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국가발전을 위한 제언/자기부상열차 분야의 선진대국이 되자.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KTX Korean High Speed Railways is more silence & comfortable than another Trains, but I suppose that the Magnetic levitation Train is going to better silence & comfortable.
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along the HAN River.
First; Connect it to Kimpo International Airport.
Second; Construct 4 major gates Line & enlarge entire City.
Basic Concept: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Large City : Sub transfer concept
Mid-small City : Main transfer concept
Suburbs: Tour + Transfer +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Noth Han River Line + Seolak Line + East Sea Line = The Best of Best tour + transfer tools and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Must be construct it, to create the best of best tour & shopping country.
Maglev (derived from magnetic levitation)is a system of transportation that uses magnetic levitation to suspend, guide and propel vehicles with magnets rather than using mechanical methods, such as wheels, axles and bearings. With maglev a vehicle is levitated a short distance away from a guideway using magnets to create both lift and thrust. Maglev vehicles are claimed to move more smoothly and quietly and to require less maintenance than wheeled mass transit systems. It is claimed that non-reliance on friction also means that acceleration and deceleration can far surpass that of existing forms of transport. The power needed for levitation is not a particularly large percentage of the overall energy consumption; most of the power used is needed to overcome air resistance (drag), as with any other high-speed form of transport.[citation needed]
In the public imagination, "maglev" often evokes the concept of an elevated monorail track with a linear motor. This can be misleading. While several maglev systems are monorail designs, not all maglevs use monorails,[1] and not all monorail trains use linear motors or magnetic levitation. Some railway transport systems incorporate linear motors but only use electromagnetism for propulsion, without actually levitating the vehicle. Such trains (which might also be monorail trains) are wheeled vehicles and not maglev trains. Maglev tracks, monorail or not, can also be constructed at grade (i.e. not elevated). Conversely, non-maglev tracks, monorail or not, can be elevated too. Some maglev trains do incorporate wheels and function like linear motor-propelled wheeled vehicles at slower speeds but "take off" and levitate at higher speeds.
The highest recorded speed of a maglev train is 581 km/h (361 mph), achieved in Japan by Central Japan Railway Company's (JR Central) MLX01 superconducting maglev in 2003, 6 km/h (3.7 mph) faster than the conventional wheel-rail speed record set by the TGV.
Differences in construction costs can affect chances for profitability. Maglev advocates claim that with conventional railway trains, at very high speeds, the wear and tear from friction along with the concentrated pounding from wheels on rails accelerate equipment deterioration and prevent mechanically-based train systems from achieving a maglev-based train system's high level of performance and low levels of maintenance.
(Refer to Wicky)
자기부상열차(磁氣浮上列車, 영어: maglev, magnetic levitation)는 전기로 발생된 자기력으로 레일에서 낮은 높이로 부상해서 바퀴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차량을 추진시켜 달리는 열차를 말한다. 기존 전기철도는 바퀴와 레일의 마찰을 통해서 차량을 전진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질 경우 차륜(바퀴)이 레일에 밀착되지 않고 공전하는 경향이 있어, 그보다 더 빠르게 주행하기가 힘들어 더 빠른속도를 내기 위해 개발한 것이 자기부상열차이다.(바퀴 방식은 한계속도의 제한을 받는다)
독일이1969년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이후 일본, 대한민국 순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장점으로는 바퀴가 없기 때문에 마찰 저항이 거의 없고 그로 인해 낮은 동력으로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고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승차감이 쾌적하다. 또한 차체가 궤도를 감싸는 안전한 구조이므로 일반적으로 탈선할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강력한 자기장?이승객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으나 아직 명확한 연구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가능성을 암시하는 수준의 보고에 그치고 있다. (위키 참조)
Open the Star Gate
Magnetic levitation Train’s Advantages:
Reduce the noise under 20% compare with general railways.
Reduce the construction cost under 20%
Reduce operating cost amazingly.
Overcome the wheel drive limitation, achieve over 1,000km/H.
Due to wheel limitation, the Super High Railways get limit speed under 500km/H.
Afraid for strong magnetic field may be non-sense, measure the magnetic field, its operating voltage under 2KV.(Subway : 2.2KV)
In case of Mid & lower speed, possible lower construction cost.
More comfortable, silence, best & fine view angle, zero based air pollution, lowest operating cost,
The best transfer for tour & shopping
Lower power consumption.
Lowest operating cost (Almost no need parts repair & change)
In case of Wheel Based : Frequently need parts repair & change.
Used High Speed Railways run by electricity: Electric Power Drive. (Need for largest electric power, more electricity bills)
Magnetic Levitation Train : Magnetic Force Drive.(Lower power needs)
CRT Display(TV, Monitor Analog Brown Tube-based) operating voltage over 27KV & very strong magnetic field from each parts, almost 100 years people used it, don’t afraid it.
Also, Used trains run by electricity get stronger spark noise, stronger electric magnetic field around power line, so much particulate, stronger vibrate, highest operating cost (frequently parts change & repair, Need for largest power consumption), largest power consumption, more uncomfortable, need for sound absorbing walls & high construction cost & even though remain noisy still, the worse view angle, more air pollution (diesel based)
TFT-LCD, LED (Digital Based) lowest power consumption than Analog based
Magnetic Levitation Train is become Digital based Transfer.
Also, used railways on wheel based are Analog based Transfer.
Also, each of electric equipment’s has the magnetic field whether stronger or weakens. Maybe the mobile phone more danger.
Wheel-Based Train :
Stronger noisy, more particulate, Stronger vibrate, Stronger electric magnetic field from power cable, stronger spark shock similar with thunder volts.
You can smell something burning nearby power line for a train run by electricity, and you feel so much particulate in the subway station or railways, and you hear stronger noisy, and you feel stronger vibrate.
As far as I know from electric engineer’s experience, it becomes the worst effect biological for human’s body.
Koreans Magnetic Train, the Best Design concept.
기존 전철 바퀴 구동방식이 주는 인체에 대한 악영향은 헤아릴 수 없는데도, 아마도 기존 방식을 자기부상방식으로 가져 가는데 있어서 두가지 문제가 대두되는 듯 싶다. 하나는 엄청난 건설비용(?, 검증해 보아야 한다. 초고속의 경우에 해당), 다른 하나는 강한 전자기력으로 인한 인체의 영향 문제다. 그러나 넌센스 콜Non-Sense Call에 해당된다고 보여진다.
엄청난 건설비용은, 초고속을 상정했을 때의 문제로 추정된다(사실 이것도 검증해 보아야 한다)는점이며, 중 저속으로 간다면 오히려 더 싼 비용으로 건설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인천 국제공항에 건설 중인 자기부상 열차의 건설단가를 참조해 보자. 지하철 대비 월등히 저렴한 비용으로 건설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내가 이런 사업을 하는 주체라면, 철저하게 정확한 비교분석을 해 주겠지만, 나는 그저 제안자에 불과하므로, 추정치로 말할 수 밖에 없다.
강한 전자계로 인한 인체의 영향 문제는, 지금 기존의 전철 방식도 마찬가지로서, 오히려 더 심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기존 방식은2.2KV의 전력 구동방식으로서, 단순히 전압만 높은 것이 아니라, 전류의 흐름이 엄청나게 강하다는 점이다. 사람이 전기에 감전되어 죽음에 이르는 이유는, 전류의 세기가 강하기 때문이지, 전압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다. 벼락을 맞아도 사는 이유는, 전류가 약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과거 우리가 보던 브라운관 방식의 텔레비전이나 모니터들인데, 여기서 사용되는 전압은 대단히 높아서, 보통 수십KV에 이른다는 점이다. 평균27KV, 즉27,000V의 초고압이지만, 사람이 이 전압에 감전되어 죽지는 않는데, 전류가 미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정용 전압은 비록110V의 저전압이지만, 감전되면 사람이 죽는다. 왜? 전류가 강하기 때문이다. 이 개념은 사람들이 잘 모를 것이므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새겨 두자. 27KV~30KV의 초고압으로 인해서 생기는 전자계의 세기는 대단히 강하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기존 자기부상열차는 고작1.8KV의 구동 전압을 가진다. 비교해 보시라.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전자기력 Electric Magnetic Field Power(추진력이 된다)를 발생시키는 역할로서의 강한 전압인데, 자기부상열차도 동일한 원리라고 추정된다. 즉, 전압만 강하고, 전류는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생각이며, 오히려 듣기로는1.8kV의 구동 전압을 필요로 한다고 하는데, 이는 기존 전철의2.2KV보다도 낮은 전압이다.
전철을 구동시키는 고압선 주변에 가 보시라. 찍~ 찍~ 징징 울리는 듣기 거북한 스파크, 노이즈가 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이게 전압(전류도 강하다)이 강해서, 공중 방전되면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러한 현상이 일으키는, 초강력 에너지 파동, 전자계 파동은 인체에 대단히 유해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로 인하여 누가 죽었다는 얘기는 아직까지 들은 바가 없다. 자기부상 열차가 더 안전하다는 얘기다.
나는 상당히 민감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철의 전력선 주변에 가면 마치 내 육체가 강한 스파크에 눌어 붙는 듯한 불쾌감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이게 전력이 강하다는 증거인데, 전력이란, 전압과 전류가 동반하여 높은 수치를 가질 때, 높은 파워를 가진다는 의미다. 전류도 강하다는 의미다. 전철은 모터 구동방식인데, 모터가 엄청난 전류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상기해 두자. 그러나 자기구동 방식은 전류가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지 않다는 점이다.(전기세가 절약된다) 굳이 구분한다면, 전철방식은, 전력 구동방식 즉, 강한 전류와 전압이 동반하여 파워를 형성하여 모터를 돌려서, 차체가 움직인다는 원리이고,
자기부상방식은 강한 전압으로 생기는 전자기력(전자기력 구동방식)을 이용해서 차체가 움직인다는 원리로 생각될 수 있다.(?) 즉, 자기부상 방식에서는 강한 전류는 필요치 않다는 점이다. 전력도 절약된다. 즉, 전기세가 덜 나온다. 마치 아날로그 시대에 사용되던 아날로그 전자제품이 전기세가 더 나오는 것과 같다.
디지털 제품들은 전력을 덜 소모하면서도 동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전압의 문제가 아니라, 전류의 문제라는 점이다. 전기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전류다. 그리고 이것이 전력이라고 표현되면, 열로서 나타난다. 발열, 즉 열로 소비되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압이 높으면 전기세가 절약되고 효율이 상승한다는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 점을 참조해 보라. 왜 강한 파워를 요구하는 전자기기나 열차 등에 초고전압이 사용될까를 말이다. 전압이 높다는 의미는 강한 파워를 창출해 낼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전력(전기의 힘) 자력(자기의 힘) 서로 다른 의미다. 그래서 자기부상열차가 유지보수 비용이 아주 저렴하다는 장점이 극대화 된다는 것이다. 전기세부터 절약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력이란 쉽게 표현하면 열이다. 즉, 발열량이라고 볼 수 있다.
전철은 대용량의 전력을 필요로 하는데, 그래서 팬터그라프 pantograph 라고 하는 집전 장치를 달고 다닌다. 강한 전류와 전압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부상방식은, 약한 전류와 비교적 높은 전압이 요구되는 것으로서, 전력지수를 높이는 전류의 세기를 감소시킨다. 즉, 발열로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크게 감소된다는 점이며, 마찰로서 소비되는 에너지 소비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바퀴 방식은 필연적으로 마찰이 생긴다.마찰로 인한 에너지 소비는, 발열로 나타나고, 이는 다시 부품의 피로도 증가로 이어져, 부품의 손상을 가져 오고, 마찰로 인한 에너지 손실로 인하여, 효율 측면에서 상당히 안 좋다는 점이다.
즉, 발열 측면으로서의 에너지 소비 증가 및 마찰 증가로 인한 부품의 손상으로 인한 부품 교체 수리 비용의 증가다. 게다가 강한 소음과 진동, 분진은 또 어떤가?그래서 고대 문명, 발전된 외계문명 권에서는 대부분 자기추진 방식을 동력원으로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정확하게는 중력파 조절, 전자기파 추력 방식으로 말할 수도 있겠다.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에, 조용히 떠서 날아다니던 비행선들이 전부 이런 방식이었다고 전해진다. 현대문명은 자연을 거스르는 기계문명이므로, 불필요한 비용과 불편이 가중되는 문제를 안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게다가 대기오염 및 이로 인한 자연파괴, 생체 악영향은 말할 것도 없다.
전압의 공중 방전은 전류의 세기가 강할수록 더 강해진다. 전압만 높고, 전류가 약하다면, 공중 방전(즉, 전자기력, 전자계 발생이 낮아진다)도 약해진다는 점이다. 지하철 구간을 보라. 심한 소음과 진동, 분진, 어둡고 답답한 터널, 강한 전자계 방전과 스파크, 불꽃이 튀기는 열악한 조건이다. 이게 뭐가 좋은 건데?
나로서는 세계 각국에서 자기부상열차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채택하지 않는 이유가 상당히 궁금하다.모든 면에서 볼 때, 월등한 점이 많음에도, 왜 그들은 바퀴방식의 시끄럽고 진동 심하고, 단점 투성이인 기존 열차를 고집하고 있을까를 말이다. 나로서는 과거부터 이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기술적인 미비점으로 인해서, 도입이 되지 않고 있다고만 생각하던 문제였다. 주로 초고속만 생각한 결과다.(그런데 이것말고 또 있다는 의혹이다)
그러나 중저속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도입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초고속만 생각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냐는 것이 내 추정이다.
일단 건설이 되면, 바퀴등과 같은 소모품이 필요 없고,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바퀴 식 구동방식은, 당연히 마찰이 심하게 생기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바퀴도 닳고, 프레임이나 충격 완화 쇼바, 스프링도 손상을 입게 되므로, 늘 점검해야 하고, 교체 수리해야 한다. 이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바퀴가 없는 자기부상 열차의 경우는, 떠서 달리므로, 마찰로 인한 부품, 차체의 손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기존 바퀴 방식의 열차들은 매일 같이 바퀴나 쇼바, 프레임, 스프링 등 주요 차체 점검을 해야 하고, 주기적으로 부품을 교체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만일 자기부상열차 방식으로 바뀌면, 이렇게 할 일이 없어진다는 점에서 그들이 계속 이것을 고집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도 있어 보인다.
이렇게 좋은 녀석을 사장시켜 놓고 있는 이유가 뭔지 나로서는 정확하게 추정이 되지 않는데, 아마도 기존 방식으로 가야, 부품 수리도 하고, 이래 저래 먹고 사는 문제와 연관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는 점이다. 바퀴 방식은 필요로 하는 부대비용이나 설비, 관련 업체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자기부상 방식은 일단 만들어서 설치해 놓으면 별로 손 댈 곳이 없다는 점이 비교가 된다.
글고 보니 의심스럽다. 건설 비용이 비싸다? 그러나 일단 건설해 놓고 나면 본전은 뽑고도 남는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그것도 문제는 아니다.
일반 시민들은 잘 모르겠지만, 대략 전자나 전기, 기계 쪽으로 전공한 기술자들은 이런 문제를 보다 전문가의 시각에서 볼 수 있다. 나도 잘 모르지만, 기존 방식보다 월등한데도 불구하고, 왜 쓰지 않았는지 의문이 갈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기술적인 한계가 있을 수가 있는데, 나도 잘 모르겠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상용화가 이뤄졌고, 독일도 마찬가지로 기술은 다 개발해 놓고 있는데, 여러 문제가 복합되어 상용화가 지연되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일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기존 바퀴방식이 지닌 여러 문제와 비교 시, 거의 문제될 것이 없다는 점이다. 정확하게 모르므로, 좀 더 심도깊게 연구 조사해서 주장해야 할 문제 같기도 하지만, 뭔가 좀 이상하다는 점이다.
과거에 나는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동작할 수 있는 자동차 기관들이 발명되었으나, 석유회사나 관련된 업체, 사회적 영향력에 의하여 사장된 사례들이 종종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예를 들어서, 자기부상방식의 자동차를 개발한다고 하자. 그러면 타이어 만드는 회사는 문을 닫아야 하고, 석유 회사도 망하게 될 것이다.이게 아마도, 기존 방식을 고수하게 되는 이유가 아닌가 한다.
만일 자기부상방식의 자동차를 만든다면, 망할 회사가 한 둘이 아니다. 우선 정비업소부터 시작해서, 타이어, 석유회사, 기타 동력장치와 연관된 회사들이 줄줄이 망해야 할 판국이다. 떠서 달리는 승용차는, 스타워즈에도 등장하는데, 가능하다는 것이 내 견해다.이렇게 되면 마찰이라는 것이 거의 없으므로, 부품소모나 손상이 있을 수가 없고, 일단 차량을 구입하면, 수명이 다할 때까지 큰 수리나 교체 없이 운행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일거리가 줄어든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아마 그래서, 분명히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고 있었다는 의혹이 대두된다는 것이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최고다. 만일 석유가 필요없고, 자기부상 방식으로 떠서 달리는 승용차가 나온다면? 연료비, 수리비가 거의 제로에 가깝게 유지될 수 있다. 경제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서, 쾌도난마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는 점이 고려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경제구조는 왜곡을 낳게 되고, 부익부 빈익빈을 초래한다는 점을 고려해 볼 필요도 있다. 메이저 석유회사들이 세계의 부를 얼마나 거머 쥐고 있는지를 살펴 본다면,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다.
즉, 이러한 결과로 일자리가 생긴다고 해도, 가진 자가 더 가지는 왜곡된 경제구조가 타파되지 않는 한, 의미는 반감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더 나은 유토피아 세계 건설을 위한 우리의 꿈도 아득히 멀어져 갈 것이다. 작금의 경제구조는 부익부 빈익빈, 정글의 법칙이다.
고도화 과정에서 진통이 있을 수는 있으나, 진보와 발전을 위한 우리의 발걸음을 늦출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말하는 경제문제는, 이른바 가진 자들, 소수의 이익에 관한 문제지,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게 현재 세계 정치, 경제의 문제라는 것이다.
가진 자들이 놓지 않으려고 하는 것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고, 사람들이 보다 더 편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음에도, 그 길이 고의적으로 차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온당치 못하다.
단순히 일자리 문제라면, 대안은 얼마든지 수립할 수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대부분의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던 소수의 사람들이지, 전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아성을 뺏길 수 없다는 아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만일 석유가 필요치 않는, 자기부상방식의 자동차가 개발된다면, 사람들은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월급200만원 받는 놈이 차 몰고 다니며 연료비30만원 쓰고 그러다가, 연료비가 제로가 된다고 보자. 이런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남는 돈으로 외식하고 놀러 다니고 옷 사 입고, 술 마시고 그러면, 다른 분야에서 일자리가 창출된다. 모든 것은 유기적인 연관관계를 가지는데, 다만 조정과정일 뿐이다. ???
현재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기존 업체들과 사람들 간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충분히 사용될 수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폐기된 상태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시작해 보자.한국이 자기부상 분야에서 초일류 선진국, 주도국가로 나서 보자는 의견이다. 블루오션이란 아무도 하지 않는 곳, 아무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레드 오션은 이미 그들이 모두 장악하고 있다.
어차피 미래를 주도할 교통수단은 자기부상 방식의 초고속 열차다.
바퀴방식은 한계 속도를 가지며, 그 이상은, 바퀴와 선로 간의 마찰력이 제로 베이스에 달하는 한계점에서 이를 돌파할 수 없다. 즉, 한계 속도를 가진다는 말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500km/H 이상을 돌파할 수 없다. 그러나 자기부상방식은 마찰이 없으므로, 한계 속도가 없다.
현재 비행기의 상용 최고 속도는 시속1,100Km/H 이다. 이 속도를 돌파할 수 있으며, 이보다 더 빠르게 달릴 수도 있다. 만일 우리가 지하에 터널을 파고, 초전도체 시설을 갖춘 후, 초고속 자기부상열차를 만든다면, 지구 반대편까지 단1시간 이내에 주파할 수도 있다.
즉, 시속5,000Km/H이든, 그 이상의 속도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총알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공상과학 분야가 결코 아니며, 실현 가능한 미래의 비전이다.
광속을 돌파하여, 저 광대한 우주로 진출해 가는 외계 지성체들이 수도 없이 이 은하계 내에는 많다. 믿자. 불가능은 없다. 다만 인간들의 편견과 오해, 무지가 불가능을 믿을 뿐이다.
Chinese Magnetic Train.
Chinese Magnetic Train.
Chinese Magnetic Train.
Japanese Magnetic Train.
Japanese Magnetic Train.
Japanese Magnetic Train.
Japanese Magnetic Train.
German Magnetic Train
German Magnetic Train
German Magnetic Train
German Magnetic Train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