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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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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Please investigate attached photograph, you can find out their cheating skill. I guess I'm in Matrix.
Imagin! Construct the best transfer along the Han River & Seolak M't, East SEA. You don't need to automobile to go Gangwon tour.
4량 연결, 20~30인승, Max 120명 정도 수송의 경전철 개념. 미래형 도시의 창조는 향후 자기부상열차가 될 것이다. 우리는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Magnetic levitation Railway에만 집착하여, 중저속을 간과한 것은 아닐까? 만일 우리가 한강을 따라 이 녀석을 건설해 놓는다면, 모든 시민들이 크게 기뻐할 것이라고 나는 장담한다.
도시형 버스입니다. 이 각도가 가장 좋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한 정도의 크기를 지닌 유리창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방식의 자기부상열차 디자인 컨셉이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최대한 조망성을 좋게 해 준다는 측면으로, 디자인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선루프 설치도 필요하고, 옆면 창도 이런 식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넓게 탁 트인 시야 확보가 된다면, 뭐 설악산, 동해안, 한강, 수도서울을 조망하며, 유유히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 출퇴근, 수송 수단이 될 것입니다.
지하철과 비교해 봅시다. 입석입니다. 서로 얼굴 마주보고 앉아 있는데, 좀 거북하죠. 연인도 아니고, 서로 얼굴 보고 뭐 하자는 건지 모르지만, 좌우지간, 이렇게 입석으로 불편한데다가, 창문 밖으로는 아무 것도 안 보입니다. 시커먼 터널만 보이죠. 그리고 소음, 진동은 오죽 심합니까? 와장창, 우르릉, 덜커덩~~
이런 녀석 타고 다니다가, 한강변에 탁 트인 조망을 마주하며,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출퇴근 혹은 여행을 한다면? 그게 바로 우울증으로부터 해방, 행복지수 상승입니다. 필히 자기부상 열차는 요런 식의 개념없는 입석 형태는 안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가운데 입석형은 가능할지도 모르죠. 가운데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분리된 입석 형태인데, 본래 입석은 도시형이나 그렇게 하는거고, 장거리는 입석으로 하면 안 된다는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서울에서 천안가는 전철 전부 입석입니다.
GDP 2만불만 외치지 말고, 저렴한 비용으로 출퇴근 여행하는 서민들 편의도 고려할 줄 아는 철도청이 되어 봅시다. 뭐 돈 있으면 무궁화 타고 가라고 할테지만, 내가 보기엔 그건 아니죠. 전철도, 좌석과 입석을 병행해야 합니다. 입석이 얼마나 불편한지는 철도청 직원들 입석 타고, 천안에서 소요산까지 출퇴근 1년만 시켜보면, 그거 안 되겠다는 소리 나올 겁니다. 아니면 국토해양부 공무원들 1년 간 천안에서 소요산까지 입석타고 출퇴근해 보라고 해 봅시다.
서울시내는, 사람도 많고 그러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교외로 나가는 전철은 좌석과 입석을 병행해야 하며, 화장실도 갖춰야 합니다. 소요산부터 천안까지 몇시간 걸립니까? 대중교통 체계를 이렇게 해 놓고, 우리가 GDP 2만불을 외친다면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무궁화 타라고요? 돈 없는 서민 생각도 합시다.
선진국, 최고의 국가란 복지국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GDP대비 8% 복지비중을 가지는 나라가 선진국입니까? 이런 것들이 다 모이고 모여서, 선진국, 복지국가가 되는 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들, 돈 없는 서민들 무슨 돈이 많다고 맨날 무궁화, KTX 타고 다닌단 말입니까? 수송 능력 운운하지만, 좌석으로 한다고 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좌석 입석 병행하고, 어느 칸은 아예 서서 가는 칸도 만들면, 같은 수송능력을 가집니다. 유도리를 가져 봅시다. 노약자, 심신이 불편한 사람들,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은 좌석을 타고 가게 해야죠.
돈이 없으면 맨날 고생하며 살라는 식은, 복지 선진국에서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철도의 문제는, 마찬가지로, 조망을 위한 창문이 너무 협소하다는 점, 어딘지 모르게 답답하다는 점이죠. 이게 가만 보면, 앉았을 때, 위로 올라간 창문 높이와 각도 차이 때문 입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하면, 중간에 많이 답답해 지죠. 예전에는 비둘기, 완행열차들이 있어서 창문이라도 열고 갔는데, 요즘은 창문 못 열죠, 그러니 답답합니다. 이런 경우는 창문을 크게 디자인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방형으로 가야 합니다.
수납공간을 가운데에 위치하게 하고(비행기 방식), 좌우로 창의 사이즈를 크게 늘리며, 좌우측 면으로 선루프 형태로 위의 하늘까지 볼 수 있게 설계된다면, 상당히 쾌적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비행기 같은 경우는 창문은 조그맣지만, 동체가 크기 때문에, 내부가 그래도 덜 답답하죠. 작은 비행기도, 일단 하늘을 날아 오르기 때문에, 일반 열차나, 자동차에 비해서 덜 답답합니다. 경쾌한 엔진음, 하늘을 날아오르는 상승감, 푸르른 하늘과 구름들, 저기 아래 아득히 보이는 산하의 풍경들이 답답함을 덜어 줍니다. 고로, 자기부상열차처럼 높은 주행고도를 유지하는 운반체가 사람들에게 쾌적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하철은 지상구간이라고 해도, 이게 입석이라, 안 쪽을 보고 있어야 되고, 소음 방호벽 등에 가려서 비교될 수 없습니다.
Economy-invigorating policy
Try to civil construction projects on a large scale
As you know, this project can be revive nation’s economies, because that’s a booming construction industry is one of the keys to reviving the economy.
박정희 시절 건설된 어린이 회관, 지금은 도서관 같습니다.
남산 케이블 카 승차료 왕복 8,000원입니다. 상당히 비싼 요금입니다.
케이블 카 색상도 붉은 색으로 하든, 좀 예쁜 색으로 하고 모양도 좀 아름답고 보기 좋게 하면 좋은데, 회색입니다.
케이블 카 내부는 에어컨 시설도 제대로 없습니다. 사람은 많은데 덥고 좀 답답한 느낌입니다. 개선해야 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에어컨조차 없는 구닥다리 케이블 카를 놓고, 무슨 관광용도로 하겠다는 말인지요?
구 어린이 회관과 힐튼 호텔 모습이 보인다.
서울역, 남대문, 퇴계로 주변 모습이 보이고 있다.
살펴보면 알게 될테지만, 서민, 자영업자 영역은 소외되고, 버려져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거대한 빌딩군은 대부분 대기업체들과 금융기관, 관공서들이다.
개발에서 소외된 종로, 청계천, 동대문 일대가 보인다. 서울 시내를 놓고 보면, 강남, 여의도, 세종로 주변, 을지로 입구, 명동, 목동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이 개발 낙후 지역에 해당된다.
특히, 청량리 주변, 영등포 역 주변, 강북 지역이다.
남산타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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