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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마루

내가 좋아하는 카페가 있다.

시간이 바빠서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이 심란할때나 아님 뭔가 조용히 사색하고 싶을때 찾아 가는데.

 

특히나 도심속에 이런 곳이 있나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흙과 마루.....

 

오늘도 들렀다가 좋은 사람이랑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다 왔는데.

 

넘 좋다.

 

흐르는 노래 좋고..

분위기 좋고 사람이 좋으니 ^^

 

흙과 마루 날적이에 쓰여진 글 중에...이런글이 있었다.

 

 

"그대는 너무나 눈부십니다.

누가뭐라해도 그대는 나에게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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