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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인공호흡이 의사가 만든게 아니라더군요.

 

물에 빠진 아들을 구하기위해

어머니가 아들의 입으로 숨을 불러넣어주면서 시작됐다는군요.

 

사랑은 조건이 없는것이었습니다.

사랑은 계산이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아린것은 내가슴에 사랑이 남아있음이겠죠.

 

20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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