥 케바케 같아요
 
  ㅡㅡ  ( 119.194.185.xxx , 2010-09-24 19:50:25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비율로 따지면 영~ 무시할만한 발언은 아닙니다 
저 경상도 여자
 
  dd  ( 114.108.70.xxx , 2010-09-24 19:52:10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지역 차이도 있지만 세대차이가 더 큰거 같아요. 

저희 엄마 경북 분이시구요. 아빠 광주분이신데 
저 낳고 나서 제가 초딩학교 들어가서까지 
친. 외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아들낳아라 아들낳아라 
노래를 불렀대요. 아주 
(제가 둘째 딸인데 둘째도 딸이라고 저낳고도 양 할머니들 오지도 않고) 
결국 제 남동생이 생기고... 뭐 좋은 기억은 아닙니다. 
제동생이 그나마 착하고 공부잘해서 엄마도 후회안한다 하시고 저도 괜찮지만
 
  듣고  ( 114.206.6.xxx , 2010-09-24 19:54:02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듣고보니까 예전 대학때 어떤 남자애,,, 경상도 앤데 
걘 서울로 대학 올라와서 비싼 등록금내고 다니고 여동생은 부산대?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동생은 여자라서 지방대로 보냈나.. 이런생각했는데.. 
걔도 폭력성향 있어서 장난삼아 때리면서 놀기도 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들 사이에서는 정많고 괜찮은놈으로 통하고.. 
남자는 남자를 못보는것같아요
 
  ...  ( 125.177.49.xxx , 2010-09-24 19:57:09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읽어본 소감으로 심하게 동감합니다.....ㅠㅠ
 
  공감  ( 116.36.196.xxx , 2010-09-24 20:13:20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선을 아주 많이 보고 결혼한 저로서는 그쪽 남자분들 성향에 심히 공감갑니다. 
'어디서 여자가 감히~'라는 정서가 근저에 깔려 있는 그쪽 분들 직접 겪은 저로서는 제 딸에게 꼭 말해주고 싶네요..
 
  경북여자  ( 211.109.96.xxx , 2010-09-24 20:24:28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와우!! 대구에 30년을 훌쩍 넘게 살았지만, 그런 말은.. 좀 우습네요. 
안그래도 좁디 좁은 땅덩어리에서 무슨 지역감정입니까? 
경남에서 태어나 경남에서 반 경북에서 반 자라 사고방식은 미국식인 남편이랑 사는 전 뭐랍니까?ㅎㅎ
 
  경북이고향  ( 203.234.231.xxx , 2010-09-24 20:30:09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인데 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옛날부터 했어요. 
사람마다 다른 것,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 일반론이지요. 
확률적으로 경북 남자들이 훨씬 더 완고하고 보수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걸 
다른 지방의(특히 서울에서만 자란) 젊은 아가씨들이 꼭 염두에 두었으면 해요. 
단순히 남아선호 사상 이상으로 여자에 대한 배려를 모르는 남자들이 많아요. 

저 대학 다닐 때 대구가 고향이던 남자 후배는 과에서 가부장적이고 마초라는 이유로 
여학생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방학 때 대구 내려가면 고향 친구들에게 'ㅅㄲ, 니가 페미니즘의 깃발을 들었나', 
'불알 띠뿌라' 소리를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많이 달라졌으리라고 믿고 싶네요.^^
 
  ..........  ( 121.166.178.xxx , 2010-09-24 20:31:31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당연히 사람따라 다르긴하지만 원글님도 확률적으로 그렇더라라는걸 말씀하신 거 아닐까요? 
어떤 집단의 경향이란건 분명히 있어요. 그건 편견이 아닙니다.
 
  저도 매우 공감..  ( 119.64.89.xxx , 2010-09-24 20:36:16 )  <zeroboard src="skin/2007_board_noname/btn_delete.gif" valign="absmiddle"></zeroboard>
  전 경상도 며느리에요. 
서울 살고, 친정 부모님 고향은 충청도구요. 
저 결혼하고 나서 시댁 다니면서 문화적 충격 많이 받았어요. 
여자는 그냥..... 일종의 노동력으로만 간주되는 것 같더군요. 
제가 천만다행히 시어머님이 원하시던 것 이상의 스펙을 가진 
좀 잘난 며느리여서 내놓고 갈굼 당한 일은 없지만, 
가끔씩 가다 보면 사고방식 자체가 그래요. 
남자와 여자는 절대로 평등하지 않다는 생각... 
전 그냥 명절때마다 '2박3일 짜리 파출부로 변신 
하는거야~' 하는 심정으로 시가에 갑니다. 
자기 의견 절대 내세우지 않고, 
말 많이 하지 않고, 
가족들에겐 공손하게 응대하고, 
국으로 일만 하는 파출부요.... 
제가 아들이 좀 많~은데, 친척들 모두 모일 때마다 
엄청 칭찬 듣습니다. 
애들 잘 키웠다구요... 
하지만, 제가 딸만 줄줄이 데리고 갔다면 '쯧쯧... 더 늦기 
전에 하나 더 낳아야지...' 소리를 골천번은 더 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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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15 2013/09/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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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도 경상도 사투리가 자랑스럽나 ? 이용제한  개쌍도문화 / 개쌍도

2011/04/07 16:29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26837671

 

 

 다음 아고라 펌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실직한 여대생 투신 자살

 

서울에서 어렵사리 취업한 경상도 여대생이 사투리 때문에 서울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것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보면서 한편으로 씁슬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쩌면 이렇게 그 원죄에 대한

 

죄값들로 이러한 결과들이 나올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보더라도 더 올라가 우리 선조들의 역사를 보더라도 대한민국과

 

이 한반도의 악의축으로서 대한민국 망조의 원흉들로서 경상도였다는것을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

 

대한민국과 이 한반도를 망하게 하고 나락으로 빠뜨릴때마다 항상 거기엔 경상도가 그 주축이였고

 

그들의 묻지마 "우리가 남이가 ?!" 하는 이상한 습성들로 인해 대통령감은 물론이거니와 차마

 

동네 반장감도 못되는것들, 아니 범죄자로 감옥에나 가야 할 자들을   경상도 집단 광기 희스테리로

 

밀어서 결국은 대한민국을 망해 처먹는 자를 항상 만들어 왔던 경상도에 대한

 

이젠 국민들이 경상도에 대한 반감과 그 국민정서들이 이명박으로 인해

 

한나라당으로 인해 이젠 폭발을 하고 있다는 그 반증이기도 하다는것이다.

 

인물이 아닌 소도둑넘이라고 할지라도 사기꾼이라고 할지라도

 

이들 경상도 특유의 집단 광기및 히스테리 발작으로 인한 쪽수도 겨우 30%대나 되는 족속들이

 

고작 할줄 아는거라고는 지역감정 조장으로 타 지역들을 교묘한 술수로 끌여드려

 

영남 패권주의를 그동안 향유해 왔던것에 대한 이젠 국민들 타지역들

 

자각이 시작되었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어쩌면 이젠 경상도와 반경상도의 패권 싸움이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다.

 

이제야 국민들이 개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는것도 의미한다고 할수 있겠다.

 

지금 이 경상도에 대한 국민반감과 정서는 생각보다 더욱 넓게 깊게 확산되어 가고 있다는것은

 

어쩌면 그 부작용 보다는 이제야 말로 제대로 대한민국이 돌아 가겠구나 하는 보다 희망적인

 

멧세지가 아닌가 싶다.

 

경상도 인간들은 이러한 기사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기 보다는 스스로 반성이 우선되어야 하고

 

그 동안 대한민국에 저지른 경상도 패권주의에 대한 그 수많은 죄악에 대한

 

깊은 뼈저린 반성과 성찰의 계기가 되어야 할것이라 본다 .  

 

그리고 나 또한 지금 주변에 경상도 사투리 쓰는 인간들 있음 그냥 아무 이유 없이도 왠지 적개심이

 

일어난다것 또한 극구 부인할 생각은 없다 .

 

TV 이나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가 나와도 이젠 그 마져도 짜증나고 듣기 싫어진다는 ...

 

이러한 적개심마져 들게 만든것은 다름아닌 바로 경상도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

 

인간사 자업 자득이라고 했던가 ?

 

나 또한 이러한데 다른 국민들은 어떻겠는가 ?

 

사투리 때문에 즉석미팅 무산' 주먹다짐    
                                    
고향 친구 `빗나간 우정'…현역 병장 제대 하루 앞두고 `이첩'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사투리 때문에 `즉석 만남'에 실패했다며 고향 친구끼리 주먹다짐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A(22)씨는 29일 밤 휴가를 나온 고교 동창 B(22) 병장과 함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B 병장은 1일 제대를 앞두고 전역 후 다닐 직장을 찾기 위해 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휴가를 나와 모 경비용역업체에서 면접을 본 뒤였다.
    A씨 일행은 30일 새벽까지 나이트클럽 종업원들이 주선하는 `즉석 만남'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새벽 3시까지 헛물만 켜다 나온 A씨 일행.
    A씨는 "서울 여성들은 사투리를 싫어하는데 자꾸 심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니까 여성들이 자리를 뜬다"며 B 병장을 나무랐고 결국 말다툼을 벌이다 길거리에서 서로 주먹이 오갔다.
    경찰은 이들을 상호 폭행 혐의로 조사한뒤 불구속 입건했으며 B 병장은 전역을 하루 앞두고 군 헌병대로 이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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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14 2013/09/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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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패권은 부정할수 없는 진실...아고라(펌) 이용제한  개쌍도패권주의 / 개쌍도

2011/03/29 17:23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26255565

 

 

패권이라함은 님의 글에서 언급한대로 국내에 적용할땐 한지역이나 한 세력이 권력(정치,경제,언론)을 독점하려는 정책이겠는데요..
전제는 지역을 차별화 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차별화가 있기 전엔 너나 나나 모두가 우리인데 무슨 패권이 있겠습니까..
이런 차별화에 박정희가 앞장섰는데요 71년대선때인가요? 김대중의 선전에 놀란 박정희가 영남의 민심을 자극하는발언을 하는데 '신라 천년의 영광을 재현하자' 고 했던가..암튼 지역민심을 엄청 자극했다고 합니다..
경상도 도시에 유인물이 뿌려져서 전라도가 이번에 뭉친다더라 우리도 뭉치자는식의..마치 전라도 사람들이 뿌린것처럼 위장해서..
정권차원에서 엄청난 짓을 저질렀다고 다큐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만 이를 시점으로 영남민들 사이에 전라도를 혐오하는 지역민심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지역에 따라 그지역민들 성품이 어떻다더라 하는 소문들이 있었지만 그야말로 가십거리였지 투표를 통해 지역민심을 자신의 신념으로 굳혀버리게 한 결정적 시점이었지 싶습니다..
박정희는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끝에 대통령에 당선됬는데 부정개표등을 통하지 않았다면 승부는 예측할수 없었을 만큼 김대중의 위세는 대단했다고 합니다..그후에 김대중이 납치건등 다 아실거고..

지역민심에 기대 극적인 승리를 맛본 박정희가 미쳐 돌아가는데 자신의 의도대로 부응해준 고향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웠겠습니까만 경상도의 웬만한 도시들은 공업도시로 무차별 투자가 시작되었고 여기에 뿌리를 둔 기업들은 고향사람 중용하고 언론에선 찬양하고 공무원들 밀어주고...
산업도로 만들고 고속도로 철도깔고 토지보상비만 해도 영남졸부들 속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여기다 산업화의 단맛까지 독점하고..

이시기부터 언론매체에서 경상도 띄우기 전라도 죽이기가 시작되는데 정권의 통제도 있지만 알아서 기는 언론인들이 더 문제지요..
TV에서 나오는 범죄자들은 모두가 전라도 사투리를 썼고 소매치기, 잡상인, 창녀, 배신자, 감옥씬에선 여지없이 전라도 이미지를 투사시켜서 이를 시청하는 시청자들 무의식중에 전라도를 혐오하도록 일반화 시켜버렸습니다..
전라도를 직접 방문해보지도 않고 전라도에 부정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아마도 이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전 배두나 나오는 위풍당당 그녀에서도 그런 시도가 있었습니다..
역경을 헤치고 성공하는 역할과 의사역할에 경상도 사투리를, 또 같은 경상도에서 난 형제인데 나쁜역할엔 서울말쓰게하고 결정적으로 감옥씬에서 그 부자유스런 투의 전라도 사투리 매우 혐오스럽게 이미지를 만들었더군요..
같은시기 엠비시주말드라마에서도 감옥씬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의도적으로 집어넣어서 매우 혐오스럽게 이미지를 만들더군요..
노무현 정권들어 영남패권이 극적으로 회생했다고 하는데 이곳저곳에서 냄새가 납니다..

또 전라도사람은 배신자가 많고 사기꾼들이 많다고 합니다..다 근거 없는 속설일 뿐입니다..역사적으로 배신자들은 오히려 영남이 더 많았고 사기전과범 통계보시면 전라도=사기꾼 이란말이 성립안되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제가 서점에서 이런책들을 유심히 봤는데 영남패권에 대해서 통계치를 제시하던 책을 본적 있습니다..
거기서 보면 전라도 사기전과범이나 경상도 사기전과범이나 인구비율로 별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고위공무원의 영남과점은 계속되고 대기업입사에서도 얼마전까진 호남학생들 거의 불가능했었고 김대중정권 전까진 군장성들도 영남편향이었고 장,차관은 말해 무엇할꺼며 우리사회 구석구석이 모두가 영남위주였습니다..

물론 우리가 하층민으로 출세와 전혀 상관없이 살아간다면 실생활에서 패권문제에 대해 별 신경안쓸만큼 피부에 와닿지 않을것이나 한 분야에서 한계통에서 점점 위로갈수록 영남권의 그 위세를 실감할겁니다..

두서없이 주절대다보니 글만 길어지고있는데 서점가셔서 찾아보시면 통계치까지 제시하면서 영남패권에 대해서 쓴 책들이 있습니다..
감정만 앞세우지 말고 먼저 학습의 과정이 있고나서 논쟁이 있었으면 합니다..
횡수 마칩니다..
 
<script> RainaddEvent(window, 'load', function () {checkRainImg() }); //onload = checkRainImg;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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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13 2013/09/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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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패권은 부정할수 없는 진실...아고라(펌) 이용제한  개쌍도패권주의 / 개쌍도

2011/03/29 17:2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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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이라함은 님의 글에서 언급한대로 국내에 적용할땐 한지역이나 한 세력이 권력(정치,경제,언론)을 독점하려는 정책이겠는데요..
전제는 지역을 차별화 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차별화가 있기 전엔 너나 나나 모두가 우리인데 무슨 패권이 있겠습니까..
이런 차별화에 박정희가 앞장섰는데요 71년대선때인가요? 김대중의 선전에 놀란 박정희가 영남의 민심을 자극하는발언을 하는데 '신라 천년의 영광을 재현하자' 고 했던가..암튼 지역민심을 엄청 자극했다고 합니다..
경상도 도시에 유인물이 뿌려져서 전라도가 이번에 뭉친다더라 우리도 뭉치자는식의..마치 전라도 사람들이 뿌린것처럼 위장해서..
정권차원에서 엄청난 짓을 저질렀다고 다큐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만 이를 시점으로 영남민들 사이에 전라도를 혐오하는 지역민심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지역에 따라 그지역민들 성품이 어떻다더라 하는 소문들이 있었지만 그야말로 가십거리였지 투표를 통해 지역민심을 자신의 신념으로 굳혀버리게 한 결정적 시점이었지 싶습니다..
박정희는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끝에 대통령에 당선됬는데 부정개표등을 통하지 않았다면 승부는 예측할수 없었을 만큼 김대중의 위세는 대단했다고 합니다..그후에 김대중이 납치건등 다 아실거고..

지역민심에 기대 극적인 승리를 맛본 박정희가 미쳐 돌아가는데 자신의 의도대로 부응해준 고향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웠겠습니까만 경상도의 웬만한 도시들은 공업도시로 무차별 투자가 시작되었고 여기에 뿌리를 둔 기업들은 고향사람 중용하고 언론에선 찬양하고 공무원들 밀어주고...
산업도로 만들고 고속도로 철도깔고 토지보상비만 해도 영남졸부들 속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여기다 산업화의 단맛까지 독점하고..

이시기부터 언론매체에서 경상도 띄우기 전라도 죽이기가 시작되는데 정권의 통제도 있지만 알아서 기는 언론인들이 더 문제지요..
TV에서 나오는 범죄자들은 모두가 전라도 사투리를 썼고 소매치기, 잡상인, 창녀, 배신자, 감옥씬에선 여지없이 전라도 이미지를 투사시켜서 이를 시청하는 시청자들 무의식중에 전라도를 혐오하도록 일반화 시켜버렸습니다..
전라도를 직접 방문해보지도 않고 전라도에 부정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아마도 이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전 배두나 나오는 위풍당당 그녀에서도 그런 시도가 있었습니다..
역경을 헤치고 성공하는 역할과 의사역할에 경상도 사투리를, 또 같은 경상도에서 난 형제인데 나쁜역할엔 서울말쓰게하고 결정적으로 감옥씬에서 그 부자유스런 투의 전라도 사투리 매우 혐오스럽게 이미지를 만들었더군요..
같은시기 엠비시주말드라마에서도 감옥씬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의도적으로 집어넣어서 매우 혐오스럽게 이미지를 만들더군요..
노무현 정권들어 영남패권이 극적으로 회생했다고 하는데 이곳저곳에서 냄새가 납니다..

또 전라도사람은 배신자가 많고 사기꾼들이 많다고 합니다..다 근거 없는 속설일 뿐입니다..역사적으로 배신자들은 오히려 영남이 더 많았고 사기전과범 통계보시면 전라도=사기꾼 이란말이 성립안되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제가 서점에서 이런책들을 유심히 봤는데 영남패권에 대해서 통계치를 제시하던 책을 본적 있습니다..
거기서 보면 전라도 사기전과범이나 경상도 사기전과범이나 인구비율로 별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고위공무원의 영남과점은 계속되고 대기업입사에서도 얼마전까진 호남학생들 거의 불가능했었고 김대중정권 전까진 군장성들도 영남편향이었고 장,차관은 말해 무엇할꺼며 우리사회 구석구석이 모두가 영남위주였습니다..

물론 우리가 하층민으로 출세와 전혀 상관없이 살아간다면 실생활에서 패권문제에 대해 별 신경안쓸만큼 피부에 와닿지 않을것이나 한 분야에서 한계통에서 점점 위로갈수록 영남권의 그 위세를 실감할겁니다..

두서없이 주절대다보니 글만 길어지고있는데 서점가셔서 찾아보시면 통계치까지 제시하면서 영남패권에 대해서 쓴 책들이 있습니다..
감정만 앞세우지 말고 먼저 학습의 과정이 있고나서 논쟁이 있었으면 합니다..
횡수 마칩니다..
 
<script> RainaddEvent(window, 'load', function () {checkRainImg() }); //onload = checkRainImg; </script>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9/21 17:13 2013/09/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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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출신이 쓴 호남이 옳다 영남이 틀렸다===================== 이용제한 개쌍도패권주의 / 개쌍도 

2011/04/30 14:23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128338300

 

 

, 호남이 옳다 영남이 틀렸다===================== [165]

한글사랑나라사랑 (eyt****)

주소복사 조회 5395 08.07.20 18:22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script>

 

 

 

 

===================================================================

호남이 옳다. 영남은 확실히 틀렸다.  

 

양비하지 말자는 것은 이 곳 토론방의 원칙이다. 

나는 이 원칙에 충실하게 말하고 싶다.

 

 

   1. 피해의식


한 때 나는 호남인들이 너무 지나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다. 


일종의 피해의식과  설움의 복합성때문에 다른 지역 사람들은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문제들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었다는 말이다.


물론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호남인들의 역사 의식이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영남의 패권주의는 곧 '민족의 재앙'이라는 생각이다. 


심지어 영남은 이제 적어도 36년 동안 대통령을 배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다.


올바르다고 믿는 신념이 진실이고 정의라 판명되면 그 누구든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진실과 정의를 솔직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지역감정 문제에는 잔머리 안 통한다.

궁극적으로 오직 진실만이 통할 것이다.

 

 

   2. 미국의 전쟁을 보면서


차라리 미소 양극체제에서는 약소 국가들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 일방 체제이다.

그러다 보니까 미국이 제 멋대로 날 뛰어도 견제할 국가가 없다.

오히려 모두가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노심초사하는 경우가 되어 버렸다.


한국 사회에 이대로 영남 패권주의가 고착화되어 버리면

한국은 영원히 영남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게 되고,

영남 지역외에서는 대통령 배출하기가 힘들어 진다.

 

 

   3. 충청도의 경우


사람이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을 바꿨다. 등신이어서 그렇다.

(이해해 달라. 사랑하기 때문에 표현이 거침을 용서해 달라.) 


DJ 정권 마지막에서 검찰총장, 경찰청장, 금융감독원장 모두 충청도 출신이었다.

한마디로 좋은 자리 보령 출신들이 다 쓸었다고 했다.


지금은 모두 영남인으로 교체되었다.

만일 영남과 호남에서 이런 사태가 왔으면 가만 있지 않는다.

그런데 충청도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두가 꿀 먹은 벙어리다.

자신들이 나서면 지역감정이 더 악화된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면 착각이다.

   
그래서 영남은 신나게 36년간 해 먹고 지금 또 유연하게 해먹고 있는 것이다.


지난 36년간 영남의 내부 식민지 시대에 가장 몰매 맞아 가면서 싸운 호남인들에게 배워야 한다.

호남은 그래서 비록 1등은 못했지만 항상 2등은 했다.

항상 파트너 였다.


배워라! 

경상도를 제외한 다른 지역 사람들은, 호남의 용기와 당당함을  벤치 마킹이라도 해라.

 

 

   4.  경상도의 가장 큰 죄악성


그것은 호남인들의 인간성을 건드린 죄악성이다.

이것은 거의 반인륜적인 범죄다. 


사실 경상도 입장에서 호남 이외의 사람들을 통치하기란 어렵지 않다. 

그런데 끝까지 영남패권주의에 도전한 세력은 호남이었다.

가세에 건강까지 잃어 가면서 싸웠다.

욕먹어 가면서 싸웠다. 


급기야 영남 패권주의자들은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질렀다.

그것은 호남의 인간성을 먹칠하고 왜곡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도 조직적으로.


 a. 배반을 잘하고 뒤통수를 잘친다?


    세상 살아 가다보면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난다.

    때로는 배반하기도 하고, 때로는 배반 당하기도 하면서 사는 게 인생살이다.

    그런 경우를 겪지만 때로는 웃어 줄 수도 있고, 때로는 분노할 수도 있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인생사를 한 집단에 조작시킨 큰 죄악을 범했다.


    나도 한 때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나 냉철하게 생각해 보았다.

    
    내가 다음과 같이 경상도의 배신사를 정의한다면 경상도 사람들의 마음과 가슴은 어떻겠는가.

   
 b. 경상도 배신의 역사(짧게 현대사만)

   
    박정희는 쿠테타로 정권을 잡았다.

    애꿎은 어린 처녀들 데려다가 침실의 도구로 삼았다.

    마지막도 처녀의 가슴 속에서 죽었다.

    
    쿠테타로서 민족의 내일을 배신한 경상도 배신자 박정희는
    가장 측근인 경상도 배신자 김재규에 의해 그 말로를 본다. 


    경상도 박정희를 죽인 경상도 김재규를, 경상도 변호사 강신옥은 의인이라고 추켜 세운다.

    가관이다.

   
    경상도 김재규는 경상도 전두환이 죽인다.

    경상도 전두환은 경상도 선배 장군인 참모총장 정승화를 비참하게 몰아 낸다.


    이런 하극상이 어디 있는가.

        
    경상도 전두환과 경상도 노태우는 둘도 없는 친구다.

    그런데 경상도 노태우는 권력에 앉자 마자 자기를 키워준 경상도 전두환을

    경상도 부인 이순자와 함께 백담사로 유배를 보낸다.


    우정을 초월한 배신.

    
    경상도 노태우 덕분에 대통령이 된 김영삼은 경상도 전두환과

    경상도 노태우를 다 함께 감옥에 보내는 배신의 극치를 때린다.


    그리고 IMF로 민족을 배신한다.


    배신을 말한다면 경상도가 훨씬, 역사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앞선다. 
   
  
 c. 악랄하고 잔인하다?


   인간이 사는 곳에 범죄는 있기 마련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경상도 인구가 호남인구의 배이다.

   
   350만이 사는 부산에 깡패가 더 많겠나,

   140만이 사는 광주에 깡패가 더 많겠나? 

   70만이 사는 전주에 도둑놈이 더 많겠나, 

   200만이 넘는 대구에 도둑놈이 더 많겠나? 


   경상도 주도의 36년간, 이러한 호남에 대한 이미지 조작은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미지 조작에 호남인들은 많은 고통을 당했다.

     
   더구나 약자의 입장에서 함께 도와 주어야 할, 경상도를 제외한 팔도 사람들이

   그 이미지 조작에 합세하고, 강자인 영남 편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 결과가 오늘날 영남패권주의의 가속화다. 

   
   결국은 모두가 영남패권주의 때문에 힘들어 한다.

   당연히 50%는 무엇이든지 자기들이 차지해야 한다는 이 오만성을,

   호남을 제외한 팔도 사람들이 키웠다는 것이 나의 지역 문제에 대한 인식이다.

      
   경상도 전두환과 경상도 측근 장군들처럼 잔인한 사람이 현대사에 있었나? 

   막말로 근대 최악의 범죄 대구 지하철 참사는 누가 저질렀는데? 


   (그외에는 댓글로 받겠다.)

   
 d. 거짓말 잘하고 사기 잘 친다.?


   1천만이 넘는 경상도와 500만이 넘는 호남에서 어디에 더 사기꾼이 많겠나? 

   하루에 어느 지역이 더 거짓말을 많이 할까? 

   
   범죄 수배자 명단에 호남 사람들이 많다고? 

   나도 한 때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국민의 정부때와 이전의 정부 때를 한 번 비교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가장 확실한 이미지 조작을 집권층에서 벌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인사 문제에 예민하겠는가? 

   인사 문제는 한국 정치에 있어서 곧 예산이고 지역 개발의 바로미터다.

   동시에 특히 권위주의 독재 체제하에서는 무소불위의 무원칙한 조작이 가능했다.

   
   경상도 정권과 대척점을 이룬 호남 사람들을, 정권 담당자들은 이러한 수배자 명단으로

   왜곡했다.  


   아주 파렴치한 나쁜 범죄다.

   이것은 나치와도 같은 유형의 인륜 범죄이다.

   
 e. 오히려 항상 호남이 손을 내민다.


   DJ는 자신을 죽이려고 한  경상도 전두환과 노태우에게 꼬박 꼬박 청와대에서 밥 먹였다.
  
   배알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그릇의 크기가 다르다. 


   TK 영남 사람들이 왜 그토록 박정희에 연연하는 줄 아는가? 

   한 마디로 내 놓을 만한 사람이 없어서다.

   그래서 사창가 뒷 골목에서 서성거렸던 박정희를 들먹이는거다.

   
   DJ를 그토록 증오하고 죽이려 한 사람이 경상도 박정희다.

   그러나 DJ는 그의 기념관 건립을 실행에 옮겼다.

   (내가 미칠 일이지만 그랬다.)

      
   DJ 5년 집권 내내 DJ를 따라 다니면서 발목 잡았던 위인이 누군가?

   김영삼이다.

   그에게는 격도 없다. 예의도 없다.

   오직 오기 밖에 없다. 


   나에겐 인상 깊은 기억이 있다.

   부산 민주공원 개장식에 DJ가 참석했다.   

   그 면전에서 YS는 DJ에게 독재정권이라고 몰아 붙였다. 


   개장식이 끝나고 뒤도 안돌아 보고 연단을 내려 가려는 YS의 등을 치면서

   악수를 청한 사람이 누구였나? 


   DJ였다. 

   이것은 TV 뉴스에 나온 장면이다. 

   
   DJ가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YS에 대하여 섭섭한 표현 단 한마디라도 한 적이 있는가?

   없다.

 

  조선일보 내기 하자.


   DJ는 너무 위대하기 때문에 경상도가 격앙하는 것이다.

   나는 DJ 지지자다.

 

 

 

   5. 경상도를 폄하할 생각은 없다.


경상도를 폄하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들이 지속적으로 호남인들을 왜곡하고 인간성을 모독한 범죄는

그들이 설령  신부라 할지라도, 스님이라 할지라도, 목사라 할지라도 천당에 못 간다.


오히려 종교인들이 한 술 더 뜬다.

오히려 세상을 선도한다는 그룹들 예를 들면 교수들, 정치인들, 언론인들

이런 부류들이 한 술 더 뜬다.

     
나의 일천한  인간사의 경험으로는

팔도사람 모두가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배신하고 산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이 틀리진 않을 것이다. 

나 역시 경상도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이해 못하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 감정을 경상도 전체로 매도하는 인륜범죄자나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경상도 대단히 미안하지만 호남인들을 폄하하는데 적극적으로 선도한 사람들이다.

이것은 큰 죄악이다. 
 
그리고 또한 그 똘마니 역할을 한 사람들도 반성해야 한다.


호남인들은 보통사람들이다.

슬프면 울고, 기분 나쁘면 성내고, 즐거우면 웃고, 인간 그 자체다.

신선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영남 사람들도 그렇다.


그런데 다 별 볼일 없는 인간이면서 무슨 .....

 

 

 

   6. 나는 정치적 현실주의다.


로맨틱한 글을 정치에 대입하면서 감동하는 사람이 아니다.


노무현처럼, "내가 먼저 한나라당을 믿어야 그들도 나를 믿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정치를 보지 않는다. 


지역 문제에 대한 접근도 그렇다.

나는 이미 심각한 영남 패권주의를 두고 그들의 인간성이나 도덕성에 호소할 만큼

순진한 사람이 이미 아니다.


우리가 경험한 36년간의 영남의 패권의식은 나라를 이상하게 만들어버렸다는 것이 나의 진단이다.


인사 문제로 말들이 많지만 영남의 스님, 신부, 목사들 중에서 이래선 안 된다고 나서는 사람

있는가?

교수, 법조, 정치, 언론 등 영남에서 양심선언한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호남은 천정배나 신기남 정찬용이 '차별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웃기는 일도 있다.


DJ 정부때 앙앙불락하면서 설법에서 강론에서 설교에서 DJ를 내리까던 그 거룩한 사람들은

지금 두더지처럼 조용하다. 


부처의 축복인지 신의 축복인지. 강단에서, 신문에서, 술자리에서 승냥이 처럼 대들더니.... 

 

 

 

   7. 캐나다 그리고 미국

   
거의 남한 면적의 100배가 되는 나라들이다.

그런데 캐나다는 이제 3000만명이 산다.

미국은 2억 7천만이 산다.


그래서 캐나다는 국가가 커다란 공원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미국도 잘 가꾸고 산다. 


캐나다는 인구가 너무 적으니까 관두고, 미국의 인구와  비교해 볼 때,

미국은 남한 정도의 면적에서 약 2백 7십만 정도가 산다는 셈법이 나온다.


물론 프랑스나 영국에 비하면 그 수치는 올라간다.

6배와 2배 정도의 크기에 약 6천만명이 사니까.


아뭏든 우리는 미국인 2백 7십만이 사는 땅에서 4천 7백만이 살고 있다.

   
그런데 서울에 1100만명이 산다.

(서울 경기 합 2000만이 넘는다 전 국민의 절반이 한 곳에 산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1위가 스위스의 취리히다.

다음이 캐나다의 뱅쿠버다. 뱅쿠버는 인구가 53만명 정도이다.

물론 캐나다의 대부분의 도시는 상위 그룹에 속한다.


서울은 88등이다. 

인구 200만 정도면 적당할 곳에서 1100만명이 산다.
 
캐나다 사람들이 한국에 갔다오면 하는 말, '생지옥'이다.


부산도 마찬가지다. 그 좁은 곳에서.

그러다 보니 산 속에 있는 아파트도 많다.

인구 50만 정도가 적합한 도시다.

그러면 뱅쿠버 처럼 2위는 못해도 상위에  속할 것이다. 


신기한 것은 캐나다 곳곳 우리 식으로 말하면 시골을 다녀봐도 젊은이들이 살고 있고,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과 재미있게 산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영남 패권주의의 부족지향적인 사고가 국토의 불균형을 초래했고,

결과적으로 서울을 중심한 위성 도시들은 물론 대도시를 생지옥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다.


논리의 비약이 아니다.

박정희가 조금만 민족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개발을 주도했던 영남 그룹들이 조금만 민족지향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서울과 그 위성도시들이 그리고 부산이나 대구가 필요 이상으로 커졌겠느냐는 것이다.


왜 그들은 동남쪽만 생각하고 서남쪽은 생각하지 못했냐는 것이다.

지금 서울 인구의 50%만 분산되어도 서울은 숨통이 틀일 것이다.

부산도 50%만 분산되어도 좋다.

  

 

   8. 끊임없는 악순환


개발을 요구하면 경제성이 없다고 손사래를 친다.

경제성이 있으려면 개발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면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고 난색을 표명한다.


이러한 악순환이 지역차를 심화시키고, 빈익빈 부익부를 가속화시킨다.


생각해보라.


그 조그만 부산에 1조 8천억을 들여 신항을 건설한다고 생각해보라.

(참고로 나는 부산을 너무 잘 안다.) 


왜 그들은 그 돈으로 한적한 광양, 아산, 평택, 목포, 군산항을 개발해

인구를 분산시키고, 물류비를 절감하고, 도시의 순환을 좀 더 원활하게 할려는 생각을 못하는 걸까.


왜 그럴까? 

동북아 물류기지라면서?


나는 뿌리 깊은 역사성을 가진 패권주의적인 부족지향성이라고 밖에 달리 생각할 수 있는 말이

없다.

    
강원도 사람들은 영동 고속도로 4차선 건설을 2000년대 들어와서 볼 수 있었다.

그래도 영남패권주의가 좋단다. 불쌍한 사람들.

나는 이창복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2010년 이면 경부 고속철도가 완공된다.

대략 호남 고속철도는 계획을 수정할 경우 2025년,

현 계획으로는 2045년이다.


영동은 언젤까?

대충 어림잡아 2150년이다.


나는 항상 신문을 검색할 때 지방지를 반드시 보는 습성이 있다.

재미있다.

내가 정확히 아는지는 몰라도 호남선 복선이 올해 말(2008)에 완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틀릴 수도 있지만 내 기억으로는 올해 말에 목포에 들어간다.

 

 

   9. 즉시 시정하지 않으면 고착된다.

    
기다릴 필요없다. 기다려선 안된다.


거의 40여 년만에 호남선 복선이 완공되는 현실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테러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패권에 도전하고 저항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조금 기다려 보자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말라.


정치는 항상 흐르는 물과 같아서 계속 문제가 생기고, 계속 사건의 연속이다.

한 번 밀리면 계속 밀린다. 이전 것은 잊어 버린다.

그리고 내 소관이 아닌 전임자의 소관이라고 해버리면 끝이다.


예를 들어 보자.


2045년 호남 고속철도 완공이라는 계획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지적했듯이 경제성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영남 패권주의자들의 일련의 정책이 동남지향적이었기 때문에 개발에서 소외된 것은

당연한 것이지 않은가.


경제성이 없는 것이 호남 사람들의 책임이 아니지 않은가.

또 개발을 해줘야 경제성이 오르지 않겠는가.


이런 논리는 약자에겐 계속 약자로 남으라는 소리다.

적어도 영남 패권주의자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적어도 자신들 보다 적게는 30년,

많게는 140년의 기다림을 요구한다.


그래도 기다리고 싶으면 기다려 봐라?

 

 

 10.영남패권을 막으려면 약자들의 연대밖에 다.


나는 그래서 DJP 연대를 탁월하다고 본다.


뺄셈정치 하는 사람들은 순수한 혈통 운운하겠지만 웃기는 소리다.

덧셈 정치로 제일 재미 본 인간들이, 요즘 자신의 혈통의 고결함을 운위하면서

과거의 동거를 원천부정한다.


호남세력만으로는 영남패권을 감당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충청세력만으로는 더욱 어렵다. 


나는 그 가능성을 두 차례의 선거에서 확인했다.

무척이나 고무적이다.


이회창은 자신의 연고를 충청이라고 강변했지만 충청에선 거부했다.

나는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격찬했다.


그리고 분명히 노무현은 충청도에도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솔직히 노무현은 경상도에는 빚진 것 없다.

충청과 호남에 빚의 대부분을 졌다. 

부정하면 도둑놈이다.

 

 

   11. 이회창의 영남 패권주의와의 밀애


이회창은 대통령 목전에서 실패했다.

대단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박관용을 국회의장으로 만들었다.

국민의 정부에서 세 사람의 국회의장이 있었다.


박준규, 이만섭, 그리고 박관용이다.

세 사람 모두 경상도다.


여러분들이 검토해 보라. 국회의장은 박정희 이래로 거의 경상도다.


박관용은 국회의장에 당선되자 마자 인사이동을 시키는데 철저히 경상도 사람들을 승진시켰다.

물론 적재적소라고 했다.

절대로 설이 아니다. 얼마든지 확인해라.


이회창은 야당 몫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1석 빼놓고 완벽하게 영남 사람들로 채웠다.

확인해도 좋다.


민주당은 호남 사람 3사람 외에는 안배했다.


이번에 함석재가 김기춘에게 법사위원장 자리를 넘겼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100% 영남 출신 위원장이 바로 야당의 현주소다.

 

김기춘은 또 누구인가.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는 사람이다. 거제 사람들은 모두 영도 다리에 빠져 죽어야 한다.


민족의 내일을 위하여 그러한 사고의 소유자들은 정리되어야 한다.

그들은 오로지 부족지향성에 입각해서 산다.

부족이 곧 조국이다.

 

 

   12. 호남이 옳다. 영남은 확실히 틀렸다.


단호하게 말하건데 호남이 옳다.

그 역사적 지향점이나 저항하는 명분에서 타당하다.


충청은 호남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

도와주고, 도움받아야 한다.


강원도도 변해야 한다. 아니 정신 차려야 한다.

 

현재의 경북 울진지역의 광활한 땅이 이전에 강원도 땅이라는 것을 아는가.

박정희의 농간이다.

철저한 부족지향주의자다.


이것은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지역감정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확산되어 있다.


어설프게 이런 소리하면 지역감정 유발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영남 사람들이거나

그 패권주의자들과 동류의식을 갖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까 놓고 할 말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정희는 마음대로 했다.

법으로 고위직 인사들의 출신지를 발표하지 못하게 막았다.


영남 사람들 입장에서는 안타깝겠지만 다시는 박정희 시대로의 영남의 영광은 없다.

그것은 곧 타지역의 압살을 의미한다.


민족의 내일을 위해서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성직자들도 자제하지 못하는

작금의 패권주의적 경향성을 자율에 맡길 수도 없고, 맡겨서도 안된다.


물론 생각있고, 양심적인 세력들은 대한민국에 늘 존재한다.


DJ가 완고한 반DJ 광신도들의 맹목적인 저항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이러한 양심세력들이

설령 말은 하지 않지만 광범위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싶다.


약자들은 약자들의 논리를 세우면서, 함께 저항하고, 서로 격려하며 돕는 것이

강자 곧 영남 패권주의의 오만을 견제하고 민족의 내일을 보호하는 길이다.

 

나는 항상 이러한 입장에서 지역 문제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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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13 2013/09/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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