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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4대문 안 재개발과 유토피아의 건설 1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Redevelop for 4 major gates.

 

 

Dream on Ever land city for Koreans

 

 

 

 

Build-up largest multi-complexes shopping & tour, and pleasure, resting area

 

-      Construct underground large shopping street similar with COEX concept.

 

 

-   Enlarge INSA-DONG traditional street including 7 stars Hotel based on Korean culture & build up shopping & Tour Street based on hanok village.

 

 

 

 

 

 

 

-      Construct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 connect each market & place.

 

 

 

 

-      Forbidden operating automobile in 4 major gates

-      Construct multi purposing public buildings & great people’s park.

-      Including large lake & small canal, with a thick forest

 

 

 

-   Great Public Library, large book’s store & children’s playroom, memorial art & buildings

 

-     Golf practice ranger for common people

 

-      Roller skate ground, swimming pool, ice rink, inner baseball

 

-      Sidewalk café & food’s street along the Cheonggye-Creek.

 

-      teenagers theater

 

-      Connect major market each other systematically.

 

-      Construct large outdoor venue for several entertainments

 

-     Construct citizen’s acropolis for multi purposing refer to Greek

     To discuss peopel together how to make greater country

 

 

 

-   Construct greater Independent Arch at Sejong street.

 

 

-   Return to original condition for 4 major Choseon palace.

 

 

 

 

Basic concept:

 

To solve people’s desire one place, create famous place in Seoul

Most of people wish to go to famous place because that everyone prefer to getting more attractive advantage easily, and then, everyone pretty like more cleanness, more advanced, more beautiful, more free & high spirited mood, more comfortable facilities, more kindness place, everyone love it really.

Shopping & tour and pleasure, resting, studying, game, indoor sports, enjoy with family.

 

Expand public infrastructure.

 

Advanced & more balanced city development.

 

Support common people’s business.

 

Create the best tour & shopping country.(관광 대국 창조)

 

Revive national economy for largest constructio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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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쇼핑몰/동대문 종합의류 상가 3.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보자! 는 구호를 외치고 싶군요. 청와대나 삼성에서 저보고 매국노, 역적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런지 아닌지는, 제 블로그로 오셔서 글을 좀 찬찬히 읽어 보십시오.

 

 

 

동대문 의류 상가입니다. 여기는 하도 방대해서, 뭐 제대로 다루려면 엄청납니다. 귀금속이나, 전자상가와 또 다릅니다. 이런 글을 적을 수 있는 것은, 제가 이 부분을 잠시 장사랍시고 하면서 다뤄 본 경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동대문 도매상가, 누존 앞입니다. 오후 19시 12분, 여전히 상가가 폐쇄 상태입니다. 그리고 주변엔, 상가 운영하는 사람들 혹은 경비관련 일 하는 사람들만 보입니다. 이상합니다. 본래 이게 아닌데요. 보통 7시면 다 출근하고, 문 열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2004,2005년도 장사해 본 경험이 내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참 의심스런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닌 거죠. 게다가 사람도 없습니다. ㅎㅎ

마찬가지로 디자이너 클럽입니다. 역시 상가 사장이나, 경비로 보이는 사람들만 서성 거립니다. 동대문이 본래 이게 아닌데 이상합니다.

더 이상한 건, 아무도 없었는데, 이 친구가 갑자기 나타납니다. 그러더니 오토바이 타고 갑니다. 입에는 마스크 쓰고 말이죠. 해괴합니다.

 

여전히 인적이 뜸하고, 점포 상가는 철시 상태입니다.

 

누존 입니다. 19시 40분인데도, 여전히 아무도 없습니다.

보통 제 경험으로는 오후 6시부터 문을 열고, 7시 경이면, 상인들 출근해서 개업 준비합니다. 그리고 한 8시 정도 되면 문을 다 여는 상태가 됩니다. 보통 지방에서 장사하고 오는 소매상들이 문 닫고 나오는 시간들이 저녁 11시 정도가 되기 때문에, 여기는 보통 새벽12시부터 활황이 되죠. 새벽 12시 혹은 오후 11시부터 새벽 3시정도까지가 가장 상인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팻말은, 지역별로 물건 보내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여기는, 소매상들이 직접 물건을 떼러 오기도 하지만, 그런 것이 귀찮은 사람들을 위하여, 물건만 대신 떼어다가 배달해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보통 지방에서는 관광버스 대절해서 옵니다. 상인들이 버스 한대 대절해서 단체로 오는 형태죠. 서울 등 수도권 등지는 각개 플레이 하는 것이고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귀찮은 소매상들은, 전문적으로 물건 떼다가 주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그들이 업무를 대행해 주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후 19시 43분, 여전히 아무도 없네요. 이래도 되나요? 뭔가 음모의 냄새가 풍깁니다.

 

 

15년 전자회사 엔지니어 노릇 하다가 회사 나와서, 여성 의류, 아동 의류, 신발 및 악세서리, 명품 등을 조금 다뤄 보았습니다. 물론 실패했고, 다 말아 먹었죠. 하지만, 그러한 경험이 이런 분야를 알 수 있게 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오사카나 도쿄도 자주 가 봤고, 이태리도 명품 수입 한답시고, 한번 가 봤고요. 그리고 여러 나라를 돌아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배후 바탕에 깔려서, ~ 우리도 이렇게 하면 잘 될 것도 같은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적어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U-US 이 도매상가 건물은 잘 디자인 된 컨셉입니다. 백화점 등으로 써도 될 건물같습니다.

여전히 인적도 뜸하고 황량한 가운데,19시 50분이 되자 서서히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와중에

"그 xx들이 나가지 말라고 해서 사람들이 싸웠어~"라는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정부기관 같습니다. 저를 속이려고, 상인들을 나오지 못하게 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실토를 해야 합니다.

디자이너 클럽, 누존 등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인들, 주로 젊은 층의 여자들입니다.

 

디자이너 클럽 골목 풍경, 8시가 되자 그제서야 사람들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본래 이게 아닙니다.

디자이너 클럽 안에 들어가면서, 중년 남자에게 물어 보니, 이 남자는 이상한 대답만 합니다.

 

"내가 여기서 15년을 근무했는데, 역사적으로 오후 8시 이전에 문을 연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ㅎㅎ 내가 2004년, 2005년도에 장사를 해 봐서 안 다고 해도,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오후 9시에 문을 열기도 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입니다.

 

이게 전부 짜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결론인 거죠. 제가 오후 시간에도 종종 동대문을 온 사람입니다. 지금 제가 보는 동대문은 동대문이 아닙니다. 아주 이상한 곳이 되어 버린 것인데, 이게 정말 이상하다는 것이죠.

 

24시간 붐비는 곳입니다. 비록 누존이나, 디자이너 클럽이 문닫고 있어도, 주변 상가는 문을 여는 상가가 많기 때문 입니다. 동대문 상가 시장 지대는 24시간 붐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긴 차 가지고 오면 주차하기도 힘들 지경으로 차들이 밀리고 그러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이상합니다.

 

디자이너 클럽 뒤 쪽으로는 헬로 에이피엠 도매상가가 있습니다. 물건 형태를 보면, 누존은 무난하게 팔 수 있는 여성복 위주인데, 주로 젊은 층이면서도, 30대 여성까지 커버되는 디자인 컨셉이고요. 디자이너 클럽은, 톡톡 튀는 디자인 컨셉으로서, 젊은 여자들 위주였던 것 같습니다.

 

헬로 에이피엠은 누존과 디자이너 클럽 중간 형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도매상가를 돌다 보면, 참 괜찮아 보이는 옷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요. 이런 물건 고르는 안목이 있어야 장사도 잘 됩니다. 주로 여자들이 소질이 있는 분야입니다. 남자는 좀 힘들죠.

오후 8시가 되니까 어디서 나타났는지 갑자기 사람들 숫자가 늘었습니다. 참 해괴합니다. 혹시 여기 매트릭스 아냐?

 

전에 못 보던 건물인데, 헬로 에이피엠 럭스 건물입니다. 건물 디자인을 고급화 시킨 형태입니다. 내부를 들어가 보니, 디자인을 참 잘해 놨다는 생각입니다. 소매 쇼핑몰로 써도 될 정도, 백화점 같은 형태입니다.

 

본래 동대문은 24시간 이렇게 사람들로 북적이고, 차량 통행도 엄청난 곳입니다. 이게 너무 이상한 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뭔가가 있는 겁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전부 손님이라기 보다는, 동원된 여자 애들 같아 보입니다.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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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 같이 이건희 프로젝트 운운하고, 욕설이나 퍼붓고 그러고 있으니까, 이 사람들이 더 사람을 우습게 보고, 매도하고 역적 운운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만, 그건 아니죠.

 

 

제가 그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역지사지 易地思之 해 보라입니다. 저는 7년 간 상거지 꼴을 하고 살았죠. 처 자식 잃고 말도 못하는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입장 바꿔 놓고 본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했을까?를 되물어 봅시다. 참 나쁜 사람들이죠.

마찬가지로 지역별 소매상들에게 물건을 배송해 주는 공간입니다.

 

나름 럭셔리하게 고품격으로 디자인된 건물로 보입니다.

 

골목 노점상들 풍경, 본래 동대문은 이 노점상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거의 안 보입니다. 게다가 사람들 왕래도 뚝 끊긴 상태이고,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동대문 시장에 가면 또 하나의 재미가 바로 먹거리 입니다. 노점상들이 많습니다. 특히 겨울에 가면, 오뎅부터 시작해서 많은 종류의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심야시간 대에 가면 여기 저기 돌면서 옷 쇼핑하고, 구매한 후, 이런 먹거리 노점이나 식당에 가서 잠시 쉬면서 먹을 것을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이상합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헬로 에이피엠 내부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도매쇼핑 몰이면서도, 거의 럭셔리한 쇼핑 몰, 백화점 수준의 인테리어를 해 놓았군요. 특히, 바닥이 목재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느낌, 걷는데도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을 덜 느끼게 해 주고, 고급스런 인테리어라는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이 바닥고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콘크리트, 대리석 바닥보다는 목재바닥이 훨씬 더 인간적인 느낌, 부드럽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가지는데, 내 집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컨셉이기도 합니다.

 

에이피엠 APM은 전에도 자주 갔던 도매쇼핑 몰입니다.

 

과거와 같은 디자인 컨셉들로 이뤄진 APM 도매쇼핑 몰 내부 모습, 상인들이 장사준비를 하는 광경인데, 보통, 이 시간이면 다 나와서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상태가 되던 것이 예전의 일들이나, 요즘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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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이태원에서 험한 꼴 당했는데, 아마도 그 녀석이 재벌 가의 귀공자로 추정됩니다. 싸가지 없는 짓 하는 거 보니까, 이 놈이 믿는 게 있는 놈입니다. 한화그룹 같은 경우는, 회장이 자식들 사랑이 끔찍하다고 합니다. 아들 놈 룸 살롱 가서 놀다가 망신당하는 일이 생기자, 회장이 직접 조폭들 데리고 찾아가서, 관련된 놈들 두들겨 패 주었다고 하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애들 같으면, 문제 생겨도 경찰, 검찰 다 감싸고 돌 겁니다. 그게 권력의 힘이고, 돈의 맛입니다. 저 같은 놈이야 뭐 어디 명함이나 내밀겠습니까?  저 같은 놈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도 유치장에 구속되는 판국입니다. 그러니 이런 놈들이 저를 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알겠습니까? 싸울 수도 없는 더러운 형세를 만들어 놓고 찔러대는 놈들이니, 만약 붙는다면 죽을 각오로, 독한 맘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마 어제 싸웠으면 지금쯤 유치장에 구속된 신세로 전락했을 겁니다. 참 세상 살기 힘듭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입니다.

 

 

연예인 데리고 히로뽕 처 먹고, 그룹섹스 하고 놀아나는 놈들도 요런 놈들입니다. 안 봐도 뻔한 것입니다. 세상이 다 우습게 보이는 놈들이죠. 재벌가의 귀공자들입니다.

 

 

언제고 한번 본때 보여줄 때, 요런 놈들을 하나 잡아서 죽여 버린 다음, 같이 죽던지 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6월 22일, 20시 13분, 외부로 나와 보니, 계속해서 경찰 버스가 연타로 나타납니다. 왜들 그럴까?

 

멀리 에리어 6, 광희 패션몰이 보인다. 여전히 사람들이 없는 것은 물론이다. 오후 8시 14분.

 

도매 전문점,상가도 소매점과 비슷하다. 다만, 물건을 상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판매한다는 점과, 1벌 구매는 안 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세트로, 여러 벌을 구매해야 한다. 보통 여성복 사이즈는 3종류인데, 55(S) 사이즈, 66(M)사이즈, 77(L)사이즈 혹은 어떤 디자인 같은 경우는 55(S), 66(M)두 종류 사이즈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여전히 사람들이 없고 인적은 뜸하다.

 

 

~ 어쨌든, 저기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부터 시작해서, 인사동 전통문화 예술의 거리,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그리고 종로 2가 젊음의 거리, 청계천 그리고 여기에 이어서 동대문 의류도매 상가, 액세서리 도매상가, 신발 도매상가가 4대문 안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남대문 상가도 있습니다. 명동도 있군요. 흐미 이렇게 많은 관광자원이 4대문 안에 몰려 있네요.

 

 

이 얼마나 좋은 관광자원이며, 국가의 보배들입니까? 이걸 잘 연계해서 전략적으로 키우고 성장시키면, 서울이 관광명소, 관광대국,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국제적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강남 부자당 이명박 정권, 그리고 참여정부 등 역대정권들은 이런 점을 간과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이 한 일은 강남 권 개발입니다. 테헤란 로 같은 곳이죠.

 

강남대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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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핵심 종로 거리 모습, 강남거리와 비교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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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재래시장 주변도 좀 심합니다. 이거 잘 개발해서 멋진 시장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지입니다. 그런데? 뭘 했는지 모르겠군요.

 

남대문 재래시장 앞쪽 퇴계로 풍경입니다.

 

남대문 재래시장도 참 재미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뭔가 참신하게 개발되어서, 멋진 수도 서울의 핵심상권으로 거듭나야 하는데도, 여전히 60,70년대 모습입니다.

 

남대문 시장 전경.

 

오사카 시내에 있는 신사이바시 복합 쇼핑 몰 전경, 여긴 나도 가 보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가서 봐야 안다. 아주 거대하고 복잡한 거대 쇼핑 스트리트다. 여기서 우리 나라 보따리 장수들이 물건을 많이 산다고 한다.

 

이때도 보따리 장사도 한번 해 볼까 하고 간 여행이다. 과거 일본 방문 시에는 주로 도쿄에 갔었고,오사카도 한번 들렀던 기억인데, 이 당시는 회사 일로 가서, 이런 곳을 볼 기회가 없었던 탓이다. 도쿄, 오사카, 교토 및 지방도시들을 방문한 기억인데, 어느 것에 초점을 두고 가느냐에 따라서, 느끼는 것도 틀려지는 것 같다.

 

아주 길게 길게 이어져 간다. 물건도 많고 종류도 가지가지고, 알록 달록 볼 것도 많다. 우리 나라에 이런 곳이 있는가? 없다!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 우리나라로 말하면 부산 격인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미 말했지만 난 일본을 그렇게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런 점들을 우리가 배워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으로 참조하는 거다.

 

일본이 모든 것을 다 잘한다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우리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부정할래?)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많은 나라다. 이 나라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한수 아래로 보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보인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그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대부분의 시스템들이 거의 대부분 일본을 모방한 것이라는 점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노래방? 그것도 일본 가라오케 이다. 내가 92년에 일본 가서 본 거다, 그때만 해도 한국에 그런 거 없었는데 그 이후 한국에 도입되는 것을 보았다.  내가 이런 주장하면 뭐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은데,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맙시다.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사람들 많이 보는 TV 광고부터 시작해서 일본 모방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점을 알고 하는 소리인지 반문해 보자. 내가 92,94년 일본 가서 놀란 것이 일본TV에 나오는 광고가 한국 광고와 똑 같다는 사실이었어. 누가 모방했을까? 제발 입 좀 다무세요. 라면? 일본 것 아니니? 만화영화? 전부 일본 거야. 알고 좀 살자.

 

프로야구? 일본 모방이고 서울역? 일본 애들이 지어주고 간거다. 중앙청사도 해방 후 거의 50년 간 수도 서울 한복판에 있다가 헐린 것인데 그것도 일본 사람들이 지어 놓은 총독부 건물이다. 예를 들자면 끝도 없는데 아는 사람은 알 겁니다. 좀 입 좀 다무세요.  

 

 

 

해방 후 친일청산 작업조차도 제대로 못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잘 살펴 보십시오. 일제시대에 친일했던 사람들 지금 잘 먹고 잘 삽니다. 이 나라 지식층, 지도층이 누굽니까? 그 시대에 동경 유학가고 배운 사람들입니다. 일제청산조차도 제대로 못한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협조했던 반역자들이 지도층이 된 나라입니다. 도대체 누구보고 반역자,매국노, 역적이라고 말하는 겁니까? 기가 막힙니다.

 

내가 이런 문제를 앞으로 계속 거론할 것입니다. 속이 좀 뜨끔할걸? 지는 뭐가 잘나서 애국을 말하고 엉뚱한 놈 잡아 놓고, 매국노, 역적을 운운해? 난 일본 같은데 가도 기 氣 안 죽어. 동등하게 대하지, 당신들 같은 줄 알아? 미국? 어딜 가도 마찬가지여. 나는 오히려 외국에 나가면, 더 자유롭게 대화하고 격식없이 같은 사람으로서 대화할 수 있어서 좋더구만. 영어가 안 되서 그렇지, ㅎㅎ

 

독일 프랑크푸르트 들어갈 때, 독일 병정 녀석이 인상쓰고 그럴 때도, 기 안 죽었어. 속으로 엄청 불쾌했지. 요 색히가 내가 동양에서 온 조그만 놈이라고 우습게 보고 그러는구나 했지. 내가 왜소하고 그래서 그렇지 덩치만 있었으면, 당신들 같이 안 살아.

 

외국 자주 나가고, 유학물 좀 먹고 그래서 좀 잘난 척 하는 애들, 대부분 이런 선진국 가서 보고 배우고 듣고 모방하고 거기서 변형해서 뭔가 한다고 폼 잡는거지 딴거 없습니다. 뭐 내가 한국을 우습게 봐? 그러면 당신들이 해 놓은 건 당신들 독창적인 한국적 디자인이고 시스템입니까? 한국이 어디에 있는데? 인사동에 있습니다. 그리고 남대문,동대문 등 재래시장에 있죠.그게 한국입니다.나머지 좀 스마트하고 부티나고 잘 나간다는 분야는 한국이 아닙니다. (알면 쪽 팔려서라도 그런 말 못합니다.)

 

아직도 불쾌합니까? 충신 열사 나으리들. 그래서 친일잔재조차 청산하지 못하시는군요. 그래서 일왕 앞에 90도 각도로 이명박 대통령 각하가 절을 하셨군요? ㅎㅎ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백화점, 롯데도 일본회사 입니다.. 비록 경영자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 들어 온 겁니다. 경영자, 오너가 한국인이라고 해서 그게 한국회사입니까? 아닙니다. 일본회사 입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야 합니다. 롯데를 보십시오. 특히 잠실 롯데월드 가면, 아케이드가 있습니다. 상가 말입니다. 그게 전부 일본 컨셉입니다. 알고 좀 얘기하세요. 그게 한국 거라고요? 아닙니다. 그래서 롯데가 1등 하는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거꾸로 해석하는 못난이들이 있는데요. 제 주장을 잘 살펴 보십시오.

 

 

많은 경우, 정보는 독점됩니다. 재벌회장님이나, 상류층, 국가 고위공무원들, 자주 외국 나가는 사람들에게 한정됩니다. 그래서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무지가 죄라고 몇번을 반복합니까? 그리고 알면 뭐해? 나라 발전에 지식을 쓰지 않고, 개인적인 부의 축적이나, 나대기 용도, 잘난 척 하기 용으로나 쓰지, 누가 그걸 국가발전에 응용하고, 1등 선진국을 만들어 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까?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은 그렇게 했습니다. 단적인 예가 포철같은 곳, 경부고속도로 같은 것들이죠.

 

그들이 내게 뭐 외국만 좋다고 하고, 한국을 우습게 알고, 어쩌고 한다. 거기에 대해서 내가 강하게 한번 까 드릴까요? 그런 소리도 들어 먹힐 놈, 즉, 무식한 놈에게나 통하지 나 같은 놈에겐 안 통합니다. 당신들 일 어떻게 하는지 다 아는 사람입니다. 한국을 우습게 봐요? 지금부터 한번 조사해 보십시오. 한국 스스로 만든 것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연예계, 방송계부터 시작해 봅시다. 방송국, 뉴스, 광고, 시사 프로그램 등등 전부 한번 까발려 볼까요? 한류운운하고 그러지만, 기본 시스템이나 모든 기반이 될 것들이 전부 모방된 것들이고 일본에서 주로 차용해 온 개념들이죠. K-Pop 이니 어쩌고 하지만 이것도 J-Pop의 변형입니다. 일본에선 오래전부터 하던 짓들이죠. 소녀시대요? 일본에 그런 걸 그룹 많습니다.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들입니다. 그걸 모방해서 배워 가지고 변형한 것들입니다.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기 시작하면, 할 말이 있을까요?

 

자신들부터 남들 것 모방하고 배우고, 훔쳐가지고 와서 하면서,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그거 당신들이 만든 겁니까? 말을 할 때는 가려서 좀 하세요.  

 

내가 말하는 논점은 좋은 걸 배우고, 거기서 더 발전된 형태로 나가 보자는 것이지, 그들이 무조건 잘하고, 우린 못났다 이게 아닙니다. 내가 이거 끝나면 어느 부분을 모방하고 있는지 다 조사해서 까발려 볼까 합니다.

 

쪽~ 팔린 줄을 아세요. 강남 청담동? 어디 무슨 유명한 뭐?뭐 까실래요? 다 모방하고 남의 나라 선진국 가서 배워 가지고 와서 하는 거지 그 사람들이 독창적으로? 자신 있습니까? 허허허..고만 좀 하그라.

 

삼성 사람들이 어쩌고 하는데, 이 사람들도 이병철, 이건희 회장부터 일본 가서 머물고 배워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알고 좀 말해라. 삼성은 일본 복사 회사야. 그것만 알면 된다. 내가 일본 NEC와 크라리온 전자회사를 92,94년에 가 본 사람이거든, 그런데 그 때 본 공장 시스템이 삼성 공장 시스템과 똑 같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다 알겁니다. 괜히 존심 내세우고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잘하십시오. 이건희 씨가 괜히 잘난 척 하느냐고 그러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무지가 죄니라. 했다. 타고난 복이 없어서 내가 이 모양 이 꼴이지, 더 묻지 마라. 받아 오지 못하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 되는 것이 인생이라는 사실만 알면 됩니다. Programming 된 인생.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알면 도통한 겁니다. 지구는 아스트랄 계 Astral Plane부터 문제라는 결론에 나는 도달했는데, 내가 본 책들의 내용이 잘못된 것들이 많다는 사실 말입니다.

 

 

신사이바시 쇼핑 아케이드 입구

 

 

 

나는 일본을 능가하는 나라가 되자는 구호를 내걸고 이런 주장을 하는거다. 더 좋은 나라 만들 수 있다 이거지. 그래서 모범적 사례로서 이러한 예를 제시하는 것인데, 이상한 소리를 자꾸 하는 것 같아서, 설명해 주는거다. 한국을 우습게 본다고? 어이, 연예계부터 시작해서 정치권, 기업체, 방송계, 언론 다 뒤집어 볼까? 일본에서 모방하지 않은게 어디에 있는데? 말 같은 소리를 하시오. 한국은 경복궁, 민속촌, 인사동, 재래시장에 있다고 이미 말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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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와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풍경들/관광대국?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한강의 기적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건물이다. 여의도 63빌딩 및 고층 건물 군이 멀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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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를 내걸고, 이런 저런 이슈를 논쟁화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본다면,

 

 

일본 등 선진국의 사례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에 대한 점들을 말하고자 하는 의도이지, 그들이 하는 것이 무조건 다 좋다거나, 우상숭배로서의 대상은 아니라는 점이다.

 

 

 

 

 

종로2가 보도에 설치된 공중전화 부스, 디자인은 좋아 보이나, 마찬가지로 불결하고 지저분한 상태를 보인다.

 

청소 좀 하자. 대한민국 수도 서울 중심 종로 2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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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나도 수차례에 걸쳐서 방문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선호하는 국가가 아니다. 우선 내 기질에 잘 맞지 않는다. 나는 기본적으로, “억압된 분위기를 싫어한다” 누가 지시하거나,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조로 나오거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왕따 당하고, 외면당하는 어떤 억압된 사회적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일본 日本은 상당히 억압된 구조의 사회다. 뭐라고 할까, 어떤 사회적 규범, 가치체계가 정형화 된 형태로서 “집단주의 적인 성격이 강하고 로보트 Robot 적인 국민성을 지닌 나라라는 점이다” 일본 군국주의 軍國主義도 사실에 있어서는 일본 사회가 전체주의, 집단주의 성격이 강한데서 파생된 부정성의 표본으로서, 일본 사회 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것이다.

 

종로2가, 젊음의 거리 표지판이 보인다.

 

종로3가로 넘어가는 횡단보도

 

여기서부터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대, 종로3가,5가,세운상가가 이어진다.

 

 

시사영어사 앞 쪽 전경, 종로 3가로 가는 길목들

 

 

시사 영어사 측면 모습들

 

시사 영어사 건물 골목 풍경들.

 

노점상, 없는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 다만, 좀 표준화되고 보기 좋은 서울만의 특색있는 노점 표준 디자인을 만들어서, 보기 좋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마찬가지로 지저분하고 청소가 안 되고 있는 서울 종로거리의 휴지통 들.

 

종로3가로 가는 길목, 여기는 의료기 전문 도매상가 지역이다. 건물은 낮고 오래되었으며, 퇴색 퇴락해 가는 풍경을 연출한다.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 개발이 소외된 지역, 종로3,5가, 동대문 방향의 풍경들.

지방 군소도시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건물들은 밋밋하고 오래 되었으며, 낮은 건물들이 이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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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타인들이나 사회적으로 그렇게 하라고 정해진 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 는 어떤 강한 사회적 도그마가 형성되어, 이러한 규범을 어기면 상당히 불편해지고, 힘들어지는 성격의 사회가 일본 사회라는 점이다.(물론 이런 점이 부정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만사 중용이 최선이다. 어느 것이든 치우치면, 부정성을 초래한다. 즉 외면적 가치 규범체계가 내면적으로는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의식을 너무 짓누르고 억압한다는 측면의 부정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본 사람들이 질서의식이 높다고 하지만, 이 나라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다수가 그렇게 하면 따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신호등 불빛이 적색이라고 하자, 그러나 사람들 중 하나가 길을 건너가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건너가기 시작한다면, 그들 모두는 아무 거리낌 없이 같이 길을 건너기 시작한다. 즉, 모두가 하면 아무 문제도 없다는 집단주의 측면인데,

 

 

종로3가, 보석 및 귀금속 도매 상가 부근이다. 멀리 동대문이 보인다.

 

 

 

종로3가,보석 및 귀금속 도매상가 주변 사거리다.

 

종로3가, 서울극장 방면이다.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로 들어가는 길, 이 방향으로 걸어가면 창덕궁이 나온다.

 

참고로 배후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이 있고, 앞에는 인사동 전통공예 거리가 있으며, 근처엔 귀금속 도매상가와 종로2가 젊음의 거리가 존재한다. 이 형세를 잘 살리면, 멋진 관광명소, 멋진 서울거리를 조성할 수 있는데,

 

왜 이러한 점이 방치되고 있었는지, 사실 의문이 많다. 홍콩을 가면 쇼핑천국이다. 여기서 두드러지는 곳 중 하나가, 귀금속 보석관련 판매점 들이다. 홍콩이 쇼핑 천국, 관광명소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린들 왜 그걸 못 만들까?

 

귀금속 보석 도매상가가 종로 3가에 있다. 이런 곳을 특화하여, 인사동과 연계하고, 배후의 창덕궁, 경복궁과 연계한다면, 좋은 쇼핑 명소, 관광지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방치상태다.

 

정밀하고 치밀한 계획 하에, 상호 연결되는 상가 아케이드 형태의 복합 쇼핑몰을 만들고, 인사동 문화전통 예술의 거리와 접목하고, 청계천과 종로 2가 젊음의 거리를 잘 연결한다면, 상당히 멋진 관광명소 혹은 서울 거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여기에 다시 동대문 의류 종합 상가가 있다. 많은 점에서 잘 개발하면, 좋은 여건을 만들 수 있음에도, 우리는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무질서하고 지저분해 보이는 서울극장 주변 도로 풍경들.

 

마음만 먹으면,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노점상도 표준화하여 보기 좋게 정렬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종로 3가 서울 극장 앞, 이 지역에서는 서울극장만이 유일한 볼거리들이다.

 

물론 귀금속 도매상가도 있다. 역시 물건 값이 저렴하다는 장점인데, 내가 과거 귀금속 관련 공부도 하고, 장사도 해 보려고 했던 사람이기에, 이 지역도 잘 안다. 동대문 상가도 마찬가지로, 수년 간 관련된 옷 장사를 해 본 경험이 있으므로 아주 잘 안다.

 

그 유명한 서울극장이다. 단성사와 더불어서, 서울의 명물이었던 극장이다.

 

 

 

 

 

 

집단, 조직, 사회 구성원들의 눈치를 심하게 살핀다. 사회적 분위기나 다수의 의지, 행동 규범에 자신을 구속시킨다는 측면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나라고 하는 개인적 자아의 주관, 의지, 기질, 성향은 집단주의, 전체주의에 매몰되고 사라진다. 이런 점은 긍정적인 측면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게 바로 인간세상의 이중적 측면, 즉 이원적 원리라고 할 것이다. 이런 성향은, 몇몇 광신적 군국주의자들이나, 소수의 엘리트 집단이 다수를 통제하기 유효한 시스템, 조건,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즉, 옳지 못한 일도, 다수가 하면 옳다가 된다는 부정성이 표출된다. 그것이 바로, 어떤 하나의 성향이 가진 이중성이다. 긍정적으로 갈 것인 것? 부정적으로 갈 것인가?의 선택적 측면이다.

 

 

독일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위에서 지시하면 잘 따르는 순종형 국민성, 그런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나 같은 놈은 좀 안 맞는 사회이고 문화적 특성인데, 그래서 나는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때로 답답하다, 숨이 막힌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기억이 있다. 어느 것에든 장단점이 있다. 내가 여기서 논하는 문제는 장점을 배우자는 취지이지, 그들이 무조건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서울극장과 더불어 수도 서울의 대표적 명물 중 하나였던 단성사 자리.

 

아부의 왕? 새로 지은 건물이지만, 이상하게도 먼지가 수북하고 지저분해 보이며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 보였다.

 

단성사 극장(현재 롯데시네마)이다. 과거 종로거리를 나오면, 단성사, 서울극장이 유명한 명소이자, 데이트 코스였다.

 

그러나 현재는 흉물스런 거리로 변해가고 있는데, 과거 70,80년대 모습에서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형태다.

정말 잘 개발하면, 서울을 국제적 관광 쇼핑 명소를 만들 수 있는데도, 체계적인 국가 차원의 전략과 비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극장 주변이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들이다. 홍콩과 경쟁 못할 이유가 뭔데? 전략이 없고, 타국의 유명쇼핑 지에 대한 비교분석도 없다.

 

 

롯데 시네마(단성사) 옆 골목 풍경, 60,70년대 거리 모습에서 한치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서울의 핵심부 종로3가의 모습이다.

 

 

창덕궁으로 가는 도로다. 주변엔 귀금속과 보석 도매상가가 좌우로 포진해 있다. 아주 좋은 관광자원이자 쇼핑 스트리트를 만들 수 있음에도 방치한 무능한 정부와 시청 공무원들 건설교통부 나리들. 월급 값은 하시는가?

 

그래도 공무원들 중 가장 고생하는 소방서와 경찰서다. 경찰이 높은 나리들 지시 받고 사람 괴롭히는 짓만 하지 않으면 박봉에 고생하는 소방, 경찰 공무원들 격려 좀 해 주고 싶은데, 영 하는 짓이 얄밉다.

 

 

서로 돕는 것이 우리네 전통입니다. 그렇다, 순박하고 소박하고 정이 많고 착한 민족성이 대한민국 국민성이다.

 

그러나 삼성 이건희나 기타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 양극화, 비정한 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창덕궁 가는 간선도로.

종로3가 보도블럭 상태다.

 

음~~ 부끄러운 일이다. 후진국의 수도, 도시 모습을 보는 기분이다. 나는 종종 기사를 보는데, 연말이면, 각 관공서에서 자신들에게 배당된 국민혈세, 세금으로 충당되는 "공적 자금, 예를 들면 각 지역구별 공공시설 작업 개 보수 비용들"을 어떻게 소진할 것인지 고민한다는 대목이다.

 

배당된 비용을 다 소진하지 못하면, 다음 회기에서 배당되는 국고보조금이 삭감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쓸데 없는 공사 벌리고 이리 저리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기사다.

 

도대체 그 돈 가지고 뭐하고 있기에 수도 서울 핵심, 종로 일대가 이 모양이란 말인가?

 

홍콩과 같이 멋진 그리고 국제적으로 이름 있는 쇼핑 관광명소를 만들 수 있다. 종로3가 귀금속 보석 도매상가 풍경이다. 이래 가지고 무엇을 하겠는가?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과거보다 더 퇴락해 가는 해괴한 모습들이다. 아마도 이건희, 청와대 사람들의 음모, 즉, 내가 나가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해 놓는 결과이던지, 아니면 내 육체 밀도를 조정하여 다른 매트릭스, 지옥 같은 차원으로 이동시켜 놓는 결과로 보여진다. 실제는 이것보다는 좋아 보인다. 그러나 요즘 이상하다. 꼭 지옥에 간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심해 보인다는 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아시는 분들이 답변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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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가 방문한 국가 중에서 가장 숨이 막히는 국가들이라고 한다면, 제1위가 싱가포르(강한규제, 억압된 사회분위기, 무겁게 내리누르는 어떤 억압된 느낌들)일 것이고, 제2위가 홍콩(좁은 지역에 밀집된 건물군 마천루에 숨이 막힌다, 뉴욕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다), 제3위가 러시아(공산주의 독재 국가의 잔재들, 그러한 시스템이 숨을 막히게 한다), 제4위가 일본 순일 것이다.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이며, 개방적인 삶을 나는 선호한다. 그래서 아마도 미국이나, 서구 유럽을 선호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는데, 한국적 분위기는, 이런 면에서는 “사회 전반의 분위기나 문화적 특성 상, 내 기질과 부합되는 점이 많다” 물론 조직 생활은 또 다르겠지만 말이다.

 

 

그러므로 주장하는 논지를 자꾸 오해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우리가 일본에서 배워야 할 점은 장인정신, 프로정신, 예의, 매너 같은 것들이다. 어느 민족이든, 어느 나라든,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그러나 어쨌든 일본은 선진국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일단은 선진부국이며, 우리 나라가 가장 모방을 많이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 들어온 여러 형태의 문화 가치들 그리고 도시 디자인, 구성, 설계 측면들, 다운타운 등 전반적인 것들이 대부분 일본을 모방한 것들이라는 점을 알아 두어야 한다.

 

 

하다 못해, KBS 1 방송국 건물조차도 NHK를 그대로 모사한 형태다. 연예계, 방송계 등이 전부 일본 복사판이라고 보면 된다. KBS 뉴스? 일본 NHK 뉴스를 모방한다. 명동? 일본의 신주쿠 개념을 그대로 복사해 놓은 형태다. 삼성? 일본의 SONY, NEC, TOSHIBA 등 대기업체 경영개념이나 혹은 오피스, 공장 운영 컨셉을 그대로 모방해 온 회사다. 삼성은 특히 일본 복사판 회사인데, 보통 한국의 재벌 회장들 경영진 그리고 정치권 인사들이 자주 찾는 곳이 일본이라는 점을 상기해 두기 바란다. 대한민국 최고 회사 중 하나인 포철을 누가 만들었는데? 일본이다.

 

 

KBS 한국방송공사 본관 건물.

 

 

NHK, 시부야에 소재한 일본방송사 전경(내가 알기로는 이 형태가 아닌 것으로 아는데, 누군가가 바꾼 것 같다는 의혹, 여기가 좀 이상한 세계라는 점에서 그렇다. 과거 내가 본 기사들을 보면, 그리고 그 기사에 나온 일본방송 NHK의 사옥은 이런 형태가 아니었다는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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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회장, 포철의 박태준 회장(이 분들만 아니라, 정 재계인사들 대부분이 그렇다)도 일본에 머무르기를 좋아했고, 이건희도 그렇다. 정치권 인사들도 그렇다. 지들은 뒤로는 일본 같은 선진국 가서 배우려 하고, 가면 한 수 접고 꼬리 내리고 들어가고, 우리가 한 수 아래라는 것을 명백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이런 글을 적으면, “우리 나라를 무시한다” “우리 나라에는 못난 놈만 사는 것처럼 글을 적는다” “일본 가서 살어라” “반역자, 매국노”운운한다. 이런 쓰레기 위선자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제발 모르면 입 좀 다물고 있어라. 도대체 어떤 놈이 내가 이런 글 적으면 시비 걸고, 잘난 척 하고 사람을 매국노 역적으로 모는거냐?

 

 

한국의 국회의원들? 일본 나가면 일본 국회의원들을 형님 모시듯 한다. 이명박 대통령? 일본 왕 앞에서 90도 각도로 절을 했다. 나는 참 어이가 없을 뿐이다. 이해가 되시는가?

 

좌우지간 모든 건 똑 같아 보이기는 한다. 보석 감정원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도 자세하게 사진을 찍고 설명할 수 있지만, 보나마나 시비를 걸고, 망신을 줄 것이 예상되어, 건물 외부만 찍는다.

 

이건희, 정와대 입장에서는 내가 멍청하고 한심한 놈으로 보여져야 하므로, 계속해서 내가 하는 일이나, 글 적어 올리기를 방해하려 할 것이라는 추론이다. 오죽하면, 애를 만들고, 여자를 만들고, 아둔하고 무지한 놈의 인격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겠는가?

 

이런 상태로는 국제적 쇼핑 관광명소가 될 수 없다. 체계적인 국가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 돈다발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배후 여건들이 서울 종로 거리에는 산재해 있다. 그걸 왜 활용하지 못하는가?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주변은 지저분 찬란하다. 도대체 종로구는 청소도 하지 않는가?

 

내 눈에만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해 놓고, 청와대, 국정원, 삼성 놈들이 나를 속이고 있다는 내 추론, 의혹이다. 사람들이 내게 진실을 말해 주어야 한다. 내 눈에는 세상 모습이 과거보다 더 안 좋아 보이고, 마치 지옥의 변두리를 헤매는 기분이 든다는 점이다. 최면, 환각으로 보인다. 답은 무엇일까? 마인드 컨트롤 같다는 결론이다. 청와대 국정원 삼성이다.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평가해 달라.

 

 종로3가의 퇴색 퇴락해 가는 거리 모습들

 

이상하게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몇명 보이지 않는다. 정상이라면 이 시간이면 많은 노인 분들이 와서 앉아 계시는 곳이다. 종묘 공원, 청와대 국정원 삼성에서 나를 속이려고 광분하는 결과라는 추론인데, 이런 식으로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 사람 숫자가 적게 만들고, 주변 모습은 지옥이나 다른 세계에 간 듯한 불길함, 황량한 느낌을 유도하는 수법이다. 마인드 컨트롤, 정신지배의 결과에, 다시 국가 조직차원에서 사람들 동원하여, 이렇게 만든다는 의혹이다. 내가 한 자리에 보통 1시간 이상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교묘하게 악용하고 있다는 추론도 해 본다.

 

국가차원에서 나를 견제한다는 것은, 나를 이용해서 이 도둑 놈들이 취한 이득이 얼마나 큰지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이다. 내가 받아야 할 돈은 적어도 수십조에 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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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명해 줄까? 일본을 방문해서 관련 사진 촬영하고, 우리 나라 시스템과 비교분석 한 자료를 올려 줄까? 그래도 떠들 수 있는지 어디 두고 보자. 돈을 지원해라. 일본 등 주변국 좀 나가 봐야겠다. 1억을 선지원 한다고 하더니, 왜 지원하지 않는가? 요즘 이런 일을 해 보는 것도, 나라를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 유익한 일이라는 판단이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나가서 살펴 보면 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만든 것들은, 인사동 같은 전통 문화 예술 거리 같은 것들이다.

 

 

이어서 서울의 대표적 흉물 중 하나인 세운상가가 등장한다.

 

 그래도 어떻게 해 보겠다고 세운상가 앞에 작은 공원을 조성해 놓았지만, Terrible한 폐가, 도심의 흉물로서의 세운 상가 모습들.

 

서울 시내의 대표적 흉물단지, 세운상가다.

 

종묘 표지판이 보인다.

 

 

종로4가 세운 상가로 가면서 찍은 종로3가 거리 풍경이다. 한산한 저기 지방도시를 보는 기분이다.

 

도로는 여기 저기 패어 있고, 땜질 투성이다. 후진국의 전형적 사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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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주변/버스중앙차선과 퇴계로 탐방 1.

http://blog.daum.net/polea2012

 

 

2012 6 18일 오후 4시 경, 서울 역 부근에 나가 봅니다. 서울 시내 사진을 계속 찍어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훗날, 먼 훗날, 이런 사진들이 과거 서울 모습을 상기하게 해 주는, 좋은 추억거리, 자료 같은 것이 될 수도 있겠죠.

 

서울 역 앞, 버스 정류장 풍경.  버스 전용차선제도와 더불어서 가장 잘한 업적으로 보여지는, 버스 정류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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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 앞에서 하차하여, 이명박 정권의 치적 중 하나인, 버스 전용차선, 버스 정류장을 한 컷 찍어 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정말 잘해 놓은 시스템입니다.

 

택시 전용 승차장, 버스 전용 승차장과 더불어 2개 라인으로 구성되어 승객들이 몰릴 경우에 대비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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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 전용차선, 버스 승강장 개선 사업의 성공을 놓고 본다면, 제가 요즘 주장하는 무엇을 하더라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는 충분히 실현가능 한 것임이 증명됩니다.

 

 

인사동 개발 건도 그렇고요. 종로 일대 및 세운상가, 용산전자 상가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관광대국,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증거는 명백합니다. “의지문제입니다. 버스 전용차선과 버스 승차장 시스템의 성공을 보십시오. 이 광경만큼은 선진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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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버스專用車路)는 허가받은 버스만 통행하도록 하여 버스의 통행 속도를 높이고 도로 정체를 피하게 하기 위해 지정한 차선이다. 버스전용차로는 다른 차량의 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고속도로에서는 차로 가운데에, 일반 도로에서는 도로 가변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버스만 통행할 수 있지만, 다인승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1] 또한 외국의 버스전용차로의 경우 한 도시의 교통상황에 따라 다인승 차량 뿐만 아니라 택시의 통행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2] 버스전용차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기도 한다.

 

 

1996 1 : 서울특별시의 천호대로에서 일반도로 최초로 24시간 상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었다.

 

2004 7 1 : 서울특별시 버스개편과 함께, 강남대로 등지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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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보니, 서울 역 부근은 너무도 지저분하다는 문제입니다. , 보도고, 도로고, 전부 지저분합니다. 쓰레기 통을 보십시오. 그리고 바닥을 보십시오. 게다가 버스 표지판 뒷면도 먼지가 수북합니다.

중구청 공무원들은 일을 안 하나 봅니다. 이 쓰레기 통을 보십시오. 그리고 바닥을 보십시오.

거의 중국 수준, 대만 수준의 청결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만큼 깨끗한 나라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 정도는 아닙니다.

 

보도 면과 차량 도로면도 지저분 찬란합니다. 곳곳이 땜질에 울퉁 불퉁하고, 지저분합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중심부, 서울역입니다. 너무 관리가 안됩니다. 반면, 명동이나 강남 테헤란 로 같은 곳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여긴 너무 심한데요.

한번 가서 보세요. 너무 지저분하다는 느낌, 이것 하나만으로도 서울에 대한 이미지는 걍 조지는 겁니다. 제가 대만, 중국가서 야~ 이 나라는 왜 이리 지저분해? 하고 혀를 찬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거의 타이완 Taiwan 수준입니다.

 

버스 전용차로, 도로도 재포장하고, 도색도 다시 해야 합니다. 변두리도 아니고, 서울 중심인데, 왜 이런지 이해가 안 됩니다. 가장 낙후한 지역, 가장 관리가 안 되는 지역 중 하나 같습니다. 버스 전용차선과 정류장 시스템은 잘 되어 있는데, 너무 지저분하니까 영 분위기 망치는 것입니다. 청소 좀 해야 할 듯.

 

변두리가 아닌 도심이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말이죠. 종각, 종로 2,3,5가, 동대문 상가 주변, 세운상가 주변, 서울 역 주변 들, 남대문 시장 주변들입니다.

 

보도를 보면, 이게 참 심하다 싶은데요.

 

 

먼지가 수북하고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 버스 승차장 표지판 후면, 치매 어르신? ㅎㅎ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가서 보시면, 참 심하다 싶으실 겁니다. 서울역이면, 동경역에 해당됩니다. 서울의 중심입니다. 관리가 잘 되어야 할 지역인데도, 이상하게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 마찬가지로 보도고, 도로고 모두 쳥결 산뜻하지 못하고, 울퉁불퉁 오래되고 변색된 상태에, 먼지가 수북하고, 시커먼 타르 같은 것들이 묻은 상태로, 보기에 아주 안 좋은 상태로 보입니다.

 

수도 서울의 철도 중심, 서울역 입니다.

 

서울역에서 바라다 본, 풍경, 해괴하게도 남대문 경찰서 건물이 산뜻하고 멋져 보인다. 언제 바뀐거지?

 

서울역 Seoul Station 광장, 일제시대 건설된 서울역 구 역사 모습. 여기도 광장이나 계단 등이 지저분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서울 역 주변이 전부 그렇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오늘 가 보니, 특히 심해 보인다. 왜 그럴까?

 

측면에서 본, 택시 승차장 전경.

서울역 구역사 전경, 마찬가지로 광장은 비교적 청결하지 못해 보인다.

서울역 신청사 전경, 여기도 계단부터 시작해서 더럽기는 마찬가지다. 이거 정말 사람 사는 곳 맞아?

어쨌든 서울 역 부근과 서울역 주변 도로, 버스 승차장 및 역 청사 내 외부에 대해서 뭔가 대대적인 청소 청결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오늘 본 것은 너무 심해 보인다는 것이다.

 

 

동경 역과 디자인 및 건축 구조가 비슷한 서울역, 일제 시대 일본 사람들이 만든 건물이다.

 

서울 역 앞도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서 과거 80,90년대에는, 집창촌이 있던 곳이었는데, 다 헐리고,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서울 역에서 바라다 본, 연세 빌딩과 LG 그리고 과거 대우그릅 빌딩 모습.

서울 역 지하 보도, 여기도 기가 막힌다. 여기를 건너 가면, 건너편 대우 건물로 넘어가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황량하다. 혹은 너무도 삭막하다 할 그런 디자인이고 인테리어 구조들이다.

 

말 그대로 공무원 컨셉이다. 천정은 낮고, 주변엔 광고물 하나 보이지 않는다. 걍 백색 일색인데, 천정까지 낮다. 이 천정 높이도 중요하다. 사람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적절한 높이가 있다.(일반 가옥의 경우, 최소 3m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다수의 대중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경우는 천정 높이가 더 높아야 한다.) 그러나 여긴 너무 낮다.

 

들어가면 심리적으로 불안감 그러니까 답답한 느낌, 눌리는 느낌, 억압된 느낌이 들어 오는 높이다. 게다가 광고문이나, 기타 그림 같은 것들도 전혀 없다. 관공서 컨셉으로 만든 대표적 지하보도 같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핵심 부, 서울 역이다.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삭막한 광경을 보라. 서울 역 주변도 가고 싶지 않은 곳에 속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다.

높으신 양반 들 한번 가보세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요. 강남 테헤란 로에도 이런 Terrible한 지하보도가 있습니다. 거기도 공개해야 할 듯. 도대체 누가 이런 식으로 설계 디자인하는지 궁금합니다. 하긴 용산전자상가로 가는 지하 보도는 더 Terrible 합니다.

 

보통 관급 공사의 경우, 부정한 뒷 돈 거래가 많다고 한다. 혹시 이것도 뒤로 돈 처 바르고 대충 공사한 부실공사의 결과는 아닌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도대체 서울 핵심부가 이게 뭐란 말인가?(앞으로 계속 여기 저기 찍어서 기분 나쁠 소리 좀 해야 할 듯 ㅎㅎ)

 

걍 노숙자 몇명 외엔 백색의 공간 지대, 아무 것도 없는 삭막한 사막, 공허하고 요상한 기분 나쁨 지대를 걷는 기분,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을 그런 공간을 연출한다. ㅎㅎ

 

지하보도를 나오니, 또 뭔가를 들입다 파고 뒤집어 엎고 공사 중이다.

 

창의시정이라는 구호가 보인다. 창의시정~

간이 노점 판매대 모습. 역시 공무원 적인 발상이다. 왜 하필 색상을 골라도, 저렇게 어둡고 칙칙한 색상을 채택한 것일까? 공무원들 복장을 보는 기분이다.

 

알록 달록하게 채색해서, 예쁘고 아름답게 예술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서울역 주변은 최악의 상황으로 보여진다.

 

도로와 보도 면은 늘 이런 식으로 울퉁불퉁 보기에 흉하고 정리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 이게 한국적 특성인데, 일본 가면 이런 거 보기 어렵다. 이런 형태들이 중국, 타이완으로 가면 더 심해진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 중 하나인 남대문 시장 앞입니다. 여기도 대표적인 Terrible 지역 중 하나입니다.

 

남대문 시장 앞 건물 모습들입니다. 거의 6.25 직후 서울 모습 같아 보입니다. 과거에 태국 방콕을 방문했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듯 합니다. 강남 등 특수 권역 개발에만 치우치다 보니, 막상 서울 도심 개발은 낙후되고, 크게 뒤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 모습을 보는 외국인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동남아 후진국만도 못한 풍경입니다. 세운상가 주변도 그렇습니다.

 

하여간 욕을 먹어도 싼 공무원 나리들입니다. 오늘 남대문을 촬영하고, 글을 좀 적으려고 했는데, 웬 아저씨가 열을 받게 해서 찍다가 말았습니다만, 여기도 국가차원에서 잘 정비하고 개발하면, 끝내주게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단적인 예로 일본 시장을 보면, 보통 지붕이 덮힙니다. 비가 와도, 사람들이 쇼핑을 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재래시장도 그 도로 면에 지붕을 설치해 줍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된 상태입니다. 일단 여기는 보류이지만, 이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우리가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핵심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죠. 종로 일대를 봐도 그렇고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관리 상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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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 아케이드 쇼핑 타운, 나도 가본 적이 있다. 이런 식으로, 거대 쇼핑 스트리트가 구성되고 이것들이 다시 백화점 및 기타 대형쇼핑몰로 길게 길게 이어진다.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다.

 

이게 2005년도에 본 모습들인데, 도대체 대한민국 수도 서울? 공무원 월급 작다가 투덜거리지만, 일하는 게 뭐가 있는데? 건설교통부 국가 수도 개발 계획이란 것이 있기는 있는가? 태국 방콕만도 못한 도시를 만들어 놓고, 특정지역에 삐까 뻔적한 오피스 빌딩 군이나 좀 지어 놓고 한강변이나 보기 좋게 만들어 놓으면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하시는가?

 

내가 요 문제를 남대문, 동대문과 연계해서 까 주려고 하는데, 사진 촬영 방해하고 그래서, 열 받아서 중단했지만, 아무리 봐도 연계해서 까 주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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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풍경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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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2만명 강간범들과 종로 경찰부대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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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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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미친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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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미친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미친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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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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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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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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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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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미친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미친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미친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미친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

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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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미친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신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미친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미친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미친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미친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미친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미친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

 

2012년6월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즉,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 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개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성?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년6월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지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야~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000 하고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응,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야~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xx입니다. 나는 이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4시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이~~”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가 “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응?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들.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xx들입니다. 돌아버린xx들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7시 경 잠실에서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5월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뭐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저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xx들이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저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이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이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 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야~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응,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아~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야~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야~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응?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염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야~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딴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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