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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Economy-invigorating policy
Try to civil construction projects on a large scale
As you know, this project can be revive nation’s economies, because that’s a booming construction industry is one of the keys to reviving the economy.
You can see the magnetic levitatioin railways under contstructing at Yeongjong-Island,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e can do it.
1.Redeveloped four major gates & Han River, undeveloped area in Seoul city.
2. Support the traditional market to fair game.
Undeveloped Jongro Street.
Jongro area, chungye-creek area, Yeoungdeungpo area, Chungryangri area
Refer to small city concept, dividing into geographical areas in Seoul.
Including big traditional market such as Namdaemun, Yeongdeungpo,
Construct multi complexes concept as multipurpose by national policy project.
In case of traditional market, undergrounding similar with HANARO mart
Large parking lot, people’s park, Library, memorial & public buildings
Namdaemun traditional market
Yeongdeungpo traditional market.
In case of Korean traditional market in large city, I suggest that we’d better operate refer to the Nong hyeop, Hanaro mart to achieve competiveness against large enterprise’s big store, after redeveloped the multi complexes area such as undergrounding traditional market similar with HANARO mart’s concept, people’s park, library, large parking lot and magnetic levitation train station. It must be a policy of mutual back scratching.
I think that it could be make sure to fair gamebetween large enterprise’s big store and traditional market.
E-Mart, large enterprise’s big store
(지하에 마켓 건설, 지상엔 공원 및 넓은 주차장, 도서관, 책방, 영화관 등이 건설되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고객 증가, 시민 편의 및 복지 증대, double merits. 다목적 용도의 설계로, 고객유인 및 복지, 편의성 향상. 공원 놀러 간다-> 간 김에 시장도 보고 온다, 책 사러 간다, 영화 보러 간다-> 간 김에 시장도 보고 온다. 이런 식으로 만들자는 취지.)
명동은 가고 싶은데, 영등포는 가고 싶지 않다, 왜 그럴까? 강남 코엑스는 가고 싶은데, 청량리는 가고 싶지 않다, 왜 그럴까? 4대강 사업에 들어간 돈22조면 우리는 이것을 개선할 수 있고, 자기부상 열차도 전국적으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관광효과가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명분은 충분하다. 대규모 토목 건설사업을 일으켜, 경기를 부양한다. 영세 서민 자영업자를 지원하여 분배의 정의를 실현한다. 서민 자영업자들이 대기업 거대마트와 경쟁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한다. 도시를 재건설하여, 시민 휴식처, 복합 쇼핑 문화 오락 여흥을 위한 지역을 확충한다.수도 서울에 부족한 시민공원, 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종합 문화 공간(도서관, 책방, 영화관 등)을 확충한다. 관광, 쇼핑명소로 만들어, 외화벌이, 국부 증대에 기여하겠다. 돈이 얼마가 들든, 이러한 명분을 가지고 일을 하면, 누가 반대할 수 있을까? 22조면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3. Construct magnetic levitation trains by sub transfer.
4 major gates Line, Han River Line, Kangwon Tour Line,
International Airport Line,
Enlarge each city in the whole country after this.
Ex). Nakdong River Line.
(강을 끼고 건설하면, 많은 이점이 있다. 즉, 관광+수송)
사진은 모노레일, 자기부상식 열차는 아님. 모노레일 개념과 자기부상 열차는 명백히 다른 개념으로, 자기부상 열차가 월등히 앞선 기술이다.
한강 88 올림픽대로를 따라서 건설해 보자. 출퇴근 용으로도 최고다. 관광용으로도 최고다. 다목적용이다.
In case of large city, construct sub transfer concept,
In case of mid or small city, construct main transfer concept.
Do not construct subway no more.
Magnetic levitation train can be give us so much advantage as
below,
Lowest-noise, Pleased with the driving, the best comfortable ride,
Finniest visual, Get rid of pollution, Decrease automobile,
Maximize convenience to shopping & tour
More beautiful design.
Highest happy index
Dream on future city.
자기부상열차는, 최상의 승차감이 기대되며, 최상의 저소음, 정숙성이 제공되고, 매연 등 공해추방, 자동차 운행 대수 감소 및, 소음 문제로 인한 소음 방호벽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차세대 교통수단입니다. 게다가 주행고도가 높으므로, 최적의 관광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한강을 끼고 달려가는 자기부상열차를 상상해 봅시다. 설악산을 끼고 달려가는 자기부상열차, 최고의 관광자원으로 등극할 것입니다. 영동고속 도로처럼 건설하되, 이보다 쉽게 건설할 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철제 조립형 비임구조를 적용하고, 보다 경량화하면, 어디든 건설가능하고, 높은 고도에서 아름다운 설악산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후 전국으로 확대하면, 정말 멋진 국가 건설에 일조하게 될 것입니다.)
4. 한강변에7성급, 5성급 호텔 그리고 공공건물 및 기념비적인 건물들을 건설하고, 리조트를 확충한다. 이러한 공사와 더불어서, 강변 스트리트(카페, 음식점 등 문화의 거리)를 조성한다.
두바이, 그랜드 하이야트, 왜 한강변에 호텔이 없는가? 나는 이게 의문이다.
5.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을 완전 복원한다. 국민적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관광명소의 백그라운드 역할을 하게 한다. 그리고 인사동을 확장 개발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관광쇼핑의 명소로 중점개발한다. 한옥마을, 한옥7성급 호텔을 건설한다.
-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주변에 조그마한 인공운하를 건설한다. 보기도 좋고, 관광효과 증대 및 시민 행복지수 상승에 기여한다. 日王이 사는 궁궐 참조. (건설 토목 사업은 크게 벌릴수록 경기부양 효과가 크다) ^^
6. 종로, 청계천 일대를 단계적으로 종합개발 한다. 기본 개념은, 상호 부드럽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쇼핑 아케이드와 복합 쇼핑, 휴식, 문화, 오락, 청소년 종합문화센터, 시민공원의 건설이다.
Around Chunggye-Creek
INSA- Dong
인사동: 전통 공예품 시장 및 한옥촌 등의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장소. 5성급, 7성급 한옥 베이스의 호텔 건립 및 주변 공원화.
종로3가 귀금속 도소매 상가 – 동대문 종합의류 상가 – 남대문 재래시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정리하여 종합 개발해 나간다면, 시너지 효과는 클 것이다.
상가는 COEX 개념으로, 언더그라운드, 지하로 들어가고, 지상은 호수를 낀, 거대공원화 하여, 복합문화 휴식 관광 오락 청소년 종합문화의 공간으로 재창조해도 된다.(예: 거대 도서관, 청소년 전용영화관(다큐멘터리, 고전영화 명작 등), 음악감상실, 거대책방 공원 호수 등이다)
이 권역을 자기부상 열차가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만일 우리가 단계적으로 이러한 공사를 실현할 수 있다면, 서울은 세계 최고의 선진화된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현재의 세운전자상가 재개발계획을 보면, 공원과 아파트다. 우리는 주로 모든 것을 아파트로 덮어 버리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고, 국책과제로, 시민, 국민 모두의 공유재산, 공공시설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는 관점을가진다. 즉, 인프라의 확충이다.이는 분배의 정의를 실현하는 측면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한강이 아파트로 덮인 이유가 무엇인가? 공공성이 개인적인 가치에 밀리고 있다는 증거다.
7. 인천 영종도를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로 개발한다. 5성, 7성급 호텔을 다수 건설하고, 동양의 마카오로 만든다. 공항 이용객 증가, 관광수입 증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를 영종도에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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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및 카지노 그리고 부대 시설에 근무할 종사자를 생각해 보라. 10만개이상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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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만 잡으면 된다. 한국적 전통 문화 베이스의 주빌리 쇼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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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의 성공, 한류 열풍을 참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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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다발적인 대규모 토목 건설사업은 경기를 부양한다는 원칙하에 주저말고 투자해 보자. 실패해도, 국가 인프라, 국민재산으로 남을 것이다.
8. 한류 열풍을 국가조직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계승 발전시킬 구체적이고도, 심도 깊은 전략을 수립한다.(연구 좀 해 봅시다)
- 예) 할리우드 영화의 거리 같은 형태로 서울 시내에 한류 열풍의 근거가 되었던 영화나 드라마 촬영 현장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충무로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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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견해이므로 딴지나 시비는 삼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솔직이 이런 주제를 논할 주제가 아니다. 마누라도 없고, 7년간 상거지 꼴을 하고 살아야 했다. 그러나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이 나를 반역자, 매국노로 비하하고, 우습게 취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본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증명해 주어야 했다. 그래서 그런 주제를 논할, 처지가 아니지만, 이를 논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 모든 면에서 바보는 없다.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한 우수 영역이 있다. 그러므로 함부로 사람을 우습게 보지 말라는 충고를 해 주려 한다. 오늘 날 내가 이런 처지가 된 것은, 이건희와 삼성 때문이다. 이건희는, 결혼 프로젝트 관련하여, 주변국의 거센 항의로2008년4월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사임했다. 이 후 이 사람은, 나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뒤집어 씌우며, 무서운 보복과 해코지를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되는 일이 없게 만들기” “사람들로부터 우습게 여겨지게 만들기”이다.
삼성이 대한민국 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영향력을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들이 나를 그렇게 만들고자 했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사람들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바보 만들고, 우습게 취급되게 만들고, 장애인 만들고, 죽이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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