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해함 비리
바다속 지뢰제거 장비 건조중 제작능력이 없는 업체의 성능미달 장비를 118억을더 주고삼.
거기다 부적합 판정을 받아서 계약을 해지할래도 보증서도 안받아서 637억을 그냥 떼일 상황.
1억7천짜리 장비 메뉴얼과 자료도 240억에 구입.
심지어 미국 출장을 가면서 관광만 했는지 제작되는곳엔 방문도 안 했다고.....
불량방탄복 납품비
자격증 빌려 불량을 정상인것처럼 시험평가서를 조작.
전투기 사업의혹
왜 기술이전을 꺼리는 록히드를 굳이 선택했는가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720억 방산비리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수백억원의 부당이득 다른 참여업체들의 개발 투자금을카이가 투자한 것처럼 원가계산서를 작성 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547억 이익 그 후에도 243억의 비슷한 계약을 또 추진중.
수리온 동력 장치 개발 실패 업체에 정부출연금 156억원을 환수하지 않음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1100억대 비리 의혹
일광공영은 이 EWTS를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하고도 개발비 명목으로 정부에 180억원 부당이익.
해군 해상헬기 '와일드캣'(AW159)
5890억 비리- 전·현직 해군 장교 등 8명이 구속기소.
실제 개발된 헬기도 없는데 있는것처럼 자기들끼리 평가하고 서류로 조작.
육군 보병용 대전차 무기 현궁
납품 비리 - 부실제품을 납품 받고 정상제품을 받은걸로 서류 위조.
LIG넥스원 압수수색 &국방과학연구소 소속 박모 중령 구속 유착관계 수사.
철갑탄에 뚫리는 2700억대 불량 방탄복
전,현직 군 고위 인사들, 철갑탄에 뚫리는 2700억대 불량 방탄복 알고도 뇌물 받은뒤 장병들에게 입히기
군인 침대 만든다고 6조 8천억을 쏟아부었는데 사라진 혈세
당연히 존재하는 것으로 알았지만 허공에 뜬 2조6000억원어치의 군 침대.
군 간부들 군 차량 타고 골프 휴가
지난해 5~10월 골프장 군 전용차량 이용실태 조사 결과, 6명의 군 간부가 14차례에 걸쳐 전용차량으로 골프 휴가.
또 다른 군 간부 2명 전용차량을 타고 15차례에 걸쳐 휴가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