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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멸시를 해? 냉소?

비열한 놈들이다. 사람을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도, 여전히 나를 멸시를 해? 아래 글을 읽어 보라. 이 자들이 나를 어떻게 이용해 처 먹었는지 다 알게 될 것이다.

 

2011년1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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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가의 “실혐 대상”이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실험 대상이 마인드컨트롤 실험 대상일 수도 있는데, 이는 종종 지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숨겨진 범죄 중 하나다”

 

 

가상섹스, 에테르 섹~스~, 환각 사기 수법도, 이건희 일당이 나를 모델로 하여, 2008년5,6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08년9,10월에1차 개발을 완료한 기술들이다.(정말이다. 믿어라)

 

 

이 당시, 이들은 “노벨 상을 타야 할 업적, 발명”이라며 자화 자찬 했다.

 

 

내가 보기엔, 분명히 내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하여, 이 사악한 무리들이 여러 가지 수법으로, 나를 실험의 대상으로 삼아 놓고, 이리 쑤셔 보고, 저리 쑤셔 보고,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고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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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선의의 의한 행위가 아니다. 이용해 처 먹고자 계속 개발 수정하고 적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청와대가 분명히 개입되어 있다.”

 

 

만약 이러한 행위가 “선한 의도를 가진 빛의 존재들에 의한 것들이라면”

 

 

도무지 일을 이렇게 할 리가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우선, 자신들이 누군지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또한 명확하게 자신들이 왜 일을 이렇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않는다. 무조건, 막가파 식으로 저희들 좋을 대로 하는 거다. 결국 청와대와 삼성 놈들이다.

 

 

내가 보기엔 악성 외계종들, 지구를 지배하는 무리들의 소행이다. 이건희는 내가 추정하건 대, 2000년대 초반 혹은2004년, 2005년 무렵에,

 

 

파충류 종족 혹은 사탄, 루시퍼 사악한 영 靈에 의하여 장악된 인물이라는 추론이다.

 

 

내 설명은 정확하므로, 믿어도 좋다. 내게는 약간의 초능력이랄지 무당 기질이 있다. 그리고 직관력도 예민하다. 때로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나는 종종 명석몽을 꾼다. 꿈을 통해서 큰 사건을 미리 본다는 것이다.

 

 

적어도 이건희는, 이미 파충류 종족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져 있는 타락한 천사들, 사악한 영의 포로(아바타)가 되어 있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이건 틀림 없다고 보인다)

 

 

정확한 경로는 모른다. 그러나, 아마도 이건희는 2005년 9월 경, 폐암 치료와 정기 검진을 이유로 장기간 미국 체류를 하였으며, 2005년10,11월 경,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 왔는데,

 

 

돌아 오던 날, 국제공항 청사에서 기자 회견하던 모습을TV에서 나는 분명히 봤다. 이 당시, 뭔가가 이상하다는 직관적 느낌이 들더라는 것이다.

 

 

부연하지만, 미국, 유럽은 이미 파충류 무리들에게 장악된 지 오래 전이라고 판단되며, 이런 식으로 각국의 주요 지도자나 권력층을 미국으로 불러 들여, “그들의 아바타, 노예로 바꿔 놓은 후, 각 나라로 되돌려 보내어, 전 세계를 장악해 가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중요하다)

 

 

말하는 태도나, 안색, 분위기 등에서 이 사람이 뭔가 신상에 변화가 있는 것 같다는 의혹이 들더라는 것이다.

 

 

그 이후 일어난 사건들을 나는 사탄의 제국1,2,3부에서 기술하고 있는데, 내가 그 이후 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추론해 보건대,

 

 

이미 미국과 유럽 무대에서 오래 전부터 설쳐대던, 악성 외계 토착종들, 즉, 파충류 종족(이른바 렙틸리언, 드라코니언으로 알려져 있는 종족이다)에게 당하여, 아바타로 변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냐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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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종족들은, 내가 계속 강조하는데, 유체이탈 한, 에테르 형상의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 육체 속으로 스며 들어, 인간의 혼, 핵심의식을 제압하고, 인간을 노예적 상태로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인간으로 위장하는 것이다. 내가 이미 인류 창조 설에 관련된 내용에서 밝힌 바와 같이, 수백 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초고대의 과거부터 인류 창조에 간여하고, 인류 속에 섞여서 살고 있다고 알려진 파충류 종족에 대한 “설”이 있어 왔으며,

 

 

관련 자료들도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분명히 그들이다.

 

 

인간 종족을 창시한 창시자 그룹 중 하나가 파충류 종족이라고 알려져 있다.(그러나 현재 분탕질을 쳐 대고 있는 자들이, 이들이라고 보기 어렵다. 어디서 온 놈들인지 불분명하다.)

 

 

많은 창시자 그룹이 있었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플레이아디안, 즉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종족들도 포함된다고 한다. 이들은 인간형인데, 어떻게 생김새가 흉악하고 무시무시한 조폭 아저씨들과 어울려서 일을 했는지 궁금하다. 내가 보건대, 헤라클레스를 연결 지어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즉, 인간이 인간이므로, 이들을 보면 견디지 못하지만, 인간이 신적인 능력과 용기, 지혜를 갖춘다면, 이들을 보고도 견딜 만 할 것이라는 점이다. 즉, 같은 힘 혹은 능력 기술을 지닌 존재들로서는, 그냥 같은 사람 보듯 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게 인간과 그들의 차이점이라고 보인다. 인간이 나약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이라고 나는 본다.

 

 

그냥 인간인 상태에서는 이 파충류 종족, 용의 모습을 직접 보고, 견디기는 상당히 힘들 것으로 보인다. 나는2008년6,7월에 숱하게 무시무시한 환각을 보았는데, 이 당시에도, 여자 애들이 이 흉악한 존재들에게 끌려가서, 너무도 공포스럽고 두려운 나머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정신을 잃고 기절하거나, 죽는 광경이었다. 보기만 해도, 정신을 잃을 정도로, 무시무시하고 흉악한 형상이라는 얘기다. 나도 직접 봤지만, 다시 보고 싶지 않은 형상이다.  만일 내가 이들을 능가하거나, 적어도 대등한 힘과 능력을 가지고, 이들을 그냥 사람 보듯 할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면, 보아서는 안 될 아저씨들이다.

 

 

내가 간접 경험한 바로는, 사람이 능력과 힘을 계발하여, 이른바 은하 인류로 알려져 있는 신선 급의 경지에 오르면, 이런 존재들을 보고도 무섭게 여기거나,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간접 경험 한 바다. 그 정도가 되면, 한번 붙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설욕을 위해서 말이다. 그러나 인간 상태에서는 안 된다.

 

 

 

이들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공포스러운 조폭 아저씨”들에 해당되는데,

 

 

우선 생김새부터가 “흉흉하다”

 

 

고대 시절에는, 이들이 우리 조상들로부터, 용이나 드래건Dragon으로 불리우고, 숭배 혹은 공포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서양에서는 보통 용을 사악함의 상징으로 보고 있으나, 동양에서는 상서로운 길조, 제왕을 상징하는 영물로 간주되고 있다. 이 용이 사실은 파충류 종족이었던 것이다.(대체로 보면 성질 더럽다)

 

 

이 용들, 파충류 종족들이 창조한 인간 종족들은, 창조 컨셉이 애초부터 달랐기 때문에, 이 조폭 아저씨들 모습을 직접 보게 되면, 도무지 견딜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공포, 두려움으로 완전히 맛이 간다는 식이다. 나도 직접 보았는데, 아주 짧은 순간에 보았지만, 영 다시 보고 싶지 않은 형상인 건 분명하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파충류 모습으로 추정된다)

 

 

인간은 용 앞에 가면 견딜 도리가 없다. 이건 인간 종족이 본래 그렇게 창조되어서 그런 것이지, 겁쟁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인간 종족 가운데서도, 헤라클레스 같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용자는, 용을 대상으로 싸우고, 용을 때려 잡기도 했다고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는 헤라클레스가 반신반인 半神半人이었으므로 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인간을 창조해 놓고, 인간을 만나러 갈 때는, 그들 모습을 바꾸어, 인간으로 위장하거나, 혹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형태로 변해서 갔다는 것이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파충류 마왕(마왕으로 표현하는 것이 적합할 것 같다)이, 인류를 창시했다고 알려져 있는 그 파충류 종족인지는 불명확 하다.

 

 

그러나 어쨌든, 이 사람이 본래는 인간이었으나, 요즘 내가 보고 있는 바와 같은 수법으로, 파충류 종족의 아바타로 변형되었다고 나는 보고 있으며,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파충류가 몰고 온 졸개들로 인하여, 한국 사회의 주요 인사들 역시도, 이들의 아바타 신세가 된 것이 아니냐는 추론을 하고 있다.이명박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내가 매일 같이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파충류들이라고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이들이 나를 그토록 우습게 보고 장난감 다루듯 가지고 놀고, 멸시 조롱한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인간 자체가 우습게 보이는 거다.

 

 

청와대, 국가정보원, 국가 정부기관, 국회, 재벌 등 핵심요직을 다 차지했다고 보인다. 이것만 가지고도, 나 같은 놈은 그냥 밟아 죽여 버릴 수가 있는데, 그 배후에 또 이런 파충류 조폭들이 서 있는 거다. 그러니 내가 살 도리가 없다.

 

 

내 주장을 유의 깊게 듣고 판단해야 한다.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다. 나는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은 대단히 비열하고 불의하며, 교활한 자다. 그리고 이 자가 몰고 온 재앙이 말 그대로 메가톤 급이라고 할 것이다.

 

 

같은 동족들을 잔뜩 데려와서, 한바탕 재앙을 일으킨 것으로 나는 보고 있다. 2008년4월부터 시작해서2009년6월까지 온갖 난리 지,,랄,,을 쳐 댄 것으로 나는 보고 있다. 이 기간 중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쳐 댄 자이기도 하다. 이유는 삼성 회장 직에서 나 때문에 물러나고, 망신을 당했다는 것이 이유다. 복수를 한 것이다.(이들은 종종 자신을 인간으로 간주한다. 즉, 아바타를 자신으로 보는 것이다.)

 

 

이 당시(2008년3,4,5,6월)도, 분노한 수많은 인간 영혼들이 이 자를 공격했으나, 이 비열한 놈이, 내 아바타를 이용해서 그들을 제압했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이 자가 나를 이용하여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내 증언이 사실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추후에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자의 한숨 소리와 더불어서 혼잣말로 주절거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휴~~~ 큰일 날 뻔 했다. 이 놈이 아니었으면 당할 뻔 했다”

 

 

는 것이다. 내가 본의 아니게 이 사악한 외계종들의 경비 견이 되고 만 거다. 충직한 부하 노릇을 해 주고 만 거다. 분하다!그리고 나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모두 제압하고, 제 놈 세상을 만든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분명하다. 조사해 보면, 사실로 밝혀 질 것으로 보인다.

 

 

이 자 옆에 내가 있다면, 그 놈은 내가 아니라, 만들어진 내 아바타 라고 보면 된다.그리고 사람들을 제압하고 제 놈 세상을 만들고 나자, 기고만장하여, 나까지 죽이려 한 놈이다. 세상에 이렇게 비열한 자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이후 일어난 일은 상상을 초월한다.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거나 잡아 가고, 노예로 만들었으며, 여자들은 전부 성적 노예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는 추론이다. (사람 육체를 탈취하여 제 놈들 맘대로 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여자를 사귀지 못한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 있어서 내 이용가치는 엄청나다는 점을 나는 부연해 두는데, 이 자들이 겉으로는 비록 나를 멸시 조롱하고 있을지라도 실제 사실은 그렇다는 것이다.

 

 

나를 이용해서, 지구의 반을 처 먹은 놈들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을 다 처 먹은 놈이기도 하며, 미국까지 장악했다고 보인다. 아주 비열한 놈이다. 도대체가 비열하고 더러운 놈들이라는 것이다. 본래 파충류 종족이 이렇게 비열하고 불의한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는, 내가 다 설명했으므로, 이해가 되리라고 믿는다.

 

 

제 놈 힘으로 안 될 일을 나를 이용해서 그렇게 한 거다.그리고는, 나를 계속 노예로 묶어 놓고, 멸시하고 천대 당하게 만든 놈이다. 아주 못된 놈이고, 지탄받아야 할 잡~놈~~ 중에 잡~놈~~이다.

 

 

그리고 제 놈이 하는 일에 대해서, 다른 존재들의 지지와 동의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서, 여자들을 던져 준 놈이다. 사람들과, 파충류 무리들을, 색욕, 색정적 쾌락에  몰두하게 하고, 같이 몰고 온 파충류들에게 여자들을 던져주는 수법으로, 자신의 악행을 지지하게 만드는 교활함까지 보인 놈이다. 그래서 내 것을 다 빼앗기고, 도둑질 당한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전부 요 잡~놈~~ 짓이다.

 

 

이**도 마찬가지다. 본래 이건희 애첩이다. 그 여자도 전혀 다른 놈에게 던져 주었는데, 요것도 나를 미끼로 해서,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요 새~끼~가 나를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는 짓을 사람들이 안다면 기가 막힐 것이다. 이 자는 파충류 종족의 대표적 수치로 기록될 것이다. 남의 여자, 남의 아내를 도둑질 한 놈은, 파충류 종족이라고 해도, 수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犬子!

 

 

어찌 되었든, 이건희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을 나는 그때부터 이미 감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더 이상한 것은, 2006년5월에 꿈을 꾼 것에서 본 이건희 모습이다. 이 당시는, 이건희가 용이나 파충류 종족이 아니라,

 

 

사악한 흑마법사 즉, 사탄, 악마의 모습으로 보여졌다”는 점이다.

 

 

명석몽 형태로 본 이건희의 모습은, “검은 마법사의 옷을 입은, 깝죽거리고 잘난 척 하는, 악마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모습은 분명히 이건희 모습이다.

 

 

3명의 존재들의 모습이 보였는데, 한 명은 잘난 척 폼 잡는 악마 같은 형상의 이건희였고, 다른 한 명은 이학수였다. 분명하다.

 

 

그리고 그 옆에 여자가 한 명 서 있었다. 자세하게는 못 봤는데, 이 여자가 바로 초특급 연예인 중에 한명인 여자였을 것이라는 점을 요즘 들어서 내가 추론하여 알 수 있게 된다. 이건희 애첩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사실을2006년부터 알고 있었다. 다만, 꿈에 보였던 여자가 초특급 연예인 그 여자라는 점은 모르고 있었던 거다.

 

 

이 꿈이 내게 보여주는 의미는 아주 의미심장한데, 결국, 이건희가, 이학수와 이 초특급 탤런트 여자를 “정신지배” 혹은 “아바타 같은 노예적 상태로 만들어 놓고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나는 이러한 점에 대해서 2011년8,9,10월에 검증한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초특급 연예인이 아마도27세 경, 이 사악한 일단의 무리들에게 혼, 핵심의식이 제압당하고, 이들에게 조종, 지배되는 상태로 전락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건희 옆에 여자가 한 명 서 있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지옥으로 끌려가서, 노예적 상태가 된 영혼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인간 세상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해괴하고 무시무시한 사실들을 나는 지금 알아가고 있다. 내가 배우고 진보하여 힘을 얻어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다.

 

 

그대로 있으면 언제까지고 바~보~가 되어 이들에게 당하는 노예 신세를 면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힘을 얻고, 지혜와 용기를 얻어, 인류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나 누구에게 배울 것인가? 어떻게 배우고 진보할 것인가?

 

 

지혜와 힘과 능력과 용기를 얻는다면 두려울 것도 없을 것이다.

 

 

어쨌든, 2006년부터 이건희 프로젝트에 휘말리면서, 나는 해괴하고도 이상한 일들을 수도 없이 겪었는데, 그 중 하나 특이한 일이 또 있다.

 

 

김일성이 꿈에 보인 것이다.이 당시 김일성은, 어둡고 탁한 악령 같은 형상으로 내게 보여졌는데, 내게 무슨 문서 같은 것을 내미는 것이다. 2006년 후반인지 정확하지는 않다.

 

 

인간 세상이 영계와 연결되어 있음은 불문가지 인데, 결국, 사람으로 살 때는 같은 모습을 취하고 있지만, 사후에 영혼 상태로 돌아가면,

 

 

그 자신의 본래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는 관점에서, 김일성같은 독재자들은 어둡고 탁하며 일견 악령 같은 형태로 모습이 보여진다는 점이다. 저급한 아스트랄 계 혹은 지옥 차원의 영들이라는 증거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지구 인간 세상에서 권력과 부를 추구하고, 이기심과 탐욕에 사로잡혀 못된 짓을 하는 자들은 대부분 지옥에 속하는 영들이라고 보인다.

 

 

지구 인간 사회에서 보는 가치기준으로 영을 보면 안 된다는 관점이다. 잘 먹고 잘 살고, 권력과 부와 명예를 소유한 자들 중 상당수가 이런 사람들이었다고 보인다.

 

 

히틀러 같은 독재자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알려져 있지 않은 지옥의 어둠, 검은 권세가 배후에 있었다는 것이다. 히틀러는 종종 이 알 수 없는 존재들이 감지될 때마다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이른바 카발라 마법에서 말해지는 어둠의 권세들이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존재하듯, 이원성의 우주에서는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존재들일 것이지만, 나로서는 이들과 연결되는 것은 극력 사양한다.

 

 

인간 세상이라는 것은, 이와 같이 선과 악, 어둠과 빛의 대결장에 속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 하셨듯이,

 

 

인간이란 선과 악, 빛과 어둠이 뒤섞인 존재로서, 높은 자아와 낮은 자아가 끊임 없이 다투고 싸우고 있으며, 종국에는 높은 자아가 승리하여, 하나님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는 의미가 바로 이것이다.

 

 

선과 악은 하나의 에너지로 파악될 수 있는데, 마치 자연계에 존재하는 법칙이 신의 의지라고 표현될 수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다. 즉, 법칙, 예를 들면 카르마의 법칙, 인과응보의 법칙 같은 것들이, 우리가 보기엔 그저 형상이 없는 법칙으로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이 법칙이 살아 있는 에너지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에너지를 우리는 대천사로 표현한다. 살아 있는 지성체, 지성적 에너지 체라는 것이다.

 

 

대천사(케루빔, 세라핌, 天神들, 일반 천사와 다른 의미로서, 神의 의지로서의 법칙을 관수한다고 한다. 법칙을 집행한다, 관리한다는 의미다)란 종종 형상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법칙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神의 의지를 반영하는 상위 고차원 적인 에너지 체들이므로 고유의 형상도 보존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늘 형상을3차원적 형상으로 인지하지만, 높은 차원의 단계에서는,

 

 

에너지 체로서, 거의 모든 사물과 현상계 속에서 표현되는 혹은 나타나는 원리적 에너지로서 작용하게 된다는 점을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형상이3차원적 형상이 아니라는 점, 어느 지점, 어느 위치에 어떤 형상을 지니고 존재하는 의미로서의 형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후에, 지구를 위하여 봉사하는 일을 하시는데, 이 분의 성령이 온 세상에 두루 두루 퍼져서 모든 사람들 속에서 역사하신다 라고 표현하는 방식으로 원리적 에너지 지성체들을 보면 될 것 같다. 3차원적 형상으로 어느 특정 지점에 존재한다는 그런 관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필요하다면 형상화 하여 나타날 수 있음은 물론일 것이다.

 

 

나로서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본 결과로 유추하여 얻어지는 결론이라고 할 것이다. 원리란 무엇인가? 법칙이란 무엇인가?그게 그냥 아무런 지성적 작용이 없이, 그냥 원래부터 있었던 것일까? 우리는 그냥 자연계의 법칙을 말하고 그것이 그냥 원래부터 그랬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관점이 필요한데,

 

 

우리의 신화와 전설에 등장하는 신들, 즉,예를 들자면, 정의 여신 릴케, 지혜의 여신 아테네(전쟁의 여신이라고 하지만, 전쟁의 신은 사실 아레스다),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등등, 각각의 어떤 현상계의 요소나 원리들이 신 혹은 요정, 정령, 천사로 표현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지구라고 하는 행성도 마찬가지로, 의식이나 지성이 없는 무생물, 암석과 흙, 물로 이뤄진 거대한 무의식체로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구도 영을 지닌 생명체, 지성체라는 것이다. 이게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로 표현된 것이다.

 

 

물질이란 결국, 의식이 낮은 차원으로 내려와서, 시간이라고 하는 요소에 의하여, 일정 형태로 고착화 한 상태를 의미한다. 시간이 물질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을 형성하여, 우리들 눈에 단단한 물질로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역으로 생각해 본다면, 단단해 보이던 물체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변화하고, 사라져 간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될 듯 하다.

 

 

색즉시공 色卽是空”이다.색은 현상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의미하는데,(색정 색욕 욕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 현상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형상이 변화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져 가기를 반복하므로, 영원한 실체가 없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색즉시공이다. 즉,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왜냐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그 형상과 실체가 변화해 가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영원히 변치 않을 “실체”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결과를 역으로 해석하면, 결국 물질이란 시간이라고 하는 요소에 의하여 생겨나는 것이고, 유지되는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러므로 시간이 물질을 만들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러나 시간 역시도, 본래 존재치 않는 것이며, 다만 마음이 만든 구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물질이 의식이 낮은 차원에서 내려와서, 고밀도로 집적화 되어 진동하는, 의식의 한 형태라고 보는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질도 낮은 수준에서 진동하는 의식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라고 하는 행성도 역시 마찬가지다. 의식을 지닌 존재라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우주 만물이 전부 살아 있는 의식체들이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그도 그럴 것이, 결국 신의 창조의지가 반영되어 나온, 창조 에너지의 분열 결과, 즉 전체적인 하나의 순수의식, 창조 에너지가 조각 조각 나눠져 분열하여, 만든 神의 미망, 神의 꿈이 바로 현상계라고 할 때, 그 모든 것들이 전부 쪼개진 神의 의식, 창조의 단편들이라고 할 것이며,

 

 

그러한 결과로서, 우주 만물, 현상계 모든 것들이 바로 의식체들이고, 지성체들이며, 의식을 지닌다는 결론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도 역시 살아 있는 의식체일 것은 자명하며, 대지의 여신으로 표현되는 이유라고 할 것이다.

 

 

태양 역시도 마찬가지다. 태양신 아폴로로 표현되기도 하고, 여러 민족과 종교 속에서 태양신은 자주 등장한다. 태양이 그저 높은 온도로 타오르고 있는 그리고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 불덩이에 불과할까?

 

 

과학자들은 태양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생존에 필수적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이게 그냥 원래 그래서 그런 것일까? 태양에도 지성이 존재하여, 이와 같은 일을 수행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보다 월등히 높은 지성체 혹은 어떤 마스터 들이 태양을 움직이는 것은 아닐까?

 

 

영계에 관련된 책을 보게 되면, 영혼들조차도, 창조 활동을 한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의식을 집중하여, 조그마한 태양을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 수준의 영혼이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다면,

 

 

마스터, 원로 급의 영혼들은 하나의 거대한 태양을 창조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성령들이 힘을 합쳐서, 거대한 성단과 성운, 은하계를 창조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과 아름다운 성단, 성운이 그냥 아무렇게나 생겨나고 있는 결과물들일까? 내가 보기엔 아닌 것 같다.

 

 

이러한 마스터들, 성령들, 가장 높게 진화한 영혼들은 거의 神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인데, 결국 그들이 신성한 근원으로 불리우는 창조와 협력하며, 우주를 창조해 가고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은 아닐까?

 

 

인간이 “神이 될 속성을 내재한, 神의 씨앗들이라는 관점”은, 결국 어린 영혼들이 물질계로의 윤회와 영계에서의 윤회 경험을 통하여 발전 진화해 가면, 종국에 가서는, 마스터, 원로 급의 영으로 성장하여, 神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인다. 우리는 신이다” 라는 관점은 현재 우리가 신이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라, 미래에 신이 될 속성이 내재된 신의 종자들이다, 神의 아들들이다 라는 관점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어느 책을 보면, “우리는 神이다”라고 선언하고 있는데, 이는 오류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든다.신이 될 속성, 신이 가진 모든 잠재적 속성을 가진 씨앗이라는 관점이다. 씨앗은 아주 작지만, 거대한 올리브 나무로 성장할 수도 있고, 쌀이나 밀, 사과 나무가 될 수도 있는데, 이는 그 조그만 씨앗 속에, 그 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도 이와 같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이 神은 아니지만, 神이 될 잠재적 속성을 지닌 神의 아들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미안하지만, 적어도 수억 년 이상의 세월이 소요될 것이다. 즉 현재 관점에서는 어린 영혼, 미숙한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주에는 시간이 없으므로, 동시에 완성된 그의 자아, 미래 자아가 존재할 것이다. 이런 관점이다)

 

 

윤회의 관점은, 비단 물질계에서의 윤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비록 물질계에서의 윤회를 끝낸다고 할지라도, 물질계보다 보다 광대한 영계 靈界에서의 윤회가 그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 이라고 한다.

 

 

아마도, 물질계로의 윤회가 종료되면, 그 이후의 삶은 행복과 기쁨 속에서 발전하고 진화해 가는 삶으로 전환 될 것이다. 영계는 위로 올라갈수록 보다 밝게 빛나고,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각 영역이나 마을(단계별로 마을이 끝없이 이어져 간다는 관점이다)도 보다 높은 차원이 될수록, 영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범위가 더 커지고, 확대된다는 것이다. 즉, 카르마Karma의 제약이 없어져 간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종국에는 모든 카르마Karma가 청산되고, 형상을 지닌 존재로서의 삶을 마감하게 되는데, 이 때가 바로 근원계, 사념계의 존재가 될 때라고 하며, 이 상황이 바로 성령 聖靈들의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카르마의 제한이 없어지므로, 상념의 힘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에 제한이 없어질 것이고, 창조력은 막강해 질 것이다. 또한 오랜 기간 물질계와 영계를 윤회하며 쌓아온 지식과 지혜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므로, 성령들께서 힘을 합쳐, 은하계를 창조하고, 성단과 성운을 창조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기본 틀은 창조, 신성한 근원에서 창조했지만, 이것을 장식하고 더 아름답게 보다 나은 세계로 만들어 가는 창조의 협력자가 된다는 관점일 것이다. 결국은 그들이 바로 창조 그 자신이며, 분신, 아바타 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말하나, 저렇게 말하나 같은 의미다. 우리는 종종, 神이란 도대체 뭔데? 라고 질문하는데, 이런 방식으로 본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유감이지만, 우리가 이런 경지에 도달하려면 수억 년이 소요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神이다 라고 광오하게 외친다고 해서, 우리가 졸지에 신이 될 수는 없다. 지구 상에 유포되는 여러 책자들의 내용을 글자 그대로 잘못 이해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 근본에 있어서는 맞는 내용이지만, 실질적으로 현재의 우리를 본다면 우리는 어린 애에 불과하다는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축적되어, 또 다른 주기가 시작될 때, 새로운 우주는 더 아름답고 진화된 형태로 창조되어 표현될 것이다. 우주는 영구히 존속할 수 없지만(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여성, 셈야제는 우주가114조년 존속한다고 말했다. 우주의 한 주기가 거의 영원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우주의 한 주기가114조년에 이른다고 하면, 인간 영혼이 완성에 이른 후, 그들은 그 오랜 세월 동안, 도대체 무엇을 할까? 다른 우주로 전이해 갈까? 아니면 창조와 하나가 되어, 절대의 기쁨 속에서 놀고 있을까? 한 영혼이 완성의 단계에 이르는데 이렇게 긴 세월이 소요될 리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여, 의식이 자신을 표현하지 않고 사라져 버리는 일도 없다는 것이다. 즉, 존속 기간을 마치고 나면, 휴지기에 접어 들고, 마치 인간이 사후에 자신의 삶을 회고 반추하고 반성하여 새로운 삶을 받아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창조도, 이전의 우주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회상하고 심사숙고 하여, 또 다른 우주를 창조한다는 이론이다.작은 것은, 큰 것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며, 작은 것 속에 큰 것에 대한 모든 정보가 내포된다고 볼 때, 창조의 작은 아바타들이 인간 존재들이라는 관점, 신의 씨앗이 내재된 존재들이라는 관점, 거대한 사념체로서의 창조가 행하는 일들이 그대로 작은 사념체들인 인간 존재들에게도 반영되어 같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같은 고도로 발전된 지적 문명권이라고 하는 곳이, 실제로는 영계 靈界의 개념이 내포되는데, 그러나 달리 본다면, 靈界는 분명히 아니라는 것이다.

 

 

때로, 내 관점에서 본다면, 그들도 영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보다는 많이 아는 것 같은데, 무언가 다르게 보고 있다는 점이 셈야제의 기록에서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계를 다만, 영체가 물질계에서의 삶을 마치고 들어가서 쉬는 장소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엔 단순히 그런 관점으로 볼 靈界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 본질은 영계 靈界에 두고, 물질계는 다만 “배움과 진화 경험을 위한 무대로 활용한다”는 역 관점이 옳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이 상당히 혼돈되는 부분인데, 사람 혹은 사람보다 진보된 다른 존재들이라고 할지라도, 일단 영계를 떠나서, 물질계로 태어나는 존재들에게는, 영계에 대한 진실을 모두 알 수 있는 통로나 채널이 제한되는 것이 이유가 아닐까 한다. 이는 아마도 靈界의 법칙, 神의 의지로 해석되는데, 물질계에서 사는 존재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알아 버리면, 그 삶의 의미가 반감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일견 텔레파시, 초능력을 쓸 수 있고, 여러 가지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지혜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靈界의 실상에 대해서 모두 알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즉, 들어가서 볼 수 있는 통로가 제한된다는 것이다.

 

 

영계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완벽한 곳은 아닐 것 같다는 점도 부연해 두어야 할 것 같다.

 

 

이는 영계가 차원별, 단계별로 나눠져 있는 결과로 보이는데,

 

 

보통 선지자들, 현자, 성현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영계는 여러 단계로 나눠지는데, 결국에는, 그 영혼이 쌓아 온 “지혜와 지식 그리고 영격 靈格의 높고 낮음, 즉 그 영이 가진 파동 에너지의 수준 차이에 따른 구분이라 할 것이다”달리 말한다면, 영이 쌓아 온, 의식 수준(지식, 지혜, 선함과 악함, 의식의 높고 낮음) 그리고 이로 인한 파동 에너지의 높고 낮음의 차이로 인한 구분이다.

 

 

일반적으로 지구층면과 아주 가까운, 아스트랄 영역이 존재하는데, 이는 지구 물질차원과 겹쳐서 존재한다고 한다. 이러한 영역이 바로 귀신, 유령, 악령들이 출현하는 영역일 것이다.

 

 

동물적 영혼들로 불리우는, 이기적이고 탐욕에 가득 찬, 저급하고 물질 중심적, 말초적 쾌락에 탐닉하여 움직이는 악령들, 저급한 영들이 지상 세계를 방황하며,

 

 

인간에게 빙의하고, 온갖 못된 짓을 저지르고 있다는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그들이 가야 할 세계로 가지 않고, 지상세계에서 인간으로 살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인간들 세계에 섞여서 과거에 살던 방식을 고집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간혹 귀신이 보이고, 빙의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이들 때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서 담배를 피우고 싶다고 하자. 그러면 담배를 피는 사람에게 빙의하여, 담배를 피는 것 같은 느낌, 감각을 유지하려 한다는 것이다.

 

 

“자유로에 나타나는 처녀 귀신 이야기들” 그리고 곳곳에서 출몰하는 유령, 귀신에 대한 소문들이나 이야기들은 대부분 이들에 의한 것인데,

 

 

때로는 억울하고 한이 많아, 지상계를 떠나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혼들도 포함된다고 한다. 세 가지 부류, 그러니까 인간으로 살았을 때, 억울하고 한스러운 일들이 많아, 떠나지 못하는 영혼들, 그리고 지상 세계에서의 쾌락과 욕망이 그리워 계속 사람들 속에서 살기를 바라는 영혼들 그리고 사고나 갑작스런 원인으로 죽은 영혼들이 자신이 여전히 살아 있다고 믿고, 그 자리, 그 장소에 머무는 경우, 혹은 무서운 사건, 예를 들어서 전쟁과 폭력에 의하여 공포 속에 죽어간 영혼들이, 그 공포와 참혹한 환영의 포로가 되어, 계속 울부짖고 방황하는 지옥의 상태 속에 놓여 있는 경우라 할 것이다.

 

 

나는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에드거 케이시의 라이프 리딩에 나오는 대목이다.

 

 

미국에 태어난 어린 애가 늘 경기를 일으키고, 잠을 자~지~ 못하고 울부짖는 등 극한의 상태를 보여, 그 부모가 에드거 케이시를 찾아와서 상담을 했다고 한다. 그러자 에드거 케이시는,

 

 

그 어린 애가, 유럽 전쟁(제2차 세계대전)의 와중에, 진행된 도시에 대한 폭격과 무서운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모를 잃고 방황하다가, 참혹하게 죽음을 당한 영혼이라는 말이었다. 영혼은 참혹한 죽음을 당한 후에도, 여전히 그 공포와 두려움, 고통을 떨치지 못하고, 악귀처럼 따라 붙는, 극한의 공포, 두려움 속에서 고통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죽었음에도, 죽을 당시의 극한의 공포와 두려움이 영혼을 쫒아 다니며 괴롭힐 수 있다는 것이다.(사후 세계에 대한 지식과 배움이 부족한 것도 한가지 이유인데, 이는 인간 사회의 잘못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알아야 할 것들을 알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을까?)

 

 

생각해 보라. 우리가 군대 시절에 사격 훈련을 했는데, 그 당시 자동화 사격장이 고장이 나서, 직접 병사들이 표적지가 있는 곳으로 기어 들어가서, 사격 표지판을 들고 서 있어야 했던 기억이 있다. 이 당시, 총알이 날라오는 소리를 들었는데, 말 그대로 흉흉하다. 쓩 쓩~~~ 휘~~~익…

 

 

이 총알이 날라오는 소리만 해도, 공포스럽다. 사실 총을 쏘고 훈련을 하는 입장이니까 그렇지, 실제 전쟁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니다. 총알이 빗발친다고 표현한다. 총알만 빗발쳐? 폭탄이 터지고, 하늘에서는 전폭기가 날라 다닌다. 일반적으로 전쟁 영화를 보면, 전쟁 영웅 람보가 나오는데, 이건 내가 볼 때 거의 거짓말이라고 보면 된다.

 

 

총알 날라오는 그 흉흉한 소리는 아마도, 장난에 불과할 것인데, 폭탄이 터지는 소리, 그 진동과 충격 파괴의 정도는 상상을 불허한다. 발칸포나 오리콘 포 같은 거대 총알 탄이 발사되는 광경을 보라, 총알 하나가 어른 팔뚝만 하다. 이게1분에 수천발이 나가는 거다. 표적지를 보면, 아예 박살이 난다. 여기에155mm 포탄 터지지, 슈류탄 터지지 박격포 터지지, 하늘에서 폭격하지… 이런 와중에 누가 람보가 될 수 있을까? 거짓말이다. 기관총만 해도, 총알 크기가 어른 손바닥만 하다.

 

 

어쨌든 전쟁은 참혹한 것이다. 와중에 어린 애들, 여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 얼마나 두렵고 공포스러웠을 것인지 감정 이입을 해 본다면, 너무도 불쌍한 상황에 놓여 있었을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극한의 공포와 두려움은, 죽음 후에도 영혼을 갈 곳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어린 애로 죽게 되면, 어린 애로서의 자아, 핵심의식, 혼을 가지게 되므로, 그렇게 될 것이다. 이것도 내가 보기엔, 영계에서 뭔가 잘못하는 것이다. 도대체 왜 일을 이렇게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영혼(정확하게 말하면 혼, 핵심의식, 자아)은 방황하게 할 것이다. 정신이 나간 듯이 몰려 오는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어린 애의 영혼은 방황하다가, 이를 불쌍히 여긴 누군가의 손에 의하여, 급히 어머니의 자궁 속으로 피해 들어 갔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즉각적인 환생이라고 보인다. 극한의 공포와 두려움이 그들 영혼들을 마비시키고,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모르고, 죽을 당시의 무서운 고통과 두려움의 포로가 되어 실상을 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다시 어머니의 자궁 속으로 들어가서 피난처를 찾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그래서 태어났지만, 여전히 그 극한의 공포와 두려움의 기억이 남아, 경기를 일으키고, 울부짖는다는 설명이다.

 

 

나는 도대체 영계가 뭐 하는 곳인지 극단적인 비판을 가하려 한다. 도대체 일을 왜 이 따위로 처리하는가? 거기에는 스승도 안내자도 없단 말인가? 그리고 태어나기 전에 이미 그러한 삶을 예측하고 왔을 것인데,그런 극한의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죽어야 했던 아이의 영혼을 구하지 못한 것도 이상하다. 도무지 나는 이해가 안 된다.영계가 이렇게 허술한 곳인가? 나는 상당히 궁금증이 많다. 왜 그래 도대체?

 

 

일반적으로 말해지고 있는 삶과 죽음, 그리고 영계의 차원과 영계에서의 삶의 회고 반성 그리고 배움 그리고 다시 환생하는 과정들은 일반적인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이들이 말하는 표준적 모범 규칙에 의거하지 않는다는 점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데, 바로 이런 경우들일 것이며,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아 보인다는 점이다.

 

 

이상적인 영계를 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이상하게 허술하게 운영되는 후진국 형 영계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영계에도 선진국이 있고, 후진국이 있는가?

 

 

전쟁은 참혹한 것이다. 멋도 모르는 얼~간~이들은 람보를 보고 영웅적 환상에 젖고, 전쟁이 아주 신나고 멋지고 재미있는 게임이라도 된다는 식으로 상상하려 하지만, 전쟁은 무서운 재앙이며, 참혹한 공포와 두려움, 살육의 현장일 뿐이다.

 

 

한가지 예를 들었지만, 이런 경우가 바로, “죽음 후에도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에 대한 사례가 될 것이다”

 

 

이것 외에도, 많은 사례들이 존재하는데, 예를 들면6.25 당시에 참혹하게 학살 당한 사람들이 여전히 그들이 죽음을 당한 장소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박령 상태로 그 당시의 공포와 고통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식의 얘기들이다.

 

 

내가 읽은 책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잘 정리되고 조직된 선진국 형 영계, 그리고 모범적인 삶과 죽음의 사이클들, 즉 사후, 갈 곳으로 바로 직행하고, 여러 가지 일들이 단계적으로 잘 처리되는 영계에 대한 얘기들만 나온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어쨌든 이런 관점이 바로 지구 층면과 밀접하게 연관된 가장 낮은 아스트랄 차원, 지구층면의 아스트랄 영역이라고 한다.이게 바로 귀신, 유령, 지박령, 원령 혹은 물질적 경험을 계속 하고자 하는 악령들이 머무는 장소라는 것이다.

 

 

이 단계를 떠나면, 유계 幽界가 등장한다는데, 이 세계는 모든 면에서 지구 물질계와 거의 유사한 세계라는 것이다. 지구차원과 똑 같은 도시와 마을이 존재하고, 똑 같은 사회 구조가 유지된다고 한다. 인간이 되었던 존재들을 다시 영으로 환원시키는 역 과정의 일환이라는 관점이다.

 

 

즉, 인간적 자아로서의 혼, 현재의식, 핵심자아를 다시 본래의 영으로 돌리는 과정 중에 포함된 간이 역이라고 할 영역이다. 순식간에 영으로 되돌아갈 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아 보인다.

 

 

이 과정을 거친 후, 육체적 죽음을 거친 사람들의 혼, 자아, 현재의식, 핵심자아는 다시 본래의 영으로 흡수 통합된다고 하는데,

 

 

이 단계부터가 진정한 영계 靈界라고 일컬어 진다는 것이다.그리고 여기서 구분이 생기는데, 일반적 영계로서의 차원이라는 것이다. 이는 상계/중계/하계로 나눠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다시 지옥계가 포함된다는 것이다. 지옥 역시도, 상계/중계/하계로 나눠지는데,

 

 

맨 밑바닥으로 가게 되면, 우리 인간 사회에서 말해지고 있는 “전설과 설화 상의 끔찍한 지옥의 재현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상상도 하기 싫다.

 

 

어쨌든 일반적 영혼들은 일반 영계로 가게 될 것이며, 그 영계는 다시 상계 즉 상위 영계/ 중계, 중간 영계, 하계, 하위 영계로 구분된다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정 기간 머문 후, 다시 지상 세계로 쫓겨난다는 것인데, 이게 바로 물질계로의 윤회 환생이다.(기간은 보통100년에서1,000년 사이라고 한다)

 

 

물질계로의 윤회 환생이 완료된 영혼들은 다시 물질계로 돌아가지 않고, 이 단계 혹은 그 보다 높은 단계에서 계속 영계에서의 윤회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일반적 영계의 과정을 완료한 영혼들은 그보다 높은 차원의 靈界로 승천해 가는데, 이게 바로 天界로일컬어지는 곳이라고 한다. 이 천계도 상천계와 하천계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천계란 아마도 靈界의 天國, 지복의 세계를 의미할 것이다.

 

 

이 단계가 요가난다의 스승, 스리유크테스와가 말한, 히라냐로카, 천계, 영계의 천국인지 여부는 확실하게 모르겠다. 그러나 이 단계로 올라가려면,

 

 

“사람이 살아 생전에, 니르비갈파 사마디의 경지 혹은 사미갈파 사마디의 경지에 오른 상태의 고도로 높은 의식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씀도 있고 보면, 여기 올라가기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 天界를 지나 계속 상승해 가면, 신계 神界가 나타날 것이다.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는 “아라아트 아델사타”의 영역은 어디에 속할까? 아라아트 란 개념은 아마도 아라한 阿羅漢이라는 개념을 내포한다고 보인다. 아라한이란, 모든 것을 깨우쳐 안 존재 그러나 해탈을 미룬 존재들로 알려져 있다. 보살의 개념이라고 할지, 그런 것 같다. 여기서 해탈이란, 현상계에서의 삶을 마감하고, 구극 究極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는 생각이다.

 

 

어쨌든, 지구 물질차원의 삶은 영혼에게 있어서, 극히 일부의 세계이자, 영역일 것 같다. 그들의 본래 고향은 여기가 아니라, 영계 靈界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본질적 핵심인 영이 그 곳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상 세계로 환생한 사람들은 영 靈의 아바타라고 보면 되는데, 이것이 바로 혼 魂이다. 즉 현재자아, 핵심의식, 혼이라고 하는 관점이기 때문이다.

 

 

글을 적다 보면 중구난방으로 튄다. 파충류 이건희를 말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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