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진보넷 꼬마 게시판에 썼던 금성이 명상록이 120회 정도 진행됐는데
이젠 여기에 121번째부터 금성이 명상록을 이어갈 생각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드는 생각들을 적고자 한다.
나를 성찰하는 공간으로..
사람들의 풋풋한 향기를 느낄 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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